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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음악가 : 낭만시대의 한가운데서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Schumann, Robert, 1810-1856 이기숙, 역
서명 / 저자사항
음악과 음악가 : 낭만시대의 한가운데서 / 로베르트 슈만 지음 ; 이기숙 옮김
발행사항
서울 :   Phono,   2016  
형태사항
259 p. : 삽화 ; 21 cm
총서사항
음악의 글 ;1
원표제
Gesammelte Schriften über Musik und Musiker
ISBN
9788993818802 9788993818789 (세트)
일반주기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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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922 2016 등록번호 11175473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음악의 글 시리즈 1권. 로베르트 슈만이 <음악신보 (Neue Zeitschrift für Musik)>에 연재했던 글을 중심으로 직접 주석을 추가하여 1854년 출간한 총4권 분량의 평론집 <음악과 음악가에 관한 논집 (Gesammelte Schriften über Musik und Musiker)> 가운데 일부를 발췌하여 엮은 책이다.

슈만은 낭만주의시대의 대표적 작곡가로서 주요 작품들이 클래식 음악의 정전에 올라 있지만, 그가 세계 최초의 전문 음악 평론지 가운데 하나인 <음악신보 (Neue Zeitschrift für Musik)>를 창간하여 10년간 편집장으로 일하며 수많은 글을 쓰고 다양한 음악 운동을 이끌었다는 사실은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엑토르 베를리오즈와 프리데리크 쇼팽 등 재능 있는 음악가들을 음악계의 주류에 소개했고, 동료 펠릭스 멘델스존과 함께 그 업적과 중요성에 비해 묻혀있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재조명했으며, 요절한 프란츠 슈베르트의 작품들을 정리하여 출판하고 「교향곡 C장조」 초연을 성사시킨 역량 있는 음악 평론가이자 기획자였다.

그가 죽기 3년 전, 자신이 이끌었던 잡지를 떠난 지 10년 만에 다시 펜을 들어 사랑하는 후배 요하네스 브람스를 “새로운 음악의 기운, 반드시 와야 할 그 사람”으로 음악계에 천거하는 글은 감동적이다. 그는 이렇게 글을 끝맺는다. “어느 시대든지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는 은밀히 동맹을 맺는 법이다. 예술의 진리가 점점 밝게 빛나고 기쁨과 축복이 사방에 퍼질 수 있도록 동맹원들은 더 굳건히 뭉쳐야 한다.”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울림을 주는 말이다.

“여러분, 모자를 벗으세요. 천재예요.” “이건 뭔가 제대로 된 작품인데.
쇼팽이라니. 들어본 적이 없는 이름이야. 누굴까. 어쨌거나 천재야.”

낭만주의 그 자체였던 작곡가 슈만이 본 낭만시대 음악의 현장


당시 세계 음악계의 중심 독일에 쇼팽을 처음 소개하던 순간. 요절한 슈베르트의 형 집에 남겨진 악보들을 들추며 몸을 떨던 순간, 그리고 그것들을 정리하여 출판하고 멘델스존과 함께 <교향곡 C장조>를 초연하여 세상에 알리던 순간. 건강 문제로 절필한 지 10년만에 새로운 음악의 기운, 반드시 와야 할 그 사람이 나타났다며 다시 펜을 들어 브람스를 천거하던 순간. 우리는 이 훌륭한 글들을 책으로 엮으며 슈베르트의 악보를 손에 든 슈만의 심경을 떠올렸다.

‘낭만주의’ 그 자체였던 작곡가 슈만이 본 낭만시대의 현장

“여러분, 모자를 벗으세요. 천재예요.”
클래식 음악에 대한 글 가운데 가장 유명한 문장 중 하나이다. 21살의 슈만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동갑내기 폴란드 청년 쇼팽을 당시 세계 음악계의 중심 독일에 이렇게 소개한다.
어려서 문학에 심취하여 일찌감치 굵직한 문학 작품들을 섭렵했던 슈만은 홀로 남은 어머니의 간청에 따라 법률을 공부하기 위해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하지만, 결국 음악의 꿈을 버리지 못했다. 피아노를 공부하고 음악에 대한 글을 쓰며 다시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피아니스트로서 궤도에 오르던 무렵에 찾아온 오른손 부상으로 인한 좌절, 작곡가와 음악평론가로서의 빛나는 활동, 법정 공방까지 이어진 스승 프리드리히 비크의 딸 클라라와의 불같은 사랑과 결혼, 정신 분열로 잇단 자살 시도 끝에 정신병원에서 46살로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은 ‘낭만주의’ 그 자체였다.
슈만은 낭만주의시대의 대표적 작곡가로서 주요 작품들이 클래식 음악의 정전에 올라 있지만, 그가 세계 최초의 전문 음악 평론지 가운데 하나인 《음악신보Neue Zeitschrift für Musik》를 창간하여 10년간 편집장으로 일하며 수많은 글을 쓰고 다양한 음악 운동을 이끌었다는 사실은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엑토르 베를리오즈와 프리데리크 쇼팽 등 재능 있는 음악가들을 음악계의 주류에 소개했고, 동료 펠릭스 멘델스존과 함께 그 업적과 중요성에 비해 묻혀있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재조명했으며, 요절한 프란츠 슈베르트의 작품들을 정리하여 출판하고 <교향곡 C장조> 초연을 성사시킨 역량 있는 음악 평론가이자 기획자였다.
그가 죽기 3년 전, 자신이 이끌었던 잡지를 떠난 지 10년 만에 다시 펜을 들어 사랑하는 후배 요하네스 브람스를 “새로운 음악의 기운, 반드시 와야 할 그 사람”으로 음악계에 천거하는 글은 감동적이다. 그는 이렇게 글을 끝맺는다. “어느 시대든지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는 은밀히 동맹을 맺는 법이다. 예술의 진리가 점점 밝게 빛나고 기쁨과 축복이 사방에 퍼질 수 있도록 동맹원들은 더 굳건히 뭉쳐야 한다.”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울림을 주는 말이다.

이 책은 슈만이 <음악신보Neue Zeitschrift für Musik>에 연재했던 글을 중심으로 직접 주석을 추가하여 1854년 출간한 총4권 분량의 평론집 <음악과 음악가에 관한 논집Gesammelte Schriften über Musik und Musiker> 가운데 일부를 발췌하여 엮은 것입니다.

‘음악의 글’ 시리즈
‘음악의 글’은 음악전문출판사 포노가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로, 음악을 좀 더 깊이 읽고 폭넓게 이해하는 통찰이 담긴 글들을 한데 모읍니다. 제1권은 최초의 근대적 음악평론가 가운데 한 사람인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음악과 음악가 _ 낭만시대의 한가운데서》이며, 제2권은 리트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평생 헌신했던 성악가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의 《리트, 독일예술가곡 _ 시와 하나 된 음악》입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슈만 (Robert Schumann)(지은이)

독일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음악평론가. 1810년 독일 작센 주의 츠비카우에서 저술가 겸 서적상 아버지와 교양 있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문학에 심취했고 피아노 연주와 작곡을 시작하였으나 16세에 아버지가 사망한 이후 어머니의 뜻에 따라 법률을 공부하기 위해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한다. 그러나 결국 당대의 명피아니스트였던 프리드리히 비크에게 피아노를 배우며 다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1832년 오른손 부상으로 연주자의 꿈을 접은 이후 작곡과 저술에 집중했으며, 1834년 동료들과 함께 최초의 음악잡지 가운데 하나인 《음악신보》를 창간, 10년간 편집장으로 일하며 엑토르 베를리오즈, 프리데리크 쇼팽 등 새로운 음악가들을 소개했다. 펠릭스 멘델스존과 함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재조명하고 사후 묻혀있던 프란츠 슈베르트의 걸작들을 알리는 데도 크게 공헌한다. 1840년 스승 비크의 딸 클라라와 결혼하여 짧은 기간 동안 숱한 가곡들을 썼다. 슈만, 클라라, 브람스, 이 세 음악가의 만남은 음악사에서 오랫동안 가장 아름다운 인연 중 하나로 기억된다. 젊은 시절부터 그를 괴롭히던 우울증이 심해져 잇단 자살 시도와 2년간의 투병 끝에 1856년 본 교외의 정신병원에서 생을 마친다. 4편의 교향곡 외에 피아노 협주곡, 첼로 협주곡, 피아노곡 [나비] [사육제] [교향적 연습곡] [어린이 정경] [크라이슬레리아나] [후모레스케], 가곡 [리더크라이스] [시인의 사랑] 등 작품들을 남겼다.

이기숙(옮긴이)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한 뒤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독일 인문사회과학서, 예술서, 소설 그리고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제17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바도 평전』, 『새해』, 『들판』, 『음과 말』, 『아인슈타인은 왜 양말을 신지 않았을까』, 『등 뒤의 세상』, 『푸르트벵글러』,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1834년 이전 
1 쇼팽 [작품 2] 
2 후멜 [피아노 연습곡 작품 125] _ 다비드 동맹원들의 비평집에서 
3 라로 선생, 플로레스탄, 오이제비우스의 사색과 작시 노트에서 

1835년 
1 플로레스탄의 사육제 연설 
2 H. 베를리오즈의 교향곡 
3 멘델스존 [피아노를 위한 6개의 무언가 제2집] 
4 [동전을 잃어버린 분노] _ 베토벤의 론도(유작) 
5 멘델스존과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들 
6 아포리즘 

1836년 
1 존 필드 [피아노 협주곡 7번 C단조] 
2 프리데리크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 작품 11] [피아노 협주곡 2번 F단조 작품 21] 
3 쇼팽 [피아노 삼중주 G단조 작품 8] 
4 슈베르트 [피아노 삼중주 B플랫 장조 작품 99] 
5 쇼팽 & 프랑숌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대이중주 E장조] 
6 슈만 [파가니니의 카프리치오에 의한 6개의 연주회용 연습곡 작품 10] 

1837년 
1 멘델스존 [피아노를 위한 전주곡과 푸가 작품 35] 
2 쇼팽 [12개의 피아노 연습곡 작품 25, 전 2권] 

1838년 
1 프란츠 슈베르트의 마지막 작품들 
[네 손을 위한 대이중주 작품 140] [마지막 3개의 피아노 소나타] 
2 쇼팽 [즉흥곡 작품 29] [4개의 마주르카 작품 30] [스케르초 작품 31] 
3 프란츠 슈베르트 [피아노를 위한 4개의 즉흥곡 작품 142] 

1839년 
1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D단조 작품 40] 
2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연습곡 작품 1] [대연습곡 제1권 및 제2권] 

1840년 
1 슈베르트 [교향곡 C장조] 
2 오페라 [피델리오]를 위한 4개의 서곡 
3 프란츠 리스트 

1841년 
1 새로운 피아노 소나타 
쇼팽 [피아노 소나타 2번 B플랫 단조 작품 35] 
2 피아노 소품들 

1842년 
1 리스트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대연습곡] 
2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1843년 이후 
1 멘델스존 [교향곡 A단조] 
2 로베르트 프란츠 [소프라노 또는 테너를 위한 12가곡집 작품 1] 
3 음악에 관한 단상들 
4 음악의 좌우명 
5 새로운 길(1853)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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