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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 소설가 박완서 대담집 (3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호원숙, 1954-, 편
서명 / 저자사항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 소설가 박완서 대담집 / 호원숙 엮음
발행사항
파주 :   달,   2016  
형태사항
217 p. : ; 23 cm
ISBN
9791158160227
일반주기
"작가 연보" 수록  
주제명(개인명)
박완서   朴婉緖,   193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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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박완서 2016 등록번호 1117522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36 박완서 2016 등록번호 12123543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7.36 박완서 2016 등록번호 13105080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6 박완서 2016 등록번호 15132961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박완서 2016 등록번호 1117522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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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36 박완서 2016 등록번호 12123543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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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7.36 박완서 2016 등록번호 13105080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6 박완서 2016 등록번호 15132961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故 박완서 5주기 헌정 대담집. 2016년 1월 22일은, 박완서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 5주기가 되는 날이다. 박완서 작가는 '여기' 있지 않지만, 작가의 흔적은 '여기' 있다. 5주기를 맞이하여 박완서 작가가 '여기'에 있을 때 남긴 말들을 한데 묶었다.

그동안 후배 문인들이나 문학평론가들이 박완서 작가를 찾아가 나눈 대화의 결과는 많았다. 그 많은 기록 중에서 서강대학교 국문과 김승희 교수,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 장석남 시인, 최재봉 한겨레 선임기자, 김연수 소설가, 정이현 소설가, 씨네21 김혜리 편집위원, 신형철 문학평론가, 박혜경 문학평론가, 이렇게 9명이 진행했던 대담을 추렸다. 5주기에 부치는 이병률 시인의 새 글을 보태었다. 그리하여, 1980년부터 2010년까지, 박완서의 30년이 여기에 모였다.

당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들을 수 있어요


2016년 1월 22일은, 박완서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난 지 5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소식을 전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벌써 그렇게 되었어?” 하며 놀랄지 모릅니다. 그만큼 선생님의 부재(不在)가 주는 허전함은 크지 않았던 탓이지요. 선생님은 ‘여기’ 계시지 않지만, 선생님의 흔적은 ‘여기’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여기’ 계시지 않지만, 대신 ‘거기’ 계실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비단 저만의 사정은 아닐 겁니다.
그래도 뵙고 싶은 마음만큼은 어쩌질 못하여, 선생님께서 이곳에 계실 때 남기신 말씀을 한데 묶었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의 후배 문인들이나 문학평론가들이 선생님을 찾아뵙고 나눈 대화의 결과는 참 많았습니다. 그 많은 기록 중에서 우리는, 서강대학교 국문과 김승희 교수,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 장석남 시인, 최재봉 한겨레 선임기자, 김연수 소설가, 정이현 소설가, 씨네21 김혜리 편집위원, 신형철 문학평론가, 박혜경 문학평론가, 이렇게 9명이 진행했던 대담을 추렸고, 5주기에 부치는 이병률 시인의 새 글을 보태었습니다.
그리하여, 1980년부터 2010년까지, 박완서 선생님의 30년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1980년이면 『나목』으로 문단에 데뷔하신 지 정확히 10년이 지났을 때이고, 2010년이면 영면에 드시기 꼭 한 해 전입니다. 그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박완서 선생님은, 첫째 따님께서 이 대담집을 엮으며 하셨던 말씀처럼 ‘변함이 없었지만 지루하지 않았고, 끊임없이 변화했지만 요란하지 않’(7쪽)은 모습이셨습니다. 거기에 5주기에 헌정하는 글까지 보태어졌으니, 이 한 권의 책만으로도 선생님을 우리 역시 여러 번 만나고 온 것에 다름이 아닐 겁니다.
박완서 선생님은 6.25를 몸소 겪어내고 또 그 이후 가족을 잃는 상처와 아픔을 딛고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미망』을 비롯하여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켰음을 모르는 바 아닙니다. 그 엄숙하고 거룩함이야 거듭 말해 무엇할까요. 다만 이번 대담집을 통해, 다소 생경하지만 아름다운 우리말 어휘의 사용(135쪽), 어디 하나 걸림이 없이 매끈하게 읽히는 문장의 맛(137쪽), 결핍감으로부터 생겨난 문학적 상상력(191쪽) 등 소설의 깊숙한 부분에 대해 육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새로 개봉하는 영화를 찾아서 보거나(138쪽) 손녀딸을 얼러 재우며(31쪽), 또 무작정 집 앞을 찾아온 독자마저도 살뜰히 챙기고(119쪽), 살구를 따다 잼을 만들어 주변에 나누는(207쪽) 등 소소한 일상의 모습까지 모두 고스란히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선생님은, 사람다움을 짓밟는 힘에 맞서 갖춰야 할 부끄러움과 오기(21쪽), 여성으로서 느껴야 할 한계는 없다는 선구자적인 생각(26쪽), 그러면서도 집안일과 소설 쓰기를 잘 병행하고 있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에 대한 불편한 지적(134쪽), 늘 새로운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대하는 태도(43쪽), 세대를 넘나들어 모든 동시대인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166쪽) 등을 이야기함으로써, 우리에게 선생님이라는 인생의 나침반이 계시다는 기쁨과 동시에 어머니처럼 포근하게 감싸안아주는 위로로 작용했습니다.
우리는 선생님을 흔히 ‘한국문학의 어머니’라 부르기도 하지만, 그런 선생님의 어머니 역시 훌륭하신 분이셨을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다른 아낙들의 연애편지를 대필해주실 정도로 이야기를 좋아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이 있고(82쪽), 강인하고 현명하셨던(209쪽) 선생님의 어머니. 이를 통해 선생님 또한 한 가정에서도 얼마나 훌륭한 어머니였을지는 얼핏이나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선생님과 우리는 동시대를 통과했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 지나왔지만,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커다란 역사를 선생님은 통과했으며, 작금의 어지러운 속도의 세상에 우리는 선생님 없이 당도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당대를 똑똑히 바라보고 기록하고 작은 실바람을 만들어내셨던 것처럼, 우리도 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우리에게 주어진 당대를 또 열심히 바라보아야겠습니다. 그것이 선생님과 우리가 떨어져 있는, ‘여기’와 ‘거기’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제목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에서 말하는 ‘우리’는 이들 10명의 필진이기도 하지만, 선생님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모두이기도 합니다. 선생님께서 생전에 종종 말씀하셨던 “죽는 날까지 현역 작가로 남고 싶다”는 소망을 자주 기억합니다. 선생님의 소설은 곧 선생님이어서, 이 한마디가 이토록 가슴에 맺혀 있습니다. 선생님이 ‘거기’로 건너가신 지 5년이 되었지만, 감히 말씀드리건대 선생님은 영원한 현역 작가입니다. 선생님을 향해, 제가 가진 두 개의 엄지를 모두 치켜올려보고 싶어요. 오늘만큼은요.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대 국문과 재학중 한국전쟁을 겪고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나목裸木』으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 등 다수의 작품이 있으며,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다.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11년 1월 22일 별세한 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장석남(지은이)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젖은 눈》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뺨에 서쪽을 빛내다》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최재봉(지은이)

1961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다. 1988년 한겨레에 입사하여 줄곧 문학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문학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애써 왔다. 그간 지은 책으로 『역사와 만나는 문학기행』 『최재봉 기자의 글마을 통신』 『거울나라의 작가들』 『그 작가, 그 공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에드거 스노 자서전』 『악평: 퇴짜 맞은 명저들』 등이 있다.

김연수(지은이)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ㅤㄲㅜㄷ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조선희(지은이)

1960년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여고와 고려대학교를 다녔다. 1982년 연합통신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했으며 1995년 영화주간지 <씨네21> 창간부터 5년간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0년 기자 일을 접고 에세이『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 장편소설 『열정과 불안』, 단편집 『햇빛 찬란한 나날』을 냈다. 한국영상자료원 원장(2006-2009)과 서울문화재단 대표(2012-2016)로 일했다. 한국 고전영화에 관한 책 『클래식중독』을 냈고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 여성혁명가들 이야기인 장편소설『세 여자』로 허균문학작가상 등 문학상들을 받았다. 2019년 10월에서 2020년 4월까지 베를린자유대학의 방문학자로 베를린에 체류했다.

박혜경(지은이)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박사과정 졸업.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 2015년 작가세계 신인상 시 부문 당선. 지은 책으로 『비평 속에서의 꿈꾸기』 『상처와 응시』 『문학의 신비와 우울』 『오르페우스의 시선으로』 등이 있으며, 소천비평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병률(지은이)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가 있고 산문집으로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혼자가 혼자에게』가 있다. 현대시학작품상, 발견문학상을 수상했다.

신형철(지은이)

1976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했다. 2005년 봄에 계간 《문학동네》로 등단해 평론을 쓰기 시작했으며, 아름다운 문장과 정확한 비평이 함께하는 본인 고유의 스타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평론집 《몰락의 에티카》(2008), 산문집 《느낌의 공동체》(2011), 영화 에세이 《정확한 사랑의 실험》(2014)이 있다. 현재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이며, 2014년 3월부터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비평론을 가르치고 있다.

정이현(지은이)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대 정외과와 서울예대 문창과를 졸업했다. 2002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등이 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김혜리(지은이)

1995년 2월부터 줄곧 영화 주간지 『씨네21』에 적을 두고, 영화와 영화 만드는 사람에 관해 글을 써왔다.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영화학 석사 과정에 재학한 1년 남짓을 제외하고는 태어나서부터 줄곧 서울에서 살았다. 지금까지 하나의 직업을 가졌고 개 두 마리와 살았다. 하루에 세 번 스스로에게 침착하라고 주문을 걸면서 일주일에 평균 네 편쯤 영화를 보고 있다. 『영화야 미안해』 『영화를 멈추다』 『그녀에게 말하다』 『진심의 탐닉』 『그림과 그림자』 『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를 펴냈다.

김승희(지은이)

1952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그림 속의 물」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태양 미사』 『왼손을 위한 협주곡』 『미완성을 위한 연가』 『달걀 속의 생』 『어떻게 밖으로 나갈까』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 『빗자루를 타고 달리는 웃음』 『냄비는 둥둥』 『희망이 외롭다』 『도미는 도마 위에서』가 있으며, 소설집 『산타페로 가는 사람』과 산문집 『33세의 팡세』 『어쩌면 찬란한 우울의 팡세』 등을 썼다. 소월시문학상, 올해의 예술상, 한국서정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이다.

호원숙(엮은이)

1954년 서울에서 호영진 박완서의 맏딸로 태어났다. 경기여중고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뿌리깊은 나무》 편집기자로 일했고, 1992년 박완서 문학앨범에 일대기 「행복한 예술가의 초상」을 썼다. 2011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치울에 머물며 『박완서 소설 전집』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등을 출간하는 데 관여했으며, 박완서 대담집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박완서의 말』을 엮었다. 그 밖에 쓴 책으로 『큰 나무 사이로 걸어가니 내 키가 커졌다』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그리운 곳이 생겼다』와 동화 『나는 튤립이에요』 등이 있다. 띵 시리즈에는 ‘엄마 박완서의 부엌’으로 참여해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을 출간했다. ‘보신탕’을 싫어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대담집을 펴내며 미처 물어보지 못한 물음들 -호원숙 

사람다움을 위한 ‘다정한 회초리’ -김승희 
바스러지는 것들에 대한 연민 -조선희 
상처가 아물기 전에 딱지를 뜯어내며 써야 하는 소설 -장석남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최재봉 
우리에게 다녀가는 것들을 만나고 돌아온 봄날 -김연수 
어떤 하루 -정이현 
그 살벌했던 날들의 능소화 -김혜리 
우리들의 마음공부는 계속됩니다 -신형철 
미움이 아닌 사랑으로서의 글쓰기 -박혜경 
5주기에 부쳐 당신은 참 아직도 여전히 예쁘세요 -이병률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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