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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젠더 : 동시대 북한문예의 감성

세대와 젠더 : 동시대 북한문예의 감성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임옥규, 저 마성은, 저 오태호, 저 정영권, 저 홍지석, 저 안지영, 저 배인교, 저
단체저자명
단국대학교. 부설한국문화기술연구소
서명 / 저자사항
세대와 젠더 : 동시대 북한문예의 감성 /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편
발행사항
서울 :   경진,   2015  
형태사항
317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북한문학예술 ;10
ISBN
9788959964796
일반주기
공저자: 임옥규, 마성은, 오태호, 정영권, 홍지석, 안지영, 배인교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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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저서는 2014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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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00.9539 2015 등록번호 15132889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북한문학예술 10권. 북한 사회문화에 대한 연구는 북한 인민들의 취향과 정서, 감정과 세계관을 헤아리는 일과 맞닿아 있다. 북한 문학.음악.영화.미술 분야에서 전문가로 자리를 굳힌 전문연구자들의 주제 연구를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데 엮었다. 개개 예술 분야나 장르에 집중할 때 쉽게 파악하기 힘든 북한문예의 전체적 흐름이나 종합적 지평을 파악할 수 있다.

세대와 젠더라는 틀로 2000년 이후 동시대 북한 문학, 영화, 미술, 음악 등에 반영된 또는 내포된 감성적 경향을 파악한다. 이것은 한편으로 주체사상 내지 선군이념으로 지칭되는 북한의 지배이데올로기가 북한 인민의 몸과 마음을 통제, 주조하는 방식을 살펴보는 일이면서, 다른 한편으로 세대, 가족, 성, 사랑 등 인간 삶의 보편적 양상들에 대한 북한 인민의 태도와 지향을 살펴보는 일에 해당한다.

총 2부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북한문예가 아동-청년-중년-노년으로 이어지는 삶의 변화를 다루는 양상을 살펴본다. 제2부는 인간 지각과 인지의 근원인 '몸'이 북한문예에서 다뤄지는 방식에 주목하는 글들과 더불어 삶 공동체의 결속이 유지되는 정서적, 감정적 토대를 살펴보는 글들을 아우른다.

사회, 문화, 예술을 통해 본 북한

최근 북한에 대한 연구가 기존의 정치, 경제 분야에 더해 사회, 문화, 그리고 예술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북한 사회문화에 대한 연구는 ‘북한’이라는 이질적 체제를 좀 더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통일 이후의 남북 화해와 소통을 위한 제도, 정책의 토대를 조성하는 작업으로서도 가치를 지닌다. 무엇보다 북한 사회, 문화, 예술 연구는 반세기를 훌쩍 뛰어넘는 분단의 역사에서 벌어질 대로 벌어진 남북 간 인식과 감정의 골을 메우는 작업의 출발점이 된다. 북한문화예술의 이해는 북한 인민들의 취향과 정서, 감정과 세계관을 헤아리는 일과 맞닿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세대와 젠더: 동시대 북한문예의 감성」은 북한 문학.음악.영화.미술 분야에서 전문가로 자리를 굳힌 전문연구자들의 주제 연구를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데 엮은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개개 예술 분야나 장르에 집중할 때 쉽게 파악하기 힘든 북한문예의 전체적 흐름이나 종합적 지평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문화예술 융합연구의 의미심장한 모델로 평가할 수 있다.

다른 이념 속에 있는 북한 사람들의 같은 고민
‘세대’, ‘가족’, ‘성(性)’, ‘사랑’


「세대와 젠더: 동시대 북한문예의 감성」은 ‘세대’와 ‘젠더’라는 틀로 2000년 이후 동시대 북한문학, 영화, 미술, 음악 등에 반영된 또는 내포된 감성적 경향을 파악하려는 시도다. 이것은 한편으로 ‘주체사상’ 내지 ‘선군이념’으로 지칭되는 북한의 지배이데올로기가 북한 인민의 몸과 마음을 통제, 주조하는 방식을 살펴보는 일이면서, 다른 한편으로 ‘세대’, ‘가족’, ‘성(性)’, ‘사랑’ 등 인간 삶의 보편적 양상들에 대한 북한 인민의 태도와 지향을 살펴보는 일에 해당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우리는 북한 인민들이 낯설고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삶의 구체적인 현장에서는 우리와 마찬가지의 고민과 문제들에 봉착해 있는 인간들임을 새삼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북한 인민들의 정서와 감정에 대한 문화사적 연구의 성격을 갖는다.

북한의 세대 변화를 본다

「세대와 젠더: 동시대 북한문예의 감성」은 2부로 구성된다. 제1부 <북한 청년의 감수성, 세 세대 담론>에서는 북한문예가 아동-청년-중년-노년으로 이어지는 삶의 변화를 다루는 양상을 살펴본다. 특히 기성세대와 구별되는 북한 신세대의 정서와 취향, 감정을 파악하는 일이 주요 관심사가 될 것이다. 제2부 <인민의 몸과 젠더, 그리고 공동체>는 인간 지각과 인지의 근원인 ‘몸’이 북한문예에서 다뤄지는 방식에 주목하는 글들과 더불어 현재 북한에서 ‘가족’, ‘민족’ 등 삶 공동체의 결속이 유지되는 정서적, 감정적 토대를 살펴보는 글들을 아우른다. 이 글들을 관통하는 공동의 관심사는 현재 북한 인민의 삶을 지탱하는 몸의 틀, 또는 감성적 토대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태호(엮은이)

1970년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부터 경희대에 출강하기 시작했으며, 200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불연속적 서사, 중첩의 울림」)으로 등단했다. 2004년 『황석영 소설의 근대성과 탈근대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성신여대 전임연구원과 계간 『시인시각』, 웹진 『문화다』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12년 '젊은평론가상 '을 수상했으며, 평론집으로 『오래된 서사』, 『여백의 시학』, 『환상통을 앓다』, 『허공의 지도』 등이 있다. 편저로 『동백꽃』,『황석영』, 『이선희 소설 선집』, 『개마고원』, 『오영수 작품집』, 『조용만 작품집』, 『구상 시선』, 『김기진 평론선집』,『한효 평론선집』 등이 있으며, 연구서로 『문학으로 읽는 북한』을 상재했다. 2020년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홍지석(엮은이)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학사, 홍익대학교 석사 및 박사 논저: 『북으로 간 미술사가와 미술비평가들-월북미술인 연구』 (2018), 『미술사입문자를 위한 대화』(공저) (2018)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엮은이)

임옥규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교수 전영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 연구교수 홍지석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교수

임옥규(엮은이)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교수

마성은(엮은이)

인하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사

정영권(엮은이)

동국대학교 대학원 영화영상학과에서 영화 이론 전공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영화 전문지 ≪KINO≫, ≪nkino≫ 기자와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영화학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적대와 동원의 문화정치: 한국 반공영화의 제도화 1949~1968>(2015), <영화 장르의 이해>(2017)를 썼으며, <지향과 현실: 남북 문화예술의 접점>(2014), <세대와 젠더: 동시대 북한문예의 감성>(2015), <속도의 풍경: 천리마시대 북한 문예의 감수성>(2016), <해방과 전쟁 사이의 한국영화>(2017) 등을 함께 썼다. 주요 논문으로는 [갯마을]과 한국 문예영화의 장르적 형성(2011), 민주화 이행기의 한국 청소년 영화 1989~1992(2012), 한국전쟁과 영화, 기억의 정치학(2013), 한국 전쟁영화에서 남성성의 문제(2014), 북한의 소련영화 수용과 영향 1945~1953(2015) 등이 있다. 영화 이론 전반에 두루 관심이 많지만, 영화 장르의 사회·역사성을 탐구하는 것에 가장 큰 재미를 느낀다. 박사논문을 반공영화로 쓴 탓에 냉전·분단 시대의 한국 영화·북한 영화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왔다.

안지영(엮은이)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외래교수

배인교(엮은이)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교수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머리에 

제1부 북한 청년의 감수성, 새 세대 담론 

북한 문학 감성과 새 세대의 감수성 임옥규 
1. 2000년대 북한 문학과 감성 
2. 선군시대 생활미(美)로서 웃음, 숭고, 숭엄 
3. 새 세대 특성 및 감수성 양상 
4. 시대감성과 감수성 

리금철 과학환상소설의 특징과 균열: 『아동문학』에 수록된 작품을 중심으로 마성은 
1. ‘선군시대’와 과학환상소설 
2. 리금철 과학환상소설의 특징 
3. 리금철 과학환상소설의 균열 
4. 김정은 시대와 과학환상소설 

북한 단편소설에 나타난 연애 담론 연구: 2000년대 초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오태호 
1. 사회주의의 현실적 사랑 담론 
2. 성실한 탄광 노동자와 미모의 사로청 위원장 
3. 소심한 영예군인과 이타적 간호사 
4. 이기적 관리위원장과 헌신적 작업반장 
5. 자유주의적 철부지 남성과 신파적 구애 여성 
6. 사회주의적 신념의 충실성 

2000년대 초반 북한영화와 청년세대 정영권 
1. 영화와 청년 
2. 청년과 북한영화 
3. 2000년대 초반 청년 과학자와 ‘청년동맹’의 형상 
4. 유훈통치의 그늘 


제2부 인민의 몸과 젠더, 그리고 공동체 

공산주의적 인간의 얼굴과 몸: 동시대 북한미술의 몸 재현 홍지석 
1. ‘주체사실주의’가 추구하는 몸: 북한式 관상학 
2. 공산주의적 인간의 전형: “아름다운 인간”의 개성 
3. 관상학자 또는 유사-심리학자로서의 미술가 
4. 공산주의적 인간의 감정과 몸 
5. 그 몸의 진실, 관상학자의 한계 

북한영화에 나타난 스포츠 내셔널리즘과 젠더 안지영 
1. 북한영화로 스포츠 내셔널리즘과 젠더 읽기 
2. 스포츠 내셔널리즘, 그리고 젠더 
3. 북한의 체육정책을 구현하는 영화와 드라마 
4. 영상예술로 구현된 북한의 스포츠 내셔널리즘 
5. 북한의 스포츠 내셔널리즘 속 젠더 위계 
6. 스포츠 내셔널리즘에 담긴 젠더: 위계와 담론의 재구성 

선군시대 북한영화에 나타난 가부장적 온정주의: 《복무의 길 (2001)을 중심으로 정영권 
1. 북한영화와 선전, 이데올로기 
2. 북한영화 속 여성ㆍ가족을 논하기 
3. 세 개의 플래시백과 남성 화자 
4. 가부장적 온정주의의 봉합 
5. 시혜를 베풀 여력이 없는 가부장 

선군시대 북한의 민족적 감성: 2000년대 『조선예술』에 수록된 민요풍 노래를 중심으로 배인교 
1. 음악정치와 민족음악 
2. 2000년대 민요풍 노래의 음악적 양상 
3. 선군시대 민요풍 노래의 민족적 감성 
4. 나가며 

지은이 소개 
발표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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