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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 : 미래가 불안한 청년들을 위한 지리산 세레나데 (Loan 6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구영회 具榮會
Title Statement
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 : 미래가 불안한 청년들을 위한 지리산 세레나데 / 구영회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나남,   2015  
Physical Medium
248 p. : 천연색삽화 ; 20 cm
Series Statement
나남신서 ;1836
ISBN
9788930088367 9788930086554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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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구영회 힘 Accession No. 11174497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구영회 힘 Accession No. 15132774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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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구영회 힘 Accession No. 15132774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일자리 경쟁, 연애 포기, 결혼 지연 등 열악한 사회 진출 환경에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는 푸근한 에세이다. 기성세대의 '처세술' 또는 '무용담'이 아닌 단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을 과연 어떻게 살아가는 게 바람직한 것인지에 관한 진심어린 조언을 간결하면서도 깊이가 느껴지도록 들려준다.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바치는
전직 방송 언론인의 희망가


극심한 일자리 경쟁, 연애 포기, 결혼 지연 등 열악한 사회진출 환경에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고 삶의 진정한 가치에 관한 잔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푸근한 에세이가 나왔다. 방송 언론인으로서의 33년 삶에서 은퇴한 후 고향 지리산에서 지내며 수필가로 변신한 구영회 전 삼척MBC 사장이 내놓은《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가 그 책이다.
‘스펙 경쟁’이 판치고 ‘신분 상승의 사다리’가 무너진 현 시대 속에서 청년들에게 힘을 주고자 쓴 이 책은 흔한 기성세대의 ‘처세술’ 또는 ‘무용담’이 아닌 단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을 과연 어떻게 살아가는 게 바람직한 것인지에 관한 내용을 간결하면서도 깊이가 느껴지게 썼다.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자연 유산인 지리산을 또 하나의 테마로 삼아 상처받은 마음의 치유를 위한 여행을 안내하듯이 풀어나가는 이야기는 저자가 직접 찍은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깊이감이 느껴진다. 저자가 삶을 보내면서 느꼈던 마음 단련법, 살아가면서 기억해야 할 삶의 지혜, 그리고 책 2부에 등장하는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청년’들의 사례를 통해 취준생과 ‘미생’이 대부분인 이 땅의 청년들에게 같은 또래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는 점에서 들여다볼 만하다.

지리산에서 부르는 그의 희망가가 남다른 이유

한밤중 편의점 카운터에서 천근만근 내리감기는 눈꺼풀을 비비던 자식 또래의 여학생, 쪽방촌 골목 계단에 앉아 멍하니 담배 연기를 내뿜던 겉늙어 버린 청년들의 모습, 낙성대와 노량진 뒷골목 허름한 술집에서 사람들 틈에 외로워 보이던 젊은이들을 보면서 저자는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자신이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를 살았음에도 요즘 시대는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열악한 사회에 내던져진 청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은 소망이 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MBC PD를 지내고 현재 아주대 교수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주철환 씨는 추천사에서 책 제목에서 문의 이름은 바로 ‘질문’이라고 했다. 꿈꾸는 자와 바꾸는 자는 무엇이 다른지, 왜 최고의 행복은 전화위복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라는 의미라고 책 제목의 뜻을 풀이한다. 그리고 MBN 앵커로 활동 중인 김주하 씨 역시 추천사에서 MBC 시절 부서 선배였던 저자가 인생길에서 맞닥뜨린 벽을 어떻게 문으로 만들었는지를 책을 통해서 공감했다고 이야기한다.

“꿈속에 살지 말고 꿈에서 깨어난 상태로 살아라.”

저자는 각자 되고자 하는 그 ‘무엇’은 반드시 끝나게 되어 있는 한시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리고 인생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미완성의 스토리다. 그 미완성의 스토리를 완성하느냐 마느냐는 당신의 내면 상태에 달렸으며 언제나 끝이 아닌, 벽이 아닌 문을 열면서 인생의 마디마디를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고단한 청춘들에게 바치는 전직 방송 언론인의 파릇파릇한 충정을 책을 펼쳐 느껴보자. 그리고 각자 자기의 문을 찾아보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구영회(지은이)

방송 CEO 출신 지리산 수필가. 고려대를 나왔고 ‘장한 고대언론인상’을 받았으며, MBC 보도국장, 삼척MBC 사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30대 중반 무렵부터 지리산을 수없이 드나들면서, 삶의 본질에 대한 ‘갈증’에 목말라하는 마음속 궤적을 따라 끊임없는 ‘자기타파’를 추구해 왔다. 33년에 걸친 방송인 생활을 마친 뒤, 지금은 지리산 자락 허름한 구들방 거처에서 혼자 지내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지리산에서 지금까지《지리산이 나를 깨웠다》,《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사라져 아름답다》,《작은 것들의 행복》 등 네 권의 수필집을 펴냈다. 그의 글은 지리산처럼 간결하고 명징하다. 섬진강처럼 잔잔하고 아름답다. 뱀사골 계곡처럼 깊다. 그가 우리에게 두런두런 건네 붙이는 말투는, 지리산 밝은 달밤과 별밤에 숲에서 들리는 호랑지빠귀의 휘파람 소리처럼 마음 깊은 곳을 파고들며 깨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머리글 지리산에서 당신이 보였다 005 
추천사 주철환·김주하 022 

제1부 삶이 바뀌는 교차로 

젊은 당신을 초대하면서 039 
자기 상황 해석의 갈림길 049 
관점 바꾸기 061 
어쨌든 당신은 무척 다행이다 066 
나만의 시간 074 
진정한 자존심의 재발견 084 
은빛 테두리 091 
운명을 믿는 순간 096 
힘들다는 것의 정체 108 
지난 뒤에 알게 되는 청춘 117 
행복이라는 것 127 
당신만의 색깔을 찾아라 133 
무엇이 되려는 강박관념 140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147 
당신이 어느 길로 들어서더라도 154 

제2부 지리산에서 만난 청년들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변신 169 
31살 작곡가를 붙든 것 173 
변방에 뿌린 연극 씨앗 177 
다시 사진 찍는 날을 기다리며 182 
둘레길 카페 가족 186 
자유와 속박 사이 190 
장사일까 수행일까 196 
부서져도 의미 있게 201 
당찬 그 아이 207 
지리산에 돌아갈 겁니다 212 

제3부 방황 속에 깨어나는 삶 

개천에서 용 안 나는 세상 221 
당신에게 닥칠 세상 226 
실컷 방황하라 232 
당신이 할 일은 진화(進化)다 236 
깨어나는 삶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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