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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전문가 김수현 소장의) 다시 쓰는 이유식 (Loan 5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수현
Title Statement
(식생활 전문가 김수현 소장의) 다시 쓰는 이유식 / 김수현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넥서스Books,   2008   (2015 15쇄)  
Physical Medium
215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88957973356
General Note
잘못된 이유식이 아이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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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41.56222 2008 Accession No. 111752503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1-11-22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 R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이유식의 목적은 아이가 평생 먹고 살아야 하는 음식과 친숙해지는 것, 그리고 덩어리진 음식을 오물오물 씹고 넘기면서 장기를 튼튼하게 하고, 오감과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훈련 과정은 무시한 채 아기는 소화시키지도 못할 재료들을 몸에 좋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섞어주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없다.

책은 아기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올바른 이유식 정보를 전하고, 영양과 훈련이 균형을 이룬 이유식을 먹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준다. 저자는 '현미'에 주목하여 이유식 시작부터 끝까지, 현미로 아기의 평생 건강을 설계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잘못된 이유식이 아이의 식습관을 망친다!
이유식을 단순히 영양 섭취로만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수백 가지 레시피를 이용해 만들어 먹이면 아이가 쑥쑥 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이유식의 목적은 아이가 평생 먹고 살아야 하는 음식과 친숙해지는 것, 그리고 덩어리진 음식을 오물오물 씹고 넘기면서 장기를 튼튼하게 하고, 오감과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단지 영양 섭취를 위해 이러한 훈련 과정은 무시한 채 아기는 소화시키지도 못할 재료들을 몸에 좋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섞어주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특히 아기가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조건 이유식을 유동식으로 만들어준다거나 억지로라도 먹이려 한다면 아기는 편식하는 아이로 자라기 쉽다. 이렇듯 많은 엄마들이 잘못된 이유식 상식을 갖게 된 것은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기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올바른 정보는 물론 영양과 훈련이 균형을 이룬 이유식을 먹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이제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이유식을 시작할 때다!

되게 먹는 것과 묽게 먹는 것의 차이는 물의 양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다. 이유식을 묽게 해서 젖병에 넣어 일 년 내내 먹인다면 아기는 훈련할 기회를 영원히 잃어버린다. … 중략
아기의 월령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재료가 한정되어 있는데 많은 이유식 책의 레시피에서 잘못된 식습관을 키울 수 있는 재료를 먹이라고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아기들에게 밀가루와 계란, 기름의 맛을 먼저 알게 하는 이유식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 본문 1장 ‘지금까지의 이유식은 버려라’ 중

단백질 과잉 섭취가 알레르기, 아토피를 유발한다!
많은 이유식 책에서 6개월이 지나면 아기의 ‘성장’을 이유로 계란, 고기 등의 단백질 음식을 먹일 것을 권한다. 하지만 아기들은 위장기능이 완전하지 않아 고단백 음식이 몸에 들어왔을 때 충분히 소화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질병을 앓기도 한다. 단순히 환경오염 탓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알레르기’와 ‘아토피’가 이 경우에 해당한다. 단백질이 소화되지 않은 채 몸 안에 흡수되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처럼 아기의 발달 정도에 따라 먹이면 좋은 음식과 먹여서는 안 되는 음식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기가 먹어야 하는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유용한 영양학적 정보를 소개한다.

“우유의 카제인 단백질, 계란의 알부민 단백질, 밀가루의 글루텐 단백질과 같은 거대 단백질은 아기의 위장이 분해하기에는 너무 크다. 단백질은 완전 분해 상태인 아미노산 형태로 흡수되어야 한다. 하지만 덜 분해된 단백질 형태인 펩타이드가 몸 안으로 들어오면 몸은 이물질로 인식하고 면역기능을 자극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빵과 요구르트, 각종 스낵과 과자에는 보이지 않는 설탕이 10~40%까지 들어 있다. 단순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들을 주면 치아와 뼈만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내분비에 문제가 생기며 저혈당증, 우울증, 당뇨, 비만과 같은 만성병과 정신 신체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
- 본문 2장 ‘잘못된 이유식 지식이 병을 부른다’ 중

아기 처음 음식, ‘현미’에 주목하라!
현미는 거친 음식이라 아기가 소화하기 힘들 거라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아기한테 현미만큼 좋은 이유식 재료는 없다. 현미는 전 세계적으로 육류나 생선, 우유는 말할 것도 없고 귀리, 밀, 오트밀과 같은 곡류와 비교해도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곡식으로 알려져 있다. 씨눈과 껍질이 모두 제거된 흰쌀은 녹말가루에 지나지 않는다. 쌀눈을 안 먹으면 잠재적 각기병을 앓기 쉽고 껍질의 섬유질을 안 먹으면 영양의 흡수 속도가 너무 빨라지고 장내에서 노폐물 배설이 안 돼서 면역기능도 떨어진다. 하지만 현미는 껍질의 섬유질이 위의 연동 운동을 자극해서 위장을 좋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많은 엄마들이 이 섬유질 때문에 아기가 현미를 소화시키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유식으로 사용하는 현미는 오래 불려서 처음에는 갈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소화에도 큰 지장이 없고 껍질의 섬유질도 섭취할 수 있어 아기한테는 최고의 이유식 재료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유기 시작부터 끝까지, 현미와 다양한 잡곡, 그리고 채소를 이용해 만드는 믿을 만한 자연주의 레시피 60개를 소개한다. 이제 자연의 음식으로 아기에게 자연의 맛을 알려주고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닦아주자!

주식으로서 현미는 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이유기는 현미를 먹기 위한 훈련을 하는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기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먹어야 할 음식이 바로 현미이다. 현미는 섬유질이 풍부해 위의 연동 운동을 자극해서 위장을 좋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중략

이유식을 만들 때는 잡곡을 한 가지씩 늘려 완료기에는 아기가 현미잡곡밥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차조, 기장, 수수, 보리, 율무, 콩, 팥 등을 한 가지씩 먹여 차츰 모두 섞어 먹을 수 있도록 한다.
한의학적으로 차조와 기장은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위장의 소화능력을 도와준다. 수수와 팥은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고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보리는 열을 내려주고 간의 기능 회복을 돕는다. 콩에는 단백질, 지방, 올리고당, 마그네슘, 망간과 같이 몸에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들어 있으며, 검정콩은 신장의 기능을 도와준다.
- 본문 3장 ‘아기가 꼭 먹어야 할 음식’ 중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수현(지은이)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우리나라 최초의 식생활 전문 강사다. SBS 다큐멘터리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기획·자문·출연하며 한국 식탁에 자연식 열풍을 일으켰고,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한국 사회에 자연식·집밥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했다. 저서로 《밥상을 다시 차리자 1·2》 《밥상머리 마음공부》 《밥상머리 치유와 행복》 《내 몸이 원하는 최고의 밥상》 《생명을 살리는 미래 영양학》(이상 중앙생활사) 《잘못된 간식 우리 아이 해친다》(웅진지식하우스) 《내 아이 똑똑하게 만드는 천재 밥상》(휴먼앤북스) 《김수현의 식생활백서 100문100답》(달뜸) 《생존의 밥상》(넥서스)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저자의 글 : 아기 평생 건강의 시작, 이유식 

PART 1. 이유식, 건강한 아기를 만드는 훈련 
1. 지금까지의 이유식은 버려라 
이유식의 가장 중요한 목적부터 파악하라 
이유식, 양이 정해져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소아표준 성장치가 아이의 건강과 비례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훈련의 기회를 박탈하는 시판 이유식을 버려라 
수백 개의 이유식 레시피를 버려라 

2. 이유식, 단순 영양섭취가 아닌 훈련이다 
우물우물 넘기는 훈련 
씹는 훈련 
자연의 미각을 발달시키는 훈련 
위의 용적을 늘리는 훈련 

PART 2. 이유식, 기본부터 배우고 시작하자 
1. 모유 수유가 이유식 성공을 도와준다 
소아 당뇨를 유발하는 임신 전 나쁜 식습관 
아기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모유 수유 
어쩔 수 없이 분유를 먹였다면 이유기를 앞당겨라 
이유기는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최초의 기회 
- 10일 안에 모유수유 성공하는 방법 / 모유 먹는 아기의 젖떼기 방법 

2. 잘못된 이유식 지식이 병을 부른다 
빵, 과자의 단순 당분이 아기의 체력과 정신력을 떨어뜨린다 
우유, 계란 등 단백질 과잉 섭취가 알레르기와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 
식용유, 마가린, 같은 가공 기름이 아기들의 뇌 발달과 신체적 성장을 방해한다 
비타민, 미네랄 결핍이 에너지를 잃게 한다 
식품 첨가물이 아기의 성장을 방해한다 
-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이유식 상식 Q&A 

PART 3. 이유식 재료를 바꿔라 
1. 아기가 꼭 먹어야 할 음식 
씨눈의 영양과 껍질의 섬유질이 살아 있는 현미 
식물성 단백질 식품과 발효식품 
그때그때 볶아서 사용하는 씨앗류 
볶거나 가공하지 않은 견과류 
제철 과일과 채소 
건강과 맛을 살리는 천연조미료 
- 이유식 재료, 언제부터 먹여야 할까? 

2. 아기가 피해야 할 음식 
꿀과 설탕, 과당이 들어간 음식 
빵, 과자, 각종 면류와 밀가루 음식 
기름에 볶거나 튀긴 음식 
육류와 육가공 식품 
우유와 유제품 
계란과 알류 
생선과 어패류 
땅콩과 견과류 
수입 과일과 말린 과일 
-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알레르기 아기를 위한 이유식 

PART 4. 엄마가 만드는 영양만점 이유식 
1. 이유식 조리의 원칙 
이유식 조리기구와 그릇은 따로 사용한다 
곡식, 채소는 익혀 먹인다 
삶고 데치고 쪄서 만든다 
버터, 마가린, 식용유에 볶지 않는다 
오븐과 전자레인지는 사용하지 않는다 
어른들의 음식을 만들기 전에 조금 덜어내어 만든다 
해동한 재료는 그날 모두 사용한다 

2. 월령에 따라 이유식 조리법도 다르다 
이유식 초기 조리법(4~6개월) 
이유식 중기 조리법(7~8개월) 
이유식 후기 조리법(9~11개월) 
이유식 완료기&유아식 조리법(12~24개월) 
이유식의 기본, 쌀죽 끓이는 법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채소탕 끓이기 
- 꼭 필요한 조리도구와 간단한 재료 계량법 

◎ 초기 ▶ 4개월 : 적응기 
현미응이 / 사과즙 / 배 

◎ 초기 ▶ 5~6개월 : 미음기 
현미미음 / 현미기장미음 / 현미수수미음 / 현미차조미음 / 현미차조기장수수미음 / 현미감자미음 / 현미당근미음 / 현미애호박미음 / 현미양배추미음 / 현미감자애호박당근양배추미음 / 배즙 / 사과즙 / 홍시즙 / 현미잡곡채소미음 

◎ 중기 ▶ 7~8개월 : 묽은 진죽기 
현미잡곡채소묽은진죽 / 현미단호박감자묽은진죽 / 현미고구마호박묽은진죽 / 현미감자당근묽은진죽 / 현미잡곡양배추묽은진죽 / 현미밤당근묽은진죽 / 현미잡곡당근묽은진죽 / 현미잡곡버섯묽은진죽 

◎ 중기 ▶ 9~10개월 : 진죽기 
현미잡곡채소진죽 / 현미잡곡채소완두콩진죽 / 현미잡곡채소아욱진죽 / 현미잡곡야채근대진죽 / 현미잡곡채소깨진죽 / 현미잡곡채소잣진죽 

◎ 후기&완료기 ▶ 11~12개월 : 된죽기 
현미잡곡채소된죽 / 현미잡곡채소두부된죽 / 현미잡곡채소콩된죽 / 현미잡곡채소단호박된죽 / 현미잡곡채소브로콜리된죽 / 현미잡곡채소잣밤된죽 / 현미잡곡채소생태살된죽 / 현미잡곡채소양배추참깨된죽 / 현미잡곡채소양송이된죽 / 현미잡곡채소대구살된죽 

◎ 완료기&유아식 ▶ 12~24개월 : 진밥기 
현미잡곡진밥 / 현미잡곡참깨콩진밥 / 현미잡곡밤진밥 / 현미잡곡강낭콩진밥 / 감자맑은국 / 맑은순두부국 / 무채소탕국 / 미역국 / 된장배추국 / 백김치 / 나박김치 / 동치미 / 고구마두부찜 / 다진시금치참깨가루무침 / 흰살생선간장깨조림 / 쑥갓두부무침 / 연두부참깨무침 / 두부당근소스찜 / 양송이버섯멸치국물조림 
- 한눈에 보는 내 아기만의 이유기 라이프 

PART 5. 약보다 더 좋은 것은 아기의 자연 치유력 
1. 콧물과 기침이 날 때 

콧물, 기침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치유 과정이다 
감기에는 충분한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2. 열이 날 때 
열은 아기가 바이러스와 열심히 싸우고 있다는 증거 
섣불리 해열제를 먹이면 안 된다 

3. 배가 아플 때 
체력, 소화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 
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4. 설사를 할 때 
아기의 변 상태는 건강을 말해준다 
충분한 수분공급을 통해 탈수를 막아야 한다 

5. 변비가 있을 때 
음식 종류에 따라 변 상태는 달라진다 
장의 운동을 자극하는 이유식을 먹여라 

6. 아토피가 있을 때 
아기의 알레르기는 단백질 과잉 섭취가 가장 큰 원인이다 
인스턴트와 가공식품은 먹이지 않는다 
현미와 채식 위주의 식단만이 정답이다 
- 아픈 아기 이유식 노하우 /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아기의 변 상태 / 아기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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