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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앞치마 : 타인과 친구가 되는 삶의 레시피 17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선희 최현석, 저
서명 / 저자사항
카메라와 앞치마 : 타인과 친구가 되는 삶의 레시피 17 / 조선희, 최현석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5  
형태사항
245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889374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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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41.502 2015z1 등록번호 1117483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스타 셰프 최현석과 사진가 조선희가 함께 쓴 푸드 에세이. 사진과 요리라는 분야에서 손꼽히는 두 사람, 스타 셰프 최현석과 사진가 조선희가 만나 음식을 주제로 한 특별한 에세이를 선보인다. 탁월한 요리와 그 요리를 빛나게 할 감각적인 사진과 레시피, 무엇보다 두 사람이 속내를 터놓고 들려주는 진솔한 삶 이야기를 통해 독자가 읽고 공감하며 스스로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만들어 대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레스토랑과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셰프테이너, 크레이지 셰프, 허셰프 등 수많은 별명을 얻고 있는 스타 셰프 최현석과 스타들이 가장 찍히고 싶어 하는 사진가 조선희,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성격과 취향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은 맛에 대한 공동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 경험 속에 녹아난 추억의 맛과 음식을 찾아간다.

스타 셰프 최현석과 사진가 조선희가 함께 쓴 푸드 에세이
그의 요리, 그녀의 사진,
그리고 아주 특별한 삶의 레시피


사진과 요리라는 분야에서 손꼽히는 두 사람, 스타 셰프 최현석과 사진가 조선희가 만나 음식을 주제로 한 특별한 에세이를 선보인다. 탁월한 요리와 그 요리를 빛나게 할 감각적인 사진과 레시피, 무엇보다 두 사람이 속내를 터놓고 들려주는 진솔한 삶 이야기를 통해 독자가 읽고 공감하며 스스로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만들어 대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레스토랑과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셰프테이너, 크레이지 셰프, 허셰프 등 수많은 별명을 얻고 있는 스타 셰프 최현석과 스타들이 가장 찍히고 싶어 하는 사진가 조선희,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성격과 취향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은 맛에 대한 공동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 경험 속에 녹아난 추억의 맛과 음식을 찾아간다.

● Making Story
마음의 허기까지 채우는 만남의 기록들
두 사람이 들려주는 추억의 맛, 그리고 삶과 일 이야기

두 사람은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여러 차례 만나며 이야기를 나누고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눈다. “아버지가 생각나는 날, 가장 흔하지만 해드리지 못한 면 요리의 추억”, “인생의 쓴맛을 느꼈을 때 나를 위로해 준 음식”, “직업적 창의성과 요리” 등 다채로운 삶의 주제를 화두로 맛의 추억을 나누고 나면, 최현석 셰프는 주방에서 추억을 연상시키는 음식을 만들고 조선희 작가는 특수 카메라에 그날의 재료와 완성된 음식을 그녀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마치 음식의 초상을 찍듯 담아냈다.
추억을 이야기하고, 음식을 만들고, 사진 찍고 함께 나눠 먹으며, 일면식만 있던 두 사람은 어느덧 친구가 된다. 성격이며 취향이며 다 다른 것 같지만, 한 가지 일을 이십 년 이상 해 온 단단한 직업정신과 어린 시절의 가정 형편, 비전공자임에도 각자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게 된 점 등에서 동질감을 느끼며 두 사람은 점점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게 된다. 회상 속에서 떠올린, 그때 보고 듣고 먹었던, 오감으로 기억하는 추억의 맛을 떠올리며 두 사람은 진솔하게 추억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 책의 구성
요리+사진+추억, 그리고 아주 특별한 레시피

각 장은 도입부에 조선희 작가가 그날 주제로 선정된 음식의 재료를 사진으로 먼저 담고, 맛의 추억에 대한 두 사람의 글이 한 편씩 이어지며, 최현석 셰프가 만들고 조선희 작가가 찍은 요리의 완성 사진과 셰프의 레시피로 마무리된다. “속이 갑갑할 때 먹고 싶은_녹차굴비소면/ 인생의 쓴맛을 느꼈던 그날_돼지갈비 묵은지/ 선입견에 대하여_두부김치를 가장한 토마토카프레제 샐러드(페이크 요리)/ 날것의 매력_다섯 가지 알을 올린 파스타” 등 각 장의 주제와 어울리는 메뉴가 선정되고 마지막에 간단한 레시피가 붙는다. 양식 셰프지만 다양한 양식 메뉴는 물론 소면, 묵은지 등을 이용한 한식 메뉴, 그리고 페이크요리나 핸드백 모양의 만두, 갈치포베이컨말이 같은 최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도 소개한다.
오롯이 한 길을 걸어오며 힘든 시절을 꿋꿋이 이겨 낸 두 사람의 삶과 일 이야기와 그들을 울고 웃게 한 기억과 맛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음식을 매개로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길 수 있는 한 끼로 힘을 얻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힘을 얻기 위해 반드시 진수성찬일 필요는 없으며 누군가와 나누어 더욱 값지고 행복했던 음식, 힘들 때 기운을 솟게 한 음식을 떠올려 보고 그 맛을 더듬어 보면 된다. 정성과 추억이 있다면 평범한 재료로 입안에 기적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소박한 음식도 얼마든지 행복의 맛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이야기하는 바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선희(지은이)

사람 냄새 나는 곳으로의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온갖 섬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게 꿈인, 혼자 1년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읽기에 몰두하고 싶은, 아직도 뜨거운 사랑을 꿈꾸는, 언제나 마음만은 20대인 청춘이자 사진작가. 그 뜨거운 마음 때문에 여전히 좌충우돌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서 때론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또 그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예술가이자 글작가.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허기를 ‘열정’으로 채우느라 너무 빨리 달려온 그녀가 이제 잠시 멈춰 서서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나의 삶, 우리의 삶에 대해 사진과 글로 풀어놓는다. 잡지와 광고계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는 사진작가로 <건축학개론> <관상> <변호인> <동주> <박열> 등의 영화 포스터 작업을 했으며, 저서로는 《네 멋대로 찍어라》 《조선희의 힐링 포토》《왜관 촌년 조선희, 카메라와 질기게 사랑하기》 《조선희의 영감》《촌년들의 성공기》(공저) 등이 있다.

최현석(지은이)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5년 전통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쿠치나에서 요리를 시작한 이후, 천여 가지에 이르는 창작 요리로 ‘크레이지 셰프’라는 별칭을 얻으며 국내파로서는 드문 양식계의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창의적인 맛과 미감 있는 플레이팅으로 수많은 미식가들이 그의 음식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2011-2012년, 영국의 잡지 《Restaurant》이 선정하는, 권위를 인정받는 레스토랑 평가 리스트인 ‘The S.Pellegrino World's 50 Best Restaurants’의 패널로 선정되었다. 2015년 현재 레스토랑 ELBON의 총괄 셰프를 맡고 있으며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국제한식조리학교, 라마드호텔전문학교 조리학과,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호텔외식학부 등에서 강의하는 등 요리사로서 후학 양성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한식대첩」 「셰프끼리」 등 요리 관련 방송프로그램 출연에서도 대단한 호응을 얻고 있다. 저서로 『크레이지 레시피39』, 『아트 푸드』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prologue 조선희 

1 아버지가 생각나는 날 - 차가운 명란크림파스타 
가장 흔하지만, 해드리지 못한 면 요리의 추억 
2 인생의 쓴맛을 느꼈던 그날 - 돼지등갈비 묵은지 
나를 위로해 준 음식 
3 일에 마음을 다한다는 것은 - 핸드백 모양의 만두 
나의 직업 정신 
4 내 안의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하여 - 스테이크와 백합봉골레 
가장 남성적인, 가장 여성적인 
5 나만의 색깔을 갖는다는 것 - 갈치포베이컨말이 
창의성에 대하여 
6 술 한잔 생각나는 나른한 저녁 - 민트소스의 치킨스테이크 
사진가의 한잔, 요리사의 한잔 
7 질리지 않는 것에 대하여 - 먹물리소토 
밥, 오랜 친구, 나의 천직처럼 
8 날것의 매력 - 다섯 가지 알을 올린 파스타 
취향의 변화 
9 아주 특별한 날 대접하고 싶은 - 초콜릿을 올린 푸아그라 요리 
취향의 변화 
10 속이 갑갑할 때 먹고 싶은 - 녹차굴비소면 
스트레스를 쓸어내리는 맛 
11 내 안의 집착과 후회를 버려라 - 문어파스타 
잠시 멈추고 싶을 때 
12 나를 보호하기 위하여 - 대파채튀김을 올린 바닷가재살구이 
단단한 껍데기 만들기 
13 눈으로 먹는 요리 - 꽃을 올린 유자드레싱의 브라타치즈 샐러드 
입보다 눈이 즐거운 
14 여행과 휴식 - 아주 특별한 햄버거 
내가 꿈꾸는 여행에 대하여 
15 선입견에 대하여 - 두부김치를 가장한 토마토카프레제 샐러드 
첫인상에 속지 말 것 
16 내 안의 불안 바라보기 - 장미젤리를 입힌 굴 요리 
나를 돌아보는 시간 
17 고마운 사람들과 파티를 한다면 - 해산물 샐러드 
쉽고 즐거운 파티 음식 

epilogue 최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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