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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유전자가 사회개혁을 말하다 :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배신의 유전자가 사회개혁을 말하다 :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용범
Title Statement
배신의 유전자가 사회개혁을 말하다 :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 김용범 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고양 :   디프넷 :   이안에,   2015  
Physical Medium
299 p. ; 22 cm
ISBN
97889945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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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5.7 2015 Accession No. 11174652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착하고 정직한 사람이 진짜 더 잘사는 세상, 사회시스템이 개선되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우리의 발전모델이었던 일본은 수십 년간의 장기불황에서 아직 완전치 않다. 서구의 선진국들도 여전히 산업사회를 벗어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다들 근대 사회(Mordern)를 벗어나고자 애쓰고 있지만 어떤 나라도 확실한 방향을 정해서 앞으로 나가지는 못하고 있다. 어디로 어떻게 가는 것이 옳은지 모르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반복되고 있는 것 같다.

더 이상 벤치마킹할 모델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나름의 길을 찾을 때가 되었다. 어떤 길이 될지는 모르지만 필자가 말하는 변화의 방향은 창의력과 자유의식을 향상시킨다. 그리고 착함과 정직을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서 유도한다. 38억년 이상을 이어온 진화의 숨결을 적용한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감시와 같은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은 더욱 효율적으로 협동할 수 있고 그 결과 생산성은 더욱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물론 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혁명적 사고와 도전이 필요하다. 그래서 과학적으로 들여다본 인간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변화의 방향 또는 다른 차원의 길을 담았다.

유전자의 배신!

인간은 자신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이상적 모습을 추구하며 살고 있으며, 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훌륭하다고 존경한다. 그러나 솔직하게 자신과 주변의 삶을 들여다보면 항상 이런 생각을 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먹고 살아가는 일에 충실할 뿐이다. ‘인간은 이성이 있으니 부패와 비리, 비윤리적 행동을 하지 말라고 배웠고 또한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지만 항상 이렇게 행동하는 경우는 없다. 더구나 이성은 인간이 어떤 행동을 결정할 때 마비되는 경우가 많다. 이성이 행동 결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뜻이다. 특히 생존이나 번식과 같이 본능과 관련된 것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따라서 더더욱 훌륭하다는 삶을 살기는 어렵다. 그래서 우리의 주변에는 종종 본인은 편안하게 살면서 세월호 사건처럼 수백의 목숨을 앗아가는데 일조를 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훌륭한 삶을 살라고 배웠고 법이나 도덕과 윤리라는 이름으로 그런 삶을 강요당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 않을까? 우리의 삶을 돌아볼 때 우리가 배운 위인들이 진정한 위인일까? 정말로 항상 정의를 지키고 선을 베푸는 훌륭한 삶이 있기는 한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을 유전자에서 찾아보았다. 그리고 위인들이 진정 위인이 아니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위인과 같은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이 사는 세상에서 훌륭한 사람을 모델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우리 사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평범한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고 정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 평범하기에 그들은 완벽할 수 없고 이익이 생기는 것에 더 매달리는 경향을 보인다. 성인과 같은 삶을 살라고 하더라도 그들은 별 관심이 없다. 비록 그들에게 도덕이나 윤리를 지키지 않고 정의롭지 않았다고 비난의 화살을 퍼붓고 단죄하더라도 그다지 달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몸에 유전자가 있기 때문이다. 유전자가 생존에 필요하다면 그렇게 행동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처럼 처벌 일변도의 방식은 소중한 존재들에게 해를 주는 일일 뿐 개선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삶의 방식을 바꾸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그 방향은 달라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착하고 정직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찾아보고 그 제안사항을 정리해 보았다. 우선 눈높이를 위인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에게 맞추는 것이다. 그들이 찾으려하고 원하는 것을 이용해서 거꾸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즉, 착하고 정직하게 살면 금전적 이익이나 사회적 지위 향상과 같은 실질적 혜택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도 부자가 되며 권력을 가진 자는 더 오래 권력을 가질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자도 권력을 얻을 수 있는 길이다. 이 길을 다함께 가면 우리 모두가 더 행복하고 더 잘 수 있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착하고 정직한 사람이 진짜 더 잘사는 세상!
사회시스템이 개선되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우리의 발전모델이었던 일본은 수십 년간의 장기불황에서 아직 완전치 않다. 서구의 선진국들도 여전히 산업사회를 벗어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다들 근대 사회(Mordern)를 벗어나고자 애쓰고 있지만 어떤 나라도 확실한 방향을 정해서 앞으로 나가지는 못하고 있다. 어디로 어떻게 가는 것이 옳은지 모르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반복되고 있는 것 같다. 더 이상 벤치마킹할 모델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나름의 길을 찾을 때가 되었다. 어떤 길이 될지는 모르지만 필자가 말하는 변화의 방향은 창의력과 자유의식을 향상시킨다. 그리고 착함과 정직을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서 유도한다. 38억년 이상을 이어온 진화의 숨결을 적용한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감시와 같은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은 더욱 효율적으로 협동할 수 있고 그 결과 생산성은 더욱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물론 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혁명적 사고와 도전이 필요하다. 그래서 과학적으로 들여다본 인간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변화의 방향 또는 다른 차원의 길을 담았다.

우리의 아들과 딸들을 위해 희망을 가지고 한 번 멋지게 도전해 보지 않겠는가?
인생은 한 번 뿐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용범(지은이)

책을 어떻게 선택하십니까? 저자의 훌륭한 이력을 보면서 책을 고르시나요? 저자의 이력이 훌륭하지 않다면 그 책은 보지 않으시는가요? 훌륭하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의 글이나 작품이 후세에 그 가치를 인정받았던 것을 혹시 기억하시나요? 훌륭함이란 타인의 평가에 사로잡혀 자신의 독자적인 생각을 잊어버리고 있으시진 않으신가요? 어느 대학을 졸업했고 어떤 학위를 가졌으며 등등 이런 것들이 여러분의 자유로운 생각에 더 나쁜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요? 저는 다른 이들처럼 숨쉬고, 밥 먹고, 잠자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화를 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트림하고, 방귀 뀌고, 똥을 싸기도 합니다. 누구나 다 하는 것을 하는 존재일 뿐입니다. 우리가 가진 생각이 항상 옳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기존의 틀을 깨시기 바라며 http://cafe.naver.com/buyearth에 오시면 저의 다른 생각들을 더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저서_나는 지구를 사고 싶다(2013년)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들어가며 
첫 번째 이야기_당신도 기회주의자다 
1. 인간을 알아야 변화가 가능하다 
2. 당신도 기회주의자이다 
3. 유전자와 기회주의자는 소통한다 
4. 역사가 기회주의를 말하다 
5. 유전자가 우리를 지배한다 
두 번째 이야기_유전자는 늘 기회를 엿본다 
1. 버려야 나아갈 수 있다 
2. 이타심도 기회주의다 
세 번째 이야기_용서하고 또 용서하자 
1. 발상을 전환시키다 
2.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3. 그들만의 리그를 꿈꾸다 
4. 찢어진 만원의 편지 
네 번째 이야기_너무나 소중한 존재, 바로 당신입니다 
1. 그래도 살아간다 
2. 오만을 버려야 사람이 보인다 
3. 단 한번 뿐이다 
다섯 번째 이야기_이기주의가 사회를 발전시킨다 
1.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다 
2. 근대혁명을 벤치마킹하다 
3. 지구는 혁명에 목마르다 
여섯 번째 이야기_이렇게 해야 살아남는다 
1. 부족한 존재, 인간이다 
2. 나누어야 더 잘산다 
3. 미래 한국의 청사진을 그리다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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