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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지 수녀의) 바보 마음 (Loan 3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정말지, 1963-
Title Statement
(정말지 수녀의) 바보 마음 / 정말지 글·그림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쌤앤파커스,   2014  
Physical Medium
305 p. ; 20 cm
ISBN
97889657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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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정말지 바 Accession No. 11175979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정말지 수녀의 마음 일기. 정말지 수녀는 한국 마리아수녀회 대표이자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 대표로, 1991년부터 17년간 멕시코 찰코 시에서 '소녀의 집' 원장으로 일하며 13,000명 멕시코 소녀들의 엄마가 되었다. 그녀는 아이들이 가장 좋은 환경에서 최고의 공부를 하며 자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

심지어 어떤 날은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도로점거 시위도 거침없이 밀어붙인 탓에 멕시코 경찰로부터 '싸움쟁이 수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녀는 "고통스럽지 않은 날은 사랑하지 않은 날"이라 말하며, 매일 속을 끓이고 상처받으면서도 아이들의 마음에 꿈의 씨앗을 심는다. 아이들 일이라면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천상 엄마다.

이 책은 정 수녀가 멕시코 생활 17년을 포함해 수도자로 살아온 지난 30년 동안 쓴 27권의 일기장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문장들, 빛나는 깨달음과 성찰의 글들을 뽑아서 엮은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한 감동의 에피소드는 물론이고, 수도자로서의 삶에 관한 이야기,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낸 멕시코의 기억들이 펼쳐져 있다. 직접 그린 100여 점의 아름다운 꽃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고통스럽지 않은 날은
사랑하지 않은 날입니다.”


더 많이 퍼주고, 더 많이 용서하는 마음, 조금 손해 보더라도 내가 더 많이 사랑하는 바로 그 ‘바보 마음’은 어디로 갔을까?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고 자기 것만 영악하게 챙기는 세상에서, 어리석도록 용서하고 어리석도록 사랑하는 ‘바보 마음’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삶 자체로 그러한 바보 마음을 실천해온 사람, 정말지 수녀의 마음 일기 《바보 마음》이 출간되었다.

정 수녀는 한국 마리아수녀회 대표이자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 대표로, 1991년부터 17년간 멕시코 찰코 시에서 ‘소녀의 집’ 원장으로 일하며 13,000명 멕시코 소녀들의 엄마가 되었다. 그녀는 그저 조용하고 고분고분, 착하기만 한 수녀는 아니다. 어떤 날은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도로점거 시위도 거침없이 밀어붙인 탓에 멕시코 경찰로부터 ‘싸움쟁이 수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정 수녀의 그러한 열정과 노력 덕분에 찰코 소녀의 집은 멕시코 사회에 중요한 기여를 하는 교육기관이 되었고, 그는 멕시코 대통령 비서실과 핫라인을 갖고 있을 정도로 멕시코 정부로부터 초특급 대우를 받고 있다.

정 수녀는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소년의집학원 대표를 맡아 운영하며, 가난한 아이들이 가장 좋은 환경에서 최고의 공부를 하며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대표자이긴 하지만 아이들과 교사들을 한 명 한 명 챙기며,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들을 그 이상의 사랑으로 품어주고, 몸과 마음이 지친 교사들에게는 늘 기운을 북돋워주는 에너자이저다. 늘 자기 것을 내어주기만 하는 그녀는 “고통스럽지 않은 날은 사랑하지 않은 날”이라며, 아이들 때문에 매일 속을 끓이고 상처받으면서도 아이들 일이라면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천상 엄마다.

“사랑만이 우리를 살리고,
용서만이 우리를 낫게 합니다.”


이 책은 정 수녀가 멕시코 생활 17년을 포함해 수도자로 살아온 지난 30년 동안 쓴 27권의 일기장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문장들, 빛나는 깨달음과 성찰의 글들을 뽑아서 엮은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며 경험한 감동의 에피소드는 물론이고, 수도자로서 살면서 깨달은 삶의 본질,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낸 멕시코의 기억들이 펼쳐져 있다. 직접 그린 30여 점의 아름다운 꽃그림과 함께, 페이지마다 담긴 맑은 기도와 따듯한 눈물, 다부진 결심은, 때로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때로는 잔잔한 웃음을 준다.

우리는 ‘남의 사정’을 무척 궁금해한다. 함께 밥을 먹는 대신 먹방을 보고, 직접 만나는 대신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TV로 훔쳐본다. 점점 엷어져 가는 인간관계의 허기를 그런 식으로 충당하는 것이다. ‘나도 힘든데 남까지 어떻게 챙겨?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되지.’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옆에 있는 사람이 죽든 말든 나만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내 자식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고 분노한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돌보지 않는 현실에 울적해하고, 자신도 그렇게 무심하다는 사실에 쓸쓸해한다.

이 책은 종교를 초월해 우리의 착한 본성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고, 세상이 계속 그렇게 나쁘게만 돌아가지는 않을 거라는 희망을 준다. 작고 여린 아이들을 사랑으로 강단 있게 키워 세상에 내보내고, 그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이렇게 애쓰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와 안도가 벅차오른다. 그래서 책에 수록된 114편의 글들은 하나씩 읽다 보면 그 자체로 자신을 성찰하는 명상이 되고 아름다운 기도가 된다.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정 수녀의 간절한 위로와 지고한 사랑의 글들은, 연일 충격적인 뉴스와 야박해지는 세상사로부터 상처받는 우리의 마음을 맑고 강하게 다스리는 속 깊은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정말지(지은이)

수녀, 재단법인 마리아수녀회 대표. 아주 어려서부터 수녀가 되고 싶었고, 스물 두 살에 그 꿈을 이루었다. 필리핀, 멕시코에서 선교하며 가난한 아이들의 엄마가 되는 행복을 누렸다. 작고 약한 이들을 섬기며 그들이 사랑받고 있는 존재감을 알 수 있도록 일을 꾸미고, 만남을 조성하고, 장을 여는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은 고단한 하루의 무거운 짐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고 가게 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Part 1. 고통스럽지 않은 날은 사랑하지 않은 날입니다 = 18
 고통스럽지 않은 날은 사랑하지 않은 날입니다 = 20
 따뜻하게 옷을 입은 사람처럼 = 22
 정성껏 살아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 24
 놓아버릴 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26
 얄미운 '미모' = 28
 자신을 위한 기도부터 = 30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일 = 31
 사랑은 기다려주어야 완성되는 것 = 32
 불평의 말, 원망의 표현 = 36
 동글동글 상냥하게 사랑을 말할 수 있도록 = 38
 지금 내 앞에 있는 한 사람부터 = 40
 내가 넘어지듯이 그도 넘어진다 = 42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다는 것 = 46
 안전한 사랑, 완전한 사랑 = 48
 내 안에 꽃인 듯 피어나는 존재가 있어 = 50
 지금 여기 있는 나를 지키기 = 52
 우리는 모두 기대고 살아야 합니다 = 54
 바보 마음 = 56
 죽지 않을 것처럼 살기 때문에 = 58
 오직 사랑만이 우리를 일치시킵니다 = 61
Part 2. 감동과 감사로 채우는 눈부신 하루하루 = 64
 지나가는 것은 그냥 지나가게 두고 = 66
 녹슬어 없어지기보다 닳아 없어지길 = 68
 안 갈게요, 여기 있을게요 = 70
 호박이 말도 하네? = 73
 성찰하는 사람만이 삶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 76
 반성 = 80
 포기와 정리 = 81
 찌르면 피 흘리고 아프면 앓아야겠지요 = 82
 용서는 자유를, 절제는 자부심을 = 84
 영혼을 가꾸는 일 = 86
 마음이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이유 = 87
 끝에 설 수 있다는 말은 = 88
 나 자신을 온전히 주면 = 90
 오래 기억하면 용서하지 못합니다 = 91
 우리는 언제나 다를 수밖에 없는데 = 92
 당신을 취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94
 내가 항상 옳을 수 없다는 사실 = 95
 긍정적인 일 열 가지 적어보기 = 98
 나부터 먼저 감동을 주는 삶을 선택할 것 = 100
 단순한 삶이 영혼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 102
 나의 가난은 더 자발적이고 더 혁신적으로 = 104
 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 106
 마음에 가득 찬 것이 입으로 나옵니다 = 108
 누구에게나 세 가지의 나이가 있습니다 = 111
 남의 소임을 하지 말라 = 114
 세상을 바꾸기보단 마음을 바꾸는 게 = 116
 거절하면 거절당하고 잊겠다면 잊히는 것 = 118
 씨앗과 대지 = 122
 빛나는 기쁨과 영적인 평화 = 123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 = 126
 이기심을 버리면 이웃의 십자가가 보입니다 = 128
 어느 신문기자의 큰절 = 129
Part 3. 희망이 사람을 꽃피우고 사람이 세상을 꽃피웁니다 = 132
 제 별명은 '싸움쟁이 수녀'입니다 = 134
 그저 가만히 지켜볼 뿐인데 아이들은 열심히 자라줍니다 = 138
 "마리아수녀회 수녀님들이 키운 아이라면 괜찮아." = 140
 세 가지 소원 = 142
 다르게 태어났거나 다르게 사는 사람들에게 = 144
 지금 여기에서 정성껏 살게 하십시오 = 150
 사랑은 사람을 꽃피웁니다 = 152
 소중한 것을 지키는 일에는 = 154
 너에게는 역전의 기회가 있다 = 156
 무력한 마음 = 158
 부모 없이 자랐다는 이유 때문에 = 160
 버려졌는지 아니면 길을 잃었는지 = 162
 천국은 그들의 것입니다 = 164
 B사감과 러브레터 = 166
 내가 훈이 친엄마라면 어떻게 했을까? = 169
 나의 사랑은 의리다 = 175
 당신의 계획 = 182
 "수녀님 덕분에 제가 있어요." = 185
 의롭고 용감한 믿음 = 188
 내 이름을 팔아서라도 억울함을 털어놓을 수 있다면 = 190
 결국 우리의 끝은 해피엔딩 = 194
 안녕, 나의 아픈 손가락들아! = 197
Part 4. 저를 통하여 당신이 빛나소서 = 200
 만들려고 하지 말고 만들어지게 하라 = 202
 사랑으로 바라볼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 204
 푸슬푸슬한 밥 = 206
 "너는 시집 안 가려고 수녀원에 갔구나!" = 208
 수녀로 산다는 것 = 212
 저녁기도 = 214
 가난한 아이들의 엄마로 살고자 한 우리 = 216
 사랑은 오랜, 꾸준한 아픔 = 218
 더 나아지려고 힘쓰면서 살아가는 것 = 220
 "수녀님, 그분은 교황님이십니다!" = 222
 당신 앞에 부끄럽지 않은 그런 삶을 = 225
 영원할 것 같았던 어제 = 230
 마음은 늘 당신과 주파수 맞추면서 = 233
 기도하는 시간 = 236
 저는 지금 어디쯤 와 있나요? = 238
 저녁 7시 = 240
 당신이 부르신 이 생애가 가장 값지다는 사실 = 242
 사랑했으므로 충만했으면 = 244
 헌신하지 않는 삶은 죽음과도 같습니다 = 247
 삶은 늘 아름답지도 늘 서글프지도 않습니다 = 250
 저는 씨앗을 뿌리는 사람입니다 = 254
 수도자의 기도시간은 '주제파악'하는 시간 = 256
 그분은 흥해야 하고 나는 망해야 합니다 = 259
 쓰이고 닳아 없어져 '죽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 262
 패러독스의 한가운데 서서 = 264
 오직 당신의 빛나는 시선 = 266
 늘 기쁘게 이 사랑의 빚을 갚게 하십시오 = 270
 왜 그들을 그 자리에 심으셨는지 = 272
 순명, 비우고 채우는 것 = 273
 눈물로 드리는 기도 = 276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 278
 단 한 순간도 당신 손을 놓지 않게 하소서 = 281
 우리 아버지 신부님은 국제거지입니다 = 284
 더 약해지고 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 = 287
 절망하거나 의심하거나 지치지 않는 사랑 = 289
 밝고, 맑고, 거룩한 것만을 향하게 하소서 = 292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 294
 감동과 향기를 담아 나눌 줄 안다는 것 = 296
 티 내지 않으면서 온전히 사랑하고 싶어서 = 300
 저를 통하여 당신이 빛나소서 = 302
저자소개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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