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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비우고 채워라 : 안티스트레스코칭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손정연 이제승, 감수
Title Statement
감성, 비우고 채워라 : 안티스트레스코칭 / 손정연 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오후의책,   2015  
Physical Medium
252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91195075096
General Note
감수: 이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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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손정연 ▼0 AUTH(211009)8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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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 감수: 이제승
700 1 ▼a 이제승, ▼e 감수 ▼0 AUTH(211009)99616
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2.4 2015z2 Accession No. 111739270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감성액티브코칭 연구소 ‘소스토리’ 손정연 대표의 책. 현대인의 고통의 주범을 꼽으라면 그중 하나가 자아성 약화로 인한 정체성 상실이다. 내가 나로 살지 못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와 자기 학대가 그것인데, 경쟁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바꿀 수 없는 사실을 바꾸려 하고, 수용할 수 있는 일도 수용하지 않으면서 스스로가 감정의 문맹에 빠지게 되면서 고립된다. 그러면서 원인도 잘 알지 못하면서 불안과 우울을 달고 살아가는 게 우리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감성코칭은 이 시대에 가장 척박해진 정서를 녹이는 ‘감성’과 행복하기 위해 대상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만드는 ‘코칭’이 접목된 융합 학문이다. 우리가 좀 더 성숙한 자아를 가졌다면 상실된 자아를 합리적으로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아픈 시대에 상처받은 내면과 상실된 자아를 위로하고 보듬는 기회가 될 것이다.

현대인의 고통의 주범을 꼽으라면 그중 하나가 자아성 약화로 인한 정체성 상실이다. 내가 나로 살지 못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와 자기 학대가 그것인데, 경쟁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바꿀 수 없는 사실을 바꾸려 하고, 수용할 수 있는 일도 수용하지 않으면서 스스로가 감정의 문맹에 빠지게 되면서 고립된다. 그러면서 원인도 잘 알지 못하면서 불안과 우울을 달고 살아가는 게 우리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감성코칭은 이 시대에 가장 척박해진 정서를 녹이는 ‘감성’과 행복하기 위해 대상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만드는 ‘코칭’이 접목된 융합 학문이다. 우리가 좀 더 성숙한 자아를 가졌다면 상실된 자아를 합리적으로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아픈 시대에 상처받은 내면과 상실된 자아를 위로하고 보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불안과 우울을 달고 사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물 한 모금


누구나 마음속에는 스스로의 삶을 이끌어가는 신념이 있다. 그 신념은 의식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활동하고 삶의 전반적인 색채와 스스로 결정짓게 하는 대처방식을 형성시킨다. 이것이 나의 생각, 감정, 행동과 짝을 지어 핵심적인 삶의 방식을 끌고 가는데, 그 길의 중심에 서 있는 녀석이 자아(自我)이다.
현대인의 고통의 주범을 꼽으라면 그중 하나가 자아성(自我性) 약화로 인한 정체성 상실이다. 쉽게 말하자면 내가 나로 살지 못하는 데서 오는 자기 학대이다. 이는 속도감에 젖어 있는 경쟁구도 속에 끊임없이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바꿀 수 없는 사실을 바꾸려 하고, 수용할 수 있는 일도 수용하지 않으면서 스스로가 감정의 문맹에 빠지게 되면서 고립되는 현상을 말한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조차 근본적인 원인도 잘 알지 못하면서 불안과 우울을 달고 살아갑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도시화, 산업화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인간관계의 질은 갈수록 떨어지고 연이은 갑질 논란, 각종 사건 사고 등으로 인해 한국사회의 특유의 정(情) 문화와 공동체 의식은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인격행동장애가 5년 전에 비해 700명이 증가하고, 10대·30대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 나라, 행복지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정서적인 인간관계나 건강한 위기 대처방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 등을 갖지 못한 채 심리적 균형에 대한 위협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런 시대에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고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것들을 누군가 가르쳐준다면 좋을 텐데 말이다.
그래서 이 시대에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감성코칭이다.

이 시대에 왜 감성코칭이 필요한가?

감정을 표출하고 나서 곧바로 후회하는 경험이야 누군들 없겠는가. 감정도 경험으로 단련이 되면 점차적으로 성숙한 대처방법을 체득하게 되기도 하는데, 더 이상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감정을 표출하기 전에, 감정의 메시지가 담긴 봉투를 열기 전에, 메시지를 다듬을 필요가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메시지는 아닌지, 과연 나의 행복과 연결된 메시지인지 말이다. 이렇게 다듬어진 메시지를 표출할 수만 있다면 요즘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하는 크고 작은 사건과 개인에게 생기는 고통들로부터 벗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감성액티브코칭은 감정이 외적 메시지로 표현되기 전에 마음을 스스로 수용하고, 긍정적 작용이 가능한 언행을 선택해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코칭 기법이다.

개인은 일상을 영위하는 데 있어 다양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 상황을 해석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상황에 대한 해석을 위해 우리는 부모로부터 받은 기질과 더불어 삶의 과정에서 배워온 많은 경험과 교육, 지식 그리고 개인적인 기대와 욕구 등으로 형성된 ‘지각’을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지각’은 사람이 인생에 반응하는 태도로 작용하는데, 이때 보다 합리적이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내면에 작용하는 힘을 ‘감성’이라고 할 수 있다. ‘감성’은 개인의 그릇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인생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바라보는 태도와 반응을 다르게 만들어낸다.

감성과 감정은 다르다

감성은 ‘슬프다, 기쁘다, 화난다’ 등의 감정과는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감성과 감정을 혼동하기도 하는데 감성코칭은 이 둘의 차이점을 구분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
창밖에 지는 낙엽을 보며 누구는 ‘쓸쓸함’을, 누구는 ‘평온함’의 감정을 느낀다. 이때 느끼는 것은 감정이다. 그리고 이 감정을 느끼기까지 나의 의식과 무의식 속에 작용되는 힘을 감성이라 할 수 있다. 사전적 의미의 ‘감성(感性)’의 뜻을 보면 ‘자극, 변화를 느끼는 성질’이라고 되어 있다. 쉽게 한 사람을 결정짓는 성질이자 본질이 감성인 것이다.
성숙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고통에 적응하는 방법을 잘 아는 것과 같다. 인생이 마음먹은 대로 어긋남 없이 잘 풀린다면, 예측한 대로만 펼쳐진다면 문제될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예측이 불가능하다. 가족이나 지인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큰 충격에 휩싸이거나 수년간 공들인 고객사의 도산으로 예상치 못한 손해를 입게 되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이런 일들이 내게 일어난다면 나는 어떤 태도를 보이게 될까?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지?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하는 거지?’ 하며 투덜대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그 사람만 아니었어도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텐데’라며 타인 탓으로 돌릴 것인가? 두 방법 모두 문제를 해결하는 데, 또 마음의 아픔을 극복하는 데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인생이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현명한 태도는 무엇일까? 고통의 순간 느끼게 되는 감정에 머무르기보다는 행복한 인생과 연결되는 긍정적 사고로 작용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통제하는 것이다. 그래서 감성은 마음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능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변하고 싶다면 변화를 주자!
맛없는 인생에 소스를 뿌려라!


잘 만져진 마음의 재료는 고통으로부터 도망치거나 숨지 않는 성숙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지금보다 미래에는 모든 면에서 조금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 매일 아침 늦잠으로 지각하는 학생이 지각을 면하기 위해서 평소보다 10분 정도는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해야 하는 것처럼 무엇이라도 내 생활방식에 작은 변화를 주어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내 삶이 바뀔 수 있는 것이다.
감성액티브코칭은 내 마음의 주원료를 발견한 후 수용하고 진화시키기 위해 스스로의 행동양식을 만들어 실천으로 연결함으로써 내면과 외면의 건강함을 되찾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당신이 오늘보다 내일 더 발전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면에 형성된 각자의 대처방식을 긍정의 방향으로 이끌도록 도울 것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의 원인이 되는 동기를 알아가며, 또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자기인식을 통하여 나를 수용하고, 내가 가진 마음의 원료를 잘 합성하여 내게 맞는 건강한 대처방식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귀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한 마디로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균형 잡아 타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영향을 끼칠 것이라 믿는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가 가진 마음의 재료인 본능과 이성의 균형을 맞추는 가운데 우리 내면을 조종하는 무의식 속 경험들을 기억해낼 것이다. 그 기억 속에는 가족이 있고, 그 가족 안에서 내가 맡았던 역할을 보게 될 것이다. 인생의 성장과정에서 겪은 상처의 기억이 있다면 수용하고 공감하는 방법 또한 배울 것이다. 이렇게 강화된 감성은 인생의 매순간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긍정적 사고와 행동양식을 선물할 것이다.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용기

음악은 왜 듣는가.
사진은 왜 찍는가.
글은 왜 쓰는가.
우리는 스마트폰 기반의 SNS의 시대를 살고 있다. 개개인의 대면적인 직접 소통은 줄었지만 온라인 상에는 그 종류도 다양하며 수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있다. 사진을 찍고 올리고, 공감하며(좋아요) 또 다른 방식의 소통을 하고 있다.
우리는 왜 이런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을까.
감성액티브코칭에 의하면 우리의 욕망이 소통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행위만으로도 개개인은 만족감을 느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고 자신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 일이기도 하기에 치유의 과정이 되기도 한다. 게다가 누군가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으니 1차적인 욕구보다 상위 욕구가 채워지는 셈이다. 물론 직접적인 개인 간의 소통이 아쉬워지는 부분이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현실적인 환경 안에서 최선의 소통을 다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또한 용기인 것이다.
SNS도 트렌드가 있다. 페이스북이 사람 간의 소통의 공간이었다면 떠오르고 있는 인스타그램, 폴라 등의 콘텐츠 중심의 소통으로 옮겨가고 있다. 나와 같은 관심사를 갖는 불특정 다수와의 소통이 그것이다. 때로는 모르는 사람이 올린 글과 이미지에 자신의 감정을 투영해 적극적인 공감을 표시하기도 한다. 노래를 듣고 글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인간이란 존재는 얼마나 감성적인가.
반면에 지나치거나 부족한 감성은 비극의 씨앗이 되기 쉽다. 우리는 이러한 비극을 만들지 않기 위해 본능적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선택하도록 진화되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우리 아이들의 시대에는 건강한 감성을 키우는 일이 교과과정에 포함될지도 모를 일이다(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매순간 배우면서 살아간다. 마흔이 넘는 나이에도 새로 깨닫게 되는 삶의 교훈들이 매일 하나씩은 될 정도이다. 누구는 평생 모를 수도, 또 누구는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는 일이다. 진작 알았더라면 덜 상처받고, 덜 상처 줄 수 있었을 텐데….

나를 드러내는 것이 두려운 이들에게

내 마음을 보여준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분명 보여주기만 했을 뿐인데 우리는 그동안 억압되어 있던 상자의 봉인이 풀리는 것처럼 후련함, 홀가분함, 개운함, 편안함, 긴장이 풀리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게 된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비합리적인 거부를 많이 경험한 사람일수록 점점 자신을 숨기는 은폐 영역이 늘어나게 되며, 이러한 인간관계의 태도는 결국 자신을 외딴 섬으로 고립시킬 수도 있다. 내가 마음 놓고 나를 이야기 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행복으로 가는 마음 창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마음 창구 즉, 앞서 얘기한 감정 아지트가 있는 사람은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마치 나를 지켜주는 듯한 기분 좋은 착각을 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나 또한 누군가의 이런 마음 창구가 되어주고 있는지도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에는 감성도 코칭할 수 있다면 개인과 사회의 아픔과 불안이 반복되지 않을 텐데,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불어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행복해질 권리를, 살아갈 용기를 줄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손정연(지은이)

“당신의 마음은 안녕한가요?”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치열한 세상을 사는 당신에게 마음의 안부를 묻는 사람, 괜찮지 않아도 된다고 등을 토닥여주는 사람,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이 난다고 응원해주는 사람, 셀 수 없이 많은 당신의 하루를 지지해줄 사람, 그런 사람이길 꿈꾸며 수많은 이들에게 마음 처방전을 전하는 심리 상담 전문가이다. 현재 소스토리 마음상담코칭 대표이며, 법무부 교정위원과 동부구치소 인성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부터 무료 감성 치유 모임 ‘심리야살롱’을 주최하며 소외된 사람들이 고된 삶 속에서 자가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적정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치유의 글 읽기 집단 상담 프로그램인 ‘32일의 위로’를 운영하며, 문학과 예술이 주는 치유의 힘을 통해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애틋하면서도 같이 있으면 답답한 모녀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나는 엄마와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와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며 직장 내 감정 노동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안내하는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가 있다. 그밖에 『감성, 비우고 채워라』『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뒤엉킨 관계의 끈을 푸는 기술』을 집필했다.

이제승(감수)

이제승 교수는 마음치유 연구가이다. ICC국제기독대학교 심리상담학과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며 국제마음치유연구원 원장, SDA 국제힐링인문대학 학장을 맡고 있으며 상지대학교 직능중소상공인 교육원 책임교수로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칼 구스타프 융(C. G. Jung)의 분석 심리와 고든 윌러드 올포트 (Gordon Willard Allport)의 특질이론, 클라인 (Melanie Klein)의 대상관계이론을 토대로 마음치유심리학의 중요 스킬인 내면의 층(Inner Side Level)을 연구하였고 I.S.L의 기반으로 마음합성, 마음 회복 사이클, 사연치유를 프로세스로 엮어냈다. 그의 강의는 개개인과 가족 그리고 공동체의 참살이에서 표상화 된 자아인식과 상한 감정이 갖는 결정적 중요성에 대해 고찰해 가면서 각자가 살아온 과거의 사연들을 모두 드러내어 섬세하게 분리해 나간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의 감정을 코칭하고 재구조화시킬 수 있도록 용기와 위로, 내적힘을 불어넣는다. 이런 치유경로를 방식으로 전국의 종교기관, 복지단체, 기업체 등에서 그는 세미나와 캠프를 실시하였다. 특히 경기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국내 최초로 감성코칭 전공을 운영하였고 강연전문기업 마이크임팩트 스쿨에서 내 마음의 스펙 쌓기를 통해 아파하는 청춘들을 위로하였다. 학술활동으로는 현재 미국자연의학대학 심신의학 지도교수로 사단법인 한국심리상담전문학회 학회장, 제 5심리과학학회 학회장, 국제마음치유 수련감독을 맡으며 국내.외 다양한 심리학 학술포럼, 마음명작학교, IMC마음치유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제 42회 계간 크리스챤 문학상 詩부분 흙 외 5편으로 입선하여 중앙문단에 등단하여 감성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mindsynthetic@outlo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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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추천사 
불안과 우울을 달고 사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물 한 모금 8 

들어가며 
이 시대 왜 감성코칭이 필요한가? 11 

감성액티브코칭 1단계 ● 발견하기 
감정을 내려놓고 싶다면 마음에 주목하라 
오늘 내 마음은 kill me? heal me? 25 
마음의 거울 작동시키기 29 
나는 감정 트러블메이커 33 
은밀하고 세밀하게 감정 들여다보기 36 
내가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해 43 
마음의 평온을 핑계 삼아 꺼낸 가면 47 
나는 왜 그랬을까? 51 
K의 유머 방어기제 따라 하기 62 
무엇이 나를 울고 웃게 하는가 68 
나이에 맞는 욕구를 가졌는가 72 
욕구는 행동을 이끈다 77 
불안하다면 이유를 찾아라 82 

감성액티브코칭 1.5단계 ● 더 발견하기 
가족은 내게 무엇을 주는가 
엄마, 내 실수를 이해해줘요 89 
우리 가족의 소통 점수는 몇 점인가요? 94 
지금 무엇에 중독되어 있는가 100 
김 대리이자 아빠인 당신에게 105 
착한 아이가 되려면 말이야 109 
행복을 축적하는 가족 vs 캐내는 가족 114 
내 맘 같지 않은 그 이름, 가족 117 
나를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영웅을 위하여 120 
이렇게 된 건 모두 가족 때문이야 127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야 130 
지친 마음에 말 걸어주기 134 

감성액티브코칭 2단계 ● 수용하기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처방전 
‘왕’도 피해갈 수 없는 마음의 상처 141 
지난날의 아픈 기억, 이제 그만 안녕! 146 
상처가 내 인생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153 
안 되는 것과 못하는 것 인정하기 159 
내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줘 164 
안 괜찮아도 돼. 울어도 돼 167 
나를 공감하고 위로하는 건 바로 나 171 

감성액티브코칭 3단계 ● 단련하기 
무엇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하는가 
묻지 마 vs 제발 내 말 좀 들어줘 179 
마음 회복력을 높이는 행복의 조건 182 
나를 드러내는 것이 두려운 이들에게 187 
소통, 한 사람이면 된다 195 
당신의 감정을 읽어 드립니다 199 
이것이 정말 최선입니까? 206 
300번의 신호와 1번의 사고 213 
우리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 217 
생각이 만들어 내는 ‘지금 이 순간’ 222 
마음을 치유하는 마음 규칙 226 
행복을 위한 선택은 내게 있다 231 
건강한 감성을 위한 자존감 회복하기 236 
나를 가장 열정적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241 

마치며 
감성, 비우고 채워라 246 

펴내며 
감성,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용기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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