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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언덕 [비디오녹화자료]

자유의 언덕 [비디오녹화자료] (Loan 2 times)

Material type
멀티미디어
Personal Author
홍상수, 감독 加瀬亮, 배우 문소리, 배우 서영화, 배우 김의성, 배우 윤여정, 배우 기주봉, 배우 이민우, 배우 정은채, 배우
Title Statement
자유의 언덕 [비디오녹화자료] / 홍상수 감독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디에스미디어 [제작·판매],   2015  
Physical Medium
비디오디스크 1매 (67분) : 유성, 천연색 ; 12 cm
기타표준부호
8809276101891  
요약
몸이 아파 일상을 포기해야 했던 권(權)(서영화)이라는 어학원 강사가 있다. 산에 들어가 요양을 한 후 몸이 회복되어 서울로 돌아오게 된 날, 그녀는 전에 일하던 어학원에 들린다. 거기에 그녀에게 보내진 두툼한 편지 봉투 하나가 맡겨져 있었다. 이년 전 모리(카세 료)라는 일본인 강사가 어느 날 그녀에게 결혼 신청을 한 적이 있다. 권은 생각할 말미를 달라고 했고, 그 다음날 거절했다. 모리는 그 직후 일본으로 돌아갔는데, 그가 한국에 다시 돌아와 그녀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모리의 편지를 어학원 로비에서 한 장 읽었고, 읽고 난 후 갑자기 신선한 공기가 필요해졌다. 어학원 계단을 내려오다가 머리가 핑 돌아 쓰러졌고, 그때 손에 들고 있던 편지들이 계단 밑으로 떨어졌다. 흩어진 편지들을 거두어들이면서 권은 편지들에 날짜가 없음을 깨달았다. 이제 그녀는 편지들이 쓰인 순서를 정확히 알 도리가 없게 됐다
General Note
레이블 표제임  
2014년 영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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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a [서울] : ▼b 디에스미디어 [제작·판매], ▼c 2015
300 ▼a 비디오디스크 1매 (67분) : ▼b 유성, 천연색 ; ▼c 12 cm
500 ▼a 레이블 표제임
500 ▼a 2014년 영화제작
508 ▼a 제작진: 각본, 감독: 홍상수 ; 촬영, 박홍열 ; 편집, 함성원 ; 음악, 정용진
511 1 ▼a 카세 료 (모리 역), 문소리 (영선 역), 서영화 (권 역), 김의성 (상원 역), 윤여정 (구옥 역), 기주봉 (병주 역), 이민우 (광현 역), 정은채 (남희 역)
520 ▼a 몸이 아파 일상을 포기해야 했던 권(權)(서영화)이라는 어학원 강사가 있다. 산에 들어가 요양을 한 후 몸이 회복되어 서울로 돌아오게 된 날, 그녀는 전에 일하던 어학원에 들린다. 거기에 그녀에게 보내진 두툼한 편지 봉투 하나가 맡겨져 있었다. 이년 전 모리(카세 료)라는 일본인 강사가 어느 날 그녀에게 결혼 신청을 한 적이 있다. 권은 생각할 말미를 달라고 했고, 그 다음날 거절했다. 모리는 그 직후 일본으로 돌아갔는데, 그가 한국에 다시 돌아와 그녀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모리의 편지를 어학원 로비에서 한 장 읽었고, 읽고 난 후 갑자기 신선한 공기가 필요해졌다. 어학원 계단을 내려오다가 머리가 핑 돌아 쓰러졌고, 그때 손에 들고 있던 편지들이 계단 밑으로 떨어졌다. 흩어진 편지들을 거두어들이면서 권은 편지들에 날짜가 없음을 깨달았다. 이제 그녀는 편지들이 쓰인 순서를 정확히 알 도리가 없게 됐다
521 ▼a 청소년 관람불가
538 ▼a DVD ; Anamorphic Widescreen 16:9 ; Dolby Digital 5.1 ; 지역코드 All ; NTSC ; Single Layer
546 ▼a 사운드 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700 1 ▼a 홍상수, ▼e 감독
700 1 ▼a 加瀬亮, ▼e 배우
700 1 ▼a 문소리, ▼e 배우
700 1 ▼a 서영화, ▼e 배우
700 1 ▼a 김의성, ▼e 배우
700 1 ▼a 윤여정, ▼e 배우
700 1 ▼a 기주봉, ▼e 배우
700 1 ▼a 이민우, ▼e 배우
700 1 ▼a 정은채, ▼e 배우
900 1 0 ▼a 카세 료, ▼e 배우
900 1 0 ▼a Kase, Ryo, ▼e 배우
945 ▼a KLPA
953 ▼a 영화, ▼x 드라마, ▼z 한국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Centennial Digital Library/Multimedia/ Call Number AVD 791.4372 자언 (SN.52-215) Accession No. 11402261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줄거리

아파 일상을 포기해야 했던 권(權)(서영화)이라는 어학원 강사가 있다. 산에 들어가 요양을 한 후 몸이 회복되어 서울로 돌아오게 된 날, 그녀는 전에 일하던 어학원에 들린다. 거기에 그녀에게 보내진 두툼한 편지 봉투 하나가 맡겨져 있었다.

이년 전 모리(카세 료)라는 일본인 강사가 어느 날 그녀에게 결혼 신청을 한 적이 있다. 권은 생각할 말미를 달라고 했고, 그 다음날 거절했다. 모리는 그 직후 일본으로 돌아갔는데, 그가 한국에 다시 돌아와 그녀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모리의 편지를 어학원 로비에서 한 장 읽었고, 읽고 난 후 갑자기 신선한 공기가 필요해졌다. 어학원 계단을 내려오다가 머리가 핑 돌아 쓰러졌고, 그때 손에 들고 있던 편지들이 계단 밑으로 떨어졌다. 흩어진 편지들을 거두어들이면서 권은 편지들에 날짜가 없음을 깨달았다. 이제 그녀는 편지들이 쓰인 순서를 정확히 알 도리가 없게 됐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Book Introduction



수상정보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오리종티 경쟁부문 진출작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마스터즈 섹션 초청작
제52회 뉴욕영화제메인 섹션 초청
24회 부일영화상(2015) 후보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홍상수)
64회 멜버른국제영화제(2015) 초청 악센트 온 아시아(홍상수)
18회 상하이국제영화제(2015) 초청 파노라마(홍상수)
51회 백상예술대상(2015) 후보 영화 감독상(홍상수)
15회 바르셀로나국제영화제(2015) 초청 디렉션즈(홍상수)
2회 들꽃영화상(2015) 수상 극영화 감독상(홍상수)
후보 여우주연상(문소리), 남우주연상(카세 료), 시나리오상(홍상수)
9회 아시안필름어워즈(2015) 후보 작품상, 감독상(홍상수), 남우주연상(카세 료)
1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2015) 초청 상영작(홍상수)
20회 춘사영화상(2015) 후보 감독상(홍상수)
36회 낭트 3대륙 영화제(2014) 수상 골든 몽골피에(최우수작품상)(홍상수)
후보 국제경쟁(홍상수)
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2014) 수상 최우수작품상, 영평10선
9회 런던한국영화제(2014) 초청 K-스포트라이트(홍상수)
14회 전북독립영화제(2014) 초청 초청작(홍상수)
25회 스톡홀름국제영화제(2014) 초청 아시안 이미지(홍상수)
34회 하와이국제영화제(2014) 초청 한국영화 조명(홍상수)
11회 홍콩아시아영화제(2014) 초청 시네아스트 딜라이츠(홍상수)
19회 부산국제영화제(2014) 초청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홍상수)
33회 밴쿠버국제영화제(2014) 후보 용 & 호랑이(홍상수)


모리의 여행에 관한 세 가지

모리의 사랑
홍상수 감독의 열여섯 번째 장편영화 <자유의 언덕>은 매우 특별한 사랑이야기입니다. 일본인 모리(카세 료)는 사랑하는 여인 권(서영화)을 찾아 서울 북촌에 옵니다. 모리는 권을 두고 자신이 아는 사람 중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표현을 이렇게 한다는 건 정말이지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리는 권을 쉽게 만나지는 못합니다. 모리는 그동안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까페 여주인 영선(문소리)과는 친밀하고 따뜻하게 교감하고 애정까지도 느끼게 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알게 된 친절한 여주인(윤여정), 허물없고 정이 많은 상원(김의성)과는 두터운 친구가 됩니다. 어느 낯선 여인(정은채)을 잠시 주시하기도 하지요. 이 기다림의 끝에서 모리는 과연 권을 만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이렇게만 말해두고 싶습니다. 모리의 사랑은 영화 내내 간절하고 어떤 장면에서는 참을 수 없이 뭉클하며 때로 기적은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리의 배우
<자유의 언덕>에서 주인공 모리 역할을 맡은 사람은 일본 배우 카세 료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일본 영화계의 스타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구스 반 산트 등 세계 각국의 저명한 감독들과 함께 일해 온 세계적인 배우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는 홍상수 감독의 오랜 팬이기도 합니다. 그가 <자유의 언덕>을 끝낸 직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홍상수 감독과의 작업이 지금껏 한 자신의 작업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입니다. 영혼의 시간을 같이 보낸 것 같다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자유의 언덕>을 보시고 여러분들은 이렇게 화답하고 싶어지실 겁니다. <자유의 언덕>에서 카세 료의 연기는 우리가 보아온 그의 연기 중 가장 기억에 남을 거라고 말입니다. 카세 료는 모리라는 인물을 당당하면서도 은은하고 예민하면서도 친절한 신비의 인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다른 나라에서>를 통해 홍상수와 이자벨 위페르의 협연을 본 적이 있습니다. 홍상수와 카세 료의 협연이 그에 못지않게, 아니 그보다 더 아름답다는 걸 장담합니다.

모리의 시간(꿈)
<자유의 언덕>의 형식은 참으로 독창적입니다. 어렵지 않은데 독창적이라는 건 언제나 우리를 즐겁게 하는 홍상수 감독 영화의 진귀한 가치입니다. 이번에도 그는 우리를 더없이 즐겁게 합니다. <자유의 언덕>에서 이야기는 일직선으로 진행되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시간의 순서가 앞뒤로 바뀌어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현실과 꿈의 구분도 어느 때부터인가 애매해집니다. 영화 속에서 모리는 영선에게 시간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로 정확히 나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해줍니다. 한편 모리를 통해 우리는 꿈과 현실을 딱 부러지게 나눌 수 없다는 진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자유의 언덕>은 시간과 꿈에 대한 우리들의 고정관념을 또 한 번 그렇게 멋지고 기분 좋게 벗겨내는 진귀한 경험이 될 겁니다. 어떻게 그런 게 가능하겠느냐고 물으신다면 대답으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모리의 시간, 모리의 꿈을, 여러분은 9월4일에 만나시기만 하면 됩니다.


각본 | 감독 홍 상 수

감독 후기
처음 한 생각은 이랬습니다. 한 여자가 아직 맘에서 정리 되지 않는 과거의 남자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두툼한 봉투 안에는 일기 식으로 쓰여 진, 날짜는 없는 편지 여러 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흥분해서 실수로 그 편지의 순서를 흐트러뜨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그 편지들을 읽는 여자는 과연 어떤 내용을 읽게 되는 걸까요? 순서가 그 읽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 걸까요? 시간의 순서를 흐트러뜨리는데 있어, 뒤에 아무런 연결 논리가 없는 듯이 배치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저한데, 그리고 관객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경험할 기회를 갖고 싶었습니다. 순서가 바뀐 걸 읽었기 때문에 똑같은 남자의 고백이 그녀에게 덜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졌을 수도 있을까요?

주요 작품들
2014년 <자유의 언덕>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2013년 <우리 선희>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감독상
2013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2012년 <다른 나라에서> 칸 영화제 경쟁부문
2011년 <북촌방향>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2010년 <옥희의 영화>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폐막작
2010년 <하하하>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
2009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칸 영화제 감독주간 부문
2008년 <밤과 낮>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2007년 <해변의 여인>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2005년 <극장전> 칸 영화제 경쟁부문
2004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
2002년 <생활의 발견> 뉴욕 영화제 초청
2000년 <오! 수정>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1999년 <강원도의 힘>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1997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로테르담 영화제, 벤쿠버 영화제 대상

상영시간 - 67분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한국어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 All (N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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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홍상수(감독)

1980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 1985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 졸업, 시카고 예술학교 예술학 석사, 1997 한국예술종합대학교영상원 영화과 교수.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벤쿠버 국제 영화제에서 용호상, 로테르담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타이거상 수상 <강원도의 힘>이 제50회 깐느 영화제공식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에서 '특별 언급상' 수상. 2000년 <오! 수정>으로 깐느 영화제 진출,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 2005년에는 <극장전>을 통해 2년 연속 칸느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2010년 드디어 <하하하>로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서 대상을 탔다.

문소리(출연)

배우. 영화 만드는 일이 좋아 남편과 함께 영화사 연두를 설립, 가끔은 감독으로 가끔은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과일부터 깎고, 108배를 자주하고 술상을 잘 차린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유머를 좋아하고 눈물이 많다.

카세 료(출연)

데뷔한 이후,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청춘스타이자 연기파 배우. 카세 료는 아버지의 일 문제로 7살 때까지 미국 워싱턴주에서 자랐다. 대학시절 직접 연극 서클을 만들 정도로 연기에 빠져 있었다는 그는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에 대한 무한한 동경으로 영화계와 연을 맺었다. 그는 <밝은 미래>(2003), <안테나>(2004), <박치기>(2004), <스크랩 헤븐>(2005), <허니와 클로버>(2006), <절규>(2006), <안경>(2007) 등의 영화를 통해 매번 다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낸 것은 물론 자신만의 연기관을 고취, 그만의 확고한 존재감을 지닌 배우로 성장한다. 또한 지난 2006년에는 세계적인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이오지마에서의 편지>에 캐스팅되어 세계적인 배우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미셸 공드리 감독의 <도쿄>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그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2007년에는 약 10년만에 신작을 내놓은 일본 최고의 감독 수오 마사유키의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를 통해 절정의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을 압도하는 최고의 연기라는 찬사는 물론 각종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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