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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선택한 사람들 : 실명으로 밝히는 참여정부 인사 시스템 막전막후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최광웅
Title Statement
노무현이 선택한 사람들 : 실명으로 밝히는 참여정부 인사 시스템 막전막후 / 최광웅 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장수군 :   내일을여는책,   2016  
Physical Medium
267 p. ; 23 cm
ISBN
9788977460553
주제명(개인명)
노무현   盧武鉉,   194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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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52.6 2016z1 Accession No. 11175736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데이터정치평론가인 저자는 노무현에 대한 추억이나 감성에 기대지 않고, S니 P니 하는 이니셜 뒤에 숨지도 않고 모든 등장인물을 ‘실명’으로 거론함으로써 ‘진짜 노무현’과 노무현이 만들어간 역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낱낱이 드러내준다. 추억팔이, 감성팔이가 아니라 ‘진짜 노무현’을 다시 불러내었다.

‘스토리텔링’ 기법의 글쓰기 덕분에 마치 정치 소설을 읽듯이 등장인물들의 뒤에 숨어 있는 이면 이야기까지 술술 읽힌다. 또한 언론을 통해서는 알 수 없는 내면의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정치인들의 실제 모습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또, 단순한 기억이나 감성이 아니라 정확한 수치를 통해 노무현 정부의 인사 상황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

“진짜 노무현이 나타났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떠난 지 7년. 그는 갔지만, 그의 이름은 오늘날 오히려 더 성성하게 살아 펄떡이고 있다. 친노니 반노니 말들이 많지만, 그것은 오히려 ‘노무현’이라는 이름이 날이 갈수록 더 커지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7주기인 5월 23일을 앞두고 봉하마을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노무현 추모 바람이 불고 있다. 때맞춰 최광웅 데이터정치연구소장이 노무현 인사정책의 허와 실을 명쾌하게 정리한 《노무현이 선택한 사람들》을 내놓았다. 최광웅 소장은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인사수석실 균형인사 선임행정관 및 인사제도비서관을 역임한 인사전문가이자 대한민국 제1호 데이터정치평론가이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역대 선거데이터와 각종 사회경제적 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 여소야대 및 국민의당 정당투표 2위라는 총선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해냄으로써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반기문, 김원기, 이강철, 유인태, 강금실, 김두관, 홍석현, 권은희, 김완기, 정홍원, 김만복, 이인식, 이성남, 김선욱, 김경임, 김정숙, 김홍남, 최연혜……

최소장은 노무현에 대한 추억이나 감성에 기대지 않고, S니 P니 하는 이니셜 뒤에 숨지도 않고 모든 등장인물을 ‘실명’으로 거론함으로써 ‘진짜 노무현’과 그가 만들어간 역사(歷史)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낱낱이 드러내준다. 값싼 추억팔이, 감성팔이가 아니라 ‘진짜 노무현’을 다시 불러낸 것이다.

조수진 동아일보 차장(채널A ‘직언직설’ 진행자)는 《노무현이 선택한 사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추천 이유를 밝혔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 동서고금의 진리이다. 그러나 정권을 막론하고 ‘인사(人事)가 망사(亡事)’란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사람이 하는 일이 완벽할 수 없기에 인사의 시스템과 매뉴얼을 기록하는 일은 고통스러울 수도 있으리라. 이 책은 그저 그런 식의 공자왈, 맹자왈이 없다. 조선의 사관(史官)처럼 누가, 어떻게, 누구를 발탁했는지를 세세하고 촘촘하게, 모두 실명으로 적어 내렸다. 살아있는 역사의 기록서다.

노무현의 인사 정책은 철저하게 ‘시스템’에 따라 인물을 추천하고, 대통령 역시 최대한 시스템의 결론을 존중해줬다는 점에서 이전 정부의 ‘낙점’ 방식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또한 ‘수첩인사’ ‘오기인사’로 인사를 망사(亡事)로 만들어버린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는 비교 불가다.
하지만, 이런 시스템에 따라 ‘노무현이 선택한 사람들’도 노무현 정부와 운명을 같이 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오늘날 자칭 타칭 노무현의 정치적 후계자로 일컬어지는 이들마저 그의 등에 비수를 꽂은 경우가 적지 않았다. 저자가 인사시스템은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운용’과 ‘실천’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노무현이 선택한 사람들》은, ‘스토리텔링’ 기법의 글쓰기 덕분에 마치 정치 소설을 읽듯이 등장인물들의 뒤에 숨어 있는 이면 이야기까지 술술 읽힌다. 또한 언론을 통해서는 알 수 없는 내면의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정치인들의 실제 모습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또, 대한민국 제1호 데이터정치평론가답게 단순한 기억이나 감성이 아니라 정확한 수치를 통해 노무현 정부의 인사 상황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

참여정부가 자랑할 만한 일은 무엇보다 밀실에서 행해지던 인사를 시스템으로 정착시킨 것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 한때 인사비서관실로 축소됐지만 박근혜 정부에서 다시 인사수석실이 부활되어 형식적 시스템만큼은 참여정부의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참여정부도 사람이 판단을 잘못해서 일을 그르친 경우도 없지는 않았다. 이 책은 주로 참여정부에서 잘한 인사 사례를 소개했지만 실패한 사례도 일부 고백했다.
자신의 잘못을 공개하고 평가받자고 용기를 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참여정부는 인사 청문대상 고위공직자 78명 중 3명이 낙마해 단 3%의 낙마율을 보였다. 이명박 정부는 111명 중 10명으로 9.0%이다. 박근혜 정부는 3년 2개월 정도의 임기가 경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80명 중 9명이 낙마해서 이미 두 자릿수 낙마율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통령의 힘의 원천은 인사권이다. 그러나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한 국민의 대표자이기 때문에 인사권을 독선적으로 행사해서는 안 된다. ‘수첩 인사’ ‘깜짝 인사’ ‘특정지역 편중인사’로는 국민의 동의를 구하기 어렵다. 인사권을 밀실에서 광장으로 꺼내놓아야 하는 이유이다.
_저자 머리말 중에서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최광웅(지은이)

국내 1호 데이터 정치평론가이다. 선거데이터와 사회?경제적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결합하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한다. 시계열 분석과 주요 선진국 선거사례 등까지 참고해 비교적 정확하게 대한민국 선거예측을 하는 전문가로 여의도 정치판에서는 정평이 나 있다. 우리 편만 옳다는 확증편향 또는 뒷말이나 일삼는 국내 정치평론계 에서 그의 가치가 두드러진 까닭이다. 전주고와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동구권 몰락을 계기로 짧은 노동운동을 마감했다. 이후 처음 선택한 직장이 민주당 중앙당사무처다. 이후 20여 년간 국회(국회의원 비서관), 지방의회(서울시의원), 청와대(인사제도비서관), 공공기관(항공우주연구원 상임감사), 다시 민주당 사무처(중앙당 조직부총장) 등지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12년부터 인지언어학, 행동유전학 및 최신 AI(인공지능), 블록체인까지 두루 학습하며 선거연구에 응용해왔다. 2006년부터 10년간 극동대학교 교양학부에서 ‘국가와 행정’을 강의하며 데이터정치의 이론체계를 쌓았고, 2014년부터 ‘데이터정치칼럼’이라는 간판을 달고 《주간조선》과 《시사인》, 그리고 여러 매체에 기고를 해왔다. 2014년 독립연구소 데이터정치연구소를 설립하고, 2017년 (주)데이터정경연구원으로 확대 개편했다. 2018년 2월부터 국무총리 소속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제3기 위원으로 활동했다. 비록 민주당 소속으로 20여 년 활동했지만 공공부문일자리 81만 개 창출과 같은 문재인정부의 경제 정책을 앞장서서 비판해왔다. 그 때문에 오히려 팬덤도 거의 없는 평론가 중 한 명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_004 
인사(人事)는 만사(萬事)다 

에필로그 _264 
인사원칙은 실천이다 

1.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_‘운7 기3’의 연속 

2. 김원기 정치고문 _영원한 정치적 사부 

3. 영원한 ‘왕특보’ 이강철 _4전5기의 도전정신 

4. 엽기 수석 유인태 _뻘밭으로 되돌아가다 

5. 강금실 법무장관 _女風당당, 금녀의 벽을 허물다 

6. 김두관 경남지사 _이어리 이장, 행정자치부장관 되다 

7. 홍석현 주미대사 _실험으로 그친 실용주의 인사 

8. 권은희 수사과장 _자랑스러운 여경 열전 

9. 청와대 김완기 인사수석 _학력파괴의 신화를 쓰다 

10. 정보통신부 H-H 라인 _아카시(明石)에서 비밀 접선을 하다 

11. 정홍원 국무총리와 영혼이 없는 고위공무원들 스토리 

12. 김만복 국가정보원장 _특정지역 편중인사의 결말 

13. 이사모 _과학기술 인사개혁의 산실 

14. 이성남 금융통화위원 _영원한 단발머리 소녀 

15. 김선욱 법제처장 _단아한 개혁 바람 

16. 김경임 튀니지 대사 _문화가 흐르는 외교 

17. 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장 _연구실에서 찾아낸 진주 

18. 김홍남 국립중앙박물관장 _유물 진열장을 벗어나라 

19. 이공계 출신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을 추천하라 

20. 최연혜 코레일 사장 _레일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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