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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사는 남자 : 괴짜 의사 토이셸의 수상한 진료소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euschel, Peter, 1959- 이미옥, 역
서명 / 저자사항
미쳐야 사는 남자 : 괴짜 의사 토이셸의 수상한 진료소 / 페터 토이셸 지음 ; 이미옥 옮김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5  
형태사항
279 p. ; 21 cm
원표제
Der Mann, der sich in die Zebrafrau verliebte : Geschichten über Menschen zwischen Wahn und Wirklichkeit
ISBN
978896086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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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6.890092 2015 등록번호 11174681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독일의 올리버 색스, 페터 토이셸이 쓴 망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환자들에 대한 상담기록. 저자는 30여 년 동안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면서 수많은 환자들을 상담했고 그 치유 과정을 곁에서 지켜봤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결코 삶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았던 환자들의 모습은 그에게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과 더불어 의사이기 전에 한 명의 '인간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었다.

저자가 만난 환자들 중 가장 특별한 일곱 명의 사례를 모아 단편 소설처럼 흥미롭게 담아냈다. 일곱 명의 환자는 연극성 인격장애, 감응성 정신병, 쾌락불감증 등 다양한 정신적 장애를 앓고 있다. 이들에게는 우리가 일상에서 손쉽게 해결하는 일조차 커다란 난관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들은 그 어떤 고비에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삶의 문제들을 극복해냈다.

인간에 대한 신뢰, 삶에 대한 존중이 담긴
감동의 임상기록!

독일의 올리버 색스, 페터 토이셸이 만난
가장 특별한 환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신경의학자 올리버 색스는 자신의 저서에서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삶의 문제를 극복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은 ‘독일의 올리버 색스’라 불리는 정신과 의사 페터 토이셸이 쓴 망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환자들에 대한 상담기록이다.
얼룩말 복장을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진 노인, 남편을 기억에서 지워버린 여자, 아내가 떠나자 잡동사니로 상실감을 채우려는 중년 남성, 세속적인 사랑과 신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수녀, 자신이 만든 차가운 대리석 도시에 갇혀버린 중년 여인, 호수에 빠뜨리겠다는 유령의 협박에 시달리는 노부부 등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이 만난 환자들 중 가장 특별한 일곱 명의 사례를 모아 단편 소설처럼 흥미롭게 담아냈다.

극도의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삶에 대한 의지,
인간의 내면에 대한 가슴 뭉클한 통찰!

저자 페터 토이셸은 30여 년 동안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면서 수많은 환자들을 상담했고 그 치유 과정을 곁에서 지켜봤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결코 삶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았던 환자들의 모습은 그에게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과 더불어 의사이기 전에 한 명의 인간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 해준 특별한 환자들의 사연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 중 한 명인 요한 마이링어는 사십 대부터 수십 년간 요양원에서 살았다. 정신병 증상이 급작스럽게 악화된 그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속에 등장하는 얼룩말 복장을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만다. 저자는 요한을 치료하면서 그가 현실 세계에서는 행복을 느끼지 못했지만, 망상 속에서 얼룩말 복장을 한 여인과 만나며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치료 과정에서 저자는 환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광기라면 이를 꼭 치료해야 하는지 의문을 갖게 된다. 이후 진단과 처방만이 치료가 아님을 깨닫고, 눈에 보이는 증상보다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면의 상처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고 손을 잡아주는 것이 진정한 치료임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정신과 임상기록을 통해 되새겨보는 삶의 의미!

‘삶’은 누구에게나 지난하고 고단한 여정이다. 살다보면 우리는 사소한 자극에 마음이 무너지고, 순간순간 삶의 고비를 만나며,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일곱 명의 환자는 연극성 인격장애, 감응성 정신병, 쾌락불감증 등 다양한 정신적 장애를 앓고 있다. 이들에게는 우리가 일상에서 손쉽게 해결하는 일조차 커다란 난관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들은 그 어떤 고비에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삶의 문제들을 극복해냈다.
이처럼 이 책에 담긴, 삶을 지켜내고자 고군분투하는 환자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삶’의 숭고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환자들이 각기 다른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읽다보면 정신 장애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인간의 영혼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페터 토이셸(지은이)

정신과 및 심리치료 전문의인 페터 토이셸은 1959년 뮌헨에서 태어났다. 뮌헨에서 의학 공부를 시작, 1988년 정신병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처음에는 내과를 희망했지만, 박사 논문을 준비하는 모임에서 우연히 1,000장 정도의 정신과 환자의 기록을 읽고 난 후 정신과 의사가 되어야겠다고 결심, 이후 30여 년 동안 다양한 신경장애 및 심리장애를 지닌 환자들을 상담·치료하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정신과 전문병원에서 조교수와 정신과 과장을 역임했고, 이후 바이에른 주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병원장으로 지내다가 1996년 뮌헨에서 정신과 치료와 심리치료를 병행하는 병원을 세워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에서 발생하는 집단 따돌림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쓴 《모빙Mobbing》(2009), 저널리스트 클라우스 베르너Klaus Werner와 함께 쓴 어린이와 청소년의 따돌림에 관한 책 《불링Bullying》(2012), 가족 간의 분열과 소외를 다룬 《별난 사람Das schwarze Schaf》(2014) 등이 있다.

이미옥(옮긴이)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엔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경제·경영,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잡노마드 사회》, 《불안의 사회학》, 《망각》 《자본의 승리인가 자본의 위기인가》, 《가족의 영광》, 《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 《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히든 챔피언》, 《공감의 심리학》 등 70여 권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추천사―린 호프먼 
수업에 앞서―엮은이의 말 

첫 번째 수업. 다시 일어서기 위해 
-동기 부여를 위한 4가지 이야기 
걸음마 수업 / 죽기 전에 석양을 / 사라진 암 / 부부 싸움 

두 번째 수업. 내 무의식의 방으로 들어가기 
-기억과 지식의 저장소를 활용하는 12가지 이야기 
배울 만큼 배웠다 / 첫눈 내린 날 / 일각고래를 아세요? / 때가 되면 말할 겁니다 / 돼지 등 긁어주는 법 / 시험문제를 미리 알다 / 흉터가 있는 쪽에 키스를 / 오만한 사람을 상대할 때 / 휴이덕, 듀이 덕, 루이 덕 / 무의식은 몸으로 말한다 / 정말로 사랑에 빠진 걸까요? / 발리인의 일상 최면 

세 번째 수업. 상대의 무의식 이끌어내기 
-암시에서 이중구속까지 12가지 최면 이야기 
아무 데도 아닌 어딘가-문자 그대로 이해하기 / 오렌지 공포증-지각 조작 / 저항하는 환자 / 알코올중독자와 선인장-암시 / 두통을 이긴 경쟁심 / 여자아이도 몽정을 할 수 있어요 / 하는 것과 하는 척 / 당신도 들리세요? / 여드름 특효약 / 치료받지 않아도 치료해주실 건가요?-자가 치유 / 어서 해주세요-이중구속 / 프렌치 호른-상징과 은유 

네 번째 수업. 마음의 근육 스트레칭하기 
-몸과 사고의 한계를 넓히는 20가지 이야기 
수수께끼 / 이 방에서 저 방으로 가는 몇 가지 방법 / 이제 금메달을 따도 괜찮네 / 처음을 열여덟 번 / 사격팀 훈련법 / 색깔의 섬광 / 의족으로 얼음판 건너기 / 타라우마라 인디언의 달리기 / 마른 침대 / 그러니 꿈을 꾸어라 / 담배를 피우세요 / 다이어트 1 / 다이어트 2 / 다이어트 3 / 제 착각이었어요 / 우호적인 이혼 / 팔은 입으로 움직인다 / 1밀리미터만 닫을게요 / 마음의 그림 바꿔 걸기 / 손톱 하나에서 손가락 열 개로 

다섯 번째 수업. 감정과 생각을 새로운 틀에 
-관점을 재구성하는 9가지 이야기 
혼자 못 자는 아이 / 유행 좇는 아이 / 쉬운 여자 / 비만, 술, 담배 / 방귀를 뀌고 사라진 학생 / 시나몬 얼굴 / 건선은 적고 감정은 많네요 / 한 번도 발기하지 못한 남자 / 손가락 빠는 아이 

여섯 번째 수업. 경험으로 배운다는 것 
-굳은 감각을 깨우는 4가지 이야기 
여섯 살 되기 / 다른 방식으로 체험하기 / 수영은 물에서 배우는 것 / 한번 맛보지그래 

일곱 번째 수업. 삶에 굳은살이 박이도록 
-스스로 길을 찾도록 이끄는 6가지 이야기 
누구의 삶에든 얼마간의 비는 내리는 법 / 거절당한 프로포즈 / 75년간의 결혼생활을 유지시킨 것 / 도움은 필요 없어요 / 내 몸은 내가 알아서 챙겨야 돼 / 굳은살 

여덟 번째 수업. 다시 아이처럼 보기 
-열린 눈으로 차이를 간파하는 15가지 이야기 
아이처럼 그리기 / 단어 가지고 놀기 / 다리가 왜 그래요? / 가운에서 나온 토끼 / 여자 옷을 입은 지 얼마나 됐습니까? / 두 살배기는 어떻게 검사할까? / 아기는 엄마의 얼굴을 연구한다 / 건강염려증 / 풀잎마다 다른 초록색 / 비행기 공포증과 외도의 상관관계 / 검사 즐기는 여자 / 점술가 / 독심술 / 초능력 / 카드 마술 / 소년 마술 

아홉 번째 수업. 진짜 아픈 사람들 
-심한 정신증 치료에 효과적인 4가지 이야기 
재킷을 뒤집어 입은 의사 / 서 있는 환자에게 밀대를 / 두 명의 진짜 예수 그리스도 / 내가 그럴 리 없어 

열 번째 수업. 선한 영향력 행사하기 
-건설적이고 효과적으로 상대를 조종하는 16가지 이야기 
조종한다는 것 / 새벽 3시에 찾아온 불청객 / 자네는 제정신이야 / 비밀스러운 소개 / 데이트 신청 받아내는 법 / 내가 선생을 때리면 어떻게 할 거요? / 조그만 닥스훈트와 덩치 큰 셰퍼드 / 압니다, 나도 기차를 좋아해요 / 달갑잖은 사위를 대비하는 보험 / 우리 절름발이들 / 빈 종이 / 선생님, 그런 짓 하면 못써요 / 지각생 앤의 힘 / 히스테리 / 내년 일은 내년에 생각하고 / 사라지세요, 아버지 

마지막 수업. 나의 작은 아이에게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9가지 훈육 이야기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란다 / 아까 말해주지 않아서 미안해 / 도벽 있는 아이에겐 요정이 필요해 / 부활절 토끼 / 할 때는 잘하는 아이 / 일요일에 하는 토요일 수업 / 제가 알아서 할게요 / 저도 맞아보고 싶어요 / 문을 쾅 닫아줄래? 

수업을 마치며―엮은이 해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참고문헌

관련분야 신착자료

대한심장학회. 여성심장질환연구회 (2020)
대한심장학회. 심인성쇼크연구회 (2021)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캡슐인공지능영상연구회 (2021)
정종영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