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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에서 나를 찾다 : 의식 연구의 권위자 최준식 교수 최고의 강의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준식
서명 / 저자사항
무의식에서 나를 찾다 : 의식 연구의 권위자 최준식 교수 최고의 강의 / 최준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15  
형태사항
294 p. ; 23 cm
ISBN
978895277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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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4.2 2015z3 등록번호 11174566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무의식에 귀 기울여라! 의식 연구의 권위자 최준식 교수는 자신의 본모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무의식에 귀 기울일 것을 강하게 제안한다. 사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살고 있다. 그런데도 행복하지 못하고 삶의 방향을 잃는 이유가, 주체적으로 살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내가 제자리에 있기만 하면, 방향을 잃을 일도, 행복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전반부는 바로 우리가 얼마나 비주체적으로 살고 있는지 짚어본다. 저자는 심리학이나 인접 학문 분야의 실험과 이론들을 인용하여, 우리가 얼마나 쉽게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휘둘리는지 또 그것을 의식하는지 보여준다. 후반부는 최면의 역사와 원리, 실제 최면의 진행 과정 등을 보여준다. 최면에 관한 수많은 오해들을 풀고, 우리가 이 최면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바로 무의식에 다가가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아내는 것이다.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무의식에 귀 기울여라!
무의식이 알려주는 당신의 진짜 마음


의식 연구의 권위자 최준식 교수가 무의식을 통해 자신의 본모습을 들여다볼 것을 제안한다. 프로이트, 융은 물론 20세기 세계 최고의 최면치료 전문가 밀턴 에릭슨의 연구를 통해, 의식과 분리된 무의식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한다.
문득, 밑도 끝도 없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느낄 때가 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아니 원하는 게 있기는 한지, 말하자면 ‘내가 나를 잃었을 때’ 말이다.
그렇다고 멍하니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 일단 태어났으니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기왕이면 행복하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책 《무의식에서 나를 찾다》의 저자 최준식은 자신의 본모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무의식에 귀 기울일 것을 강하게 제안한다.
사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살고 있다. 그런데도 행복하지 못하고 삶의 방향을 잃는 이유가, 주체적으로 살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내가 제자리에 있기만 하면, 방향을 잃을 일도, 행복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는 것.
이 책의 전반부는 바로 우리가 얼마나 비주체적으로 살고 있는지 짚어본다. 저자는 심리학이나 인접 학문 분야의 실험과 이론들을 인용하여, 우리가 얼마나 쉽게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휘둘리는지 또 그것을 의식하는지 보여준다.
굳이 저자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평소에 우리가 하는 생각은 대부분 다른 사람의 생각에 의해 형성된 의식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독자적인 생각을 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 조금 달리 말하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나 일은 내가 진정으로 원해서라기보다 주위에서 그런 생각이나 일을 하라고 부추겼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의식을 조금이라도 잠재우면, 주위의 간섭을 상대적으로 덜 받은 무의식이 깨어나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을 생각하게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그 한 가지 방법으로 최면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후반부는 최면의 역사와 원리, 실제 최면의 진행 과정 등을 보여준다. 최면에 관한 수많은 오해들을 풀고, 우리가 이 최면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바로 무의식에 다가가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아내는 것이다.
이 책은 ‘왜 사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지만 답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끊임없이 남을 의식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제 무의식에서 진짜 나를 찾아보자.


의식 연구의 권위자 최준식 교수가 말하는
‘나’를 찾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저자는 우리가 지금처럼, 자신이 자신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휘둘려 살면 자신의 깊은 내면에서 경고의 목소리가 들려온다고 말한다. 이것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취해 살면 노이로제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노이로제는 주체성이 심하게 훼손 혹은 침해되었을 때 걸리는데, 이렇게 되면 심하게 자기 자신을 의식하게 된다. 남들이 자기만 쳐다보는 것 같고, 자꾸 자신이 신경 쓰인다. 자기 자신이 자꾸 의식되는 것은 자기가 자신의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에 따르면 노이로제의 증상들은 바로 이렇게 빼앗긴 자기를 찾아오라는 지시로 해석될 수 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명상 같은 것을 통해서 이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우리 같은 일반인이 하기에는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이에 저자는 일반인들도 쉽게 무의식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면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을 바다에 비유해 설명하고 있다. 바다를 보면 그 표면은 파도가 항상 출렁거리고 있다. 그래서 저 바닷속이 잘 안 보인다. 이때 출렁거리는 표면이 바로 우리의 의식 세계를 나타낸다. 우리의 의식 혹은 생각은 언제나 남에게 휘둘리고 있고 잡념이 많아 출렁이고 있다. 보통 때에도 이렇게 출렁이고 있어 그 속이 잘 보이지 않지만, 흥분이라도 하면 격랑에 휩싸여 우리의 깊은 마음속은 아예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른다. 그것을 알려면 의식이 평온해져야 한다. 그래야 그 밑에 있는 무의식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최면은 현재 많은 오해를 받고 있지만, 저자에 따르면 사실 최면은 인류가 자신의 무의식 세계와 만나기 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써온 방법이다. 최면을 하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들지도 비용이 많이 들지도 않고, 약간의 지식과 전문가의 도움만 있으면 우리는 누구나 최면에 들어가 자신의 무의식과 조우할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최면은 간단하게 보면 3단계로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을 순서대로 보면 ‘유도?탐구(혹은 암시)?각성’의 단계로 진행된다. 첫 번째 단계인 최면 유도는 내담자를 서서히 무의식으로 인도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유도는 내담자의 정신을 한곳에 집중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아주 많이 사용하는 최면유도법 중에는 강한 암시를 주어 손을 올리고 내리게 하는 것이 있다. 이때 최면사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유도문을 제시한다. ‘손이 풍선처럼 가벼워진다?가벼워지면 손이 올라간다?손이 올라가면 몸이 편안해진다?몸이 편안해지면 마음도 편안해진다’는 식인데, 이것은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 같지만 사실 점진적으로 다음 과정으로 나아가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최면 유도가 끝나면 최면사는 내담자와 소통을 하면서 간접적인 암시나 직접적인 암시를 준다. 이 과정에서 양자는 내담자의 무의식 등에 잠재되어 있는 문제를 같이 탐구한다. 이때 내담자를 최면에 들게 한 다음 상상으로 영화를 만들게 하는 방법도 있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마음대로 영화를 만들어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암시를 주면 내담자는 의식으로부터 제약을 받지 않고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마음껏 스크린에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 방법을 써보면 내담자 본인도 예상하지 못했던 자기의 모습이 나올 수도 있다. 이 부분이 바로 최면치료의 본론에 해당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최면에서 깨어나게 하는 각성의 단계가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물론 최면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무의식의 세계가 얼마나 깊은지는 논쟁 중에 있지만, 중요한 것은 최면이 자신도 잘 몰랐던 무의식을 탐구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죽음이 임박해서가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서 찾고자 한다면, 또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면, 저자의 조언에 귀 기울여보자.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준식(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이며, 국내 죽음학 연구의 선구자이자 종교학자이다.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미국 템플 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1992년에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교수로 부임하면서 한국 문화에 대해 폭넓은 공부를 시작했다. 1990년대 중반에 ‘국제한국학회’를 만들어 김봉렬 교수, 고 오주석 선생 등의 동학들과 더불어 한국 문화를 다각도로 연구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사단법인 ‘한국문화표현단’을 만들어 우리 예술 문화를 공연 형태로 소개하는 운동을 해오고 있다. 2013년에는 한국 문화가 중심이 된 복합문화공간인 ‘한국문화중심(K-Culture Center)’을 만들어 한국 문화 전반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의 고유 종교들을 연구해 종교학의 저변을 넓혔고, 죽음학의 불모지였던 국내에 한국죽음학회를 발족하여 많은 연구 성과를 내놓았다. 이를 통해 인간의 죽음과 무의식, 초의식, 전생, 사후세계 등과 같은 주제를 학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주요 저서로 《한국 문화 교과서》, 《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다시, 한국인》, 《한국 음식은 ‘밥’으로 통한다》, 《예순 즈음에 되돌아보는 우리 대중음악》, 《한국 문화 오리엔테이션》,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예술 문화》, 《종묘대제》, 《경복궁 이야기》,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 《한국 종교사 바로 보기》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며 

1장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앵무새 같은 사람들 | 인습적 인간과 후인습적 인간 | 비본래성 | 자신은 물론 남까지 흔들어대는 사람들 | 무모한 간섭이 가져오는 나쁜 결과 

2장 최면을 통해 본 우리의 모습 
에리히 프롬이 말하는 자유로부터 도피하는 인간 | 인간은 모두 최면에 걸려 있다 | 사회가 우리의 생각을 결정한다 | 자극과 의식 | 마음은 물리적 법칙을 초월한다 

3장 심리학 실험을 통해 본 우리의 모습 
애시의 동조 실험 | 자아를 무력화하는 세뇌의 진실 | 사이비종교의 생명이 오래가는 이유 | 우리의 고정된 마음 

4장 권위에 터무니없이 약한 우리의 모습 
밀그램의 권위에 대한 복종 실험 | 외부의 명령에 따르는 사람들 |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작은 독재자 | 히틀러도 사실은 소심한 인간일 뿐 | 전쟁과 복종 | 짐바르도의 죄수와 간수 역할 실험 | 최면과 역할 | 비주체적 상태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 

5장 진짜 나를 찾기 위하여 
인본주의 심리학의 탄생 | 매슬로의 욕구 단계 | 순수한 행복을 찾는 방법 

6장 무의식에 다가가기 
무의식으로 가기 전에 | 프로이트가 말하는 무의식 | 융과 무의식에 대한 새로운 해석들 | 마음의 구조 | 무의식은 지혜의 창고다

7장 최면, 그 오해와 진실 
최면에 대한 이미지는 왜 좋지 않을까 | 최면을 정통 의학으로 인정하는 미국 | 프로이트와 최면 |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는 최면법 | 최면은 수면이나 무의식 상태가 아니다 | 최면은 위험하지 않다 | 그 밖의 오해들 

8장 최면의 역사 
최면의학의 역사 | 최면의학계의 도인, 밀턴 에릭슨 | 에릭슨의 상담 이론 

9장 최면과 무의식 
의식과 무의식 | 무의식 탐색 수단으로서의 최면 | 에릭슨이 제시하는 최면의 과정 | 에릭슨식 최면치료법 

10장 최면의 진행 
최면감수성을 측정하는 방법 | 최면의 단계들 | 유도 단계 | 탐구 단계 

11장 실제 최면 현장을 찾아서 
내담자의 증세에 대한 일차적인 판단 | 네 번의 최면 | 무의식으로의 초대 

마치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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