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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이해하기

팬덤 이해하기 (Loan 2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Duffett, Mark 김수정, 역 곽현자, 역 김수아, 역 박지영, 역
Title Statement
팬덤 이해하기 / 마크 더핏 지음 ; 김수정 [외]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6  
Physical Medium
469 p. ; 24 cm
Series Statement
방송문화진흥총서 ;152
Varied Title
Understanding fandom : an introduction to the study of media fan culture
ISBN
9788946059016
General Note
공역자: 곽현자, 김수아, 박지영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p. 446-466)과 색인수록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Fans (Persons) Mass media --Social aspects Mass media an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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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02.23 2016z4 Accession No. 111759695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2-02-07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 R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미디어 팬덤의 여러 측면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팬덤이 지닌 특징을 규명하는 연구서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누군가에, 또는 무언가에 팬이 된다. 하지만 아직도 ‘팬’은 사회적 통념 속에 유별난, 이상한, 심지어는 위험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팬에 대한 고정관념을 따져보면서 팬이 과연 그렇게 위험한 사람인지, 그들이 어떤 특성을 지닌 사람인지 탐구한다. 또한 이 책은 다양한 형태의 팬덤을 분류하고 그것들의 특징을 설명한다. 그 과정에서 팬덤이 단순한 소비의 방식이 아니라 팬 개인의 정체성과 연대성을 발휘하는 장이기도 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미디어가 현대인들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팬덤과 팬 문화는 점점 더 현대인에게 일상적인 환경이 되고 있다. 하지만 팬덤과 팬 문화를 학술적으로 연구한 자료는 찾기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현대인의 일상에 깊이 침투한 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방식과 정도는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팬이다!
미디어 시대의 특징인 팬덤과 팬 문화를 심도 있게 고찰한 연구서


『팬덤 이해하기』는 미디어 팬덤의 여러 측면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팬덤이 지닌 특징을 규명하는 연구서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누군가에, 또는 무언가에 팬이 된다. 하지만 아직도 ‘팬’은 사회적 통념 속에 유별난, 이상한, 심지어는 위험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팬에 대한 고정관념을 따져보면서 팬이 과연 그렇게 위험한 사람인지, 그들이 어떤 특성을 지닌 사람인지 탐구한다.
또한 이 책은 다양한 형태의 팬덤을 분류하고 그것들의 특징을 설명한다. 그 과정에서 팬덤이 단순한 소비의 방식이 아니라 팬 개인의 정체성과 연대성을 발휘하는 장이기도 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미디어가 현대인들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팬덤과 팬 문화는 점점 더 현대인에게 일상적인 환경이 되고 있다. 하지만 팬덤과 팬 문화를 학술적으로 연구한 자료는 찾기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현대인의 일상에 깊이 침투한 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팬덤과 팬 문화를 다룬 가장 종합적인 연구서
새로운 미디어 환경과 팬 문화, 팬이란 무엇인가?


얼마 전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을 때, 인터넷 드라마 게시판에서는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어남택(어차피 남편은 최택)’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며 팬들 사이에서 설전이 오갔다. 여자 주인공이 어떤 남자 주인공과 이어지는가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싸움이 벌어진 것이다. 팬이 아닌 사람 입장에서는 왜 그런 드라마 속 이야기에 열을 내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그러한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은 팬들이 그만큼 드라마에 몰입한다는 뜻이었으며, 그러한 관심은 결과적으로 드라마의 대성공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은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특이한 현상이 아니다. 이렇게 가상의 작품 속 주인공들의 연애 관계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싸움은, 외국에서는 ‘짝짓기 전쟁(ship war)’이라고 불리는 팬들의 행동 양식 가운데 하나다. 또한 좋아하는 만화나 영화 속 주인공의 의상을 따라 입는 ‘코스프레’는 이미 보통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는 팬덤 용어다. 팬 문화는 어느새 우리 삶 속에 친숙하게 자리하고 있고 우리는 이미 한 사람의 팬으로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 익숙하다. 그렇다면 한 번쯤 이런 의문을 품어볼 법도 하다. 팬이란 무엇인가? 팬은 팬이 아닌 사람과 어떻게 다른가?

팬이라는 이름에 덧씌워진 오해, 오해와 고정관념에 맞서 팬덤의 가능성을 모색하다
한편에서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따라 팬 문화가 일상화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 팬 문화는 여전히 이상한 사람들의 유별난 취향으로 인식된다. 특히 팬덤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이 뿌리 깊게 박혀 있는데, 팬덤에 깊이 빠져들다 보면 좋아하는 대상에 집착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엽기적이거나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게 된다는 ‘경사길 논증’이 대표적인 사례다. 많은 영화나 소설, 영화에서 재현된 집착하는 팬의 모습은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팬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이미지가 현실과는 별 관련이 없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실제로 팬이 일탈적인 행동을 하는 비율은 그리 높지 않으며, 팬이 되는 것과 일탈적인 행동은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큰 관련이 없다.
또한 이 책에서는 팬들이 단순한 소비자이며 그들이 상업적인 미디어 생산물을 수동적으로 수용하기만 한다는 시각에도 반론을 제기한다. 팬은 단순히 텍스트를 즐기는 것을 넘어서, 텍스트를 변용하고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기도 한다. 팬진이나 팬픽의 형태로 시작되었던 팬들이 만든 2차 창작물은, 최근에는 원래의 팬 대상에 영향을 주고 그것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팬들은 미디어 생산물을 보고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하며 취향이 맞는 사람들과 공동체를 구성하기도 한다. 이러한 활동들은 팬들이 단순한 소비자 또는 수용자라는 관점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들의 활동에 주목해야 할 당위성을 제공한다.

가장 종합적이고 사려 깊은 팬덤 연구서
『팬덤 이해하기』는 다양한 차원에서 팬덤과 팬 문화, 팬 실천을 고찰하지만 정작 ‘팬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단일한 해답을 내놓지 않는다.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해답이 나름 일리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해답들로는 포괄할 수 없는 새로운 팬 활동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팬이 무엇이라고 고정된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팬 활동을 살펴보면서 그 활동이 지닌 의미를 찾는 데 집중한다. 또한 팬이면서 동시에 팬 연구가인 사람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바람직한 팬 연구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한다.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이나 영화, 음악, 드라마, 만화 같은 미디어 생산물에 매우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그 생산물 가운데 어떤 것에는 애착을 가진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는 팬이다. 이러한 현실은 팬 개념과 팬의 행동이 탐구할 만한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밝히는 것처럼 이 분야가 진지한 탐구의 대상이 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 이 분야를 심도 있게 탐구한 결과물이 그리 많지 않고, 『팬덤 이해하기』만큼 다각도로 팬 현상을 탐구한 책도 아직까지는 없다. 『팬덤 이해하기』는 최근 확산되는 새로운 팬 현상과 팬 활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장 적합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마크 더핏(지은이)

영국 체스터대학교에서 미디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디어 팬덤, 엘비스 프레슬리, 대중음악 문화이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웨일스대학교에서 「엘비스 이해하기: 프레슬리 파워와 수행」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대중음악 팬덤: 정체성, 역할, 실천(Popular Music Fandom: Identities, Roles and Practices)』(공저), 『음악 다큐멘터리: 애시드록에서 일렉트로팝까지(The Music Documentary: Acid Rock to Electropop)』(공저)가 있다.

곽현자(옮긴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임연구위원이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 ·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디어 이벤트: 역사를 생중계하다』(2011)를 번역했으며, 『팬덤 이해하기(2016)』, 『진짜 눈물의 공포』(2004), 『세계화와 미디어 연구』(2002), 『스타덤: 욕망의 산업』(2000)을 공역했다.

김수정(옮긴이)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의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있다. 주 연구 분야는 대중문화와 문화이론이며, 텔레비전 콘텐츠 및 문화소비 현상에 관심이 있다.

김수아(옮긴이)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여성학협동과정에서 가르치고 있다. 미디어와 젠더를 전공하였으며, 주요 저서로 『다시 보는 미디어와 젠더』(2013, 공저), 『핵심 이슈로 보는 미디어와 젠더』(2019, 공저), 『모두를 위한 성평등 공부』(2020, 공저) 등이 있다.

박지영(옮긴이)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연구원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속화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시간 경험과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역할에 관해 박사논문을 썼다. 일상생활과 디지털 미디어의 접점에서 수행되는 다양한 실천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디지털미디어 시대 리듬분석의 한 사례”(2015), “시사 토크쇼의 담화양식과 감정효과”(2014), “초국가적 미디어 생산물 소비의 즐거움과 전 지구화시대의 젠더 정치학”(2007) 등이 있고, <지금, 여기, 여성적 삶과 문화>(2013), <디지털 시대의 사회적 소통, 매체, 그리고 문화적 실천>(2005)에 편저자로 참여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서문: 팬덤을 다시 상상하기 
1장 서론 
2장 팬 스테레오타입과 재현 
3장 텍스트를 넘어서 
4장 병리학적 전통 
5장 사람들은 어떻게 팬이 되는가 
6장 팬 실천 
7장 팬덤, 젠더, 성적 성향 
8장 신화, 컬트, 장소 
9장 온라인, 오프라인 팬 공동체 
10장 팬덤 연구하기 
11장 결론: 팬덤 연구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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