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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즐기고 보련다 : 75세 보도여행가의 유쾌한 삶의 방식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황안나
서명 / 저자사항
일단은 즐기고 보련다 : 75세 보도여행가의 유쾌한 삶의 방식 / 황안나 지음
발행사항
고양 :   예담,   2014  
형태사항
300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88959138531
일반주기
65세에 800km 국토종단을 시작으로 10년간 지구 반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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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황안나 일 등록번호 15133070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뜻대로 살아보지 못한 젊은 날의 청춘을 대신해 뒤늦게 맞은 두 번째 청춘을 누구보다 뜨겁게 살아가는 75세의 할머니가 있다. 1997년 58세가 되면서 교직을 스스로 그만두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도보여행가 황안나. 그녀는 남들이 무언가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모든 것을 새로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70대라도 열정을 가지고 꿈을 이루고자 살아간다면 분명한 청춘'이라는 새로운 신념이 생겨났다.

이처럼 나이에 지지 않고 용감하게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향해 나아가는 그녀가 지난 17년간 걸어온 '두 번째 인생' 이야기를 담아 <일단은 즐기고 보련다>라는 에세이집을 펴냈다. 이 책에는 지난날의 추억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 그리고 우리나라 곳곳과 세계 각지를 걸어서 여행한 이야기 등 그녀만의 유쾌한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75세에도 하는데 그대들이 못 한다고요?
그 나이가 어때서!

망설이다가 기회를 잃은 것들을 생각하면 너무 아쉽고 후회스럽다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일단 문을 열고 나가라!


뜻대로 살아보지 못한 젊은 날의 청춘을 대신해 뒤늦게 맞은 두 번째 청춘을 누구보다 뜨겁게 살아가는 75세의 할머니가 있다. 1997년 58세가 되면서 교직을 스스로 그만두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도보여행가 황안나 씨다. 그녀는 남들이 무언가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모든 것을 새로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70대라도 열정을 가지고 꿈을 이루고자 살아간다면 분명한 청춘’이라는 새로운 신념이 생겨났다.
이처럼 나이에 지지 않고 용감하게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향해 나아가는 그녀가 지난 17년간 걸어온 ‘두 번째 인생’ 이야기를 담아 『일단은 즐기고 보련다』라는 에세이집을 펴냈다. 이 책에는 지난날의 추억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 그리고 우리나라 곳곳과 세계 각지를 걸어서 여행한 이야기 등 그녀만의 유쾌한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 할머니도 하는데 나라고 왜 못 하겠어?”

밤 새워 소설책 읽기, 좋아하는 작가 강연회 찾아다니기, 영화관에서 영화 4편 연이어 보기, 매일 새벽 6시부터 헬스장에서 2시간 동안 운동하기, 개인 블로그 운영하기… 75세 할머니의 일상이라곤 믿기지 않는 일들이다. 더 놀라운 건 이런 것들은 그저 취미생활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본업은 도보여행가. 65세에 800km 국토종단을 시작으로 전국의 길을 샅샅이 걸었고, 50대 이후 50여 개국의 길을 밟았으며, 올해까지 무려 여덟 번이나 지리산 종주를 완주했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팔자 좋고 체력 좋은 할머니려니 생각하지만, 쉰이 넘어서야 빚을 청산하고 겨우 자신의 인생을 살기 시작했고 예순에야 운동을 시작해 기본 체력을 다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옷을 뒤집어 입거나 짝짝이 신발을 신고 외출을 하고, 가스 불을 잊어 집에 멀쩡한 냄비가 없을 정도로 심각한 건망증 환자다. 또 몸도 일흔다섯 나이만큼 아파서 척추 수술까지 했고, 비명 소리만 내지 않을 뿐 늘 기분 나쁘게 아프다.
실상을 들여다보면 이렇게 보통 사람들과 다르지 않거나 실은 그보다 못한 면조차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남들과 다른 왕성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처음에는 ‘저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을까?’ 하던 의문이 나중에는 ‘저 할머니도 하는데 나라고 왜 못 하겠어?’ 하는 용기로 바뀌게 된다.

하고 싶은 걸 그냥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

책 속에는 저자가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삶의 교훈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둘러보면 참 견뎌야 할 것들이 많은 세상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때 견디는 것이 수월해진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려가기보다,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즐겁다’,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건강이 첫째다’ 등 삶의 순간순간을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다시금 되짚어준다.
100세 시대, 한 가지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기에는 너무나 긴 시간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미 30대 때부터 인생 후반을 위한 두 번째 직업 찾기에 고심한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즐거움’으로 채워져야 할 우리들의 인생은 ‘고통’으로 얼룩지기 일쑤다. 이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때다. 저자의 말처럼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기보다 일단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보면 어떨까?

일흔다섯,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황안나(지은이)

1940년 개성에서 6남매의 맏이로 태어났다. 철도공무원인 아버지의 근무지에 따라 문산, 마석, 가평, 춘천 등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작가를 꿈꿨지만 아버지가 간경화로 쓰러지시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춘천사범학교를 나와 20세 때부터 교직 생활을 하다가, 정년을 7년 앞두고 퇴임을 한 뒤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처음 3년간은 동네 산을 타다가 60세에 산악회에 입회, 한 해 동안 매주 산행하다시피 한 끝에 전국의 산을 두루 섭렵했다. 그해 겨울에는 첫 지리산 종주에 도전해 폭설에도 불구하고 3박 4일 만에 완주했다. 체력이 점차 쌓이자 용기를 얻어 65세에 800km 국토종단을, 67세에 4,200km 우리나라 해안일주를 혼자서 해내 화제가 되었다. 이후 국내의 이름난 길은 물론 산티아고, 네팔, 홍콩, 몽골, 부탄, 동티베트, 베트남, 발틱 3국, 아이슬란드, 시칠리아 등 50개국의 길을 밟았다. ‘지금도 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73세에 해안 길 4,400km를 다시 걸어 완주했고, 75세가 된 올해 가을에도 지리산 화대종주에 도전해 자신만의 기록을 경신했다. 이같은 놀라운 행보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한국 한국인’, ‘생로병사의 비밀’, ‘강연 100℃’, EBS ‘한국기행’, ‘성공! 인생 후반전’, MBC ‘다큐 스페셜’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되었다. 현재는 각계각층의 단체로부터 강연 요청을 받는 인기 연사로, (사)지리산 숲길 이사와 국토해양부 해안 누리길 조성 사업 자문위원으로 도보여행가로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들을 나누고 있다. 국토종단기 『내 나이가 어때서?』의 출간으로 66세에 작가의 꿈을 이뤘고, 72세에 쓴 『엄마, 나 또 올게』는 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대만에서는 문학 분야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누군가는 이제 여생을 정리하며 살아갈 나이에도 그녀는 끊임없는 열정과 호기심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길을 향해 걷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ropa420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시작하며|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 = 8
1장 재밌게, 맛있게, 행복하게 
 언덕 위의 하얀 집 = 14
 이제 정말 치맨가 보다 = 22
 내 좋지 않은 습관 덕분에 = 27
 걷기란 잠자던 감성을 깨우는 것 = 31
 어디가 많이 아프신가 봐요? = 37
 할머니도 소득세를 내세요? = 41
 도대체 남자들이란 = 44
 Trekking 1. 산티아고 순례 길 _ 예순여덟 할머니, 피레네 산맥을 넘다 = 49
 책에 묻혀 사는 즐거움 = 62
 병상에서 보낸 시월 = 67
 아∼! 대머리님, 안녕하세요? = 75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 79
 박범신 문학 기차 여행 = 84
 자식 사랑은 영원한 짝사랑 = 90
 붙박이 가구 같은 영감, 그래도 있어야 해! = 94
 Trekking 2. 지리산 화대종주 _ 여덟 번째 지리산 종주에 나서다 = 98 
2장 지금이 딱 좋아 
 축복처럼 내린 함박눈 = 114 
 오래된 상처 = 117
 빛바랜 추억 속 사진 두 장 = 123
 자장면집 찾아 떠난 백 리 길 = 127
 봄의 초대장 = 131
 우리 가족만의 김밥과 김치 수제비 = 136
 음, 바로 이 맛이야 = 139
 장미 한 송이로 끝난 부부 싸움 = 143
 Trekking 3. 네팔 히말라야 _ 차마 그곳이 이리도 그리울 줄은… = 148
 나도 내 나이만큼 아프다 = 162
 잘 늙은 절 화암사 = 165
 이웃이 없다 = 170
 늙은 가슴에 잔잔한 평화가 = 173
 영화 '아무르', 죽음에 대하여 = 179
 나의 사전장례의향서 = 184
 매일을 마지막인 것처럼 = 189
 Trekking 4. 홍콩 4대 트레킹 코스 _ 빛의 찬란을 따라가다 = 192
3장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날로 빛나는 울트라 냄비 = 204 
 15년째 새벽 운동 2시간 = 211
 왜 이렇게 화가 나는 거지 = 214
 서해의 보석 같은 섬, 굴업도 = 218
 언니라고 부를게요 = 227
 다이아 반지보다 꽃나무가 좋은 사람들 = 232
 그냥 오지, 뭘 이런 걸 다 = 238
 아무래도 당신 비서 하나 붙여줘야 할 것 같아! = 241
 Trekking 5. 부탄과 북인도 다질링 _ 시간이 비껴간 나라 = 245
 두 며느리 이야기 = 257
 꿈을 이루는 길은 어디에나 있다 = 261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은신처가 되어라 = 265
 행복이 뭐 별건가 = 268
 한겨울 밤의 꿀맛 = 274
 미사보를 쓴 거리의 할머니 = 278
 삶은 견디는 거죠 = 281
 Trekking 6. 아이슬란드 _ 신들의 정원 = 284
마치며|살아가는 이야기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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