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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 사랑하라 : 오음 여행산문집

멈추어 사랑하라 : 오음 여행산문집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오음
서명 / 저자사항
멈추어 사랑하라 : 오음 여행산문집 / 오음 글.사진
발행사항
서울 :   답,   2016  
형태사항
277 p. : 천연색삽화 ; 20 cm
ISBN
979118722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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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a 277 p. : ▼b 천연색삽화 ; ▼c 20 c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7 오음 멈 등록번호 11179404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47 오음 멈 등록번호 1513303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7 오음 멈 등록번호 11179404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47 오음 멈 등록번호 1513303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람에게서 사랑과 위로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믿는 여행자 오음. 그는 스스로 가장 사랑한 것도, 가장 큰 위로를 받은 것도 여행이었음을 깨닫고 매일을 길 위에서 빨간 날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그가 이전보다 조금 더 천천히, 이전보다 조금 더 오래, 마음이 향한 곳으로만 움직이며 마주한 사랑과 위로의 기록들이다.

어쩌면 지구 반대편으로 몸을 옮겨가는 일이 자기 밖에서 자신의 안을 들여다보는 일보다 간단한 일이라 말하며, 먼 곳으로 떠난 여정에서 그는 결국 자신의 안으로 향하고 있다. 그가 내보이는 따뜻한 글과 감성적인 사진들에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의 조각 글 속에서 우리의 조각들이 떠오르고, 그가 마주한 하루 속에서 우리의 하루가 발견될 것이다.

길 위에서 얻고 길 위에 내려둔 사랑과 위로의 장면들

사람에게서 사랑과 위로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믿는 여행자 오음.
그는 스스로 가장 사랑한 것도, 가장 큰 위로를 받은 것도 여행이었음을 깨닫고 매일을
길 위에서 빨간 날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그가 이전보다 조금 더 천천히, 이전보다 조금 더 오래, 마음이 향한 곳으로만 움직이며 마주한 사랑과 위로의 기록들이다.

어쩌면 지구 반대편으로 몸을 옮겨가는 일이 자기 밖에서 자신의 안을 들여다보는 일보다 간단한 일이라 말하며, 먼 곳으로 떠난 여정에서 그는 결국 자신의 안으로 향하고 있다.
그가 내보이는 따뜻한 글과 감성적인 사진들에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의 조각 글 속에서 우리의 조각들이 떠오르고, 그가 마주한 하루 속에서 우리의 하루가 발견될 것이다.

삶속엔 사람이 안겨있어

<혼자 하던 여행을 둘이서 하는 것뿐인데 모든 것이 변했다. 나의 삶에 당신이 찾아온 것뿐인데 모든 것이 괜찮아졌다. 머무는 삶이든 떠나는 삶이든 자신의 삶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는 일은 그런 것이다. 찬바람이 불어도 감싸줄 품이 있고, 바닥에 주저앉아도 털어줄 손이 있으니 아무것도 문제없는 삶. 그렇게 길 위의 삶도 괜찮은 삶이라고, 남은 삶도 다 괜찮을 것만 같다고 믿게 되는 것이다. 삶은 곁에 선 사람이 있을 때만이 희망이 된다. 곁에 선 사람과 온도를 나누지 않으면, 서로의 소망이 되어주지 않으면, 삶은 사라진다. 무너져버린다.> - 삶 속엔 사람이 안겨있어 中

홀로 떠난 여행이지만 그가 언제나 길 위에서 혼자인 것은 아니다.
그가 길 위에서 마주한 사람들과 그들을 통해 발견한 사랑과 위로의 장면들은 우리의 삶은 곁에 선 사람이 있을 때만이 희망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언젠가 우리가 내어준 진심, 또는 누군가에게 받은 온기 같은 우리의 가슴 안에 자리한 그 뜨거운 것은, 결국 우리 모두가 다르지 않음을 알게 해줄 것이다.

손을 잡아 주어서

<내가 지금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지 못할 때. 내가 지금 어디에 서있는지 알 수 없을 때. 나의 방향을 정해주는 것은 늘 손의 일이었다. 그러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팔짱을 풀고, 주먹을 펴는 일.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당신이 건넨 손을 잡는 일. 내손을 잡아주는 당신이 나의 방향이 된다. 무엇보다 큰 지도를 잡게 되는 것이다.> - 손을 잡아 주어서 中

길을 잃고 헤매는 일은 꼭 여행지에서의 일만은 아니다.
오늘도 들려오는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모른 척, 달리듯 보내는 하루. 그러다 넘어져 그제야 자신을 돌아봤을 땐 우리는 지금 선 곳도, 방향도 알 수 없는 미아가 된다.
우리가 넘어지는 이유들은 다양하지만, 다시 일어선 이유는 언제나 우리에게 내밀어 준 누군가의 손이었다. 누군가 내게 건네줬던 손의 온기가 다시 내가 잡아준 손에 이어져 매듭을 이루며 우리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 그렇게 조금 느리고, 가끔은 넘어지지만, 결국 마음이 흘러가는 곳으로 조금씩 따라 걸어가는 일.

‘청춘’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쉼 없이 달려가고 있는 고단한 우리의 하루에, <멈.추.어. 사랑하라>는 누군가 내밀어 준 손처럼 당신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질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음(지은이)

여행자 혹은 작가로 불리나 무거운 배낭은 메지 못하고 어려운 글은 쓸 줄 모른다.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삶을 꿈꾸다 가장 사랑한 것도 가장 큰 위로를 받은 것도 여행이었음을 깨닫고 늘 떠나며 살기로 했다.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하기엔 너무 좁고 나의 이야기라고 하기엔 너무 넓은 우리의 산책 같은 이야기들을 쓰고 있다. 매일 빨간 날로 살고 있어서인지 푸른 시기에 자주 홀로 붉게 서 있다. 《외계인 게임》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0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여행 산문집 두 권을 출간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 길 위에서 얻다 

삶이 춤을 추었다 
사막에 도착한 달 
프리허그 
아저씨가 두고 간 것 
손을 잡아주어서 
희망을 내려다보다 
이야기의 끝 
오아시스 
세상의 모든 삶 
너에게 
다시 볼 수 없는 풍경하나 
멈추어 사랑하라 
액자를 놓을 공간 
나는 오늘도 너무 간절해서 
머묾을 꿈꾸는 사람 
둘이어야 할 이유 
나는 조금 더 천천히 걷기로 했다 
세상을 살아가는 천 가지 방법 
무지개를 보려는 자 
그레이 부부의 마지막 여행 
사랑 위에 다른 것을 두는 순간 
오늘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간절히 마주 잡은 너의 작은 손 
하루를 위한 기도 
우리는 여행자 

- 길 위에 내려두다 

삶 속엔 사람이 안겨있어 
당신이 알려줘요 
마음은 두고 계절이 흐른다 
그럴 때 우리는 
가슴에 파동이 일었다 
사람을 알게 되면 
모든 것의 이유 
조금 더 오래 
우리라는 말 
잘 지내나요, 당신 
봄이 와서 
잠들기 전에 오는 것들 
당신이 있다면 하지 않아도 좋을 일 
가장 소중한 열 명의 사람 
섹스는 쓰지 않아요 
여름은 입맞춤 
어쩔 수 없는 우리 
꽃이 있는 곳은 어디나 봄 
우리에게 남은 이야기 
모든 게 가뭇해진 
나는 아직도 
아직 사라지지 않은 것들 
아밋의 짜이집 
자꾸만 믿게 되는 말 
오늘도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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