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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897.37 ▼b 이서형 이 | |
100 | 1 | ▼a 이서형 ▼0 AUTH(211009)40745 |
245 | 1 0 | ▼a 이카루스 = ▼x Icarus : ▼b 이서형 장편소설 / ▼d 이서형 지음 |
260 | ▼a 서울 : ▼b 신영미디어, ▼c 2015 | |
300 | ▼a 517 p. ; ▼c 19 cm | |
440 | 0 0 | ▼a SY romance story |
945 | ▼a KLPA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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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 이서형 이 | 등록번호 11174638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서형의 로맨스 소설. 예기치 않은 소나기처럼 찾아온 아이. 처음부터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를 여자로 보는 일은 없어야 했다. 은사의 딸이자, 후배의 동생, 친구의 처제. 손댈 수 없는 성역이나 다름없었다. 처음부터 접근 금지란 딱지가 붙어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욕망을 부정하고 무시했다. 그녀는 그저 어린애일 뿐이라고 계속 억지를 부렸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소녀가 아니었다. 스물여섯의 성숙한 여자였다. 하여 그는 스스로를 속이는 짓은 집어치우기로 했다. "오늘 너 갖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몽땅 차지할 거야." 이제 어떤 것도 그를 막을 수가 없었다.
예기치 않은 소나기처럼 찾아온 아이.
처음부터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를 여자로 보는 일은 없어야 했다.
은사의 딸이자, 후배의 동생, 친구의 처제.
손댈 수 없는 성역이나 다름없었다.
처음부터 접근 금지란 딱지가 붙어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욕망을 부정하고 무시했다.
그녀는 그저 어린애일 뿐이라고 계속 억지를 부렸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소녀가 아니었다.
스물여섯의 성숙한 여자였다.
하여 그는 스스로를 속이는 짓은 집어치우기로 했다.
“오늘 너 갖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몽땅 차지할 거야.”
이제 어떤 것도 그를 막을 수가 없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 만나다 악연은 질기다 그는 분명 악연이다 운명은 호의적이지 않다 복실이는 복실이다 복실이는 강아지로 남을 것인가 시영은 시영(翅瑛)이다 잠자는 사자의 코털은 건드리는 게 아니다 그는 신사가 아니었다 미궁에 갇히다 궤변은 진실을 호도한다 우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다 시영의 날개는 강하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에필로그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