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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분화 (Loan 1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Vygotsky, Lev Semenovich, 1896-1934
Corporate Author
비고츠키 연구회, 역
Title Statement
성장과 분화 / L. S. 비고츠키 지음 ; 비고츠키 연구회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살림터,   2015  
Physical Medium
301 p. : 삽화 ; 23 cm
Series Statement
비고츠키 선집 ;6
Varied Title
Лекции по педологии
ISBN
9788994445809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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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5.4 2015z1 Accession No. 51102750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155.4 2015z1 Accession No. 15132670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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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5.4 2015z1 Accession No. 51102750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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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155.4 2015z1 Accession No. 15132670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비고츠키 선집 6권. 비고츠키 아동학 강의 책이다. 비고츠키는 1933년 레닌그라드의 헤르첸 교육대학교에서 아동학 강의를 하였고, 그의 학생이었던 M. 레비나가 그 내용의 출판을 준비하였다. 이 강의록은 비고츠키가 교사로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실제로 여기서 우리는 비고츠키가 자신의 메시지를 알기 쉽게 바꿔 말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며, 의문을 제기하고 질문에 답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다른 저자나 책 또는 사조思潮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은 채, 비고츠키는 단순한 언어로 아동학의 개념과 아동학의 주제를 설명한다. 비고츠키의 관점에서 아동학은 전체론적인, 아동 발달에 관한 비환원주의적 연구였다. 비고츠키는 아동 발달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생애 마지막까지 역동적인 체계 접근법을 발달시켰다. 그 접근법에 의하면, 각 연령기마다 심리적 기능들과 그에 상응하는 뇌 영역들은 위계적 체계를 구축한다.

딜레마를 아포리아로 곤혹감을 경이로움으로
운명과 우연의 환상을 넘어: 창조적 투쟁으로 성취되는 발달


『성장과 분화』(Лекции по педологии)는 비고츠키의 아동학 강의록이다. 비고츠키가 이끌었던 아동학이 소비에트 당국의 혹독한 비판을 받아 교육과정에서 없어질 운명에 처했을 무렵 행해진 강의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비고츠키가 교사로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특별하다[이 책에는 강의록 중 1부 ‘아동학의 기초’를 구성하는 7개의 강의가 실려 있다. 1932년에 행해진 이 강의들은 비고츠키 생애의 마지막 강의가 아니며, 비고츠키 사후 그 직책을 이어받은 카첸보겐이 헤르첸 대학교의 연구 책임자로 있을 때 배포된 것이다. 그중 하나인 “The Problem of the Environment”는 『Vygotsky Reader』(1994)에도 실려 있으나 그 외 강의가 모두 번역된 것은 이 책이 최초이다. 비고츠키의 어린이 발달에 관한 미완성 원고를 포함한 2부(‘연령의 문제’)의 최후의 강의들은 2016년에 출판될 예정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비고츠키가 자신의 메시지를 알기 쉽게 바꿔 말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며, 의문을 제기하고 질문에 답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당시 비고츠키는 방법론자, 이론가, 사상가, 저술가, 교사로서 비할 수 없는 능력의 정점에 올라 있었다.
아동학이 곧 금지될 것임을 알아차린 비고츠키는 이 강좌의 인쇄물을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그들은 소비에트 전역에서 온 교사들로, 짧은 강의를 들은 후 매우 열악한 조건의 교실로 돌아가야 했다). 이 인쇄물 중 하나가 제자인 С. А. 코로타예프를 통해 멀리 우드무르트 공화국으로 전해졌으며, 전쟁 중에도 다행히 보존되어 코로타예프 사후 그의 딸인 Г. С. 코로타예바가 발견하였다. 이는 우여곡절 끝에 2001년에 우드무르트 대학의 게르만어 문헌학부에서 출판되었으며, 비고츠키연구회에서 바로 이 책을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코로타예바의 말을 들어보면 이 강의록의 생생한 가치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비고츠키는 종종 속기사의 도움을 받아 필사본으로 자신의 연구물을 출판했다. 그것들은 포장지와 매우 비슷한 노란색이나 회색 종이에 인쇄되어 있다. 몇몇 단어나 행들, 심지어 몇몇 페이지들은 읽기가 아주 어려워서 뭐라고 쓰여 있는지 알아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 시대의 특별한 분위기를 전해 주고, 어느 정도 그 시대를 특징짓기도 한다. 아마도 이것이 이 원고의 주요한 기록물적 가치일 것이다.”

인간 고등정신기능의 기원과 발달에 대한 이론 창조를 위한 최후의 위대한 역작
『성장과 분화』는 비고츠키가 자신의 삶을 바친, 인간 고등정신기능의 기원과 발달에 대한 이론 창조를 위한 최후의 위대한 역작이다. 이 책은 어린이를 가르치고, 지식과 수업 기술의 지평을 넓히고자 할 뿐 아니라, 어린이의 발달을 이해하고자 하는 교사와 부모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아동학은 결국 개인의 전체적 발달에 대한 과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교사와 부모를 위한 책이며, 이 책에서 우리는 ‘성인들이 어린이의 완전한 발달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원고가 다양한 분석의 측면, 즉 철학적, 교육학적, 심리학적, 언어학적, 이론적, 실천적(임상 실습과 전 학령기 학교 교육) 그리고 그 외 몇 가지 측면들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는 아동학의 주제, 방법, 범주화 장치(예를 들어 검사, 진단, 임상 면접 기법) 문제들과 출생부터 17세까지의 연령에 따른 어린이의 시기 구분이 다양한 유년기 발달 시기의 특성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방면의 과학에서 밑그림을 그리고, 어린이 연구의 고유성을 평가하고, 기존의 관념적 프리즘을 넘어설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딜레마를 아포리아로

이 원고 자체는 역설로 가득하다. 연구 방법으로서의 아동학은 전체적이지만 분석적이고, 실험적이지만 임상적이며, 비교적이지만 발생적이다. 거기에 덧붙여, 비고츠키의 방법은 그것이 전체적이기 때문에 분석적이고, 실험적이기 때문에 임상적이며, 비교적이기 때문에 발생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비고츠키의 강의 속에서 일종의 ‘아포리아(논리적 난제)’, 즉 사실에 확실성을 부여할 뿐 아니라 그 사실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을 부여하는 수사학적 의문으로 나타난다.
첫 번째 아포리아-한편으로 발달은 전체의 발달이다. 예컨대 어린이 신경계의 건강한 발달은 어린이의 전반적 안전, 건강, 복지 등의 전체적 조건에 의존한다는 것이 그 반대보다 더 진실에 가깝다. 다른 한편으로 전체로서의 발달을 포괄할 수 있는 일반적인 법칙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높은 구체적 설명력을 가진 특정한 법칙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독자는 각 강의들이 2개씩 묶여 병렬적으로 제시됨을 발견하게 된다. 독자들은 각각의 장들이 서로 참조하고 있으며, 사실 두 번째 강의는 첫 번째 강의로부터 분화되어 나왔음을 발견할 것이다.

1강 (아동학적 방법의 측면에서 본) 문제와 접근법
2강 (문제와 접근법에서 나오는) 방법

3강 (아동학적 방법에 의해 환경으로부터 구별되는) 유전
4강 (어린이와 상호작용하고, 어린이의 영향을 받고 숙달되는) 환경

5강 (유전적 자질로부터 출현하는) 심리적 발달
6강, 7강 (내분비계와 신경계, 즉 심리적 발달의 상호작용으로부터 출현하는) 생리적 발달

두 번째 아포리아-한편으로 발달은 최종 분석에서 구체적일 뿐 아니라 매 경우마다 고유한 것처럼 보인다. 3강은 일란성 쌍생아조차도 완전히 똑같이 발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러한 연구들이 보여주는 것은 발달 자체가 발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동 발달의 대부분을 실제로 설명해주는 복합적 기능 발달에서 유전에 대한 의존과 환경에 대한 의존의 균형은 특성 자체의 변화와 더불어 변화한다.
세 번째 아포리아-비교적 연구와 발생적 연구 사이에 모종의 모순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비교적 연구는 서로 다른 대상을 비교하지만 발생적 연구는 동일한 대상을 연구한다. 따라서 발달을 비교적인 동시에 발생적으로 연구한다는 것은 모순적으로 들릴 수 있다. 다시 한 번 비고츠키는 이를 아포리아로 다룬다. 즉, 이 두 방법이 논리적으로는 모순인 듯 보이지만 이는 추상적 논리의 측면에서만 그렇게 나타날 뿐 실제 삶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비고츠키의 발달 이론과 아동학

비고츠키가 말하는 발달 이론에 따르면, 발달은 한편으로 어린이 속에 처음에 없었던 잠재성을 창조하는 것, 다른 한편으로는 생물적으로 주어진 기관, 체계, 기능을 원래의 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 즉 굴절 적응을 포함한다.
비고츠키가 선호하는 말 발달 예는 이 잠재성의 창조와 굴절 적응을 모두 보여준다. 말을 배우면서 한편으로 어린이는 출생 시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문화화를 위한 광대한 잠재성을 창조한다. 다른 한편으로 말을 배우는 것은 생물학적 목적(숨쉬기, 먹기)을 위해 주어진 기관, 체계, 기능을 사회-문화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러나 어린이의 말 발달을 연구한다는 것은 어린이를 벽에 세워놓고 키를 표시하는 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말 발달 연구와 그것을 통해서 전체 어린이의 전반적인 심리적 발달과 신체적 발달을 연구하는 것은 새로운 방법을 필요로 한다. 비고츠키는 그 방법을 ‘아동학’이라고 부른다.

협력의 교육학의 원리들

현대의 교육학적 실천에서는 어린이의 개성을 존중하자는 생각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원칙을 바탕으로 비고츠키는 당대의 교수-학습 기술을 개발했다. ‘아동학의 기초’에서 그는 타인의 도움을 수반한 어린이의 수행 능력의 의미에 관한 생각을 표현했으며, 이것이 결코 어린이 생각의 형태가 불완전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제시한다. 이는 매우 올바르고 타당한 인간적인 개념이며, 엄밀히 말해 이것이 협력의 교육학의 원리들이다.

학생이 철학적인 성찰을 시작한 순간, 교사에게는 경이로움이다

코로타예바의 말은 비고츠키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과연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지난 30여 년간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쳤던 교수로서 내가 보기에, 비고츠키의 유산 중에서 지극히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20세기 말 철학적으로 의미를 지니게 된 그의 연구 문제들이다. 의미, 기호, 상징의 구분, 개념과 낱말 간의 연결의 문제들, 이 과정 속에서 문화의 역할, 이 모든 것들이 비고츠키의 연구물 속에서 진정 철학적으로 조명된다. 뿐만 아니라, 확실히 비고츠키의 유산은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관념을 조작하기 시작하는 학령기 어린이에게 일어나는 복합체적 사고 과정과 그들이 마주치는 어려움의 본성을 알아보는 데 도움을 준다. 학생이 철학적이라고 불릴 수 있는 성찰을 시작하고 철학 서적의 해석에서 자유의 의미를 발견하는 순간은 교사에게 경이로운 순간이 아닐 수 없다.”
한편, 비고츠키 선집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역자들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글상자를 삽입하였다. 비고츠키 연구회의 세심한 번역과 해설은 난해한 비고츠키 저작과 독자들을 이어주는 교량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레프 세묘노비치 비고츠키(지은이)

1896년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나 벨라루스공화국 남부 고멜에서 자랐다. 모스크바 대학의 의학부에 입학했으나 법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졸업하였다. 그는 대학에서 철학, 사회과학, 심리학, 언어학, 문학, 미술 등 폭넓은 학문을 경험하였다. 1918년 대학을 졸업한 비고츠키는 고향으로 돌아가 문학, 미학, 예술사를 가르치는 교사 생활을 하면서 학문을 계속한다. 1924년 모스크바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연구활동을 개시하였다. 1925년 모스크바 대학에서는 이상 아동을 위한 심리실험실을 조직하고 있었는데, 이때 <심리학의 위기에 대한 역사적 의미>, <(비고츠키의) 예술심리학>을 저술하였다. 1934년 폐결핵으로 사망하기까지 발달심리학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그였지만 스탈린 정권 하에서는 인정받지 못했다. 그의 업적은 제자들에 의해 그 명맥을 이어갔으며, 러시아의 학교 교육에 깊은 영향을 주었을 뿐 아니라 서방 세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비고츠키의 <(비고츠키의) 예술심리학>은 그의 박사 논문이었으며, 문학 교사 생활을 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숙고한 결과이기도 하다. 비고츠키의 왕성한 저술활동은 <아동의 상상력과 창조>(1930), <장애 아동의 발달과 교육 진단>(1931), <고등심리 과정의 발달사>(1931), <심리학 강의>(1932), <학령기의 인지발달과 수업의 문제>(1934), <정신분열증 환자의 사고>(1934), <사고와 언어>(1934)에 집중되었다. 그의 저술의 대부분은 20년이 지난 1956년 발간되었으며, 1960~1970년대에 영어로 번역되기 시작하여 1980년대에는 많은 심리학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우리나라에는 <사고와 언어>와 비고츠키 선집 8권이 번역되었고, 이 외에 다수의 연구서와 번역서가 소개되었다.

비고츠키 연구회(옮긴이)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고 진정한 교육적 혁신을 위해 비고츠키를 공부하는 교사들의 모임. 비고츠키 원전을 번역하고, 사회문화이론의 전통을 계승한 발생적 비교연구법과 기능적 언어분석법을 이용한 현장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비고츠키 이론에 관심이 있거나 혼자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연령과 위기』의 번역에 참여한 회원은 다음과 같다. 권민숙 서울오류남초등학교 교사로 청주교육대학교 졸업 후 서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데이비드 켈로그 교수님의 첫 제자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켈로그 교수님과 함께 국제 학술지(The Canadian Modern Language Review, 2005)에 논문을 게재하였습니다. 비고츠키의 아이디어를 접목한 다년간의 현장 연구로 서울시교육청 주최의 여러 연구대회 및 공모전에서 수차례 입상한 바 있습니다. 2014년 3월 뒤늦게 비고츠키 연구회에 합류하여 학문적 열정과 헌신, 지적 탐구의 명철함으로 무장한 연구회의 교수님과 동료 선생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오늘도 부지런히 비고츠키 탐구에 관한 앎의 지평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김여선 서울인수초등학교 교사로 부산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TESOL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영어 수업에서 소외된 아이들 지도에 관한 논문 완성 중 D. 켈로그 교수님을 만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는 영어 수업을 꿈꾸며 비고츠키 공부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가르치기가 두려워질 때 비고츠키를 만나 이제 가르칠 수 있는 용기, 나 자신에게로의 용기를 얻어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용호 서울교육대학교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 녹번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켈로그 교수님과 함께 외국어 학습과 어린이 발달 일반의 관계를 공부해 왔습니다. 데이비드 켈로그David Kellogg 부산교육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현재 호주 맥쿼리 대학에서 연구 중입니다. 『생각과 말』, 『도구와 기호』, 『상상과 창조』, 『어린이 자기행동숙달의 역사와 발달』, 『성장과 분화』 공동 번역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 Applied Linguistics, Modern Language Journal, Language Teaching Research, Mind Culture & Activity 등의 해외 유수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논문을 게재해 오고 있으며 동시에 다수의 국제 학술지 리뷰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고츠키 연구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두표 서울에 있는 천왕중학교 과학 교사로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와 대학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10년 여름 비고츠키를 처음 만난 후 그 매력에 푹 빠져 꾸준히 비고츠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미영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광남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 초등영어교육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실 수업에서도 기술과 흐름에 편승해 가는 모습에 염증을 느끼던 중 켈로그 교수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각과 말이 가지는 무한한 힘과 가능성을 보여 준 비고츠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작업한 선생님들과 함께 더디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즐겁게 비고츠키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영미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위례고운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과 재학 중 D. 켈로그 교수님을 만나 제가 속한 작지만 커다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든든한 길동무와도 같은 선생님들과 『도구와 기호』를 함께 번역하였으며, 지금도 부족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비고츠키 연구회와 함께 번역, 연구 작업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iron_lung@hanmail.net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옮긴이 서문 = 4
러시아어 편집자 서문 = 14
제1강 아동학의 주제 = 23
제2강 아동학 연구 방법의 특징 = 67
제3강 유전과 환경에 관한 아동학의 입장 = 109
제4강 아동학에서 환경의 문제 = 145
제5강 어린이 심리적 발달의 일반 법칙 = 185
제6강 어린이 신체 발달의 일반 법칙 = 223
제7강 신경계 발달의 법칙 = 261
찾아보기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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