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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2, 세상에서 하나뿐인 기발하고 재미있는 표현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Sanders, Ella Frances 김서령, 역
서명 / 저자사항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2, 세상에서 하나뿐인 기발하고 재미있는 표현들 /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 글·그림 ; 김서령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17  
형태사항
113 p. : 천연색삽화 ; 18 x 20 cm
원표제
The illustrated book of sayings : curious expressions from around the world
ISBN
9788952777904 9788952782021 (Set)
일반주제명
English language --Idioms English language --Terms and phr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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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410 2016 2 등록번호 111785673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05-03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410 2016 2 등록번호 1513346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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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410 2016 2 등록번호 111785673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05-03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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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410 2016 2 등록번호 1513346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 번째 이야기. "세상에 하나뿐인 낯설고 아름다운 낱말들"로 우리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의 작가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가 이번에는 더 기발하고 재미있는 표현들과 함께 돌아왔다.

"머릿속에 귀뚜라미 한가득"이란 말은 온통 황당한 생각들로 꽉 찬 머리를 두고 이탈리아 사람들이 하는 말, 라트비아 사람들은 터무니없거나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면 "작은 오리 후후 불고 있네" 하고 통박을 놓는다. 세르비아 사람들에게 "코로 구름을 헤집는 중"이라는 말을 들었다면 그건 당신이 꽤나 으스대고 있었다는 이야기, 러시아 사람이 "가재가 겨울을 어디서 나는지 알려줄까" 했다면 정신 바짝 차리는 것이 좋다.

하지만 "저기엔 춤추는 곰이 있다고!" 하는 독일 사람을 만났다면 냉큼 따라가고 볼 일이다. 하는 일마다 잘 풀리고 분위기도 끝내주고 뭐랄까, '핫'한 곳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니까. 알알이 빛나던 첫 번째 이야기가 세상 곳곳에 숨겨진 진귀한 과실들을 조금씩 맛보게 해주었다면 이번 이야기에는 그 과실을 가꾼 사람들과 말[言]이 자라난 환경이 함께 들어 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기발하고 재미있는 표현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 번째 이야기


“세상에 하나뿐인 낯설고 아름다운 낱말들”로 우리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의 작가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가 이번에는 더 기발하고 재미있는 표현들과 함께 돌아왔다.
“머릿속에 귀뚜라미 한가득”이란 말은 온통 황당한 생각들로 꽉 찬 머리를 두고 이탈리아 사람들이 하는 말, 라트비아 사람들은 터무니없거나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면 “작은 오리 후후 불고 있네” 하고 통박을 놓는다. 세르비아 사람들에게 “코로 구름을 헤집는 중”이라는 말을 들었다면 그건 당신이 꽤나 으스대고 있었다는 이야기, 러시아 사람이 “가재가 겨울을 어디서 나는지 알려줄까” 했다면 정신 바짝 차리는 것이 좋다. 하지만 “저기엔 춤추는 곰이 있다고!” 하는 독일 사람을 만났다면 냉큼 따라가고 볼 일이다. 하는 일마다 잘 풀리고 분위기도 끝내주고 뭐랄까, ‘핫’한 곳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니까.

알알이 빛나던 첫 번째 이야기가 세상 곳곳에 숨겨진 진귀한 과실들을 조금씩 맛보게 해주었다면 이번 이야기에는 그 과실을 가꾼 사람들과 말[言]이 자라난 환경이 함께 들어 있다. 말이란 단순한 단어들의 조합이 아니고, 누가 어떤 상황에서 그 말을 했느냐에 따라 좀 더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느껴지게 마련이다. 그러니까 이건 (서문에서 작가가 밝힌 바대로) 단어에서 표현으로, 넓은 의미로 말로 확장되면서 더 많은 것을 껴안은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더 기발하고 더 재미난.

“세상에는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살고,
그들을 통해 오랫동안 전해져온 이야기들이 이토록 다정하다는 걸, 꼭 알려주고 싶거든요.”
_김서령(옮긴이의 말 중에서)


특유의 감성으로 엘라의 글에 반짝이는 목소리를 입혀주었던 1편의 루시드 폴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이야기의 번역은 소설가 김서령이 맡았다. 소설 속 주인공들이 등에 입술을 대고 종알종알 쓸쓸한 말을 전하는 것이 좋아서 소설가가 되었고, 먼 나라의 작가가 하는 말을 가만히 듣다가 책으로 옮기는 일 또한 좋아서 번역도 하게 되었다는 그녀는, 스페인 사람들은 영혼의 짝을 만났을 때 하는 말을 빌리자면, 그야 말로 이 책의 “오렌지 반쪽”이다. 로맨틱한 표현부터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표현까지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에서 날아온, 세상에 하나뿐인 재미있는 표현들이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의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듯한 그림들, 김서령의 조곤조곤하고 다정한 목소리와 만나 더없이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엘라가 그리고 적은 세상에 담긴 살 냄새 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 살가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가본 적도 없는 도시 바스에 사는 작가의 마음 한쪽을 아그작 베어 먹은 기분으로 작업을 마쳤다는 그녀의 말을 너무 잘 알 것 같은 느낌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지은이)

어쩌다 보니 작가가 되었고 또 어쩌다 보니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영국 바스에 살면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고양이 한 마리도 없이 말예요. 첫 책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다른 나라 말로 옮길 수 없는 세상의 낱말들》은 지금까지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어요.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었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작가도 의아하다네요. 그래도 다 잘되어가고 있다는 거겠죠. ※ 홈페이지 http://ellafrancessanders.com과 SNS를 통해 작가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김서령(옮긴이)

소설가 말고는 되고 싶은 것이 없었다. 다행히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소설가가 되었다. 그동안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티타티타》 《어디로 갈까요》 등의 소설과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등의 산문집을 출간했다. 종종 번역도 해서 《빨강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번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산창작기금, 서울문화재단창작기금, 아르코창작기금 등을 받았다. 인스타그램 @titatita74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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