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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781.6409 ▼b 2015 | |
100 | 1 | ▼a 정일서, ▼d 1970- ▼0 AUTH(211009)53384 |
245 | 1 0 | ▼a 365일 팝 음악사 = ▼x 365 days of pop music history / ▼d 정일서 지음 |
246 | 3 | ▼a 삼백육십오일 팝 음악사 |
250 | ▼a 1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제2개정판) | |
260 | ▼a 서울 : ▼b 돋을새김, ▼c 2015 | |
300 | ▼a 1014 p. : ▼b 삽화 ; ▼c 23 cm | |
500 | ▼a 색인수록 | |
500 | ▼a 한권으로 정리한 팝 음악의 역사 | |
945 | ▼a KLPA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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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81.6409 2015 | 등록번호 11173923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팝 음악계의 역사와 뉴스를 경력 20년의 ‘팝 음악 전문 PD’로 불리는 저자가 지독히도 꼼꼼하고 성실하게 기록한 책이다. 방송을 하며 모은 팝 음악 자료들을 날짜별로 정리한 이 책은 매일매일 다양하고 새롭게 소개되는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색다른 팝 음악의 세계와 숨겨진 비화를 만날 수 있다.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2009년 개정판 이후 추가된 팝계의 새로운 이슈와 더불어 재즈 분야를 보강했다.
433여 개의 주요 에피소드와 400여 명이 넘는 팝스타가 등장하는, 팝 음악사의 주요 장면들이 10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소개된다. 그 외에도 그날의 주요 사건 외에 같은 날 일어난 또다른 사건들을 나열한 ‘Another Things’ 코너를 통해 데이터 베이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정보까지 알차게 담았다.
팝 음악 역사상 가장 엽기적인 사건으로 꼽히는 오지 오스본과 박쥐에 얽힌 사건이나 마돈나에게 사과를 해야만 했던 엘튼 존의 황당한 독설 사건, 불경스러운 그룹이 자신의 이름으로 공연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는 백작부인 때문에 이름을 바꿔 공연해야 했던 전설적인 그룹 레드 제플린의 이야기까지 팝 음악계에는 매일매일이 사건, 사고의 연속이다.
그리고 365일 쉴 새 없이 일어나는 팝 음악사의 사건들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그들의 음악이 듣고 싶고, 뮤지션의 또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읽으면 읽을 수록, 알면 알수록 팝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이 책은 팝 음악의 세계를 알아가는 데 있어 최고의 안내서이다.
“1년 365일,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열정적인 에너지가 흥건한 팝의 역사”
매일매일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고 새로운 신화의 역사가 쓰여지는 팝 음악계의 1년 365일. 《365일 팝 음악사》는 그 매일매일 이어지는 팝 음악계의 역사와 뉴스를 경력 20년의 ‘팝 음악 전문 PD’로 불리는 저자가 지독히도 꼼꼼하고 성실하게 기록한 거의 모든 팝 음악의 역사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송을 하며 모은 팝 음악 자료들을 날짜별로 정리한 이 책은 매일매일 다양하고 새롭게 소개되는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색다른 팝 음악의 세계와 숨겨진 비화를 만날 수 있다.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2009년 개정판 이후 추가된 팝계의 새로운 이슈와 더불어 재즈 분야를 보강했다.
― 출간 10주년의 세월로 증명하는 가치
“나온 지 채 1년이 되지 않아 흔적 없이 사라지고 마는 책들이 부지기수인 상황에서, 10주년을 맞아 풍성한 개정 증보판이 나왔다는 사실이야말로 이 책의 가치를 고스란히 일러준다.” -이동진(영화평론가)
이 책의 추천사에서 이동진 영화평론가(그는 다양한 책을 섭렵하는 독서가, 책 관련 팟캐스트 진행자로도 유명하다)가 말했듯 《365일 팝 음악사》는 2005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2009년 개정판, 2015년 1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에 이르기까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생명력을 유지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책이다.
433여 개의 주요 에피소드와 400여 명이 넘는 팝스타가 등장하는, 팝 음악사의 주요 장면들이 10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소개된다. 그 외에도 그날의 주요 사건 외에 같은 날 일어난 또다른 사건들을 나열한 ‘Another Things’ 코너를 통해 데이터 베이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정보까지 알차게 담았다.
2014년의 UK. 싱글 차트 1위곡을 기록한 기록지는 참으로 촘촘하다. 그해 1위를 차지한 노래의 수는 무려 39곡, 그중 33곡이 단 1주만 정상을 밟을 수 있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했던 해였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기록은 그해 3월 1일 시작되어 6월 14일에 끝난다. 이 기간에 무려 16주 연속으로 1위곡의 주인이 바뀐 것이다. 물론 UK. 싱글차트 역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기록을 중단시킨 것은 6월 21일과 6월 28일 2주 연속으로 〈Ghost〉를 1위에 올린 엘라 헨더슨Ella Henderson이었다. 다음은 이 UK.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기간의 1위곡을 기록한 촘촘한 기록지이다. …… (이하 생략)
- 6월 14일, ‘2014년_ 너무도 촘촘한 기록지’ 중에서
― 365일, 여전히 치명적인 매력의 팝 음악사
《365일 팝 음악사》의 치명적인 매력 중 하나는 이미 알고 있던 팝스타의 새로운 면모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고, 미처 몰랐던 뮤지션도 흥미진진하게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팝 음악 역사상 가장 엽기적인 사건으로 꼽히는 오지 오스본과 박쥐에 얽힌 사건이나 마돈나에게 사과를 해야만 했던 엘튼 존의 황당한 독설 사건, 불경스러운 그룹이 자신의 이름으로 공연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는 백작부인 때문에 이름을 바꿔 공연해야 했던 전설적인 그룹 레드 제플린의 이야기까지 팝 음악계에는 매일매일이 사건, 사고의 연속이다. 그리고 365일 쉴 새 없이 일어나는 팝 음악사의 사건들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그들의 음악이 듣고 싶고, 뮤지션의 또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읽으면 읽을 수록, 알면 알수록 팝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365일 팝 음악사》는 팝 음악의 세계를 알아가는 데 있어 최고의 안내서이다.
오지 오스본의 무대야 항상 엽기적이었지만 그래도 그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충격적 사건은 1982년 1월 20일 일어났다. 이날 투어 무대에 오른 오지 오스본은 공연 도중 살아 있는 박쥐의 머리를 깨물어 먹는 끔찍한 퍼포먼스를 연출했다(어떤 기록에 의하면 관중이 던진 박쥐가 모조품인 줄 알고 씹었다가 진짜인 걸 알고는 자신도 놀라 기절했다는 설도 있지만 평소 그의 품행으로 볼 때 미리 계획된 연출이었다는 설이 우세하다). …… 물론 오지 오스본은 이 사건 외에도 무대 위에서 관중들을 향해 짐승의 피를 뿌리고 재단을 만들어 염소의 피를 바치는 사탄 숭배 의식을 거행하는 등 갖은 기행을 연출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압권은 역시 록의 역사에서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박쥐사건.
- 1월 20일, ‘1982년_ 오지 오스본, 박쥐를 물어뜯다’ 중에서
2012년 2월 12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4회 그래미 시상식은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팝의 여왕으로 불리던 톱스타 휘트니 휴스턴이 전야제 참석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 한편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는 86세의 원로가수 토니 베넷과 함께 부른 〈Body and soul〉로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는데 그녀 역시 전해에 이미 세상을 떠난 뒤여서 그녀의 부모님이 대리 수상해 다시 한 번 장내를 숙연케 했다. …… 슬픔 속에서도 스타는 탄생했다. 주인공은 아델Adele. 그녀는 히트곡 〈Rolling in the deep〉으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를, 앨범 「21」로 올해의 앨범상을 받는 등 주요 3개 부문을 포함해 6관왕에 올랐다. 이미 〈Rolling in the deep〉, 〈Someone like you〉, 〈Set fire to the rain〉 등 세 개의 빌보드 싱글 차트 넘버원 송을 배출하고 19주 동안이나 앨범 차트 1위를 점령한 앨범 「21」의 기록적인 성공(이후 2012년 6월까지 24주 동안 1위에 오름)으로 2011년을 최고의 해로 만들었던 아델은 이로써 공인된 최고의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 2월 12일, ‘2012년_ 슬픔의 그래미와 아델의 스타 탄생’ 중에서
― 한국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팝의 사건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는 ‘팝 전문 PD’가 우리의 시각에서 바라본 팝 음악사의 이슈를 들려준다는 것에 있다. 물론 비틀스, 스콜피언스, 롤링 스톤스, 샘 쿡, 밥 딜런 등 화제의 뮤지션들을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과 한국적인 관심이 크게 다르지는 않다. 그러나 서양 팝 음악사에 있어서는 별일 아니지만 우리에게만큼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 사건들이 있다.
가령 1982년 당시 최고의 톱스타였던 에어 서플라이가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최전성기에 내한공연을 가졌던 일이나, 1992년 당시 최고의 인기 그룹인 뉴키즈온더블록의 내한공연 등은 현지에서는 크게 다뤄지지 않는 일이다. 그러나 뉴키즈온더블론 내한공연과 같은 사건은 우리에게는 공연장이 무너지며 큰 사고가 났던 불행한 사건으로 특별하게 기억되는 일이다. 또한 1999년 두 번째로 이루어졌던 마이클 잭슨의 내한공연을 바라보는 시각 역시 《365일 팝 음악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목소리다.
1999년 6월 25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의 내한공연이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 마이클 잭슨으로서는 1996년의 단독 내한공연 이후 두 번째 내한공연. 그러나 이날의 공연은 많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는데 최고 3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티켓 가격이 내내 팬들의 불만거리였고 예고없이 30분 일찍 시작된 공연과 공연 당일까지 출연자가 확정되지 않는 등 진행상의 미숙함으로 인한 비판의 목소리 또한 높았다.
- 6월 25일, ‘1999년_ 최고의, 그러나 아쉬웠던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 내한공연’ 중에서
우리의 시각에서 보다 중요한 사건들 또한 놓치지 않고 담고 있는 《365일 팝 음악사》는 더욱 특별하고 의미있는 ‘팝 역사서’라 할 수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정일서(지은이)
휘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성공회대 문화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지금까지 KBS에서 라디오 PD로 일하고 있다. 무슨 일을 하던 귀에서 헤드폰을 빼는 일이 거의 없는 방송국에서도 소문난 음악광으로, 예나 지금이나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음악 듣는데 쓴다. 오래 전부터 '365일 팝 음악사'(2015, 개정증보판, 돋을새김), '팝 음악사의 라이벌들'(2011, 돋을새김), '더 기타리스트'(2013, 어바웃어북) 등 여러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음악의 역사를 다양한 시선으로 정리해왔다. 이 책 '더 밴드'는 그 연장선으로,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400개가 넘는 밴드를 통해 살펴본 아카이브다. 그동안 연출한 프로그램으로는 '황정민의 FM대행진', '남궁연의 뮤직스테이션', '이금희의 가요산책', '김광한의 골든팝스', '전영혁의 음악세계', '이상은의 사랑해요 FM', '신화 이민우의 자유선언',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이소라(강수지)의 메모리즈', '장윤주(유지원, 김지원)의 옥탑방 라디오' 등이 있다. 현재는 KBS CLASSIC FM에서 '세상의 모든 음악'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위의 책 외에 '그 시절, 우리들의 팝송'(2018, 오픈하우스), 'KBS FM 월드뮤직: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2005, 문학사상, 공저),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2015, 그책, 공저)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5 서문 20 1월 01 1966년_ ‘침묵의 소리’ 정상에 서다 54 02 1971년_ 모든 것은 흘러간다, 조지 해리슨의 홀로서기 56 03 1926년_ 비틀스의 산파, 조지 마틴 출생 58 04 1936년_ 차트의 절대 강자 빌보드 차트의 첫걸음 60 05 1978년_ 섹스 피스톨즈 미국에 가다, 그리고 종막을 고하다 62 06 1939년_ 전설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 노트의 첫걸음 64 1999년_ 장애를 넘어선 거장, 미셸 페트루치아니 사망 66 07 1948년_ 사운드 트랙의 제왕, 케니 로긴스 출생 68 08 1969년_ 1990년대 최고의 히트 메이커, 알 켈리 출생 69 09 1941년_ 포크의 여왕 존 바에즈 출생 72 1950년_ 펑크록의 선구자, 뉴욕 돌스의 데이비드 요한센 출생 73 10 1956년_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시대의 서막을 열다 75 11 1997년_ 양념 소녀들 대서양을 건너다 77 12 2003년_ 모리스 깁의 죽음과 비지스의 해산 79 13 1969년_ 진홍색의 왕, 명그룹 킹 크림슨 탄생 82 14 1973년_ 위성 생중계의 효시, 엘비스 프레슬리의 하와이 공연 84 15 1983년_ 미국을 향해 날린 호주발 카운터 펀치 〈Down under〉 86 16 1938년_ 카네기홀, 대중음악에 문을 열다 88 17 1944년_ 샹송의 요정 프랑소와즈 아르디 출생 90 18 1975년_ 팝의 격변기, 춘추전국시대는 언제? 93 19 1943년_ 가장 위대한 여성 록커, 재니스 조플린 출생 95 20 1982년_ 오지 오스본, 박쥐를 물어뜯다 98 21 1984년_ 빌보드 넘버원? Yes! 100 22 1972년_ 데이빗 보위, 충격의 게이 선언 103 23 1978년_ 시카고, 그들에게도 기타리스트가 있었다. 그날까지는… 105 24 1967년_ 아레사 프랭클린의 성공시대, 애틀랜틱 시절의 막이 오르다 108 25 1927년_ 보사노바의 아버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탄생 110 26 1955년_ 네덜란드가 낳은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에드워드 반 헤일런 출생 113 27 1993년_ ‘경찰을 죽여라’ 논란, 워너 브라더스 백기를 들다 115 28 1985년_ 세상에 울려 퍼진 〈We are the world〉 118 29 1951년_ 산레모 가요제의 아름다운 시작 120 1991년_ 글로리아 에스테판 사선을 넘어 돌아오다 121 30 1969년_ 비틀스의 마지막 모습, 옥상의 고별 공연 124 31 1951년_ 팝계의 팔방미인, 천재 뮤지션 필 콜린스 출생 127 1997년_ 데이빗 보위의 재미있는 거래 128 2월 01 1994년_ 펑크의 재림을 선도한 삼인조 명랑 소년, 그린 데이 132 2004년_ 니플 게이트, 우연이라고? 아닐걸? 133 02 1981년_ 원조 얼짱 그룹 듀란 듀란 데뷔 싱글 발매 135 03 1959년_ 사라져 간 별들, 음악이 죽은 날 138 04 1983년_ 거식증으로 사망한 카렌 카펜터 140 2008년_ 우주여행 떠난 〈Across the Universe〉 142 05 1953년_ 필리핀이 낳은 아시아의 스타 프레디 아길라 출생 144 06 1998년_ 오스트리아가 낳은 세계적 팝 스타 팔코 사망 146 07 1980년_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 라이브 투어가 시작되다 148 08 1960년_ 팝 역사상 최악의 스캔들, 페이올라 청문회 151 09 1964년_ 비틀스 미국 상륙,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시작 153 10 1968년_ 경음악의 전성시대 그리고 프랑스의 빌보드 정복, 〈Love is blue〉 156 11 1972년_ 데이빗 보위에서 지기 스타더스트로 158 12 1967년_ 롤링 스톤스 습격사건! 161 2001년_ 공짜는 없다, 냅스터 유죄! 162 2012년_ 슬픔의 그래미와 아델의 스타 탄생 163 13 1950년_ 실험정신의 화신, 피터 가브리엘 출생 165 1972년_ 장발단속에 걸린 레드 제플린 166 14 1974년_ 최고의 듀오 캡틴 앤 테닐, 결혼에 골인하다 168 15 1965년_ 백인들이 좋아했던 최초의 흑인 스타 냇 킹 콜 사망 170 16 1999년_ 영국 최고의 인기가수로 공인받은 로비 윌리엄스 172 17 1992년_ 최악의 사고로 얼룩진 뉴키즈온더블록 내한공연 175 18 1969년_ 모리스 깁, 루루 스타 커플 탄생 179 19 1977년_ 최초의 블록버스터 앨범, 플리트우드 맥의 「Rumours」 181 20 1958년_ 한국인이 사랑한 재즈 〈I’m a fool to want you〉 녹음 184 21 1970년_ ‘더 놉스’란 이름으로 공연한 레드 제플린 187 1987년_ 〈The final countdown〉과 챌린저호 폭발 사고, 그리고 여담 하나 187 22 1989년_ 이변의 그래미, 승자와 패자는? 190 23 2000년_ 노병은 죽지 않았다, 그래미를 접수한 노익장 커플 193 2003년_ 노라 존스, 이변 속에 위업을 달성하다 194 24 1992년_ 최강의 록커 커플 신랑 커트 코베인, 신부 코트니 러브 196 25 1981년_ 무결점 그래미 4관왕 크리스토퍼 크로스 198 1992년_ 산 자와 죽은 자의 대화 〈Unforgettable〉 199 26 1953년_ 허스키 보이스의 대명사 마이클 볼튼 출생 201 27 1873년_ 오페라의 전설 카루소 출생 204 28 1984년_ 마이클 잭슨, 팝의 황제로 우뚝 서다 206 29 1992년_ 미스터 빅, 빌보드 정상에 서다 210 3월 01 1966년_ 공연 중 외설죄로 구속된 짐 모리슨 214 1989년_ 불타는 십자가와 섹시한 마돈나, 그리고 펩시의 선택 215 02 1985년_ 동양에서 온 천둥소리 「Thunder In The East」 217 1991년_ 샹송의 거장 혹은 더러운 늙은이, 세르주 갱스부르 사망 218 1999년_ 여성 블루 아이드 소울의 기수 더스티 스프링필드 사망 219 03 1984년_ 99개 빨간 풍선, 하늘을 높이 날다 221 04 1966년_ 비틀스는 예수보다 더 인기있다? 팝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설화 사건 223 05 1983년_ 4+2=6, 마이클 잭슨의 위업 225 06 1976년_ ‘오빠 만세’, 정상의 문턱에… 228 07 1987년_ 빌보드 앨범 차트를 정복한 최초의 랩 앨범 「Licensed To Ill」 230 08 1964년_ 미국 록의 산실, 필모어 이스트 개장 232 09 1996년_ 최장기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의 신기록이 깨진 날, 〈One sweet day〉 234 1997년_ 노토리어스 B.I.G. 투팍을 따라가다 235 10 2003년_ 광기의 시대, 되살아난 매카시즘 망령과 딕시 칙스의 수난 238 11 1972년_ 닐 영의 수확, Big 「Harvest」 240 12 1983년_ 아일랜드산 고공 정찰기 유투, 세계로 높이 날다 243 13 1999년_ 빌보드 역사에 새겨진 두 개의 이색적인 기록들 246 14 1958년_ RIAA 판매량 인증제도 탄생 248 1971년_ 세금이 싫어 영국을 떠나겠다? 롤링 스톤스의 폭탄선언 249 15 1964년_ 케네스 고디 = 락웰 = 〈Knife〉 251 16 1963년_ 여름이면 이 노래를, 영원한 서머 송 〈Summer holiday〉 253 17 1973년_ 핑크 플로이드, 달의 어두운 저편에 15년을 머물다 255 18 1978년_ 록 페스티벌 시대의 종언, 캘리포니아 잼 Ⅱ 258 19 1982년_ 오지가 울던 날, 불세출의 젊은 기타 영웅 랜디 로즈 지다 261 20 1991년_ 눈물 속에 핀 꽃, 〈Tears in heaven〉 263 21 1981년_ 대기만성의 불자동차 REO 스피드웨건의 질주 266 2000년_ 엔싱크, 역사상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다 267 22 1948년_ 뮤지컬의 제왕, 앤드류 로이드 웨버 출생 269 23 1969년_ 재미있는 한 장면, ‘품위를 위한 집회’ 개최 271 24 1958년_ 로큰롤의 황제에서 육군 사병으로, 엘비스 입영열차에 오르다 273 2002년_ 15전 16기, 랜디 뉴먼의 가시 돋친 조크가 빛난 아카데미 시상식 274 25 1991년_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 최고의 보컬 그룹 보이즈 투 맨 275 26 2002년_ 스모키 한국에 오다. 그러나… 278 27 1979년_ 잘못된 만남, 친구의 아내를 사랑한 에릭 클랩튼 281 28 1970년_ ‘험한 세상 다리되어’ 4관왕 달성 284 29 1975년_ 전설적인 그룹 레드 제플린의 전설적인 이야기 286 30 2002년_ 〈Unchained Melody〉, 네 번째 정상에 서다 288 31 1995년_ 멕시코의 마돈나 셀레나 피격 사망 291 4월 01 1984년_ 아버지의 총탄에 스러져간 모타운의 신화 마빈 게이 296 2003년_ 아시아의 연인, 장국영 투신자살 297 02 1994년_ 아바의 재림 에이스 오브 베이스 299 03 1990년_ 여성 재즈 보컬의 거장 사라 본 사망 301 04 1915년_ 블루스의 아버지 머디 워터스 출생 303 1964년_ 비틀스의 빌보드 융단폭격 304 05 1980년_ R.E.M.의 작지만 위대한 시작 306 06 1974년_ 스웨덴의 달러박스 아바, 유로비전을 정복하다 308 07 1990년_ 비치 보이스와 마마스 앤 파파스가 만나 윌슨 필립스로 오다 311 08 1994년_ 전설의 산화, 그런지의 영웅 커트 코베인 지다 313 09 1997년_ 사운드가든의 해산과 시애틀 그런지의 사망 선고 317 10 1971년_ 캐롤 킹의 융단이 세상을 휘감다 319 11 1998년_ 암스테르담에 문을 연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322 12 1954년_ 최초의 로큰롤 히트곡 〈Rock around the clock〉 탄생 325 13 1967년_ 롤링 스톤스, 철의 장막을 넘어 폴란드에 가다 327 14 1945년_ 하드 록 기타의 살아있는 전설, 리치 블랙모어 출생 329 15 1972년_ 로버타 플랙의 전성기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331 16 1972년_ ELO, 레딩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데뷔 무대를 장식하다 333 17 1960년_ 로큰롤 징크스, 에디 코크란을 데려가다 335 18 1985년_ 중국에 간 서방 최초의 팝 스타 왬 337 19 1980년_ 시대를 호령한 금발의 매력, 블론디의 〈Call me〉 339 20 1992년_ God save The Queen, God save The Freddie Mercury 342 1999년_ 콜럼바인 총기 난사 사건과 마릴린 맨슨의 수난 343 21 1984년_ ‘Footloose’ 전설을 뛰어넘다 345 22 1978년_ 밥 말리의 재기무대, 자메이카를 울리다 347 23 1936년_ 팝계의 맨 인 블랙, 로이 오비슨 출생 350 24 1942년_ 20세기 최고의 여성 엔터테이너,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출생 352 25 1994년_ 브릿팝의 대명사 블러의 대표 앨범 「Parklife」 발매 354 26 1932년_ 영화 음악 최고의 거장, 프란시스 레이 출생 357 27 1963년_ 리틀 페기 마치, 여성 가수 최연소 빌보드 싱글 차트 넘버원의 주인공이 되다 360 28 1968년_ 최초의 록 뮤지컬 ‘헤어’ 브로드웨이 입성 362 29 1899년_ 재즈계의 바흐, ‘공작’ 듀크 엘링턴 출생 364 30 1936년_ 자살의 송가 〈Gloomy Sunday〉, 믿을 수 없는 이야기 366 5월 01 1939년_ 서정주의 포크의 대명사 주디 콜린스 출생 372 1944년_ 슬픔이 어울리는 목소리, 리타 쿨리지 출생 372 02 1998년_ 일본이 울다, 히데가 떠나던 날 375 03 1982년_ 히트 서플라이, 에어 서플라이 내한공연 377 04 1970년_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미국의 충격, 켄트 주립대 사태 380 05 1973년_ 레드 제플린, 비틀스를 뛰어넘다 382 1992년_ 20세기 록계의 마지막 지존, 라디오헤드가 오다 383 06 1994년_ 다윗 대 골리앗, 펄 잼의 전쟁 386 07 1966년_ 매력 만점의 마마스 앤 파파스 388 08 1911년_ 델타 블루스의 왕, 로버트 존슨 출생 390 1995년_ 중국인의 연인 등려군, 눈물 속에 지다 391 1999년_ 라틴계 최초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의 주인공, 리키 마틴 392 09 1949년_ 피아노 맨 빌리 조엘 출생 394 10 1960년_ 뮤지션을 넘어 운동가로 정치가로, 유투의 프런트맨 보노 출생 397 11 1981년_ 레게의 전설, 밥 말리 사망 399 12 1928년_ 20세기의 위대한 대중음악 작곡가 버트 바카락 출생 401 13 2004년_ J-Pop의 여신 아무로 나미에 현해탄을 건너다 403 14 1998년_ 프랭크 시나트라, 〈My way〉를 마감하다 406 15 1953년_ 천재 뮤지션 마이크 올드필드 출생 409 16 1992년_ 오지 오스본의 승리, 그리고 음악의 승리 411 17 1975년_ 엘튼 존, 단 하루만에 플래티넘을 따낸 최초의 뮤지션이 되다 413 18 1980년_ 조이 디비전에서 뉴 오더로, 죽음을 넘어선 진화 416 19 1969년_ 색소폰의 왕, 콜먼 호킨스 사망 419 20 1971년_ 1970년대를 빛낸 소울 음악 최고의 명반 「What’s Going On」 발매 421 21 1955년_ 척 베리, 로큰롤의 역사를 시작하다 423 1998년_ 유니버설 + 폴리그램, 세계 최대의 음반사 탄생 424 22 2004년_ 어셔에서 어셔로, 어셔의 독주 시대 426 23 2000년_ 엘비스 프레슬리 이후 최고의 백인 가수 마샬 매더스 429 2013년_ 샹송계의 음유시인 조르주 무스타키 사망 430 24 1956년_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첫 걸음 432 25 1990년_ 한국인이 사랑한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의 「Still Got The Blues」 발매 434 26 1969년_ 1969년 5월 26일, 캐나다 몬트리올 퀸 엘리자베스 호텔 스위트룸 1742호실 436 27 1990년_ 맨체스터 무브먼트의 정점, 스톤 로지스 콘서트 438 28 1968년_ 섹시 댄싱 퀸 카일리 미노그 출생 440 29 1997년_ 제프 버클리, 아버지를 따라가다 442 30 1972년_ 가장 실험적인 음악집단, 록시 뮤직의 등장 444 31 1996년_ 마지막 히피 티모시 리어리, 죽어서 우주에 가다 447 6월 01 1967년_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452 1972년_ 독수리들 높이 날다, 이글스의 데뷔 앨범 발매 453 02 1979년_ 도나 서머, 디스코의 여왕에 등극하다 455 03 2002년_ 여왕 즉위 50주년 기념 콘서트, 영국은 여왕을 사랑했다 457 04 1996년_ 메탈리카가 얼털리카로? 그들의 변신은 무죄! 460 2005년_ 시대는 변한다, 벨소리의 차트 점령 461 05 1993년_ 소속 음반사 사장과 결혼한 머라이어 캐리의 득실은? 462 06 1956년_ 로큰롤 명곡 〈Be bop a lula〉 발매 465 07 1993년_ 프린스가 태어나고, 프린스를 버리다 467 08 1940년_ 프랭크 시나트라 득녀, 그녀의 이름은 낸시 시나트라 470 09 1984년_ 마돈나의 라이벌, 신디 로퍼의 정상 등극 472 1990년_ M.C. 해머, 랩의 전성기를 장식하다 474 10 2004년_ 소울의 거성 레이 찰스 사망 476 11 1988년_ 음악의 승리, 인권의 승리 만델라 콘서트 478 12 1965년_ 해프닝, 비틀스와 MBE 481 13 1995년_ 록계 최고의 여성 파워 앨라니스 모리셋, 데뷔 앨범 발표 483 14 1980년_ 한 여름밤의 꿈, 레이프 가렛 내한공연 485 2014년_ 너무도 촘촘한 기록지 486 15 1963년_ 빌보드를 호령한 아시아의 힘, 〈Sukiyaki〉 488 16 1967년_ 몬트레이, 우드스탁으로 가는 디딤돌을 놓다 491 17 1943년_ 어덜트 컨템퍼러리의 황제 배리 매닐로우 출생 493 18 1987년_ 머틀리 크루의 송사 494 19 1982년_ 아시아의 깃발을 세계에 휘날리다 496 20 1981년_ 빌보드 정상에 오른 어이없이 긴 제목의 노래 499 21 1965년_ 포크 록의 시대가 오다, 버즈의 「Mr. Tambourine Man」 발매 501 2000년_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스콜피언스를 허락하다 502 22 1985년_ 빌보드 나라에 건설한 브라이언 아담스의 천국 504 2010년_ 마침내 한 자리에 모인 메탈 BIG 4 506 23 1975년_ 쇼크 록의 교주 앨리스 쿠퍼, 쇼킹한 부상을 입다 509 24 2002년_ 부활! 엘비스 프레슬리, 관에서 걸어나와 영국을 정복하다 511 2004년_ 두 번의 기록, 세상에서 가장 비싼 에릭 클랩튼의 기타 513 25 1985년_ 청계천 J-Pop의 전설, 안전지대의 〈悲しみにさよなら〉 발매 514 1999년_ 최고의, 그러나 아쉬웠던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 내한공연 516 26 1956년_ 펜실베이니아의 비극 518 27 1998년_ 앗, 랩 차트에 지미 페이지의 이름이? 520 28 1986년_ 왬의 라스트 콘서트,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522 29 1942년_ 가수 출신 문화부 장관, 브라질 대중음악의 거두 질베르토 질 524 30 1963년_ 바로크 메탈의 제왕 잉베이 맘스틴 출생 527 7월 01 1972년_ 1960∼70년대의 히트곡 제조기, 닐 다이아몬드 532 02 1969년_ 짧지만 굵은 활동 펼쳤던 밴드 마운틴 결성 534 1988년_ 5th 넘버원, 마이클 잭슨의 위업 535 03 1971년_ 신은 진정 천재를 시기하는가? 3J의 산화 537 04 1999년_ 빅토리아 아담스, 빅토리아 베컴이 되다 540 05 1954년_ 가장 드라마틱한 변신, 트럭 운전사에서 로큰롤의 황제로 542 06 1971년_ 떠벌이 재즈 할아버지 루이 암스트롱 사망 545 07 1968년_ 야드버즈, 전설 속으로 사라지다 548 1990년_ 쓰리 테너의 역사적인 첫 공연 549 08 1972년_ 대기만성 빌 위더스의 성공기, 마침내 꿈을 이루다 551 09 1983년_ 빌보드를 호령한 삼인조 경찰 553 10 1968년_ 에릭 클랩튼의 깜짝 선언 “크림은 해산할 것” 556 11 1959년_ 지구상 최고의 포크 축제,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의 시작 558 12 1962년_ 아직도 구르는 돌, 롤링 스톤스의 역사적인 첫 공연 560 13 1985년_ 세상을 비춘 음악의 힘, 라이브 에이드 563 1991년_ 로빈 후드의 이름으로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565 14 1912년_ 포크의 아버지, 우디 거스리 출생 566 1973년_ 황금의 형제 듀오 에벌리 브라더스,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567 15 1977년_ 섹스 피스톨즈다웠다, 템스강 대소동 569 16 1973년_ 밥 딜런,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571 17 1939년_ 칸초네의 여왕 밀바 탄생 573 18 1992년_ 휘트니 휴스턴의 사랑과 선택 576 19 1976년_ 짙은 자주빛, 그 빛을 다하다 578 20 1947년_ 라틴 록의 최고봉 카를로스 산타나 출생 580 21 1947년_ 캣 스티븐스라 불렸던 유서프 이슬람 출생 583 22 1979년_ 리틀 리처드의 변절 585 23 1920년_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출생 587 24 1976년_ 유투 이전의 아일랜드 대표선수 씬 리지의 미국 시장 공략 590 25 1965년_ 밥 딜런의 변신, 포크에서 포크 록으로 592 26 1986년_ 뉴튼 패밀리와 〈Smile again〉, 그리고 재미있는 몇 가지 얘기들 595 27 1999년_ 걸출한 기타리스트의 소박한 공연 597 28 1979년_ 영원한 직장인들의 찬가 〈I don’t like Mondays〉 599 29 1946년_ 찰리 파커, 약에 취해 최고의 명연을 선보이다 602 30 1975년_ 피터 가브리엘의 제네시스 탈퇴 605 31 1999년_ 폭우에 날아간 꿈, 아, 트라이포트여! 606 8월 01 1981년_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M-TV 개국 610 1971년_ 음악을 통한 구원, 방글라데시 기아 난민 돕기 콘서트 611 02 1986년_ 솔로로서도 성공 가도를 이어간 피터 세트라 613 03 1963년_ 비틀스의 마지막 캐번 클럽 공연 615 2002년_ 37년만의 귀환, 뉴포트에 돌아온 밥 딜런 615 04 1956년_ 최초의 인기 흑인 그룹 플래터스 617 05 1957년_ 최초의 본격 음악 프로그램 아메리칸 밴드스탠드의 시작 619 06 1928년_ 재킷 일러스트레이션의 최고봉 앤디 워홀 출생 621 07 1958년_ 아이언 메이든의 개성파 보컬리스트, 브루스 디킨슨 출생 624 08 1960년_ 운율이 척척 맞는 〈Itsy bitsy∼〉 빌보드 넘버원 626 09 1984년_ 아이언 메이든, 냉전의 벽을 뛰어넘다 628 1995년_ 최후의 얼터너티브 밴드가 사라졌다 629 10 1963년_ 레코드 브레이커스, 리틀 스티비 원더 630 11 1969년_ 다이애나 로스, 잭슨 5를 소개하다 632 12 1989년_ 로큰롤은 정치보다 위대하다 모스크바 음악 평화 축제! 634 13 1990년_ 조명기에 강타당한 커티스 메이필드 636 14 1988년_ 로이 부캐넌의 비극적인 최후 638 1995년_ 뜨거웠던 여름, 브릿팝 남북전쟁의 하이라이트 639 15 1969년_ 금세기 최고의 음악 이벤트, 우드스탁의 막이 오르다 641 1990년_ 러시아의 저항 시인 빅토르 최,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 643 16 1976년_ 소련에 간 서방 최초의 팝 스타 클리프 리처드 645 17 1958년_ 고고스의 프런트 우먼 벨린다 칼라일 출생 647 18 1956년_ 36년 타이틀 홀더 엘비스 프레슬리 650 1977년, 1983년_ 폴리스 그리고 폴리스 650 19 1939년_ 드럼의 마왕 진저 베이커 출생 652 20 1977년_ 정상에 선 이모션스의 〈Best of my love〉 654 21 1938년_ 팝 컨트리의 대가 케니 로저스 출생 656 22 1964년_ 비틀스의 시대에 맞섰던 흑인 미녀 삼총사 659 23 1912년_ 뮤지컬의 제왕 진 켈리 출생 661 24 1945년_ 유라이어 힙의 키보디스트 켄 헨슬리 출생 663 25 1962년_ 유모에서 팝 스타로, 리틀 에바의 신데렐라 스토리 665 26 1980년_ 하드 록, 헤비메탈의 괴물 탄생 그 이름은 ‘몬스터스 오브 록’ 668 27 1967년_ 비틀스의 안전판 브라이언 엡스타인 지다 670 1988년_ 조지 마이클, 혼자서도 위대함을 세상에 선포하다 671 28 2003년_ 원조 마돈나와 제2의 마돈나의 키스 스캔들 674 29 1987년_ 1987년 여름, 그리고 〈La bamba〉 676 2009년_ 빌보드에 새겨진 두 개의 재미있는 기록 677 30 1998년_ 댄스 팝의 대가 데니즈 팝 사망 680 31 1991년_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메탈 발라드, 스틸하트의 〈She’s gone〉 682 9월 01 1979년_ 인엑시스의 Kick Off 686 02 1996년_ 브릿팝의 든든한 허리, 스웨이드의 대표 앨범 「Coming Up」 발매 688 03 1966년_ 브리티시 포크의 거성 도노반의 빌보드 정복 690 04 1964년_ 애니멀스의 미국 데뷔 공연 692 1982년_ 수리수리마수리, 주문을 외워라 693 05 1998년_ 하늘 대장장이 에어로스미스의 소원 성취 695 06 1974년_ 메탈의 신, 주다스 프리스트가 왔다 697 07 1996년_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제왕 투팍 총격에 가다 701 08 1897년_ 컨트리의 아버지 지미 로저스 출생 703 09 1957년_ 10대 아이돌 스타의 원조 폴 앵카의 〈Diana〉 705 10 1994년_ 청출어람 청어람, 왯 왯 왯의 〈Love is all around〉 708 11 1973년_ 또 다른 9.11의 비극 〈산티아고에는 비가 내린다〉 710 1982년_ 〈Hard to say I’m sorry〉, 빌보드 넘버원 712 12 1966년_ 짝퉁 밴드 몽키스, 눈부신 성공을 거두다 714 13 1997년_ 다이애나 비의 죽음과 〈Candle in the wind〉 717 14 1984년_ 제1회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섹시한 성녀 마돈나가 오다 720 15 1967년_ 악동 키스 문, 1면을 장식하다 723 1993년_ 추락의 시작,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고소당하다 724 16 1979년_ 랩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싱글 〈Rapper’s delight〉 발매 726 17 1991년_ 건즈 앤 로지스의 용기, 달콤한 열매를 얻다 729 18 1983년_ 충격! 맨 얼굴로 TV 화면에 등장한 키스 731 19 1970년_ 영국 최고의 록 페스티벌,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의 시작 733 1973년_ 로큰롤 로맨스, 조슈아 트리 유괴 사건 735 1981년_ 사이먼 앤 가펑클의 10년만의 재결합, 센트럴 파크 무료 콘서트 736 20 1973년_ 시간을 병 속에 담아둘 수 있다면… 738 21 1985년_ 지독한 아이러니, 〈Money for nothing〉의 성공담 740 1987년_ 천재 자코 파스토리우스의 너무도 허망한 최후 742 22 1960년_ 로큰롤을 사랑하는 조안 제트 출생 744 23 1943년_ 스페인이 낳은 최고의 팝 스타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출생 746 24 1969년_ 록 밴드와 오케스트라의 만남, 또 하나의 장벽을 허물다 749 25 1980년_ 존 본햄의 죽음과 레드 제플린의 퇴장 751 26 1986년_ 뜸들이기의 황제, 보스턴의 3집 앨범 「Third Stage」 발매 753 27 1986년_ 록이 랩을 만났을 때 〈Walk this way〉 756 28 1991년_ 재즈의 전설, 마일스 데이비스 잠들다 758 29 1992년_ 크랜베리스의 히트 싱글 〈Dreams〉 발매 761 30 1947년_ 글램 록의 기린아 마크 볼란 출생 763 10월 01 1988년_ 모나의 여왕, 세자리아 에보라의 세계를 향한 첫걸음 768 02 1995년_ 오아시스, 브릿팝의 황태자로 등극 770 03 1992년_ 위선은 싫다 시네이드 오코너의 잇단 기행 773 04 2003년_ 어렵게 성사된 마릴린 맨슨의 내한공연과 찬송가 776 2004년_ 독설가 엘튼 존의 KO패! 777 05 1962년_ 거함 비틀스의 출항, 데뷔 싱글 〈Love me do〉 발매 779 06 1996년_ 최고의 컨트리 스타 커플 탄생 781 07 1989년_ 베를린 장벽 붕괴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 783 08 1955년_ 차트 정상에 오른 최초의 영화 주제곡,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786 09 1961년_ 빌보드 위로 달빛 강이 흐르다 789 1999년_ 인터넷이 세상을 바꾼다, ‘넷 에이드’ 개최 790 10 1979년_ 떠나간 스타의 추억과 새로운 스타의 탄생 792 11 2003년_ 흑인 음악, 최전성기의 방점을 찍다 794 12 1978년_ 시드는 정말 낸시를 죽였을까? 796 13 1921년_ 가을 남자 이브 몽땅 출생 799 1963년_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 영화처럼 살다 간 그녀 800 14 1946년_ 무디 블루스의 간판 스타 저스틴 헤이워드 출생 803 15 1977년_ 두 개의 이야기 데비 분과 캔사스 805 16 1969년_ 클리프 리처드 내한공연, 소녀 팬들 열광하다 808 17 1989년_ 짧고 굵었던 포 넌 블론즈 811 18 1977년_ 영국의 그래미, 브릿 어워즈의 시작 813 19 1985년_ 바이킹의 후예, 아하의 세계 정복 815 20 1977년_ 레너드 스키너드 날개를 접다 817 21 1992년_ 은밀한 마돈나 훔쳐보기, 마돈나 누드집 ‘Sex’ 출간 820 22 1968년_ 1990∼2000년대 최고의 레게 스타 섀기 출생 823 23 1999년_ 산타나의 영광과 또 하나의 이색적인 기록 825 24 1962년_ 내가 왜 ‘미스터 다이너마이트’인가를 확실히 보여주마 826 25 1986년_ 본 조비, LA 메탈의 전성기를 열다 829 26 1985년_ 원조 디바 휘트니 휴스턴 정상에 서다 832 27 1949년_ 에디트 피아프의 소설 같은 사랑이야기 834 1975년_ ‘타임’과 ‘뉴스위크’의 커버를 장식한 브루스 스프링스틴 835 28 1977년_ 펑크 록의 마스터 피스, 「Never Mind The Bollocks Here’s The Sex Pistols」 837 29 1971년_ 천재 기타리스트 듀언 올맨의 요절 839 30 1947년_ 이글스와 포코의 베이시스트, 티모시 B. 슈미트 출생 841 31 1985년_ 할로윈 데이와 그룹 헬로윈 844 11월 01 1997년_ 여름은 우리가 접수한다, 〈Barbie girl〉 발매와 아쿠아 열풍 점화 848 02 1996년_ 휴식 같은 목소리, 에바 캐시디 사망 850 03 1992년_ 원조 울트라맨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852 04 1969년_ 힙합계의 미다스의 손, 퍼프 대디 출생 855 2012년_ 마이클 잭슨을 넘어선 캘빈 해리스 856 05 1988년_ 노장의 귀환, 돌아온 비치 보이스 858 06 1993년_ 펄 잼, 얼터너티브의 전성기를 견인하다 860 07 1987년_ 빨간머리 주근깨 소녀 티파니의 성공시대 863 08 1994년_ 지옥이 얼어붙은 날, 「Hell Freezes Over」 866 09 1967년_ 최고 권위의 음악 잡지 ‘롤링스톤’ 창간 869 1993년_ 셀린 디온 시대를 연 포문, 「The Colour Of My Love」 870 10 1928년_ 한국인이 사랑한 영화 음악가 엔니오 모리코네 출생 872 11 2000년_ 영국은 내 땅이다 아일랜드 소년들의 인기 질주 875 12 1983년_ 빌보드 정상에 선 라이오넬 리치표 종합선물세트 「Can’t Slow Down」 878 13 1980년_ 글리터 록의 황제, 게리 글리터의 컴백 880 14 1982년_ 김득구 사망 사건과 Sun Kil Moon의 〈Duk Koo Kim〉 882 1990년_ 양성애자임을 고백한 피트 타운센드 884 15 1990년_ 전대미문의 립싱크 사기극, 밀리 바닐리의 최후 886 16 1991년_ 가장 켈틱적인, 그러나 가장 세계적인 엔야의 세계 정벌 889 2003년_ 한 해에 두 번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가 열리다 890 17 1998년_ 팝의 두 여왕, 입을 맞추다 892 18 1993년_ 너바나의 유작 앨범 「Unplugged In New York」 녹음 895 19 1957년_ 로큰롤 캐롤은 안 된다? 897 20 1970년_ 레이 데이비스, 런던행 비행기에 두 번째 몸을 싣다 899 21 1981년_ 올리비아 뉴튼 존의 〈Physical〉 빌보드 정상에 서다 901 22 1963년_ 케네디의 죽음과 추모 앨범의 기록 경신 903 23 1985년_ 제퍼슨을 버리고 스타쉽으로 이름 바꿔 높이 날다 905 24 1991년_ 퀸의 카리스마 프레디 머큐리, 에이즈에 쓰러지다 908 25 1974년_ 브리티시 포크의 전설, 닉 드레이크 사망 910 1976년_ 더 밴드의 마지막 콘서트, 윈터랜드 고별 공연 911 26 1939년_ 사자머리 휘날리며, 티나 터너 출생 913 27 1942년_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의 탄생, 그 이름 지미 헨드릭스 915 28 1981년_ 2등에게 박수를, 비운의 포리너 918 29 1940년_ 플루겔혼의 마술사, 척 맨지오니 출생 921 2001년_ 두 번째 비틀의 죽음, 영웅의 마지막 가는 길 922 30 1934년_ 스캣 보컬의 여왕, 다니엘 리카리 출생 924 12월 01 1946년_ 다소곳한 비틀스, 길버트 오설리번 출생 928 02 1957년_ 최초의 싱글 차트 넘버원 소울, 샘 쿡의 〈You send me〉 930 03 1971년_ 호반의 화재 사고와 〈Smoke on the water〉의 탄생 933 04 1976년_ 미완의 대기, 토미 볼린의 안타까운 죽음 936 05 2003년_ 행운의 사나이, 크리스 마틴의 결혼식 938 06 1969년_ 알타몬트의 비극,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콘서트 941 07 2003년_ 추억의 그 이름 F.R. 데이비드, 한국에 오다 943 08 1980년_ 존 레넌, 총탄에 잠들다 946 09 1970년_ 밥 딜런의 아들 제이콥 딜런 출생 949 10 1984년_ 착한 음악의 승리, 〈Do they know it’s Christmas〉 발매 951 11 1957년_ 사랑 그리고 파멸, 너무나 사랑했기에… 954 1964년_ 흑인 음악의 거봉 샘 쿡, 비운의 총탄에 가다 955 12 1938년_ 마돈나 이전의 최고의 여성 팝 스타, 코니 프란시스 출생 958 13 1986년_ 사회 안전망이 쳐진 록 음악 960 14 1963년_ 모던 재즈 스타 디나 워싱턴 사망 962 1980년_ 전 세계가 떠나간 존 레넌을 기리다 963 15 1922년_ 로큰롤 배달부, 전설적인 DJ 앨런 프리드 출생 964 16 1977년_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 개봉, 디스코의 승리! 966 17 1982년_ 그룹 후의 가장 확실한 작별인사, ‘Last Concert Of Our Farewell Tour’ 969 18 1975년_ 로드 스튜어트의 솔로 선언 971 19 1941년_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핵 모리스 화이트 출생 974 20 1949년_ 엔지니어 겸 프로듀서 겸 뮤지션 알란 파슨스 출생 976 21 1989년_ 닭장 댄스의 지존 런던 보이스 한국에 오다 978 22 1962년_ 영국발 폭풍, 미국을 접수하다 981 23 1972년_ 리틀 지미 오스몬드의 최연소 UK 싱글 차트 정상 정복 983 24 1964년_ ‘The Young Ones’ 개봉, 클리프 열풍 한국 점화 985 25 1954년_ 유리드믹스의 중성적 카리스마 애니 레녹스 출생 987 26 1940년_ ‘소리의 벽’의 창시자, 위대한 프로듀서 필 스펙터 출생 990 2009년_ 의미 있는 이변, RATM의 크리스마스 찬가 991 27 1901년_ 전장의 엘레지 〈Lili Marlene〉, 은막의 전설 마를레네 디트리히 출생 994 28 1953년_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리처드 클레이더만 출생 996 1983년_ 지독한 아이러니, 해변의 아이들 데니스 윌슨 해변에서 지다 997 29 1947년_ 파워 드럼의 일인자, 코지 파웰 출생 999 30 1979년_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해산 선언 1001 31 1983년_ 담배 피우는 아기 천사의 탄생, 반 헤일런의 명반 「1984」 발매 1003 1984년_ 최악의 교통사고, 외팔이 드러머의 전설을 낳다 1004 찾아보기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