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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성주의를 말하다 : 우리는 왜 퇴행하고 있는가 (Loan 33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內田樹, 1950-, 편 김경원, 역 白井聡, 1977-, 저 高橋源一郎, 1951-, 저 赤坂真理, 1964-, 저 平川克美, 1950-, 저 小田嶋隆, 1956-, 저 名越康文, 1960-, 저 想田和弘, 1970-, 저 仲野徹, 1957-, 저 鷲田清一, 1949-, 저
Title Statement
반지성주의를 말하다 : 우리는 왜 퇴행하고 있는가 / 우치다 다쓰루 엮음 ; 김경원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고양 :   이마,   2016  
Physical Medium
275 p. ; 22 cm
Varied Title
日本の反知性主義
기타표제
원서대등표제: Anti-intellectualism in Japanese society
ISBN
9791186940112
General Note
저자: 시라이 사토시(白井聡), 다카하시 겐이치로(高橋源一郎), 아카사카 마리(赤坂真理), 히라카와 가쓰미(平川克美), 오다지마 다카시(小田嶋隆), 나코시 야스후미(名越康文), 소다 가즈히로(想田和弘), 나카노 도오루(仲野徹), 와시다 기요카즈(鷲田清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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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01.0952 2016 Accession No. 111759538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1persons reqested this item) R Service M
No. 2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301.0952 2016 Accession No. 121236960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2-07-02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 R Servic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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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최근 더욱 심해져 가는 일본 사회의 우경화와 소수자 혐오, 그에 따른 민주주의의 위기를 진단하고 그 밑바탕에는 반지성주의와 반교양주의가 있음을 성찰하는 책이다. 일본의 양심적 지식인과 논객 다수가 저자로 참여하여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적 반지성주의의 역사적, 동시대적 맥락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저자들이 말하는 반지성주의는 단순히 지성의 부재나 비지성적인 것과는 다르다. 오히려 맹렬한 지적 정열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성의 작용에 대해 모멸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한다. 매우 높은 파급력과 선동성을 지닌 반지성주의는 당연히 사회를 단일한 방향으로 몰아가며, 특정한 집단이나 계급의 이해관계에 복무하게 된다. 반지성주의의 실체와 작동 방식을 역사적으로 또한 동시대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당신은 반지성주의자입니까?
무지와 왜곡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들, 누군가는 그것에서 이익을 얻는 사회


이 책은 최근 더욱 심해져 가는 일본 사회의 우경화와 소수자 (집단) 혐오, 그에 따른 민주주의의 위기를 진단하고 그 밑바탕에는 반지성주의와 반교양주의가 있음을 성찰한다. 일본의 양심적 지식인과 논객 다수가 저자로 참여하여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적 반지성주의의 역사적, 동시대적 맥락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정치인들의 폭언, 문맥이 삭제된 채 선정적으로 유통되는 담론, 음모론, 혐오 발언이 넘쳐 나는 우리 사회에도 적용되는 유용한 진단과 성찰을 줄 것이다.

일본의 지식인들, 반지성주의에 저항하는 법을 고민하다

반지성주의는 단순한 무지나 무교양과 다르다. 더욱 적극적인 의미로 지성에 대한 반발, 아니 공격적인 태도다. 반지성주의적인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지식도 교양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생각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특히 ‘스스로 생각하는 일’을. _『아사히신문』서평(2015. 4. 17)

아베 정권은 폼을 잡으며 하고 싶은 대로 한다. 그런데도 국민의 다수는 이 정권을 지지한다. 일본인은 바보가 되어 버린 것일까.… (이) 논고가 가르쳐 주는 중요한 것. 그것은 반지성주의는 남의 일이 아니라 무심코 무자각 상태에 휘말린다는 것이다. 바보가 되고 싶지 않은 일본인에게 필독서. _『겐다이 디지털신문』(2015. 4. 14)

◈ 반지성주의 사회, 폭주하는 사회의 이면을 읽다
이 책은 분명히 일본 민주주의의 위기 상황에 대한 일본 지식인들의 경고와 성찰이다. 해마다 반복되는 일본의 과거사 왜곡, 자위권을 인정하는 헌법개정 움직임과 재일 한국인을 겨냥한 혐오 시위.발언 등 부쩍 심화되고 있는 우경화 움직임을 우리는 걱정스럽게 지켜봐 왔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일본 사회의 이러한 흐름을 그저 관망하고 비판하는 입장에 머물러 있어도 괜찮은 것일까. 정부의 진실 은폐, 정치인과 미디어의 폭언과 거짓 발언.보도, 여성.성소수자.해외이주민 등 소수 집단을 향한 혐오 발언과 범죄, 사실관계 확인 없이 SNS를 뒤덮고 있는 음모론, 과거사 왜곡 등을 일상적으로 목격하고 있는 우리도 이미 겪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도착해 있는 사회, 이 책은 그 이면을 들여다보고 반지성주의가 밑바탕에 있다고 진단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반지성주의는 단순히 지성의 부재나 비지성적인 것과는 다르다. 오히려 맹렬한 지적 정열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성의 작용에 대해 모멸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한다. 매우 높은 파급력과 선동성을 지닌 반지성주의는 당연히 사회를 단일한 방향으로 몰아가며, 특정한 집단이나 계급의 이해관계에 복무하게 된다. 반지성주의의 실체와 작동 방식을 역사적으로 또한 동시대적으로 살펴본 이 책은 일본의 비판적 지성 우치다 다쓰루가 기획.편집.공동 집필했고, 정치학자, 철학자, 작가, 정신과 의사,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생명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와 세대에 포진한 9명의 저자들이 글을 실었다.

◈ 반지성주의에는 사회도 미래도 없다
이 책의 저자들은 반지성주의 최악의 역사적 사례들로 19세기 후반 유럽의 반유대주의와 20세기 중반 미국의 매카시즘, 일본의 사례로는 군국주의와 이의 왜곡을 두루 지목한다. 반유대주의는 인류사 전체를 유대주의와의 대결로 간단히 규정하고 당시 유럽 사회가 처한 모순의 제공자를 유대인으로 몰아가 이후 20세기에 홀로코스트를 낳았으며, 매카시즘은 미국 정부 곳곳에 공산주의자가 다수 암약하고 있다는 발언이 제대로 된 검증 없이 무려 5년간 정계와 사회, 문화.예술계에 이르기까지 미국 사회 전체를 뒤흔들었다. 이 두 가지 사례는 공통적으로 성찰과 의문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무시간성’(‘지금, 여기, 나’밖에 없다)과 진부하고 음모론적인 지식의 단순한 반복과 웅변, 사회의 영속성은 안중에도 없는(죽은 자와 아직 태어나지 않는 자를 배제하는) 외곬의 지적 정열이 압도한 사례다.
현재 일본과 우리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혐오 발언과 시위.범죄에도 이러한 반지성주의가 깊이 내재해 있다. ‘재특회’의 재일 한국인에 대한 혐오와 폭력, ‘일베’에 뿌리 내리고 있는 지역 차별과 여성 혐오는 일종의 사회병리적인 하위문화의 수준을 넘어서 사회 전반의 심상으로 번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상의 기저에는 사회, 경제적 모순과 그로 인한 박탈감을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원한과 분노로 너무나 손쉽게 치환하는 반지성주의적인 사고와 선동이 있다. 마찬가지로 반지성주의적 정치권력은 이를 적극적으로 권력의 자원으로 동원하거나 활용한다.

◈ 지성을 다시 생각한다
이 책은 반지성주의에 대항하기 위해서 ‘지성’의 역할과 작용을 다시 생각한다. 근대적 지성은 이미 도구적 지성으로 전락한 지 오래이고, 이는 반지성주의에 대한 여러 오해와도 관련되어 있다. 지성은 단지 학력이나 지식의 양, 연구나 업무의 성과와는 무관하다. 오히려 이러한 도구적 지성은 분열과 정치적 동원의 계기로 활용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한 저자 가운데 특히 흥미를 끄는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인 소다 가즈히로(8장)는 ‘대본 지상주의’와 반지성주의를 연관 짓는다.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 이미 주제를 결정짓고 이에 따라 내용 전개나 인터뷰이의 발언에 관찰자가 부적절하게 개입하는 대본 지상주의는 사회 문제 전반에 깊숙이 개입된 태도이다. 동일본대지진 직후의 일본 정부나 미디어의 대응을 살펴보면, ‘일본의 원전은 사고를 일으킬 리 없다(일으켜서는 안 된다)’는 ‘안전 신화’의 강력한 대본, 그에 앞서 ‘원전 추진’이라는 정재계, 언론, 학계 등이 연루된 권력 집단의 대본이 존재하고 있었기에 대본에 없던 사고가 나자 그 대응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한 최첨단의 지성이 결집된 과학계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조작 사건은 지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례이다.
이 책은 반지성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지성의 본래적 작용, 즉 회의하고 질문하고 우리 안의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러 있는 힘을 강조한다.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의 멈추지 않는 열정에 사회 전체가 휘둘리지 않기 위해, 또 누군가의 이해관계에 이용되지 않기 위해, 다시 지성이란 무엇인가를 물어야 할 때다.

저자 소개

지은이(게재순, 상세 소개는 본문 참조)


우치다 다쓰루
시라이 사토시(白井聰): 1977년생. 정치학, 사회사상 연구자.
다카하시 겐이치로(高橋源一郞): 1951년생. 작가, 문예 평론가.
아카사카 마리(赤坂眞理): 1964년생. 작가.
히라카와 가쓰미(平川克美): 1950년생. 기업가, 문필가.
오다지마 다카시(小田島隆): 1956년생. 칼럼니스트.
나코시 야스후미(名越康文): 1960년생. 정신과 의사.
소다 가즈히로(想田和弘): 1970년생.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나카노 도오루(仲野徹): 1957년생. 의학, 생명과학 연구자.
와시다 기요카즈(鷲田淸一): 1949년생. 철학, 윤리학 연구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우치다 타츠루(지은이)

‘거리의 사상가’로 불리는 일본의 철학 연구가, 윤리학자, 번역가, 칼럼니스트, 무도가.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문학부 불문과를 졸업한 뒤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발견해 평생의 스승으로 삼고 프랑스 문학과 사상을 공부했다. 도쿄도립대를 거쳐 고베여학원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가 2011년 퇴직하고 명예교수가 되었고 현재는 교토 세이카대학의 객원교수로 있다. 글을 통해 70년대 학생운동 참가자들이나 좌익 진영의 허위의식을 비판해 스스로를 ‘업계 내에서 신보수주의자로 분류되는 것 같다’고 하지만 헌법 9조 개정에 반대하고 아베 내각을 ‘독재’라는 강한 표현으로 비판하고 있고, 공산당 기관지와의 인터뷰에서 ‘마르크스의 가르침의 가장 본질적인 대목, 즉 사물의 근저에 있는 것을 파악한다는 의미에서 래디컬한 정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하는 등 진영의 논리를 넘어선 리버럴한 윤리학자의 면모가 강하다. <우치다 타츠루의 연구실>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까지 공저와 번역을 포함해 10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2011년 그간의 저술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놀랍고, 재미있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을 모토로 삼은 이타미 주조 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망설임의 윤리학』 『레비나스와 사랑의 현상학』 『아저씨스러운 사고』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사가판 유대문화론』(고바야시 히데오 상 수상) 『하류 지향』 등이 있고 정신적 스승인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곤란한 자유』 『초월, 외상, 신곡-존재론을 넘어서』 『폭력과 영성』 『모리스 블랑쇼』 등을 번역했다.

김경원(옮긴이)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학교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동서문학상 평론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후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곤란한 성숙》 《시민들의 생각법》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반지성주의를 말하다》 《하루키 씨를 조심하세요》 《가난뱅이의 역습》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을 읽는 시간》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들어가는 말 5 

1장 반지성주의자들의 초상 ㅡ 우치다 다쓰루 13 
지성적/반지성적을 나누는 것 | 지성이란 집단적인 현상이다 | 이상주의가 최악의 반지성주의를 낳을 때 | 음모 사관은 왜 되풀이하여 나타나는가 | 인류사상 최악의 반지성주의 사례 | 선구적 직감에는 시간이 관여한다 | 사회적 또는 공공적인 것의 조건 | 반지성주의를 결정짓는 ‘무시간성’ | 미래가 없는 것을 대가로 삼아 | ‘숨겨진 진실’의 발견 | 반지성주의자의 진정한 적 | 선동가는 반복을 꺼리지 않는다 | 정치에 시장은 없다 | ‘국민’이라는 상상의 공동체 | 반지성주의의 본질 

2장 반지성주의, 그 세계적 문맥과 일본적 특징 ㅡ 시라이 사토시 55 
머리말 | 1. 반지성주의의 정의와 일반적 특징 | 2. 현대 반지성주의의 문맥 I | 3. 현대 반지성주의의 문맥 II | 4. 반지성주의의 일본적 특징 | 5. 부인(否認) 선진국 일본 

3장 ‘반지성주의’에 대해 글을 쓰는 일이 어쩐지 ‘반지성주의’ 같아서 꺼림칙했기 때문에 ‘자, 그럼 무엇에 대해 글을 쓸까’를 생각하고 써 본 글 ㅡ 다카하시 겐이치로 103 
빠름 | 더욱 빠름, 그리고 ‘뒤틀림’을 바로잡는 일에 대해 | 더더욱 빠름, 여자처럼 

4장 어떤 무기보다 파괴적인 것 ㅡ 아카사카 마리 121 
아는 척하고 싶지는 않다 | 헌법의 구성을 들여다보는 일은 나라를 들여다보는 일 | 밀착인가 아니면 고립인가 | 메이지 시대의 비밀 패러독스 | 우선 꼭대기가 면책을 받는 시스템 | ‘친밀한 관계에 있는 다른 나라’의 보호를 받고 | 쿠데타로 이룩한 정부이기 때문에 | 말로 표현한 적 없는 살기 힘듦 

5장 전후 70년의 자학과 자만 ㅡ 히라카와 가쓰미 139 
전쟁을 모르는 어른들 |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 | 대중 선동의 강력한 도구로서 | 지성적이었던 전후 독일의 재상 | 피해자라는 위치를 선택한 일본인 | 어른 정치가의 부재 | 우리가 똑바로 보아야 할 것 

6장 지금 일본의 계급적 분열에 대하여 ㅡ 오다지마 다카시 161 
교양과는 인연이 없는 곳에서 | ‘지성’을 ‘도구’로 파악한 사람들 | 속류 ‘양키론’을 배척한다 | ‘마일드 양키’라는 말의 모순 | ‘데키스기 군’과 ‘양키’의 가치관 차이 | ‘전후 민주주의’라는 우등생 사상 | 진행하는 ‘분열’ 스토리 | 생애를 결정짓는 분열은 15세 때 | 진짜 계급이 형성되기 전에 

7장 신체를 통한 직감지 ㅡ 나코시 야스후미×우치다 다쓰루 대담 183 
태초에 결여감이 있을지니 | 지성을 추동하는 근원은 ‘지기 싫어하는 근성’이라고? | 갈망 상태에 있으면 생명력은 향상한다 | 오래된 가요가 갖는 문화 공간 | ‘처세 의리’의 신체화 | 지성을 지성답게 만드는 것 | 지성은 공동체적으로 움직이는 것 | 신체를 통한 직감지 | 문학의 본질은 죽은 자와 공감하는 체험 | 시간과 공간을 접는다 

8장 체험적 반지성주의론 ㅡ 소다 가즈히로 220 
지성의 발동에 지름길은 없다 |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의 대본 지상주의 | 효율과 예정조화 | ‘안전책’이 다큐멘터리를 죽인다 | 관찰영화의 ‘십계’ | 일본 사회에 둥지를 튼 대본 지상주의=반지성주의 | 원자력발전 사고와 반지성주의 | 반지성주의의 질병 이득 | 우리의 반지성주의 

9장 과학의 진보에 따른 반지성주의 ㅡ 나카노 도오루 236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 (별로) 생각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실험 | 낚시에서 저인망 어업으로 | ‘붉은 여왕’은 계속 뛸 수밖에 없다 | 과학의 종언? | 연구와 대학의 ‘자본주의화’ | 생명과학만의 문제일까 | 저항은 가능할까 | 과학자의 책임 

10장 ‘마찰’의 의미ㅡ지성적이라는 것에 대하여 ㅡ 와시다 기요카즈 258 
분열의 과잉 | ‘지성적’이라는 의미 | 다문화성이라는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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