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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2040 여자들을 향한 돌직구 인생상담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경제 양재진, 저
서명 / 저자사항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2040 여자들을 향한 돌직구 인생상담 / 이경제, 양재진
발행사항
서울 :   세종서적,   2015  
형태사항
321 p. ; 21 cm
ISBN
978898407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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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이경제 ▼0 AUTH(211009)7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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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양재진, ▼e▼0 AUTH(211009)3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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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333 2015z1 등록번호 11175004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과 사랑, 인생의 중간에 선 여자들을 위한 행복 처방전. 여성들의 고민 상담에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두 힐링닥터 한의사 이경제와 정신건강전문의 양재진은 때론 모질고 독하게, 때론 부드럽고 따듯하게 답한다. 여러 경로를 통해 여성들의 심적, 육체적 고민을 접하던 저자들은 스스로를 불행 속으로 꾸역꾸역 몰아놓고 있는 그녀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심리적 불안을 덜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들은 먼저 여성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무엇이 고민인지 알아내고 저자 각자의 방식대로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결혼, 외모 집착, 일과 직장, 가족, 심리적 병리 증상에 대한 고민은 이 시대의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걱정해봄직한 것들이다. 이런 여자들의 치열한 고민에 대해 한의사 이경제는 호쾌한 평소 이미지대로 시원시원하고 간단명료한 진단을 내리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은 똑부러지는 인상 그대로 조밀조밀 설명하며 해결책을 제시한다.

힐링닥터 한의사 이경제와 정신건강전문의 양재진!
일과 사랑, 인생의 중간에 서서
‘난 행복하지 않아’를 되뇌는 여자들에게
두 전문 닥터들이 주는 행복 처방전!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들다가도 울컥 짜증이 난다. 머리, 어깨, 허리 등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 것 같다. 식욕이 부쩍 늘어 밤마다 냉장고 문을 연다. 툭하면 눈물이 나기도 한다. 때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머리를 감을 때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잠들기가 어려워 밤새 뒤척일 때가 있다…….
불안장애, 우울증 등 특정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정신병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속설처럼 다른 누구의 모습이 아닌 우리 자신이 겪는 증상들이다. 특히 감성이 풍부하고 섬세한 2040 여성들은 일과 사랑, 인생과 사회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에 더 지쳐 있다. ‘나 지금 잘 살고 있나?’ ‘난 뭐가 모자란 거지?’ ‘부족한 게 없는데 수시로 파고드는 외로움은 뭐지?’ 가장 활기차고, 씩씩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놀고 싶은 많은 2040 여성들의 마음은 실상 불안하고, 외롭고, 화나는 감정으로 가득하다. 성공, 사랑, 자유 등 무엇을 원하든 결국엔 행복을 꿈꾸는 것이지만 행복에 이르는 길은 까마득하다. “행복하세요.” TV 속 광고, 유명인의 인터뷰, 유행가 한 소절, 명절 인사, 심지어 스팸 메일의 맺음말에서조차 언급될 정도로 ‘행복’이라는 말은 주위에 넘쳐난다. 행복이라는 말이 세상에 더 많이 떠돌수록 더욱 불행해지고 우울해지는 기분이다. 행복해지려고 애쓸수록 우울과 스트레스를 더 많이 불러일으키는 여성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습관적으로 ‘난 불행한 것 같아’를 되뇌는 습관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여자들에게 욕먹을 각오로 던지는
직구남 이경제와 까칠남 양재진의 따스한 독설!
‘여자들이여,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자신의 인생 코드를 스스로 찾아 나서라!’


여기에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두 힐링닥터 한의사 이경제와 정신건강전문의 양재진은 때론 모질고 독하게, 때론 부드럽고 따듯하게 답한다. 일견 여성들의 고민 상담에 두 남자가 대답하는 형식이 의아할 수도 있다.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말처럼 두 남자의 대화는 일반적으로 여자에 대한 근거 없는 편견으로 점철될 가능성이 높으니 말이다. TV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서 저자들이 때로는 여성 패널들의 비난을 받을 만큼 남자들의 대변인 역할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니 그런 선입관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솔직하다 못해 신랄하고, 무뚝뚝하다 못해 까칠한 두 남자의 말 뒤에는 자상하고 따듯한 마음이 담겨 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여성들의 심적, 육체적 고민을 접하던 저자들은 스스로를 불행 속으로 꾸역꾸역 몰아놓고 있는 그녀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심리적 불안을 덜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 그들이 만난 불행한 여자들은 대체로 행복할 수 없는 수만 가지의 이유를 생각한다. 뚱뚱해서, 못생겨서, 돈이 없어서,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해서, 남자친구의 태도가 달라져서, 남편이 내 마음을 몰라줘서……. 세상이 변했고 결혼관도, 연애관도, 여성에 대한 인식도 크게 달라졌는데 많은 여성들이 여전히 세상의 시선에, 부모님 시대의 가치관에 갇혀 산다. 저자들은 능력 있고, 매력적인 이 시대의 여성들이 재미없는 삶을 살고, 세상 탓, 남 탓을 하는 것이 안타까워 그녀들의 행복을 위해 나섰다. 먼저 여성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무엇이 고민인지 알아내고 저자 각자의 방식대로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골드미스가 아니라 쭉정이 취급받는 것에 대한 분노, 중독이라고 생각될 만큼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모습, 재미없는 직장생활에 대한 회의, 남자친구에게 의존하는 성격 등 결혼, 외모 집착, 일과 직장, 가족, 심리적 병리 증상에 대한 고민은 이 시대의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걱정해봄직한 것들이다. 이런 여자들의 치열한 고민에 대해 한의사 이경제는 호쾌한 평소 이미지대로 시원시원하고 간단명료한 진단을 내리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은 똑부러지는 인상 그대로 조밀조밀 설명하며 해결책을 제시한다.

연애 상담부터 직장 여성의 불안, 일과 육아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슈퍼맘의 고충까지 불행의 이유는 다양하지만 저자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행복의 조건은 간단하다. 완벽한 외모, 할리우드 배우의 몸매, 경제적인 풍요로움, 자상하고 멋진 남자친구 등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만 행복을 맛볼 수 있는 걸까? 저자들은 행복하기 위해서 모든 것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지금, 여기 이 찰나의 행복을 느낀다면 멋진 인생이라 부를 수 있다. 행복은 전적으로 환경에 달려 있지 않고, 본인의 노력과 마음에 달려 있다. 행복을 얻는 것은 파랑새를 찾는 것과 같다.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서는 파랑새가 스스로 날아들지 않는다. 동화 「파랑새」 속의 주인공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아 험한 여행을 떠난다. 저자들은 파랑새가 무엇이든, 어디에 있든 파랑새를 얻기 위해 일단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처럼, 한곳에 앉아 막연한 그림만 그리지 말고 행복을 위해 구체적으로, 온힘을 다해 노력하라고 말한다.

노력도 하지 않고 행복을 얻으려는 행동은 비겁하다고 질타하는 저자들의 충고가 어찌 보면 야박하게 들릴 수도 있다. 여자들은 남자들 이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심지어 힘에 벅찬 일에도 분투하고 있다고 항변하고 싶기도 하다. 그러나 두 남자 또한 행복에 대한 여자들의 태만을, 의지박약을 나무라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불안하고 자신이 없는 여자들에겐 지금 그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는 위로와 응원을, 열심히 살면서 불안해하는 여자들에겐 삶의 방향이 틀렸다고 알려주기도 한다. 늘 삶에 충실하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노력의 방향이 틀린 것이다. 자신의 기호, 취미를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따라가려고만 하기 때문이다. 타인의 시선에 맞춰 열심히 사는 건 중요하지 않고, 내 안의 나를 향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행복은 다른 사람이 줄 수도 없으며, 삶의 테두리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뜻이다. 덧붙여 행복에 이르는 아주 쉬운 길을 일러준다. 행복은 천의 얼굴을 하고 있으니 무엇이든 즐길 만한 것을 찾으라고.

그들이 여자들의 불안에 대해, 행복에 대해 툭툭 던지듯 쉽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는 까닭은 자신들 또한 꽤 많은 세월 동안 치열하게 고민했던 문제이기 때문이다. 두 남자도 젊은 시절 성공과 사랑에 대해 똑같이 고민하고 힘들어했으나 사회는 고답적인 이야기만 하고, 가르치려들기만 했다. 40대에 들어서 행복의 실마리를 잡은 그들은 인생 선배로서, 남성들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여성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며 행복에 이르는 길을 알려준다. 이 책에 담긴, 자신들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는 두 전문가의 진심 어린 바람은 여자들이 몸과 마음의 근력을 키워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경제(지은이)

정보 프로그램, 예능, 홈쇼핑 등 TV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한의사로 알려졌지만 생각 외로 안보이는 곳에서 칼럼, 강연, 저서 집필 등을 하고 있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관심이 있던 침구학(鍼灸學)과, 즉각적인 효능을 보이는 한방 원료-녹용, 침향, 흑염소, 장어 등-에 대한 연구에도 몰두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해외 출장이 어려워진 2020년부터, 대한민국 각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건강식품으로 기획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전남 흑염소, 통영 장어, 구례 산수유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하여 그 효능과 성분을 연구 중이다. 1992년,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졸업과 동시에 한의원을 개원하여 2021년 현재까지 이경제한의원의 원장이자 건강식품을 기획, 판매하는 주식회사 래오이경제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제까지 집필한 저서로는 기통찬 한의사 이경제의 이침이야기(2001), 이경제의 건강보감(2002), 한의사 이경제의 키 크는 요리(2004), 내 남자에게 힘을 주는 요리(2004), 키가 쑥쑥(2004), 내 아이 건강은 초등학교 때 완성된다(2014),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2015,공저:양재진), 초간단 경혈파스요법(2015), 귀 잡고 병 잡고(2020), 이경제는 왜, 녹용에 대한 책을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쓰는가(2020) 가 있다. 외국에 출장이나 여행을 가면 서점에 들러 각국의 책을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며, 호기심이 많아서 처음 보는 소품이나 장난감, 피규어 사는 것을 좋아한다. 대학 시절부터 관심이 많았던 귀 혈자리와 귀 침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번 책 역시 2001년 출판한 책을 보완?업데이트한 것으로, 한의원에 찾아오는 환자들은 물론 지인들이 궁금해 하는 건강 지식과 함께 귀 혈자리에 대한 쉬운 해석을 전달하고 싶어 쓰게 되었다. 100세까지 산다는 요즘, 그냥 사는 게 아니라 얼마나 유쾌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매일매일 고민하고 있다.

양재진(지은이)

진병원 대표원장. 채널A <애로부부>, MBN <동치미>, Story On <렛미인> 등 많은 TV 프로그램에서 고정 패널로 활약하며, 정신과 전문의로서의 구체적인 처방과 소신을 담은 솔직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양브로의 정신세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 이슈를 정신과적인 관점으로 해석함으로써, 정신 질환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아토머스의 고문으로서, 익명 심리 상담 커뮤니티 ‘마인드카페’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비대면으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외에 삼성, SK, 한화 등의 대기업 및 부산, 세종 등의 지자체에서도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왔다. 아주대 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를 거쳐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질환전문병원인 진병원의 대표원장으로서 전문병원협의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평생회원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암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했고, 그 공로로 대통령표창장을 수상했다. 공저서로 『만들어진 질병』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Prologue 

TAKE 1 결혼이라는 것의 의미 _ 결혼과 여자 
골드미스 아니면 다 쭉정이야? 
‘노처녀 히스테리’라는 말, 근거가 있는 얘기일까요? 
싱글녀의 영혼을 잠식하는 노후 불안 
무자식, 상팔자가 아니라 병(病)팔자라고? 
초식남 사절, 마초남 대환영! 
너무나 보수적인 남친, 사귀다 보니 이게 문제네요 

TAKE 2 보여주기 집착증 시대 _ 외모 집착과 과시 욕망 
어떡해요? 다이어트 중독인가 봐요 
결혼할 남친이 혼수로 성형수술을 하라고 하네요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산다는 것 
못생긴 사람은 사랑할 자격도 없나요? 
가슴이 너무 작아서 늘 우울해요 
벌써 몇 번째 성형인지 모르겠다 
얼굴만 고치면 취업이 되겠지? 
화장발 안 받는 날은 아무것도 못 해요 

TAKE 3 사랑이란 이름으로 _ 사랑과 연애 그리고 섹스 
희미해진 섹스의 감흥 
코스프레 섹스를 즐기는 남친, 변태 아닌가요? 
같은 여자한테 이런 감정이 들다니…… 
포르노 즐겨 보는 여자 
위험한 이별 
남자만 사귀면 의존적인 여자가 된다 
섹스할 때 좀 거칠게 다뤄줬으면 좋겠다 
어제도 ‘헤어져’, 오늘도 ‘헤어져’…… 
너의 과거가 속속들이 궁금해 
옛 애인과의 흔적, 쥐도 새도 모르게 지우고 싶다 

TAKE 4 일하는 여자 _ 일과 직장 
속 끓이는 예스맨 
일할 땐 깍듯한 ‘친절녀’, 퇴근만 하면 살벌한 ‘불퉁녀’ 
칼퇴근보다 야근, 휴가보다 출근이 더 좋아 
4년간의 재미없는 직장 생활을 근근이 버티며 
일하는 엄마의 죄책감 
하는 짓마다 눈꼴사나운 신입 여직원 
말 많고 탈 많은 회식 술자리 

TAKE 5 가족이 웬수? _ 가족 
벗어나고파, 엄마에게서 
엄마의 신세 한탄, 지긋지긋하다 
달라서 좋았는데, 달라서 전쟁이다 
섹스리스 부부 
아이를 갖고 싶지 않아요 
이 한 몸 아이를 위해 
의부증을 해결하기 위한 내 나름의 방법 
회사 일 때문에 가정은 완전 뒷전인 남편 
‘돌싱’된 지 3년, 아직도 사람 만나기가 두려워요 

TAKE 6 누가 나 좀 말려줘요 _ 심리적ㆍ신체적 병리 증상 
사고 또 사고…… 그칠 줄 모르는 쇼핑 
밤마다 찾아오는 가짜 유혹 
잠 한번 늘어지게 자봤으면 
그 많던 내 머리털은 다 어디 갔을까? 
술에 빠져 사는 여자 
내 새끼인데도 끔찍하게 싫어요 
예쁜 것들만 대접받는 이 더러운 세상! 
온종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봐요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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