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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비즈니스 : 나이키에서 아마존까지 위대한 브랜드의 7가지 원칙 (1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Yohn, Denise Lee, 1967- 김태훈, 역
서명 / 저자사항
브랜드 비즈니스 : 나이키에서 아마존까지 위대한 브랜드의 7가지 원칙 / 데니스 리 욘 지음 ; 김태훈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더난출판,   2015  
형태사항
311 p. ; 23 cm
원표제
What great brands do : the seven brand-building principles that separate the best from the rest
ISBN
9788984058224
일반주제명
Branding (Marketing) Brand name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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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58.827 2015z4 등록번호 11174239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애플’의 심벌마크, 즉 한입 베어 문 사과를 탄생시킨 마케팅의 대가 레지스 맥케나(Regis McKenna)는 2000년 돌연 ‘브랜딩의 죽음’을 선언했다. 기업과 소비자 간 정보 비대칭이 점차 약화되면서 기업의 브랜딩이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10년이 지나 그의 예언은 현실이 되었다. 소비자는 브랜드 이면의 ‘진실’을 꿰뚫어볼 정도로 현명해졌다. 똑똑한 인재들이 수백 수천 가지 광고 아이디어를 짜내고 브랜딩에 엄청난 투자를 하지만 멍청한 소비자들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브랜드의 가치는 정말 사라진 것일까?

오늘날 기존 방식의 브랜딩의 사업 가치는 줄어든 반면 ‘브랜드 운영화’는 더욱 중요한 활동이 되었다. '브랜드 비즈니스'는 브랜드를 회사이름, 로고, 광고와 같은 마케팅 활동을 넘어서 비즈니스 그 자체로 보고 ‘사업으로서의 브랜드’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즉 브랜드 운영화 방법을 알려준다. 나이키, IBM, 파타고니아, 룰루레몬 에슬레티카, 스타벅스, 치폴레 등 위대한 브랜드의 성공적 구축에 7가지 원칙이 있음을 설명하고, 다양한 업종의 풍부한 사례를 제시하며, 경영 구루와 기업가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본다.

그들은 왜 운동화 하나 때문에 밤새워 줄을 설까?
위대한 브랜드에 대한 비즈니스 최전선의 통찰

모두가 효과 모를 광고에 미쳐 있을 때
위대한 기업들은 7가지 원칙에 집중한다


■ ‘브랜딩의 죽음’을 넘어 ‘브랜드 비즈니스’로
‘애플’의 심벌마크, 즉 한입 베어 문 사과를 탄생시킨 마케팅의 대가 레지스 맥케나(Regis McKenna)는 2000년 돌연 ‘브랜딩의 죽음’을 선언했다. 기업과 소비자 간 정보 비대칭이 점차 약화되면서 기업의 브랜딩이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10년이 지나 그의 예언은 현실이 되었다. 소비자는 브랜드 이면의 ‘진실’을 꿰뚫어볼 정도로 현명해졌다. 똑똑한 인재들이 수백 수천 가지 광고 아이디어를 짜내고 브랜딩에 엄청난 투자를 하지만 멍청한 소비자들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브랜드의 가치는 정말 사라진 것일까?
오늘날 기존 방식의 브랜딩의 사업 가치는 줄어든 반면 ‘브랜드 운영화’는 더욱 중요한 활동이 되었다. 《브랜드 비즈니스》는 브랜드를 회사이름, 로고, 광고와 같은 마케팅 활동을 넘어서 비즈니스 그 자체로 보고 ‘사업으로서의 브랜드’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즉 브랜드 운영화 방법을 알려준다. 나이키, IBM, 파타고니아, 룰루레몬 에슬레티카, 스타벅스, 치폴레 등 위대한 브랜드의 성공적 구축에 7가지 원칙이 있음을 설명하고, 다양한 업종의 풍부한 사례를 제시하며, 경영 구루와 기업가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본다.

■ 브랜드를 사업으로 대한다는 것
브랜드 구축 컨설턴트로서 25년간 뉴발란스, 노티카, 버거킹, 랜드로버, 소니 등 세계적 기업들에게 브랜드 운영화를 조언해온 저자 데니스 리 욘은 “브랜드는 회사가 ‘자신에 대해 하는 말’이 아니라 ‘회사가 하는 일’”이라고 주장하며 이처럼 브랜드를 사업으로 대하는 기업들을 소개한다. 또한 그들의 브랜드 구축에는 7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우선, 브랜드를 사업으로 대한다는 것은 브랜드를 사업의 핵심에 두고, 그것이 정의하는 핵심가치에 따라 사업의 운영 체제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즉, CEO부터 직원, 협력업체, 고객 모두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바를 공유하고, 기획과 개발, 유통과 판매, 서비스, 예산 편성과 마케팅 등 기업의 모든 활동을 브랜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 브랜드 비즈니스를 위한 7가지 원칙
소비자가 팬이 되고, 평균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업계 순위에서도 정상권에 있는 위대한 브랜드들은 다음과 같은 7가지 원칙을 모두 지킨다.

① 위대한 브랜드는 안에서 시작된다. 즉 브랜드 가치와 특성이 기업문화로 배양한다.
② 위대한 브랜드는 제품을 팔지 않는다. 제품의 우월성보다 제품을 통한 정서적 연대가 중요하다.
③ 위대한 브랜드는 유행을 무시한다. 급변하는 유행보다 문화적 조류를 예측하고 해석한다.
④ 위대한 브랜드는 고객을 좇지 않는다. 모두가 아닌 목표 고객에 집중한다.
⑤ 위대한 브랜드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일관된 표현으로 소비자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킨다.
⑥ 위대한 브랜드는 일관되게 헌신한다. 정체성을 유지하려면 단기적 이익과 성장까지도 희생한다.
⑦ 위대한 브랜드는 절대 되돌려 주지 않는다. 한 손으로 받고 다른 손으로 되돌려 주는 생색내기보다 브랜드가 가진 힘을 활용하여 변화를 일으키고 사회에 공헌한다.

저자는 각 원칙에 해당하는 사례로 IBM, 나이키, 치폴레, 룰루레몬 에슬레티카, 칙필레, 쉐이크 쉑, 파타고니아를 비롯하여 IT, 스포츠용품, 항공사, 자동차회사, 요식업체 등 다양한 기업들의 성패 사례를 들려준다. 또한 7가지 원칙을 지키며 위대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브랜드 도구상자, 브랜드 참여 행사, 감정이입 조사, 브랜드 지도, 브랜드 접점 원반, 고객경험 얼개, 브랜드 초점 만들기 등 저자 자신이 세계적 기업들의 브랜드 운영화를 위해 활용했던 방법들을 소개한다.

■ 밖으로 알리기 전에 안에서 시작하라!
비즈니스 전쟁에서 브랜드 운영화에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보면 공통점이 있다. 7가지 원칙을 모두 지키며 브랜드를 밖으로 알리기보다 내부적으로 견고하게 구축하는 데 노력했다는 것이다.
IBM의 샘 팔미사노는 브랜드의 가치와 정렬을 위해 전 세계 직원들을 대상으로 72시간 온라인 토론회를 열었다. 나이키의 필 나이트는 자화자찬 광고를 뒤엎고 고객이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저스트 두 잇(Just Do It)’ 광고 캠페인을 만들었다. 치폴레의 스티브 엘스는 대규모 지분을 가진 맥도날드의 잔소리를 무시하고 고급 멕시코 음식이라는 신념을 지켰다. 버진의 리처드 브랜슨은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기 전에 과연 새 브랜드가 진정으로 다른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를 판단해야 했다. 파타고니아는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통해 제품 광고보다 지향하는 가치를 내세웠다. 모두가 단기적인 성과와 유행, 비판 따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핵심가치의 정립부터 광고 문구까지 브랜드에 초점을 맞추는 일에 집중했다.
오늘날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기업까지 브랜드는 더욱 중요해졌다. 소비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공격을 받으면 마치 자신이 공격당하는 것처럼 적극 옹호한다. 이러한 충성고객들을 근사한 광고, 지속적인 관리, 유행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브랜드 비즈니스》는 브랜딩의 죽음을 목도하며 길을 잃은 기업인과 실무자들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데니스 리 욘(지은이)

브랜드 구축 컨설턴트이자 강연가, 저술가로서 25년간 뉴발란스, 노티카, 버거킹, 랜드로버, 소니 등 세계적 기업들에게 브랜드를 운영화하여 사업을 키우는 방법을 가르쳤다. 소니에서 브랜드 및 전략 담당 부사장 겸 총괄 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프리토 레이, 오클리, 잭 인 더 박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에게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다. 신선한 관점과 청중을 고무하는 능력으로 소비자 가전쇼, 전미 요식업 박람회, 전미 마케팅 협회의 무대에 인기 강연가로 섰으며,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뉴욕타임스><USA 투데이><비즈니스위크><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애드버타이징 에이지> 같은 매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추가 정보를 얻거나 연락을 취하고 싶다면 www.deniseleeyohn.com을 방문하면 된다.

김태훈(옮긴이)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엘리어트 파동이론》, 《윌리엄 오닐의 성공 투자 법칙》, 《부자 되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외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브랜드는 회사의 GPS다’ 
첫 번째 원칙_위대한 브랜드는 안에서 시작된다 
두 번째 원칙_위대한 브랜드는 제품을 팔지 않는다 
세 번째 원칙_위대한 브랜드는 유행을 무시한다 
네 번째 원칙_위대한 브랜드는 고객을 좇지 않는다 
다섯 번째 원칙_위대한 브랜드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여섯 번째 원칙_위대한 브랜드는 일관되게 헌신한다 
일곱 번째 원칙_위대한 브랜드는 절대 되돌려 줄 필요가 없다 
사업으로서의 브랜드 
감사의 글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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