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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보이는 사람들 : 뇌과학이 풀어낸 공감각의 비밀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Ward, Jamie 김성훈, 역 김채연, 감수
서명 / 저자사항
소리가 보이는 사람들 : 뇌과학이 풀어낸 공감각의 비밀 / 제이미 워드 지음 ; 김성훈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흐름출판,   2015  
형태사항
331 p. : 삽화 ; 21 cm
원표제
The frog who croaked blue : synesthesia and the mixing of the senses
ISBN
9788965961734
일반주기
감수: 김채연  
서지주기
참고문헌(p. 311-326)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Synesth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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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2.189 2015 등록번호 1117464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공감각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공감각은 질병이나 비정상적 증상이 아닌 뇌의 생물학적 변화에 기반한 실제 현상이며, 전체 인류의 1~2퍼센트 정도가 이러한 능력을 타고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과학자인 저자 제이미 워드는 공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공감각 현상을 뇌과학적으로 설명하며 인간의 감각과 뇌의 활동, 인지심리학과 신경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쉬운 문체로 풀어낸다.

공감각을 지닌 사람들은 기억력과 예술성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기억력과 창의력이 중요시되는 학계나 예술계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 호주의 공감각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미술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현저히 높았으며. 나머지 사람들 중에서도 취미로 미술 활동을 하고 있는 비율이 대단히 높았다.

1장에서는 공감각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공감각 연구는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돌아본다. 2장은 인간은 과연 오감, 즉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의 다섯 가지 감각만을 지닌 존재인지 짚어본다. 3장에서는 뇌의 감각 처리 과정을 들여다보고 공감각 모델을 제시한다. 4장에서는 감각과 지각, 이미지에서 기억까지 이르는 과정이 어떤 공간에서 펼쳐지는지, 공감각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핀다. 5장에서는 앞서의 논의를 아우르며 과연 공감각은 왜 존재하는지를 짚어본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우리 주변에 있다!
뇌과학의 최신 연구 주제, 공감각에 대한 국내 첫 책!

2015년 봄,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제목 그대로 ‘냄새를 보는’ 능력을 지닌 주인공의 이야기로 큰 주목을 받았다. 냄새를 코로 맡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는 이 능력은 과연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초능력일까? 현실에도 이와 같은 능력을 지닌 이들이 있지 않을까? 사실 이러한 능력은 ‘공감각(synesthesia)’이라는 현상의 한 종류이고, 우리도 누구나 한두 사람쯤은 공감각자를 알고 있을 만큼 흔하다. 실제로 우리 가까이에 냄새를 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소리가 보이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공감각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뇌과학자인 저자 제이미 워드는 공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공감각 현상을 뇌과학적으로 설명하며 인간의 감각과 뇌의 활동, 인지심리학과 신경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쉬운 문체로 풀어낸다.

“저는 숫자마다 특별한 색깔이 보여요.
남들도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저만 그런가요?“

공감각이란 정상적이라고 여겨지는 감각에 ‘추가’ 감각이 덧붙여지는 현상을 뜻한다. 예를 들면 글자가 남과 다른 특별한 색으로 보인다거나, 음악을 들으면 눈앞에 색이 펼쳐지거나, 달력 등이 주변 공간에 펼쳐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 등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공감각 현상은 질병이나 비정상적 증상이 아닌 뇌의 생물학적 변화에 기반한 실제 현상이며, 전체 인류의 1~2퍼센트 정도가 이러한 능력을 타고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물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공감각을 지닌 사람들은 기억력과 예술성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 고흐와 칸딘스키 등의 화가, 오르한 파묵과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등의 작가, 리처드 파인먼과 니콜라 테슬라 등의 과학자, 빌리 조엘과 레이디 가가 등의 가수를 비롯해 공감각자만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들은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특히나 기억력과 창의력이 중요시되는 학계나 예술계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 호주의 공감각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일반인 중에서는 예술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비율이 2퍼센트 정도인 데 반해 공감각자 중에서는 24퍼센트가 미술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나머지 사람들 중에서도 취미로 미술 활동을 하고 있는 비율이 대단히 높았다.

리처드 파인먼, 니콜라 테슬라, 반 고흐, 칸딘스키, 랭보…
그들의 기억력과 천재성, 예술성을 이끌어낸 열쇠, 공감각!

이 책의 저자 제이미 워드는 공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뇌과학자의 견지에서 공감각이라는 신비한 현상을 차근차근 살펴본다. 실제 공감각자 개인의 사례에서 시작해 학계의 연구는 어디까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꼼꼼히 짚어보며 쉬운 말투로 공감각을 들여다본다.
1장 ‘알록달록한 색소결핍증 환자’에서는 공감각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공감각 연구는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돌아본다. 그리고 본다거나 듣는다거나 하는 감각이 눈과 귀가 아닌 뇌가 하는 일임을 짚어보며 ‘감각’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2장 ‘감각은 몇 가지일까’는 인간은 과연 오감, 즉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의 다섯 가지 감각만을 지닌 존재인지 짚어본다. 실제로 인간의 감각은 생각보다 많으며, 이러한 감각은 명확하게 분리되지 않는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한 가지 감각이 다른 감각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우리 주변에서 얼마나 흔하게 일어나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
3장 ‘변경된 현실’에서는 뇌의 감각 처리 과정을 들여다보고 공감각 모델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를 통해 뇌가 어떤 과정을 거쳐 공감각을 만들어내는지, 우리 모두가 느끼는 다중감각 지각과 공감각자만이 느낄 수 있는 공감각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한다.
4장 ‘이마 안의 스크린’에서는 감각과 지각, 이미지에서 기억까지 이르는 과정이 어떤 공간에서 펼쳐지는지, 공감각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핀다.
5장 ‘감각을 넘어서’에서는 앞서의 논의를 아우르며 과연 공감각은 왜 존재하는지를 짚어본다. 이를 통해 현재 인류가 공감각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떠한 연구가 필요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뇌과학자가 들려주는 공감각과 감각, 뇌와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
풍성하고 복잡한 인간의 감각과 뇌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만약 같은 음식을 어떤 사람은 달콤한 맛으로 느끼는 반면 어떤 사람은 쓴 맛으로 느낀다면 그 음식은 어떤 맛이라고 해야 할까? 이처럼 감각은 상대적인 것이며, 우리의 감각 기관에서 들어온 정보를 뇌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결국 공감각에 대한 연구는 뇌가 감각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연구이고,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다.
인류가 현재까지 공감각에 대해 통찰해온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이 책, 《소리가 보이는 사람들》은 독자들이 뇌와 감각의 세계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제이미 워드(지은이)

서식스대학교 인지신경과학 교수. 케임브리지대학교와 버밍엄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뇌 영상화, 뇌전도 기록법, 인지검사 등의 방법으로 이례적인 지각 경험들, 예컨대 공감각(이를테면 음악을 듣고 색깔을 느끼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해왔다. 《인지신경과학》지의 편집장이며 가장 널리 쓰이는 학생용 교과서 『학생용 인지신경과학 안내서』, 『학생용 사회 신경과학 안내서』의 저자다.

김성훈(옮긴이)

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 온 과학 노트가 지금까지도 보물 1호이며, 번역으로 과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꿈꾼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위, 세상을 보는 13가지 방법》,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세상을 움직이는 수학개념 100》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김채연(감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공감각에 대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동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학교에서 인지신경과학으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뇌로 通하다 -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들의 뇌과학 오디세이》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 머리말 

Chapter 01 알록달록한 색소결핍증 환자 
1. 우리 집에 외계인이 있다 
2. 공감각 연구의 흥망성쇠 
3. 색을 듣는 시각장애인 
4. 닭고기에 점이 모자라요 

Chapter 02 감각은 몇 가지일까 
1. 아기들의 세계 
2. 청각과 시각이 충돌할 때 
3. 어둠 속의 식사 

Chapter 03 변경된 현실 
1. 다중감각 지각에서 공감각까지 
2. 흰색의 O, 노란색의 쇼팽 
3. 공감각을 끌 수도 있을까 

Chapter 04 이마 안의 스크린 
1. 환상촉각 
2. 다른 유형의 공간 
3. 생각하는 공간 
4. 원주율의 사나이 

Chapter 05 감각을 넘어서 
1. 시각으로 촉각을 느끼다 
2. 공감각은 왜 존재하는가 
3. 다양성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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