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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를 마시다 : 김현정 장편소설 개정판

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를 마시다 : 김현정 장편소설 개정판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현정
서명 / 저자사항
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를 마시다 : 김현정 장편소설 / 김현정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로코코 :   로크미디어,   2015  
형태사항
495 p. ; 21 cm
ISBN
979112558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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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현정a 추 등록번호 11173816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마이클럽 연재 시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로맨스 <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를 마시다>의 개정판. 이번 개정판에는 이재욱의 오빠이자 인조인간 이강욱이 사람으로 진화를 시작하는 외전 '내가 사는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스스로 무덤 파는 용가리 통뼈 이재욱, 임시 가정부로 취직하다. 바람피우던 남자 친구 머리에 불 지르고 졸지에 백수가 된 내 앞에 나타난 일자리. 이게 웬 떡이냐 덥석 잡았지만, 병원 무균실보다 이 집이 더 깨끗하겠다. 팬티만 한 장 걸친 집주인의 누드도 본 이 마당에 보너스를 위해서라면 간병인들 못 할쏘냐.

고요한 평화와 질서를 사랑하는 소심남 김선우, 삶이 소란스러워지다. 널브러져 있는 신발, 그래 좋다. 내가 먹으려고 사 온 초밥을 빼앗아 먹으면서 내 술 취향이 재수 없다며 구박하는 것도 참을 수 있다. 문을 벌컥벌컥 열어젖히는 것도 다 참아 주겠다. 이제는 참아 주다 못해 그녀 없이는 살 수 없는데 주변에서 자꾸 태클 건다. 이봐, 나도 사랑 좀 하자고. 여자랑 잠만 잔 남자, 남자랑 연애질만 한 여자가 만드는 아닌 듯, 맞는 것 같은 아리송송한 사랑법.

스스로 무덤 파는 용가리 통뼈 이재욱, 임시 가정부로 취직하다.

바람피우던 남자 친구 머리에 불 지르고 졸지에 백수가 된 내 앞에 나타난 일자리. 이게 웬 떡이냐 덥석 잡았지만, 병원 무균실보다 이 집이 더 깨끗하겠다! 팬티만 한 장 걸친 집주인의 누드도 본 이 마당에 보너스를 위해서라면 간병인들 못 할쏘냐!

고요한 평화와 질서를 사랑하는 소심남 김선우, 삶이 소란스러워지다.

널브러져 있는 신발, 그래 좋다. 내가 먹으려고 사 온 초밥을 빼앗아 먹으면서 내 술 취향이 재수 없다며 구박하는 것도 참을 수 있다. 문을 벌컥벌컥 열어젖히는 것도 다 참아 주겠다. 이제는 참아 주다 못해 그녀 없이는 살 수 없는데 주변에서 자꾸 태클 건다. 이봐, 나도 사랑 좀 하자고!

여자랑 잠만 잔 남자, 남자랑 연애질만 한 여자가 만드는
아닌 듯, 맞는 것 같은 아리송송한 사랑법!


◆이 책은

언제나 시끌벅적, 소란스러운 남매 이강욱과 이재욱.
이들 ‘욱 남매’가 생각하는 심오하고도 개그 넘치는 인생과 사랑 이야기
≪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를 마시다≫ 개정판 출간.


마이클럽 연재 시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로맨스 ≪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를 마시다≫의 개정판이 출간된다. 이번 개정판에는 이재욱의 오빠이자 인조인간 이강욱이 사람으로 진화를 시작하는 외전 <내가 사는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사랑이 시작되었다거나, 사랑이 끝났다거나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그저 연애라고 말한다.

나 이재욱은 연애하는 남자들에게서 사랑을 꿈꿨다. 하지만 결국 실패한 연애질이었을 뿐이다.
서른 살이 되던 날 바람피우던 남자 친구 머리에 불을 지르면서도 이놈이 나쁜 새끼라서가 아니라 이 연애가 사랑이 아닌 것이 서러웠다.
연애와 사랑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여전히 사랑을 꿈꾼다.

생전처음, 앞뒤 안 가리는 사랑을 시작했다.
이리 재고 분석해서 따지는 연애가 아니라 가슴으로 끝이 안 보이는 사랑.
이 사랑에 중독되고 너무 길들여졌다.

지금까지 나 김선우는 비교적 이성적이며 조심스럽고, 또 고급스러운 연애를 했다. 그런데 사랑을 시작한 후로 정체성을 잃어버렸다. 이렇게 유치하고 바보스러우며 구차한 인생은 내 몫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녀가 나타난 후로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아니 오히려 그녀가 없는 일상은 심심하고 낯설다 못해 삭막하다.

이상한 나라의 우리 욱 양 이재욱과
언덕 위의 하얀 집 주인님 김선우가 사랑을 시작한 후
주변에 그들 손으로 판 무덤들이 널렸고 또 지금도 파고 있지만
그들은 괜찮다.
그들의 사랑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니까!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현정(지은이)

[출간작] ≪사내 연애 성공기≫, ≪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를 마시다≫,≪엑스 피앙세≫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봄밤, 비에 홀리다 
인연이 사람을 잡는다 
설마는 사람을 잡고 봄바람은 그들을 잡는다 
그와 나의 인연에 콘크리트를 바르다 
비밀은 없고 죗값은 반드시 치른다 
After shaving 
알고 싶어요 
당신의 외로운 등짝, 나의 서러운 심장 
당신이 부르신다면 
나와 같다면 
연애의 걸음마 
태클에 걸리다 
말해 줘요 
주물럭 배틀 
Oh, my brother 
기회는 예고 없이 온다 
괜찮아, 괜찮아 
잘할게요 
준비, 손잡고 출발 
발목을 잡아도 나는 간다 
에필로그 
Side Story -내가 사는 이야기 
추억을 안주 삼아 봄비에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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