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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a 신동준 ▼g 申東埈 ▼0 AUTH(211009)68112 |
245 | 1 0 | ▼a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 ▼b 동양과 서양의 인문학은 다름이 아니라 차이이다 / ▼d 신동준 지음 |
260 | ▼a 고양 : ▼b 인간사랑, ▼c 2015 | |
300 | ▼a 569 p. : ▼b 삽화 ; ▼c 23 cm | |
504 | ▼a 참고문헌: p. 560-569 |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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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001.3 2015z29 | Accession No. 111746786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Author Introduction
신동준(지은이)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서경』,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사서로 읽는 항우와 유방』, 『시경』 수정증보판, 『관자』, 『당시삼백수』 수정증보판 등이 있다.

Table of Contents
들어가는 글 - 왜 동서 인문학을 함께 읽어야 할까? ? 11 |1장| 공자와 소크라테스 : 군자는 철학자와 다른가? 22 01. 공자는 군자의 모습을 『논어』에서 어떻게 표현했는가? - 역사 속의 공자 24 - 천하유세와 제자 육성 30 - 『논어』의 군자 개념 38 02. 소크라테스는 왜 『회상록』에서 이웃사람처럼 묘사된 것일까? - 역사 속의 소크라테스 45 - 스승과 제자 56 - 『회상록』에서 말하는 철학자 60 WHY 03. 공자와 소크라테스는 왜 바람직한 국가의 규모를 달리 한 것일까? - 제자와 사상적 제자의 한계 69 - 인문학과 인본주의 71 - 천하와 폴리스의 차이 75 짚고가자 - ‘악법도 법이다’의 진실 83 |2장| 맹자와 플라톤 : 이상국 실현이 가능한가? 90 01. 맹자는 왕도의 이상을 『맹자』에서 어떻게 설명했는가? - 역사 속의 맹자 92 - 성선설과 왕도론 101 02. 플라톤은 왜 『국가론』에서 동굴의 비유를 든 것일까? - 역사 속의 플라톤 113 - 『국가론』의 특징 119 WHY 03. 맹자와 플라톤은 왜 그토록 이상국을 역설한 것일까? - 이상과 현실의 갭 126 - 정치와 철학의 분기점 134 - 후대의 엇갈린 평가 139 짚고가자 - ‘법률과 ‘팍스 아메리카’의 닮은 점 146 |3장| 순자와 아리스토텔레스 : 정치는 윤리와 나뉘는가? 156 01. 순자는 패도의 의미를 『순자』에서 어떻게 정의했는가? - 역사 속의 순자 158 - 예치와 법치의 차이 180 02. 아리스토텔레스는 왜 『정치학』에서 정치와 철학을 구분한 것일까? - 역사 속의 아리스토텔레스 191 - 민주정과 혼합정 203 WHY 03. 순자와 아리스토텔레스는 왜 현실속의 정치를 강조한 것일까? - 문화와 야만 216 - 국가와 개인 225 짚고가자 - ‘정치적 동물’과 ‘사회적 동물’의 차이 232 |4장| 한비자와 마키아벨리 : 난세 리더십은 무엇인가? 240 01. 한비자는 군주의 존재를 『한비자』에서 어떻게 파악했는가? - 역사 속의 한비 242 - 법가의 이상향 247 02. 마키아벨리는 왜 『군주론』에서 사자와 여우의 비유를 든 것일까? - 역사 속의 마키아벨리 255 - 『군주론』의 특징 273 WHY 03. 한비자와 마키아벨리는 왜 신하와 백성을 나눠 생각 한 것일까? - 난세의 동서의 융합 283 - 군주와 후흑 289 짚고가자 - ‘민주정’과 ‘군주정’의 21세기형 혼합모델 293 |5장| 손자와 클라우제비츠 : 상대를 어떻게 이기는가? 306 01. 손자는 필승의 전략을 『손자병법』에서 어떻게 제시했는가? - 역사 속의 손무 308 - 『손자약해』의 출현 319 02. 클라우제비츠는 왜 『전쟁론』에서 적의 심장부를 치라고 한 것일까? - 역사 속의 클라우제비츠 338 - 『전쟁론』의 구성과 특징 343 WHY 03. 손자와 클라우제비츠는 왜 전쟁을 정치의 연장으로 간주한 것일까? - 평화를 위한 전쟁 357 - 바둑과 체스의 대결 367 짚고가자 - ‘선비’와 ‘사무라이’의 갈림길 377 |6장| 사마천과 헤로도토스 : 역사가는 무엇을 쓰는가? 390 01. 사마천은 춘추필법의 취지를 『사기』에서 어떻게 살려냈는가? - 사서 속의 사마천 392 - 『사기』와 인간학 402 02. 헤로도토스는 왜 『역사』에서 있는 사실의 기록을 중시한 것일까? - 사서 속의 헤로도토스 416 - 『역사』의 기본체제와 특징 427 WHY 03. 사마천과 헤로도토스는 왜 역사를 아는 자가 승리한다고 본 것일까? - 역사와 정치적 삶 435 - 사가와 사서 446 - 제국주의와 오리엔탈리즘 455 짚고가자 - ‘혁명론’과 ‘반역론’의 사론史論 대립 460 |7장| 진수와 플루타르코스 :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468 01. 진수는 난세의 영웅을 『삼국지』에서 어떻게 그려냈는가? - 역사 속의 진수 470 - 『삼국지』와 영웅들 474 02. 플루타르코스는 왜 『영웅전』에서 짝을 만들어 비교해 놓은 것일까? - 역사 속의 플루타르코스 488 - 『영웅전』의 내용과 특징 496 WHY 03. 진수와 플루타르코스는 왜 영웅을 역사의 주인공으로 묘사한 것일까? - 난세와 영웅 527 - 동서의 영웅 비교 542 짚고가자 - ‘독경讀經’과 ‘독사讀史’의 길 549 참고문헌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