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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모두 아스퍼거 증후군이다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Hoopmann, Kathy, 1963- 김선주, 역
서명 / 저자사항
고양이는 모두 아스퍼거 증후군이다 / 캐시 후프먼 지음 ; 김선주 옮김
발행사항
파주 :   고슴도치,   2012  
형태사항
71 p. : 천연색삽화 ; 22 x 22 cm
원표제
All cats have Asperger Syndrome
ISBN
9788989315377
수상주기
미국 문빔 아동도서상 보건분야 특별상
일반주제명
Asperger's syndrome --Juvenile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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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618.92858832 2012 등록번호 12123477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618.92858832 2012 등록번호 13105016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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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618.92858832 2012 등록번호 12123477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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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호주 어린이도서협회 논픽션 부분 추천 도서, 미국 문빔 아동도서상 보건 분야 특별상 수상작. 평범한 아이들과는 여러 면에서 다르고 독특해서 아이들 사이에서 왕따가 되기 십상인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의 특성을 그려냈다. 작가는 아스퍼거 증후군이 장애가 아니며 누구나 조금씩은 그 증후군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조금씩은 다 다르다는 의미에서 하나의 개성으로 그리고 있다.

즉 아스퍼거 아이와 이 아스퍼거 아이를 바라보는 일반인 사이의 상호이해와 교감을 무엇보다 중요시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 의해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의 특성은, 어느새 그 아이들 속에 잠재되어 있는 훌륭함과 개성과 무한한 힘으로 새롭게 재조명되어 드러나게 된다.

의학 분야의 독특한 입문서로 인정받고 있는 이 책은, 고양이의 특성과 사진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정확하고 간결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오랫동안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해오며 아스퍼거의 사회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애써온 작가 캐시 후프먼의 특별한 성과라고 하겠다.

이 책에는 평범한 아이들과는 여러 면에서 다르고 독특해서 아이들 사이에서왕따가 되기 십상인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의 특성이 그려진다. 그러나 작가는 이 아스퍼거 증후군이 장애가 아니며 누구나 조금씩은 그 증후군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조금씩은 다 다르다는 의미에서 하나의 개성으로 그리고 있다. 즉 아스퍼거 아이와 이 아스퍼거 아이를 바라보는 일반인 사이의 상호이해와 교감을 무엇보다 중요시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 의해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의 특성은, 어느새 그 아이들 속에 잠재되어 있는 훌륭함과 개성과 무한한 힘으로 새롭게 재조명되어 드러나게 된다.

이 책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과 그 부모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며, 그런 아이가 속한 학급의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이 아스퍼거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은 아마존의 독자 리뷰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다음의 내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아스퍼거 증후군에 관한 수십권의 책이 있고 그것을 다 읽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아스퍼거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그것은 쉽게 이뤄질 수 없는 바램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손쉽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내가 누구나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자신이 아스퍼거 아이이거나 그런 친구가 있어서 아스퍼거 증후군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너무나 좋은 책이다.”

표정이 살아있는 재미있는 고양이 사진들과 기승전결의 구조를 갖고 있어서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이 책은, 많은 장점과 성과들로 인하여 호주 어린이도서협회 논픽션 부분 추천 도서가 되었고 미국 문빔 아동도서상 보건 분야의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관련기사

구예리 기자 maria@kyunghyang.com
▲고양이는 모두 아스퍼거 증후군이다

캐시 후프먼 지음·김선주 옮김 | 고슴도치 | 72쪽 | 1만2000원

혹시 ‘아스퍼거 증후군(또는 아스퍼거 장애)’을 아는가? 지능과 언어발달 상태는 정상이지만 행동은 자폐증과 비슷해 사회생활이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는 발달장애의 한 종류 말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아이들은 사회성과 사교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서투르고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공통점을 보인다. 그러나 특정 관심사에는 무서울 정도로 집중해 그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지난해 여름 TV에 소개된 아스퍼거 증후군 ‘음악 천재’ 김남걸군이 바로 이와 같은 경우다.

관계로 이루어지는 사회에서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단한 것인지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이 의사소통에서 갖는 어려움은 그 자신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싼 사람들에게도 고통을 안긴다. 또 기계적인 반복에 익숙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그들에게 변화무쌍한 세상은 그 자체로 하나의 과제이다. 다름에 대해 관용이 부족한 사회라면 그들이 그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고양이의 특성과 사진을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의학 입문서이다.

물론 이 입문서는 어렵지도 지루하지도 않다. 귀여운 고양이의 사진과 재치있는 설명은 매우 경쾌하면서도 정확하다. 더하여 ‘아스퍼거 증후군’을 바라보는 작가의 사려깊은 태도는 독자들이 이 증상을 가진 사람들을 편견없이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돕는다. 작가는 마지막에 이렇게 조언한다. “아스퍼거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에게는 사랑과 격려 때때로 적절한 충고, 그 자신만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서 모두 한발짝 뒤로 물러서, 자신의 독특한 개성을 찾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면 될 것이다.”

‘아스퍼거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대신 그 아이가 개성을 찾아가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주라는 충고는 당연한 정답이라 할지라도 인상적이다. 이 책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를 가족으로 둔 사람들 모두에게 깊은 이해와 위로를 선사한다.

구예리 기자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캐시 후프먼(지은이)

호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편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줄곧 아스페르거 증후군이 있는 아이들을 소재로 모험 이야기를 써 왔는데 이들 작품은 전 세계 여섯 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호주의 항구 도시 브리즈번에 살고 있습니다.

김선주(옮긴이)

미국 텍사스 주립 어스틴 대학 졸업. 2012년 현재 경기수원 외국인학교에서 번역, 통역, 이문화 총괄 담당. <너는 특별하단다>, <하나님에게 쓰는 편지> 외 다수 번역 활동.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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