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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 [비디오녹화자료]

기술자들 [비디오녹화자료] (9회 대출)

자료유형
멀티미디어
개인저자
김홍선, 감독 김홍선, 감독 김우빈, 배우 이현우, 배우 고창석, 배우 김영철, 배우 조윤희, 배우 임주환, 배우
서명 / 저자사항
기술자들 [비디오녹화자료] / 김홍선 [감독]
발행사항
[서울] :   비디오여행 [제작·판매]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15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2매 (178분) : 유성, 천연색 ; 12 cm
기타표준부호
8809270744940  
요약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
일반주기
레이블 표제임  
2014년 영화제작  
내용주기
Disc [1]. Movie (117분) -- Disc [2]. Special features (6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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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 2014년 영화제작
505 0 ▼a Disc [1]. Movie (117분) -- Disc [2]. Special features (61분)
508 ▼a 제작진: 제작, 이상무 외 ; 각본, 김양중, 박소현, 김홍선 ; 기획, 육경삼 ; 촬영, 한두희 외
511 1 ▼a 김우빈(지혁 역), 김영철(조사장 역), 고창석(구인 역), 이현우(종배 역), 조윤희(은하 역), 임주환(이실장 역)
520 ▼a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
521 ▼a 15세이상 관람가
538 ▼a DVD ; Dolby digital 5.1, 2.0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3 ; NTSC ; Dual layer
546 ▼a 사운드 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700 1 ▼a 김홍선, ▼e 감독
700 1 ▼a 김홍선, ▼e 감독
700 1 ▼a 김우빈, ▼e 배우
700 1 ▼a 이현우, ▼e 배우
700 1 ▼a 고창석, ▼e 배우
700 1 ▼a 김영철, ▼e 배우
700 1 ▼a 조윤희, ▼e 배우
700 1 ▼a 임주환, ▼e 배우
945 ▼a KLPA
953 ▼a 영화, ▼x 범죄, ▼x 액션, ▼z 한국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학술정보관(CDL)/2F 멀티미디어자료실/ 청구기호 AVD 791.4372 기술 1 (SN.52-112) 등록번호 114022510 도서상태 대출불가(열람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학술정보관(CDL)/2F 멀티미디어자료실/ 청구기호 AVD 791.4372 기술 2 (SN.52-113) 등록번호 114022511 도서상태 대출불가(열람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줄거리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 초회 한정 고급 디지팩 + 오링(Pet형) Out-Case + Photo Book(52p) + Post Card 8종 1:1증정
(김우빈, 이현우, 고창석, 조윤희, 임주환, 조달환, 김홍선 감독 친필싸인엽서 1종 일부상품 랜덤 증정)



About Movie

[CODE NAME] YOUNG & SMART

더욱 젊고 영리해진 '기술자들'!
스크린의 판을 뒤엎을 그들이 왔다!

2014년 겨울, 대한민국 범죄 영화의 판이 바뀐다!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갖춘 인천 세관, 그 곳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훔쳐내기 위해 최고의 실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갖춘 '기술자들'이 뭉쳤다.
팀의 리더인 '지혁(김우빈)'은 손만 댔다 하면 못 여는 금고가 없는 금고털이계의 '마스터 키'이다. 또한 그는 목표가 정해지면 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한 창의적인 방법으로 완벽하게 작전을 짜는 탁월한 두뇌의 소유자이다. 두 번째 기술자는 업계 최고의 마당발인 인맥 기술자 '구인(고창석)', 지혁의 완벽한 계획은 구인이 최적의 동업자와 작업장을 구하면 비로소 실현의 단계로 들어서게 된다. 구인의 손에 이끌려 이들과 한 배를 타게 된 최연소 해킹 기술자 '종배(이현우)'는 앳된 외모와 달리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그 어떤 시스템도 단번에 무력화시키는 천재성을 자랑한다.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닮은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 세 명의 기술자들. 하지만 저마다 분야에서 최고임을 자처하는 세 사람은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리는 한 팀으로 떠오른다.
업계 최연소이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드림팀 지혁, 구인, 종배의 팀웍은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 앞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완벽한 위장술과 위조기술로 이중, 삼중의 보안 구역을 손쉽게 침입하고, 그 어떤 시스템도 무력화시키고 만다. 게다가 고층 빌딩숲을 로프줄 하나로 넘나들며 경찰의 눈을 가볍게 따돌리는 위험천만한 액션까지 그들의 팀웍에 불가능이란 없다. 치밀한 작전, 위기에 강한 담대함, 탁월한 감각으로 뭉친 역대급 기술자들을 탄생시킨 김홍선 감독은 "<기술자들>은 그 어떤 범죄 액션 영화보다 강렬한 내러티브, 스피디한 전개, 차별화된 캐릭터들을 가지고 있다. 빠른 속도감과 지루하지 않은 볼거리들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라며 더욱 젊어지고 영리해진 범죄 액션 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이 만드는 역대급 비즈니스에 세간의 관심이 쏟아지고


[CODE NAME] 200% SYNERGY
충무로 블루칩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 & 믿고 보는 배우 김영철, 임주환, 조윤희
젊은 혈기와 묵직한 존재감의 배우들 한 판 대결! 이들의 시너지가 궁금하다!

젊은 혈기와 영화의 중심을 잡아주는 연기 기술자들이 영화 <기술자들>을 위해 뭉쳤다. 젊은 에너지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 임주환, 조윤희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드라마에 힘을 실어주는 김영철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제대로 된 '연기 기술'을 펼친다.
<기술자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배우는 단연 김우빈이다.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키와 핫바디로 여심을 사로잡고 영화 <친구2>, 드라마 [학교 2013]과 [상속자들]로 연기력까지 증명하며 20대 남자배우 중심에 우뚝 선 김우빈. 국내외를 막론하고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기술자들>에서 금고 기술자 지혁을 맡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준다. 작전을 설계하는 지적인 모습부터 로프에 의지해 건물을 타고 내리는 섹시한 액션까지 김우빈이 이번에도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흥행작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창석은 지혁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인력 조달 기술자로 분한다. 출연하는 영화마다 미친 존재감을 뽐내며 웃음 보증수표로 꼽히고 있는 그는 이번에도 특유의 재치 넘치고 코믹한 연기로 관객들의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다. 촉망 받는 아역 배우로 시작해 지난 해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695만 관객을 동원하며 잠재된 흥행 파워를 보여줬던 이현우는 어떤 보안 시스템이든 단번에 초토화 시키는 최연소 해킹 기술자로 변신한다. 지금까지 보여준 앳되고 천진난만한 모습과는 상반된 남자다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드라마 [태조 왕건], [아이리스], 영화 <달콤한 인생> 등 다수의 작품에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압도했던 김영철은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 역을 맡았다. 모든 작전의 꼭대기에 군림하는 그는 자신이 가진 카리스마를 십분 발휘, 영화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선한 미소로 브라운관을 녹였던 임주환은 조사장의 오른팔, 이실장 역으로 생애 첫 악역에 도전,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현장 스태프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조윤희는 스스로를 '변신 기술자'로 칭할 만큼 기존의 청순하고 가녀린 이미지에서 탈피했다. <기술자들>의 유일한 홍일점 은하 역을 통해 그간 보지 못했던 조윤희의 아찔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신구, 조달환, 신승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 세대를 초월한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보여주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ODE NAME] SCALE & TENSION
클래스가 다른 역대급 범죄 액션 영화의 등장!
이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판은 커지고 긴장감은 배가 됐다!

각 분야에서 나름 최고라 자부하는 기술자들이 모여 벌이는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 <기술자들>. 5억원대의 봉황상을 빼내기 위해 위험천만한 높이의 건물을 넘나드는 것은 물론, 30억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를 훔쳐내기 위해 보석상 거리에 폭탄을 터트리고, 인천 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위해 세관 곳곳을 누비는 등 금액도, 장소도, 점점 더 커지는 <기술자들> 속 작전 규모는 관객들의 짜릿함과 통쾌함도 배가 시킨다. 여기에 탁월한 두뇌 회전으로 상상치도 못했던 작전을 펼치는 이들의 모습은 더 새롭고 영리해진 범죄 액션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MISSION 1. 고층 빌딩 속 5억 봉황상을 빼내라!
5억원대를 호가한다는 봉황상이 있다는 제보에 지혁은 홀로 작전 설계에 나선다. 업계 최고 기술자답게 삼엄한 경비를 뚫고 단숨에 봉황상을 탈취하는데 성공하지만, 이내 보안 요원들에게 발각된다. 하지만 지혁은 로프 하나로 고층 빌딩 사이를 오가며 단숨에 그들을 따돌리는 데 성공한다. 영화의 오프닝이자 지혁의 단독 활약상을 엿볼 수 있는 봉황상 씬은 지혁의 능력과 매력을 한껏 보여주는 장면이지만 이 영화가 보여줄 역대급 비지니스의 시작일 뿐이다. 특히 로프 줄 하나에 의지한 채 아슬아슬하게 고층 건물을 누비는 김우빈의 액션 연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MISSION 2. 보석상 거리 속 30억 희귀 다이아몬드를 빼내라!
지혁과 구인, 종배가 한 팀이 되어 움직이는 첫 번째 비즈니스이다. 이들의 목표는 30억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 희귀 다이아몬드. 하지만 철저한 보안 시스템은 물론 보석상 거리에는 경찰서까지 떡 하니 있어 시작 전부터 난관에 봉착하고 만다. 하지만 세 사람은 기막힌 연기로 보석상 귀빈실의 금고 위치를 파악해내고, 사람들의 시선을 따돌리기 위해 취객 연기까지 불사해가며 CCTV 기록을 조작하는데 성공한다. 세 사람의 탄탄한 팀웍을 확인시켜주는 통쾌한 보석상 거리 작전은 기술자들의 다음 판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MISSION 3. 인천 세관 속 검은 돈 1,500억을 빼내라!
보석상 사건을 계기로 업계에 슈퍼 신인으로 등극하게 된 세 기술자들. 소문을 접한 정, 재계 검은 손 조사장은 그들에게 일생일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역대급 규모의 비즈니스를 제안한다. 바로 동북아 1급 보안 구역인 인천 세관에 잠자고 있는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빼내는 것. 중앙 검문소, 야적장, 소각장, 전산 시스템실 등 들어가는 것 조차 쉽지 않은 세관을 어떠한 방법으로 들어갈 지, 무게만도 3톤을 웃도는 현금 1,500억을 과연 어떻게 옮겨올 지, 광활한 세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기술자들의 작전이 한시도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세관에서 펼쳐지는 카체이싱 액션씬과 대규모 폭발씬 등 보는 재미 또한 잊지 않고 선사한다.

<기술자들>의 전체적인 설계를 맡은 김홍선 감독은 "일반인은 들어가기 힘들고, 외부에 노출된 적이 거의 없어 상상하기 조차 힘들고, 장소의 특성상 보안이 철저하다는 점"에서 인천 세관을 기술자들의 최종 작전 수행 장소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고층 빌딩, 보석상 거리, 그리고 인천 세관에서 펼쳐지는 기술자들의 짜릿한 한 판, 올 겨울 관객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신선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Production Note

[CODE NAME] PERFECT LOCATION!

"동북아 1급 보안 구역, 인천 세관을 섭외하라!"
짜릿하고 박진감 넘치는 인천 세관 액션씬 탄생 스토리!

세 기술자들이 벌이는 범죄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인천 세관! 그 곳을 섭외하기 위해 기술자들만큼이나 특급 작전을 펼쳐야 했던 제작진의 숨은 이야기를 공개한다.
무엇보다 장소 섭외에 공을 들인 제작진은 인천 세관 씬을 촬영하기 위한 항만을 섭외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인천 세관은 숨겨진 1,500억을 훔치기 위해 역대급 프로젝트를 펼치는 기술자들의 마지막 무대로, 영화에서 아주 중요한 장소 중 하나다. 하지만 인천아시안게임으로 인해 인천은 보안에 더욱 만반을 기해야만 하는 상황이었고, 결국 촬영이 허가되지 않았다. 이에 제작진들은 인천 세관을 완벽 재현하기 위해 부산, 울산, 광양, 군산, 삼척, 동해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모든 항만을 돌아다녔지만 최적의 장소를 섭외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였다. <기술자들>의 프로듀싱을 맡은 육경삼 PD는 "1급 보안 구역에 해당하는 항만은 밀수, 밀항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곳으로 집채 만한 컨테이너 트럭이 수시로 오가는 만큼 안전의 문제도 컸다. 항만 전체가 보안 구역이라 촬영을 해야 하는 모든 장소와 촬영팀 인원이 출입 허가를 받아야 했다"며 수없이 많은 난항을 겪어야만 했던 섭외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최종 장소 섭외를 위해 항만공사, 경찰은 물론 국정원 관계자까지 만나야 했던 제작진은 5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끈질기게 공을 들인 끝에 광양 항만의 허가를 받아냈다. 대한민국에서 2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광양 항만은 인천 세관의 화려한 스케일과 액션 씬을 담아내기에 적격이었다. 항만 섭외부터 촬영 완료까지 고군분투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투혼은 스크린에서 여과 없이 드러났다. 특히 광활한 항만을 배경으로 수십 대의 경찰 차량이 동원된 카체이싱 액션씬과 대규모의 폭발씬은 짜릿하고 통쾌한 쾌감을 선사한다. 항만을 가득 메운 거대한 컨테이너들 사이를 오가며 벌어지는 경찰들과 지혁의 역대급 카체이싱 씬을 탄생시키기 위해 배우들은 물론 무술팀, 특수효과팀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추격, 예상을 벗어난 충돌 등 그 동안 보여진 어떠한 카체이싱 보다 박진감 넘치고 역동적이다. 총 3일 동안 촬영된 이 장면은 이 영화 액션의 백미라 할 수 있다. 김우빈의 활약 또한 눈부셨다. 와이어를 장착하고 바다에 뛰어드는 액션 씬을 직접 연기한 그는 힘든 내색 없이 촬영을 끝내 스탭들의 놀라움을 샀다. 특히 김홍선 감독은 "김우빈은 액션 연기를 정말 열심히 했고 잘해줬다. 준비도 많이 해왔다."며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처음 도전했지만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의 연기 열정에 극찬을 전했다. 여기에 인천 세관 속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빼내기 위해 상상치도 못한 기술을 펼치고 중앙 검문소, 야적장, 소각장 등을 거침없이 누비는 세 기술자들의 영리한 작전 설계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낼 것이다.
이제껏 관객들에게 미지의 공간이었던 항만 내부를 속속들이 리얼하게 담아낸 <기술자들>. 드넓은 항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거대한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들이 신선한 재미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CODE NAME] PERFECT Planning!
작전 설계부터 금고털이, 인력조달, 서버해킹까지!
최고의 합을 자랑하는 최강 드림팀 탄생기!

금고털이 기술자 지혁, 인력조달 기술자 구인, 서버해킹 기술자 종배까지 대규모 범죄 프로젝트 앞에 뭉친 업계 최강의 드림팀을 결성시킨 장본인은 바로 김홍선 감독이었다. 평소 범죄 액션 장르를 좋아했던 그는 <기술자들>의 시나리오를 보고 그 무엇보다 매력적인 세 캐릭터에 반해, 곧 바로 그들에게 생동감과 에너지를 불어넣는 작업에 착수했다.
기존의 범죄 영화에서 숱하게 등장했던 금고털이 캐릭터와 지혁 캐릭터에 차별점을 두기 위해 김홍선 감독은 고심해야 했다. 수소문 끝에 금고 기술자를 만난 그는 철두철미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금고를 여는 방식에 신선함을 부여했다. 대다수의 금고들이 스마트화 되어 손쉽게 열수 있지만, 고가의 금고들은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으로만 열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극 중 지혁은 자신의 모든 신경을 청력에 집중해 금고 다이얼의 미세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탁월한 감으로 다이얼을 맞춰 금고를 열어낸다. 대한민국 최고의 금고털이 기술자답게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금고를 자신의 감각만으로 해제하는 지혁의 능력은 그가 업계 에이스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설득력을 더한다.
인력조달 기술자 구인은 인력과 장비들을 조달하는 전문가이기도 하면서 범죄에 관한 전문 지식을 두루 섭렵한 범죄 전문가이다. 지혁이 가지지 못한 능력을 지닌 인물로서, 든든한 조력자이자 지혁이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서 환상의 조합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설정하였다. 범죄에 박학다식한 구인의 캐릭터를 위해 김홍선 감독 역시 각종 금고 관련 지식, 사제 폭탄 만드는 방법, 위조 지폐 인쇄 방법, 우리 나라 모든 세관에 관련된 지식을 수집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뉴스, 관련 서적은 물론 레퍼런스 영화들을 닥치는 대로 찾아본 끝에 구인 캐릭터를 공고하게 설계할 수 있었다.
서버해킹 기술자 종배는 실제 업계에서 활약 중인 화이트 해커의 도움을 받아 탄생된 캐릭터로 더욱 눈길을 끈다. 김홍선 감독은 리얼한 종배 캐릭터를 탄생시키기 위해 세계 3대 해커로 꼽히는 모바일 보안 업체 에스이웍스 홍민표 대표에게 자문을 구했다. 해커들이 사용하는 전문 프로그램, 전용 컴퓨터 외에도 전반적인 삶의 패턴까지 주도 면밀하게 조사해 종배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이현우의 손가락에 타투를 새기는 등 외적인 면에서도 해커의 캐릭터가 돋보일 수 있도록 신경을 기울였다.
각자의 기술로 5억짜리 봉황상, 30억 희귀 다이아몬드를 눈 깜짝할 새 훔치는 것은 물론 동북아 1급 보안 구역 인천 세관 속 1,500억까지 순식간에 털어내며 최고의 합을 자랑하는 세 기술자들! 실제 기술자들 보다 더 실감나는 이들의 살아있는 캐릭터는 김홍선 감독이 치밀한 사전 조사를 통해 완성시킨 영화의 완벽하고 세심한 작전 설계의 중심점이었다.




Character & Cast

"큰 판 하나 땡기러 가자."
금고털이 기술자 지혁
어떤 금고든 척척 열어내는 업계의 '마스터키'이다. 여기에 뛰어난 두뇌로 위조와 작전설계까지 못하는 게 없는 멀티 플레이어다. 그의 손에 들어왔다 하면 가짜 봉황상이 5억짜리 진짜로 둔갑하고, 철두철미한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도 순식간에 털리고 만다. 언제나 쿨한 태도로 긴장 따윈 평생 모르는 사람처럼 능글맞게 작전을 소화하고, 타고난 외모와 살인 미소로 손쉽게 여자를 유혹하는 매력남이지만 그의 숨겨진 속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사로잡은 라이징 스타 - 김우빈
여심을 녹이는 외모, 상대를 사로잡는 눈빛,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까지 모든 것을 갖춘 배우 김우빈. 드라마 [학교 2013]에 이어 [상속자들]로 아시아를 장악한 그가 이번에는 <기술자들>로 스크린 점령에 나섰다. 그는 손에 들어온 목표는 꼭 달성하고야 마는 금고털이 기술자 지혁 역을 맡아 <도둑들>의 전지현에 견줄만한 섹시한 기술자가 되어 돌아왔다. 김홍선 감독이 "처음부터 지혁 역에 김우빈 말고 다른 배우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김우빈은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지혁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사로잡았고, 드라마를 넘어 이젠 영화를 접수할 충무로의 블루칩 김우빈은 스크린의 마스터키로 거듭나며 2014년 겨울 극장가를 들썩일 것이다.

|| MOVIE ||
친구2(2013)
|| DRAMA ||
상속자들(2013), 학교 2013(2012), 신사의 품격(2012), 화이트 크리스마스(2011), 뱀파이어 아이돌(2011)

Interview
Q. <기술자들>의 어떤 매력에 끌려 선택하게 되었는지?
우선 시나리오가 무척 재미있었다. 이후 김홍선 감독과 미팅을 했을 때 어떤 색깔로 연출을 할지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 그 때 감독님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작품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
Q. 전작 <친구2>에 이어 두 번째로 주인공을 맡았는데 부담감은 없었나?
워낙 시나리오가 재미있었고 읽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 김영철, 고창석, 조윤희, 임주환 등 여러 선배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믿고 따라가면 잘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부담감을 느끼기보다 열심히 하려고만 했다.
Q. 금고털이 기술자 '지혁'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거나 연습한 점이 있었는지?
지혁은 손만 댔다 하면 무엇이든 열어버리는 전문 금고털이 기술자다. 사전에 지혁의 전문 분야인 금고나 보석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 관객들이 지혁에게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기술을 쓰는 장면에서는 특히 집중해서 연기했다.
Q. 고난이도 액션 씬들도 소화해야 했는데, 힘들거나 어려운 점은 없었나?
무술 감독님과 무술팀 스탭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워낙 팀 전체가 활기가 넘쳤다. 체력적으로 지치는 부분은 있었지만 굉장히 즐겁게 찍었다.
Q. 함께 연기한 고창석, 이현우와의 호흡은 어땠는지?
고창석 선배는 워낙 경험이 많은 분이어서 배울 점도 많았고, 현장에서 너무나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 영화에서 팀의 맏형이듯이 현장에서도 형처럼 든든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셨고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이현우는 아역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고 작품도 많이 해왔기 때문인지 나이는 내가 조금 더 많지만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Q. <기술자들>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한마디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고,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범죄 액션 영화이다. 여기에 우리 기술자들이 펼치는 유쾌한 작전들과 화끈한 액션까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누구니? 업계 최고 인맥 아냐?"
인력조달 기술자 구인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마당발이다. 오랜 파트너인 지혁이 설계한 작전에 인력과 장비들을 셋팅하며 막강한 팀웍을 보여준다. 공학도 출신이라 기계 다루는 일도 능숙하게 해내 지혁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숨은 실력자이지만 늘 거침없고 무서울 것 없는 지혁의 옆에서 발만 동동 구르기 일쑤이다.

흥행 작품의 필요충분조건 - 고창석
<헬로우 고스트>의 골초 귀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땅굴파기 전문가, <은밀하게 위대하게> 속 두 얼굴의 간첩, <스파이>의 생계형 스파이까지 흥행 영화마다 등장해 재미 보증수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고창석. 그가 이번에는 범죄 판의 인력 기술자가 되어 영화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 넣는다. 고창석은 촬영장과 영화 속에서 든든한 맏형으로서 중심을 잡는 것은 물론 드라마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웃음을 담당해 이번에도 흥행의 필요충분조건임을 여실히 증명할 것이다.

|| MOVIE ||
슬로우 비디오(2014), 찌라시: 위험한 소문(2014), 조선미녀삼총사(2014), 스파이(2013),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아부의 왕(201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012), 시체가 돌아왔다(2012), 미쓰GO(2012), Mr. 아이돌(2012), 퀵(2011), 고지전(2011), 헬로우 고스트(2010), 혈투(2010) 외 다수
|| DRAMA ||
야경꾼 일지(2014), 굿 닥터(2013), 광고천재 이태백(2013), 드림(2009)

Interview
Q. <기술자들>의 어떤 매력에 끌려 선택하게 되었는지?
시나리오를 보고 재미있어서 출연을 결심했는데, 알고 보니 <공모자들>의 김홍선 감독의 작품이더라. 김홍선 감독의 전작인 <공모자들>을 매우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더욱 신뢰를 가지고 선택할 수 있었다.
Q. 영화 속 구인처럼 실제로도 넓은 인맥을 보유하고 있는지?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나 연극 작품이 많아서 아는 배우들이 많은 건 사실이다. 동네에서 막걸리를 자주 마시다 보니 동네에 친한 사람들도 많다. 그런 면에서 보면 또 나름의 마당발이긴 한 것 같다.
Q. 함께 연기한 김우빈, 이현우와의 호흡은 어땠는지?
김우빈은 아마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것 같다. 젊은 배우들에 대한 선입견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김우빈과 함께 연기를 해보니까 '앞으로도 보여줄게 많은 배우구나.' 라는 걸 느꼈다. 이현우는 평소 막내 동생이나 조카처럼 귀엽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거친 면이 많은 캐릭터를 맡았다. 촬영할 때는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주다가도 촬영이 끝나면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와 즐거웠다. <기술자들>에서 이현우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Q. <기술자들>의 관전 포인트를 뽑아 본다면?
<기술자들>의 장점은 스피드라고 생각한다. 촬영할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찍은 후 모니터링하고 나서는 더 찍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줄거리나 스토리텔링을 해치지 않으면서 장면전환이 진행되는 느낌들이 스피디하다. 관객들도 영화를 보면서 짜릿하고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Q. <기술자들>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한마디
젊은 에너지로 활력을 불어 넣을 김우빈, 이현우, 임주환, 조윤희와 김영철, 신구처럼 묵직한 존재감의 배우들이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한다. 제대로 연기 기술을 펼치는 이들의 연기 앙상블은 물론, 어떤 범죄 액션 영화보다 강렬한 드라마, 스피디한 전개,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자, 선수들 입장하세요."
서버해킹 기술자 종배
현란한 손가락 움직임 몇 번이면 그 어떤 보안 장벽도 무력화시키는 최연소 천재 해커다. 삼엄한 경비를 자랑하는 보석상 거리도, 동북아 최고 보안 시스템을 갖춘 인천 세관도 그가 떴다 하면 무너져 내리고 만다. 빠른 두뇌 회전과 수준급 컴퓨터 실력을 가졌지만, 동료들의 뒤통수를 친다는 소문 때문에 업계 취업이 녹록치 않다. 곱상한 소년 외모와 달리 툭툭 쏘아붙이는 말투와 거친 성격의 반전 매력을 갖춘 인물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보석 같은 배우 - 이현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엄태웅의 아역으로 주목 받기 시작해 [공부의 신],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온 그가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남파요원에 이어 이번에는 천재 해커 역으로 변신에 나섰다. "그 동안 고등학생이나, 어린 나이의 역할을 많이 해왔다면 이번에는 어른스럽고 능글맞으면서도 귀여운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라며 김홍선 감독이 그의 변신을 보증하고 나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앳된 얼굴 뒤에 감춰진 날 선 눈매와 서늘한 미소까지. 배우 이현우의 진짜 매력은 <기술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MOVIE ||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글러브(2011), 바리바리 짱(2005)
|| DRAMA ||
아름다운 그대에게(2012), 적도의 남자(2012), 브레인(2011), 계백(2011), 공부의 신(2010), 선덕여왕(2009), 밥줘(2009), 대왕 세종(2008), 로비스트(2007), 태왕사신기(2007), 화랑전사 마루(2006)

Interview
Q. <기술자들>의 어떤 매력에 끌려 선택하게 되었는지?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굉장히 재미있었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 안에 종배라는 캐릭터가 매우 인상 깊었다. 이번 역할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Q. 서버해킹 기술자 '종배' 를 위해 특별히 준비하거나 연습한 점이 있었는지?
김홍선 감독과 사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감독님이 한국에 있는 해커를 직접 만난 이야기를 알려주고, 참고할 만한 영상도 많이 보여주셨다. 이를 토대로 종배 캐릭터를 준비했다. 또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를 자주 다뤘고 컴퓨터 만지는 것을 좋아해서 캐릭터에 더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
Q. <기술자들>에서 이제껏 보여준 앳된 소년 이미지와 달리 거친 남자로 변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
<기술자들>에서는 이전에 보여드리지 않았던 거친 요소들을 캐릭터에 많이 실었다. 담배를 피우거나 욕을 하는 장면 외에도 눈빛이나 행동에서부터 거친 면들을 많이 살리려고 노력했다.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김우빈이나 임주환의 눈빛도 참고하고 김영철 선배의 포스도 보면서 배우려고 했다.
Q. 함께 연기한 김우빈, 고창석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었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조용히, 혼자 움직이는 씬들도 많아 조금은 외로웠는데, 다 함께 모이는 씬에서 만큼은 정말 좋았고, 현장도 활기가 넘쳤다. 세 명이 모였을 때 재미있고 유쾌했던 기억들이 많아서 감사했다.
Q. <기술자들>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한마디.
많은 범죄 액션 영화들이 있었지만 거기서도 손꼽힐 만한 영화가 될 것 같다. 범죄 판의 젊고 영리한 기술자들이 탁월한 두뇌 회전을 바탕으로 상상치도 못했던 작전들을 펼친다. 정말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은 영화이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너 내 밑에서 큰 일 하나 해라."
작전설계 기술자 조사장
밀수업자로 시작해 재계를 넘어 정계까지 넘보는 전설적인 악인이다. 바닥에서부터 현재의 위치로 오르기까지 배신도 서슴지 않고, 산 사람을 시멘트에 묻을 만큼 냉정하고 잔혹하기까지 하다. 인천 세관에 잠자고 있는 정치인들의 비자금 1,500억을 차지하기 위해 지혁 일당을 끌어들이며 모든 작전의 꼭대기에서 군림하려고 한다.

대체할 수 없는 대한민국 카리스마 연기의 지존 - 김영철
드라마 [태조 왕건], [아이리스], 영화 <달콤한 인생> 등 대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역부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마이 파더>의 인자하고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까지 각양각색의 얼굴로 오랜 시간 우리 곁을 지켜왔던 김영철. 그가 이번에는 이익을 위해서라면 손에 피를 묻히는 일도 마다 않는 재계의 냉혈한 조사장 역을 맡아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김홍선 감독이 삼고초려 끝에 캐스팅할 정도로 영화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감을 보여주는 그의 카리스마에 모두가 빨려 들고 말 것이다.

|| MOVIE ||
아이리스II : 더 무비(2013), 마이 파더(2007), 그 놈 목소리(2007), 달콤한 인생(2005), 순애보(2000) 외 다수
|| DRAMA ||
참 좋은 시절(2014), 태양은 가득히 (2014), 칼과 꽃(2013), 아이리스2(2013),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별도 달도 따줄게(2012), 적도의 남자(2012), 공주의 남자(2011), 인생은 아름다워(2010), 명가(2010), 아이리스(2009), 돌아온 뚝배기(2008), 대왕세종(2008), 얼마나 좋길래(2006), 서울 1945(2006), 야인시대(2002), 위기의 남자(2002), 태조 왕건(2000) 외 다수


"저 못 믿으세요…?"
치명적 매력의 미끼 은하
빼어난 외모와 사업 수완까지 두루 갖춘 재원으로, 아트 갤러리에 근무한다. 어느 날 갤러리에 입이 떡 벌어질 투자 제안을 가지고 찾아온 지혁을 만나고, 그의 제안을 수락하면서 그녀의 일상이 변하기 시작한다. 지혁을 이용해 승진의 기회를 노렸지만 점점 그의 매력에 빠져들고 만다.

다채로운 색깔의 캐릭터를 넘나드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 - 조윤희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털털한 선머슴 캐릭터로 존재감을 알린 후 여러 드라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차세대 여배우로 점점 입지를 굳혀가며 승승장구 중인 조윤희. 최근 첫 사극 [왕의 얼굴]로 더욱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가 <기술자들>에서 섹시한 커리어우먼으로 분해 또 한번 매혹적인 변신을 꾀한다.

|| MOVIE ||
공모자들(2012), 인류멸망보고서(2012), 동거, 동락(2008), 최후의 만찬(2003)
|| DRAMA ||
왕의 얼굴(2014),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2013),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2013),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내게 거짓말을 해봐(2011), 황금물고기(2010), 열혈장사꾼(2009),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2006), 백설공주(2004), 러브레터(2003), 오렌지(2002)


"의리 따지시다가 제 명에 못 죽습니다."
마무리 기술자 이실장
조사장의 명령이라면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모든 것을 처리하는 충실한 심복이다. 인천 세관 작전에 필요한 모든 뒤처리는 물론, 지혁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조사장의 오른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부드러운 눈빛 뒤에 날카로운 발톱을 숨긴 배우 - 임주환
다양한 작품에서 선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많은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던 임주환. 그가 <기술자들>로 필모그래피 사상 첫 악역에 도전장을 내민다. 냉혹하고 극악무도한 이실장 역에 녹아 든 임주환은 이번 작품으로 연기자로서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힐 예정이다.

|| MOVIE ||
수상한 고객들(2011), 쌍화점(2008), 도레미파솔라시도(2008)
|| DRAMA ||
못난이 주의보(2013), 왓츠 업(2011), 탐나는도다(2009), 싱글파파는 열애중(2008), 눈의 여왕(2006), 걱정하지마(2005), 이 죽일놈의 사랑(2005), 매직(2004)




Director

데뷔하자마자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수상!
감각적인 영상과 치밀한 드라마 스토리텔링의 귀재, 김홍선 감독!
그의 차기작을 주목하라!

기술자들의 최종 설계자 - 김홍선 감독
2012년 <공모자들>을 통해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딛은 김홍선 감독. 탄탄한 드라마와 세련되고 감각적인 연출로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영화계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그는 2014년, 한층 강렬하고 긴장감 넘치는 영화 <기술자들>로 돌아온다.
미국 뉴욕대 대학원과 뉴욕 필름아카데미 필름 메이킹 과정을 이수한 뒤 영화 연출에 뛰어 든 그는 첫 데뷔작 <공모자들>로 "충격적인 반전과 감각적인 영상, 치밀한 스토리 등 신인감독이 연출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높은 완성도"라는 극찬과 함께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던 중 <기술자들> 시나리오를 접했고, 범죄 액션 영화 특유의 입체적인 캐릭터와 기발함에 빠져 직접 시나리오를 각색, 지금의 <기술자들>을 만들어냈다. <공모자들>에서 쫄깃하고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호평을 받았다면 이번에는 한층 강렬해진 내러티브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더해 강렬한 한국형 범죄 액션 영화를 완성해냈다. 김홍선 감독은 보다 완벽한 시나리오를 위해 실제 금고 기술자, 국정원 관계자, 강력계 형사 등을 만나 자료 조사를 한 것은 물론 위조 지폐, 3D 프린터 등 영화 속 범죄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 시나리오 적재적소에 녹여냈다. 뿐만 아니라 금고 속 톱니바퀴 문양과 세트 내 걸려있는 액자 속 그림 등 작은 부분까지도 캐릭터에 맞추려 고민했다.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직접 챙기며 섬세한 연출의 끝을 보여준 김홍선 감독, 타협 없는 그의 고집으로 설계된 그의 차기작 <기술자들>은 오는 12월, 극장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 MOVIE ||
공모자들(2012)
|| AWARD ||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 공모자들(2012)

Interview
Q. 범죄 기술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장르에 도전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개인적으로 케이퍼 무비가 가지고 있는 서스펜스, 카타르시스를 좋아한다. <공모자들>도 간소화된 케이퍼 무비로 볼 수 있다. <공모자들>이 사람의 목숨, 생명을 다루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오락적으로 풀 수가 없어서 약간의 변형을 줬다면 <기술자들>은 오락성이 강한 이야기로 '본격적으로 케이퍼 무비를 해보자' 해서 시작하게 된 영화이다.
Q. <기술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통한 내러티브의 강화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범죄 액션 영화들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그 안에 내러티브가 강하게 숨어있어서 스토리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기술자들>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Q. <기술자들>의 세 기술자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를 캐스팅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캐스팅 전부터 김우빈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각색할 정도로 지혁 역에 김우빈이 가장 잘 어울렸다. 김우빈 이외에 다른 배우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 구인은 지혁의 든든한 형이면서 귀엽고, 정이 많은 캐릭터다. 외모로 봤을 때는 그렇지 않은데 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을 것 같은 인물로 고창석이 적격이었다. 이현우는 기존의 이미지가 종배 캐릭터와 정반대였다. 그런 이현우가 건들대고 나이에 비해 많은 걸 알고 있는 캐릭터를 맡았을 때 굉장히 신선할 것 같아서 캐스팅하게 됐다. 결과적으로 100% 만족하는 캐스팅이었다.
Q. 영화의 핵심장소로 특별히 인천 세관을 고른 이유가 있는지?
일단 보통 사람들은 들어가기 굉장히 힘들고, 관계자들의 출입만 허가하는 1급 보안 구역이다. 그런 인천 세관 안에 또 다른 공간, 보안이 철통 같은 곳에 침입해서 뭔가를 훔친다는 얘기가 짜릿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해서 선택했다.
Q. 영화 속 등장하는 3D프린터, 위조지폐 인쇄기 등 소품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착안했나?
색다른 장비나 장치들을 더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현실적이면서 너무 억지스럽지 않은, 스토리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이 뭐가 있을지 생각하다가 3D프린터와 기타 소품들이 떠올랐다. 시나리오 작업을 할 때 때마침 3D프린터 관련 기사들이 많이 나와서 영화 속에 사용하는데 동기가 되었다.
Q. <기술자들>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한마디.
<기술자들>은 빠른 속도감과 지루하지 않은 볼거리, 모두가 즐겁게 볼 수 있는 범죄 액션 영화이다. 유쾌하고 통쾌한 영화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상영시간 - 총 178분 (본편 117분, 부가영상 61분)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한국어 Dolby Digital 5.1/2.0 (코멘터리 (김우빈, 이현우, 고창석, 임주환, 조달환, 김홍선 감독))
지역코드 - 3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홍선(감독)

미국 뉴욕대 대학원과 뉴욕 필름아카데미 필름 메이킹 과정을 이수한 뒤 데뷔작 <공모자들>로 "충격적인 반전과 감각적인 영상, 치밀한 스토리 등 신인감독이 연출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높은 완성도"라는 극찬과 함께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김영철(출연)

드라마 <태조 왕건><야인시대>를 통해 카리스마 있는 역사적 인물들을 매력적으로 소화해내 화제를 모았었다. 이후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겨 비열한 조직 보스로, 인간미 넘치는 형사로 분하여 열연을 펼쳤다.

고창석(출연)

2001년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에 들어가면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영화 <야수>에서 구룡파 어깨 역, <괴물> 격리공간 조무사역 등 작은 역할을 맡다가 <영화는 영화다>의 영화감독역, <의형제>의 베트남 보스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현우(출연)

1993년생으로 아역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태왕사신기>에서는 어린 청룡, <대왕 세종>에서는 어린 충녕대군, <선덕여왕>에서는 어린 김유신을 연기했다. 굵직한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많이 맡아왔다.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는 유승호와 함께 출연, '홍찬두' 역으로 등장한다. 2008년 KBS 연기대상 남자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우빈(출연)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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