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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희망의 네트워크 : 인터넷 시대의 사회운동

분노와 희망의 네트워크 : 인터넷 시대의 사회운동 (1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Castells, Manuel, 1942- 김양욱, 역
서명 / 저자사항
분노와 희망의 네트워크 : 인터넷 시대의 사회운동 / 마누엘 카스텔 지음 ; 김양욱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5  
형태사항
336 p. : 도표 ; 23 cm
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1834
원표제
Networks of outrage and hope : social movements in the Internet age (2nd ed.)
ISBN
9788946058347
일반주기
부록: 1, 점거일지. 2, 점거운동에 관한 미국 여론. 3, 네트워크 사회 속에서 변모하는 세상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70-292
일반주제명
Information technology --Social aspects Internet --Social aspects Information society Information networks Social mo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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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2.231 2015z7 등록번호 111754385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07-09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학자 마누엘 카스텔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 사회운동의 본질과 전망. 2011년 이후 전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사회운동을 집중 분석했다. 카스텔은 자발적으로 일어나 인터넷으로 소통하고 도심공간을 점거하며 지도부 없이 운영된 오늘날 사회운동의 특성과 역학, 가치가 무엇인지 밝히며, 특히 사이버공간과 도심공간에서 이루어진 네트워크의 혁명적 활용에 관해 고찰하면서 이것이 우리의 삶에 어떤 과제와 유산을 남겼는지 설명한다.

2011년 이후 사회운동의 과정을 자세히 펼쳐 보이고 공통적인 특성을 짚어낸다. 지역공간과 인터넷 네트워크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세워진 자율공간에서 공론의 장을 재건했으며, 집회 기반의 의사결정을 실험하고, 인간 상호작용의 토대인 신뢰를 다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운동은 계몽주의 시대의 자유혁명에서 유래한 시민권의 원칙을 인정하는 한편, 그동안 이 원칙에서 소외되었던 사회적 약자들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카스텔은 이러한 실행을 통해서 생산된 문화적 변화야말로 사회운동의 중요한 유산이라고 말한다. 사회운동의 과정 속에서 참여자들이 스스로 실천하고자 했던 가치는 곧 그들이 열망하는 새로운 사회의 가치였다. 그리고 함께 모여 이러한 가치를 배우고 구체화해낸 경험은 사회운동의 일시적 성패를 떠나 결국 그들이 희망하는 방향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21세기 혁명의 배후는 네트워크다!”
마누엘 카스텔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 사회운동의 본질과 전망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학자 마누엘 카스텔이 아랍 혁명과 월 스트리트 점령운동, 그리고 아이슬란드, 스페인, 터키,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 2011년 이후 전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사회운동을 집중 분석했다.
카스텔은 자발적으로 일어나 인터넷으로 소통하고 도심공간을 점거하며 지도부 없이 운영된 오늘날 사회운동의 특성과 역학, 가치가 무엇인지 밝히며, 특히 사이버공간과 도심공간에서 이루어진 네트워크의 혁명적 활용에 관해 고찰하면서 이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우리 삶에 어떤 과제와 유산을 남겼는지 설명한다.

새로운 사회운동은 실패했는가?

아랍에 찾아온 듯했던 봄은 다시 곧 겨울로 바뀌었고, 월 스트리트에서 전 세계를 향해 울려 퍼지던 99%의 목소리는 어느덧 잦아들었다. 홍콩의 높은 인구밀도를 길거리에서 시각적으로 증명해낸 우산 혁명 역시 열망하던 성과를 얻지 못하고 끝났다. 얼핏 보기에 2011년 이후 세계 각지를 뒤흔든 혁명의 구호들은 결국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지 못한 듯 보인다. 이제 이를 실패로 단정하는 글들도 언론에서 종종 눈에 띈다. 혁명은 정말로 실패한 것일까?
아랍 혁명이 세상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던 2015년 10월 9일, 노벨평화위원회는 201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튀니지 국민4자대화기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모든 이의 예상을 벗어난 수상 결과였다. 사실 아랍에 다시 찾아온 겨울 속에서도 튀니지는 재스민 혁명 이후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조금씩 현실화해가고 있었다. 2014년에는 국민의 기본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고, 자유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하기도 했다. 그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고 갈 길 역시 험난하겠지만, 튀니지 국민의 분노는 조금씩이나마 희망으로 바뀌는 듯하다.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에 놀라면서도 이것이 아랍 혁명 이후 내전과 테러 위기에 빠져 있는 많은 아랍 국가, 나아가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으로 불타올랐다가 좌절한 전 세계 많은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이야기한다.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학자 마누엘 카스텔이 2011년 이후 전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사회운동을 분석한 이번 새 책 『분노와 희망의 네트워크』에서는 각 운동의 결과를 놓고 성패를 가르지는 않는다. 하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이 사회운동이 다난했던 ‘과정’을 통해 우리의 미래에 크나큰 유산을 남겼다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실패가 아니냐며 많은 이가 냉담해할 때, 카스텔은 사회운동의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을 차근히 짚어가면서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다. 과연 카스텔은 거기서 무엇을 본 것일까?

세계적 석학 마누엘 카스텔이 말하는 새로운 사회운동 그리고 변화하는 사회

이 책에서 카스텔은 먼저 2011년 이후 아랍 지역과 아이슬란드, 스페인과 미국, 터키와 브라질, 칠레와 멕시코 등지에서 벌어진 사회운동의 과정을 자세히 펼쳐 보이면서, 이러한 사회운동에서 드러난 공통적인 특성을 짚어낸다. 이 책에서 꼼꼼하게 풀어낸 운동의 상세한 과정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지만, 여기서는 그러한 사회운동 과정에서 나타난 공통된 특성 몇 가지를 카스텔의 설명을 빌어 몇 가지만 간추려 소개해본다.

1. 다양한 형태로 네트워크된다.
이번 사회운동에서 인터넷과 이동통신 네트워크 활용은 돋보였지만, 실제로 네트워킹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나타났다. 즉, 기존의 사회적 네트워크와 운동의 활동 단계에서 형성된 네트워크 그리고 온·오프라인의 네트워크가 모두 적절히 활용되었다.

2. 인터넷에서 시작되어 도심공간을 점거함으로써 하나의 운동이 된다.
사회운동들은 대개 인터넷 소셜 네트워크상에서 시작되었지만, 광장을 점거하거나 거리시위를 지속하며 도심공간을 점거함으로써 하나의 실체적인 운동이 되었다. 또한 점거와 시위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한 뒤에도 기성 권력이 가하는 각종 제약을 자유로운 인터넷 공간을 통해 극복해나갔다.

3. 지역적인 동시에 글로벌하다.
구체적인 맥락과 자체적인 이유로 시작된 운동은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도심을 점거하고 인터넷 네트워크와 연결해 운동의 공공공간을 형성했다. 그러나 운동은 전 세계와 연결되었고, 다른 경험들에서 배우며, 자신의 운동 동원에 활용하려고 이 경험들에서 영감을 얻기도 했다는 점에서는 글로벌하다. 더 나아가 이 운동은 인터넷에서 범세계적인 논의를 지속하며, 때로는 각 지역의 네트워크에서 같은 시각에 글로벌 시위를 함께하자고 촉구하기도 했다.

4. 공식 지도부가 없다.
이러한 사회운동은 네트워크들의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인식할 수 있는 중심이 없고, 많은 연결점 사이의 상호작용에 의한 협의와 조정 기능을 보장할 뿐이다. 의사결정은 보통 집회와 집회에서 정한 위원회에서 이루어진다.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이는 지도부 없는 운동을 의미한다. 특히 이러한 특성은 지도자가 될 인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운동의 이유 중 하나, 즉 평상시의 정치 경험에서 배신감을 느꼈고 조종당하고 있다고 생각한 유권자의 정치적 대표자에 대한 거부에 근거한다. 중재해야 할 갈등은 있었지만, 참가자들은 자치를 통해 사회운동을 이끌어간다는 절대적인 원칙을 수용하고 지켜나갔다. 이는 운동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행함으로써 그것의 미래 기반을 다지는 조직 절차이자 정치적 목표였다.

5. 수평적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함으로써 분노를 희망으로 전환한다.
인터넷과 도심공간 모두에 있는 수평적·다중적 네트워크는 ‘함께하기’의 상황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함께하기’를 통해 분노를 한데 모아 두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기 때문에 이는 운동의 핵심 이슈이다. 수평적 네트워크는 공식 지도부의 필요성을 배제하면서 협력과 연대를 지지한다. 운동은 그들이 반대하는 사회적 가치의 파급에 맞서 스스로 해결책을 만들었다. 목적으로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으며, 수단이 변혁의 목표를 구현한다는 것은 이번 사회운동들의 일관된 원칙이었다.

6. 자기성찰적이다.
참가자들은 하고자 하는 바와 성취하고자 하는 바(염원하는 사회와 민주주의의 모습)가 무엇인지, 그리고 많은 운동이 특히 자치와 주권의 정치적 위임 면에서 그들이 변혁시키려고 했던 시스템의 메커니즘을 스스로 답습함으로써 빠졌던 함정을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자문했다. 이러한 자기성찰은 집회의 숙의 과정과 인터넷의 여러 토론장, 소셜 네트워크상의 무수히 많은 집단토론과 블로그에서 나타났다.

7. 비폭력을 지향한다.
폭력은 극적이고 선택적인 장면을 미디어에 제공하며, 운동에서 터져 나온 비판을 가능한 한 재빨리 억누르고 싶은 정치인과 사회지도층의 계략에 이용되기도 한다. 폭력이 골치 아픈 문제인 이유는 이것이 단지 전술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운동의 생성과 소멸을 정의하는 문제이다. 운동의 실천과 담론이 사회 전반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때에만 운동이 사회 변화를 일으킬 기회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운동 참여자들은 제도적 통로에서 공정한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기관이나 기업에 압력을 행사하고자 공공장소변화거 및 파괴 전술을 전반에기 마련이다. 이에 대해 제도적 맥락과 운동의 도전 강도에 따라 폭력의 수위가 달라지는 탄압은 집단행동의 전 과정에서 되풀이되었다. 기본적으로 운동은 평화적인 시민불복종 운동으로 이루어졌지만, 점거나 항거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폭력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운동의 정당성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에 관해 참여자들은 끊임없이 토론했다.

8. 이상적인 민주주의를 기획하고 실천한다.
운동은 네트워크된 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직접민주주의와 숙의민주주의를 제안하고 실행했다. 운동은 지역공동체와 가상공동체의 상호작용에 기반을 둔 네트워크된 민주주의의 새로운 유토피아를 기획했다. 유토피아는 단지 환상이 아니다. 자유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같은 정치체제에 뿌리를 둔 현대의 정치 이데올로기의 대부분은 유토피아에서 유래했다. 왜냐하면 유토피아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꿈을 불어넣음으로써, 또한 행동을 이끌고 반발을 일으킴으로써 물질적인 힘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네트워크된 사회운동들은 실행 과정에서 네트워크 사회 문화의 핵심인 새로운 유토피아, 즉 사회제도에 관한 자율적 주체의 유토피아를 제안했다.

네트워크된 사회운동의 유산

카스텔의 설명에 따르면, 이러한 네트워크된 사회운동은 이전 시대의 것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민주적 운동이다. 지역공간과 인터넷 네트워크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세워진 자율공간에서 공론의 장을 재건했으며, 집회 기반의 의사결정을 실험하고, 인간 상호작용의 토대인 신뢰를 다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운동은 계몽주의 시대의 자유혁명에서 유래한 시민권의 원칙을 인정하는 한편, 그동안 이 원칙에서 소외되었던 사회적 약자들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카스텔은 이러한 실행을 통해서 생산된 문화적 변화야말로 사회운동의 중요한 유산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개인적·사회적 삶의 몇몇 결정적인 차원에 관해 다르게 생각한다면, 어떤 시점에서 제도 역시 양보해야 할 것이고 변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회운동의 과정 속에서 참여자들이 스스로 실천하고자 했던 가치는 곧 그들이 열망하는 새로운 사회의 가치였다. 그리고 함께 모여 이러한 가치를 배우고 구체화해낸 경험은 사회운동의 일시적 성패를 떠나 결국 그들이 희망하는 방향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이번 사회운동을 통해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학습했던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마누엘 카스텔(지은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교수이며,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사회를 연구하는 월리스 애넌버그 스쿨의 석좌교수이다.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 사회학과의 명예교수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마누엘 카스텔은 22개 국어로 번역된 『정보시대 경제, 사회 그리고 문화』 3부작(국내에서는 『네트워크 사회의 도래』, 『정체성 권력』, 『밀레니엄의 종언』으로 번역되어 출간), 『커뮤니케이션 권력』을 포함한 스물여섯 권의 책을 출간했다. 미국정치사회과학학술원, 영국학술원, 유럽학술원, 스페인왕립경제학술원의 회원이며, 유럽연구위원회의 창립이사이기도 하다. 2012년 노르웨이 의회로부터 홀베르(Holberg)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사회학 연구 업적으로 발잔(Balzan)상을 수상했다.

김양욱(옮긴이)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런던 대학교 소아스칼리지에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공부했다. 런던 시티 대학교에서 글로벌미디어 전공(Transnational Media&Globalization)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영상제작소(KTV), 데이콤, GS홈쇼핑을 거치면서 방송 프로그램과 인터넷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논문으로 “The Internet as a medium for social progress: A case study of Internet struggle under South Korean conservative government”(2011)를 썼고, 『인터넷 자유투쟁』(2013, 공역)을 번역했다. 현재 더네트워크 선임프로듀서이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인터넷의 진화에 주목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장 / 시작하며: 생각을 연결하고, 의미를 창조하고, 권력에 저항하라 

제2장 / 혁명의 전주곡: 여기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튀니지: ‘자유와 존엄의 혁명’ | 아이슬란드의 키친웨어 혁명: 금융 붕괴에서 새로운 헌법의 탄생까지 | 남쪽에서 부는 바람, 북쪽에서 부는 바람: 사회를 변화시키는 다양한 문화적 지렛대 

제3장 / 이집트 혁명 
이집트 혁명에서 ‘흐름의 공간’과 ‘장소의 공간’ | 인터넷이 촉발한 혁명에 대한 정부의 대응: 전면 차단 | 시위대들은 누구이고, 시위란 무엇인가 | 혁명 속의 여성들 | 이슬람의 과제 | “혁명은 계속된다” | 이집트 혁명에 대한 이해 

제4장 / 존엄, 폭력, 지정학: 아랍 봉기와 그 종말 
폭력과 국가 | 디지털 혁명일까 | 2014년 후기 

제5장 / 리좀 혁명: 스페인 인디그나다스 
자기 매개(self-mediated) 운동 | 인디그나다스는 무엇을 원하는가 | 운동의 담론 | 사실상의 민주주의 재창조: 총회가 이끄는 리더 없는 운동 | 토론에서 행동까지: 폭력에 관한 논쟁 | 정치시스템에 저항한 정치운동 | 리좀 혁명 

제6장 / 월스트리트 점거운동: 세상의 소금을 캐다 
분노, 규탄, 불꽃 | 불타는 대평원 | 네트워크된 운동 | 사실상의 직접민주주의 | 요구 없는 운동: “과정이 메시지다” | 비폭력운동을 향한 폭력 | 운동의 성과 | 세상의 소금 

제7장 / 네트워크된 사회운동: 글로벌 트렌드인가 
개요 | 터키의 신구 세력 간 충돌: 2013년 6월 게지 공원 | 개발 모델에 대한 도전과 정치 부패를 향한 규탄: 2013~2014년 브라질 | 신자유주의를 넘어서: 2011~2013년 칠레 학생운동 | 미디어-국가 복합체의 실패: 멕시코의 ‘나는 132번째다’운동 | 네트워크된 사회운동과 사회저항 

제8장 / 네트워크 사회 속에서 변모하는 세상 
네트워크된 사회운동: 새로운 형태인가 | 인터넷과 자율 문화 | 네트워크된 사회운동과 정치 개혁: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제9장 / 네트워크된 사회운동과 정치 변화 
개요 | 정통성과 정치 변화의 위기: 글로벌 관점 | 이탈리아 의회민주주의의 실패에 대한 내부로부터의 도전: 베페 그릴로와 5성운동 | 정치체제에 관한 네트워크된 사회운동의 영향 | 정치 변화의 지렛대? 

제10장 / 분노와 희망을 넘어서: 네트워크된 사회운동의 생성과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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