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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민주공화국에 산다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늘보, 편 최승주, 편 유승희, 편 박준우, 편
단체저자명
노닐다 짱구패
서명 / 저자사항
우리는 민주공화국에 산다 / 노닐다 짱구패 엮음
발행사항
파주 :   노닐다,   2016  
형태사항
340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시민의 헌법읽기 ;1. 미리보기
ISBN
9791195759811
일반주기
부록: 대한민국 헌법의 항변: 1. 민초, 들불처럼 일어나다, 2. 우민산 함께 읽기, 3. 추천하는 책  
노닐다 짱구패: 늘보, 최승주, 유승희, 박준우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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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21.86 2016 등록번호 15133042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민의 시선으로 헌법을 읽어내고자 한다. 헌법을 이해하기 위해 역사.정치.법학.철학을 아우르는 얕지만 방대한 자료를 엮어냈다. 제1장 ‘민주공화국이라는 집’에서는 우리가 꿈꿔온 나라를 본다. ‘헌법설명서’에서는 우리 헌법이 지향하고 있는 이념과 원리와 구조를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헌법을 가진 사회’에서는 우리가 어떤 사회를 지향하고 있는지를 본다.

제2장 ‘민주공화국의 역사’에서는 인류가 꿈꾸었던 민주공화국이 실제로 어떤 모습이었던가를 살핀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의 근대사를 개략적으로 훑어보고, 각 나라마다의 특징을 두어 개 잡아 더 자세히 들여다본다. 제3장 ‘민주공화국의 몇 가지 원리’에서는 헌법에 새겨진,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어야 할 상식과 원칙을 살펴본다.

책의 초점은 ‘어떤 사람인가’이다. 헌법이 지향하는 나라, 그런 사회를 구성해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우민산은 책 전체를 관통하여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를 끊임없이 되묻고 있다. 제1장에서 인간의 조건과 본성을, 제2장에서 민주공화국을 세운 시민과 그 시민을 양성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엿본 후, 제3장에서 시민정부를 세우는 시민의 역할과 시민의 덕성을 본다.

하수상한 시절에 헌법을 읽고 싶어 하는 시민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우리는 민주공화국에 산다》(이하 우민산)는 시민의 시선으로 헌법을 읽어내고자 한다. 헌법을 이해하기 위해 역사.정치.법학.철학을 아우르는 얕지만 방대한 자료를 엮어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지은이’가 아니라 ‘엮은이’이다. 책을 낸 ‘책펴냄터 노닐다’의 출판기획팀을 이른다는 ‘노닐다 짱구패’의 소개에서도 다른 많은 책들에 빚진바 크다면서, 거인의 어깨 위에서 바다를 내다 본, 바닷가의 모래알을 줍는 어린아이에 비유하고 있다.

○ 시민이 헌법을 읽는 방법
헌법은 국가권력은 옥죄지만, 국민에게는 “(한계야 있더라도) 니 맘대로 하세요.” 혹은 “국가는 이러저러한 권리를 당신에게 보장해줘야 합니다.”라는 내용이다. 이렇게 미약한 나를 위해 쓰인 헌법을 권력자들에게 내미려면 ‘일개’ 시민인 내가 펴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 23쪽
쉽지 않은 헌법을 읽기 위해 우민산이 택한 방법이 있다. 헌법의 수많은 개념을 후드득 털어내어, 주제에 맞게 역사.정치.철학을 아우르는 맥락을 잡아 ‘헌법의 재구성’을 시도한다. 특히 권위에 약한 시민으로서 다른 사람의 해석이나 설명에 짓눌리지 않고, ‘내가 직접 읽고 생각하고 상상한 내용을 어떻게 관철시킬 것인가’가 헌법을 접근하는 방법이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왜?”라고 묻고, “정말?”이라고 의심하고, “진짜?”하고 조사하며, “이거지!”하는 초점을 가진다.

○ 초점을 가지고 헌법 읽기1: 행복하고 평화로울 터전, 우리나라
민주공화국: 정치공동체 구성원 전체의 존엄성을 확인하고, 자유와 평등을 주축으로 하는 여러 권리들을 보장하고,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생활하며 번영토록 우리가 만들겠다고 약속하는 나라
- 11쪽
우민산의 첫 번째 초점은 ‘어떤 나라인가’이다. 제1장 ‘민주공화국이라는 집’에서는 우리가 꿈꿔온 나라를 본다. ‘헌법설명서’에서는 우리 헌법이 지향하고 있는 이념과 원리와 구조를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헌법을 가진 사회’에서는 우리가 어떤 사회를 지향하고 있는지를 본다. 제2장 ‘민주공화국의 역사’에서는 인류가 꿈꾸었던 민주공화국이 실제로 어떤 모습이었던가를 살핀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의 근대사를 개략적으로 훑어보고, 각 나라마다의 특징을 두어 개 잡아 더 자세히 들여다본다.

○ 초점을 가지고 헌법 읽기2: 생각하는 사람, 시민
시민: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생활 기반.지식.교양을 갖추고,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덕성을 가졌으며, 공공사안에 관심을 가진 자유롭고 평등한 주체로서 서로 연대하고, 공공사안을 함께 숙의하고 결정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
- 91쪽
우민산의 으뜸 되는 초점은 ‘어떤 사람인가’이다. 헌법이 지향하는 나라, 그런 사회를 구성해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우민산은 책 전체를 관통하여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를 끊임없이 되묻고 있다. 제1장에서 인간의 조건과 본성을, 제2장에서 민주공화국을 세운 시민과 그 시민을 양성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엿본 후, 제3장에서 시민정부를 세우는 시민의 역할과 시민의 덕성을 본다. 이 책이 “민주공화국에서 살아가고자 기꺼이 내 할 일을 찾아내는 사람의 자취”라고 말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 초점을 가지고 헌법 읽기3: 정의로운 나라, 정의로운 법
사회국가란 사회정의의 이념을 헌법에 수용한 국가다. 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정의로운 사회질서의 형성을 위하여 사회현상에 관여하고 간섭하고 분배하고 조정하는 국가이며, 궁극적으로 국민 각자가 실제로 자유를 행사할 수 있는 실질적 조건을 마련해줄 의무가 있는 국가이다.
- 175쪽
우민산이 말하고자 하는 초점 중 하나는 ‘상식과 원칙’이다. 제3장 ‘민주공화국의 몇 가지 원리’에서는 헌법에 새겨진,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어야 할 상식과 원칙을 살펴본다. 첫째, 우리나라는 정의로운 나라를 지향한다. 둘째, 정부는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시민이 세운 시민정부이다. 셋째, 민주주의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더 깊고 풍부한 민주주의가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 넷째, 사람이 어울려 사는 데는 서로 위해주고 보살피는 인정이 있어야 한다. 다섯째, 법은 정의로운 법이어야 한다. 따라서 악법은 법이 아니다.

○ 게으른 출판사의 이상한 고집
책펴냄터 노닐다의 출판사신고는 2011년인데, 첫 책은 2016년에 나온다. 3년의 기획기간, 2년의 집필기간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름부터 게으름이 뚝뚝 묻어나더니 역시다. 그런데 책을 펼쳐보면 각주에 미주에, 글상자를 따로 만들어 펼쳐보고 쉬어가고, 단어의 정의나 인권선언 등을 되풀이 한다. 이런 집요함은 의외다. 판권을 보면 한글을 쓰려는 고집이 보여 ‘튄다.’ 그런데 판권에 ‘책 살 곳: 알라딘 인터넷서점, 땡땡책협동조합, 동네서점 등’을 넣어 ‘깬다.’ 부록으로 독서모임을 권하고, 참고문헌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추천도서를 뽑아내 독자가 읽을 책을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한 친절과는 딴판이다. 그리고 이 책을 ‘뇌주름을 잡아주는’ 헌법 산책코스로 소개하고, ‘비교적 빳빳한 고개와 저렴하지 않은 무릎을 가진’ 독자에게 권한다. 이 출판사는 ‘츤데레’이거나 ‘다중이’인 걸까. 어쨌든 이 심상치 않은 출판사는 '시민의 헌법읽기' 시리즈를 앞으로 두 권 더 낼 참이다. 언제일지 확약은 주지 않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노닐다 짱구패(엮은이)

늘보, 최승주, 유승희, 박준우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글 앞에서 : 우리 지금, 민주공화국에서 살고 있습니까? = 9
제1장 민주공화국이라는 집 : 민주공화국에 사는 우리의 자세 = 17
  01 헌법설명서 = 22
    1.1 헌법전문 : 우리는 어디로 향하는가 = 27
    1.2 기본원리 : 상식과 원칙 = 28
    1.3 기본권 : 빼앗을 수 없는 권리 = 31
    1.4 통치구조 : 권리보장의 안전망 = 37
  02 우리 집, 대한민국 = 45
  03 헌법이 그린 사람 = 54
    3.1 사람이 본디 가진 성질 = 54
    3.2 인간의 조건 = 56
    3.3 헌법인간도(憲法人間圖) = 58
  04 헌법을 가진 사회 = 60
    4.1 누구나 헌법을 지키는 사회 : 규범성 = 62
    4.2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기약하는 사회 : 역사성 = 63
    4.3 권력투쟁과 타협이 헌법 틀 안에서 이뤄지는 사회 : 정치성 = 65
    4.4 우리가 헌법의 내용을 채워가는 사회 : 개방성과 추상성 = 69
제2장 민주공화국의 역사 : 태초에 헌법이 있었다. 그 후로도 오랫동안 = 75
  01 역사를 바꾼 힘 = 81
    1.1 국가, 지킬 혹은 하이드와의 거래 = 82
    1.2 시민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 91
    1.3 분노하라 : 저항권, 시민불복종, 직접행동 = 99
  02 영국의 의회주권 = 104
    2.1 영국의 헌정사 개요 = 107
    2.2 의회주권 = 112
    2.3 법의 지배 = 113
  03 미국의 자치독립 = 117
    3.1 연방주의자 대 반연방주의자 = 122
    3.2 연방정부의 구성 = 124
    3.3 배심제 = 128
  04 프랑스의 100년 대혁명 = 132
    4.1 혁명이란 이름의 롤러코스터 = 138
    4.2 시민혁명의 전형 = 141
  05 독일의 따라잡기 = 145
    5.1 법치주의 = 153
    5.2 민주시민교육 = 157
  부록 1 대한민국 헌법의 항변 = 162
    민초, 들불처럼 일어나다
제3장 민주공화국의 몇 가지 원리 : 존엄, 자유, 평등, 행복, 그리고 정의(正義)를 위하여 = 167
  01 사회국가원리 : 정의로운 사회 = 171
  02 시민정부 세우기 = 177
    국민주권 : 모두가 동등한 자유를 누리는 연합체 = 180
    권력분립 : 견제와 균형 그리고 감시와 통제 = 184
    대의제 : 나보다 나를 더 위하는 사람 = 198
  03 민주주의 : 민주주의를 글로 배웠습니다 = 214
    아테나이 민주정 = 221
    혼합민주주의 = 226
    정당민주주의 = 228
    숙의민주주의 = 232
    직접민주주의 = 234
  04 공화주의 : 혼자 잘 살믄 무신 재민겨 = 249
    민주주의와의 공통점 : 공론장, 공공선, 자유 = 251
    민주주의와의 구별점 : 시민의 덕성, 혼합정 = 262
  05 법치국가원리 : 여신님, 눈 좀 뜨세요 = 266
    법의 지배 : 악법은 법이 아니다 = 270
    정의 : 올바른 도리 = 280
    심판자 : 판단의 설득력 = 289
글 뒤에서 : 편견을 버리고, 경계를 넘나들며,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생각하는 시민 = 297
미주 = 302
부록 2 우민산 함께 읽기 = 330
부록 3 추천하는 책 = 333
참고한 자료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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