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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치유 : 상처입은 연인과 부부를 위한 가족세우기 테라피 (Loan 4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Hellinger, Bert Neuhauser, Johannes, 1957-, 편 Prafulla, Ma Dhyan, 역
Title Statement
커플 치유 : 상처입은 연인과 부부를 위한 가족세우기 테라피 / 버트 헬링거 지음 ; 요하네스 노이하우저 엮음 ; 풀라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샨티,   2015  
Physical Medium
476 p. : 삽화 ; 23 cm
Varied Title
Wie Liebe gelingt : die Paartherapie Bert Hellingers (5. Aufl.)
ISBN
9788991075962
General Note
풀라의 풀네임은 '마 디얀 프라풀라(Ma Dhyan Prafulla)'임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Man-woman relationships Love Intimacy (Psychology) Cou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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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16.89156 2015z1 Accession No. 11173771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가족세우기 치유 사례 중 부부나 연인 같은 커플들의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들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15쌍의 커플들과 사흘 동안 진행한 워크숍 내용들을 중심으로 하면서,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등지에서 180쌍의 부부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수많은 워크숍 사례 중 중요한 것들을 주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부부 등 커플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의 근원으로 데려가는 여정이자, 그 근원의 자리에서 부부 문제를 치유해 가는 보고서이며, 성공적인 현재 가족을 만드는 근본 매뉴얼”(‘옮긴이의 말’ 중에서)이라고 한마디로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커플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중요한 문제들을 모두 다루면서, 그것들이 각기 치유의 장場 안에서 어떻게 해결의 이미지를 찾아가는지 생생하게 또 경이롭게 묘사하고 있다. 치유사로서 헬링거가 그들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거나 어줍잖은 공감으로 위로를 해준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다. 해결책은 명쾌하게 제시되고, 그것은 영혼의 차원에 자리를 잡고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한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눈으로, 커플 문제를 바라본다

의뢰인: “지난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저희 두 사람, 긴 시간 논쟁을 벌였는데 결국 싸움으로 끝나고 말았어요.”
헬링거: “논쟁이란 대개 그렇게 끝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논쟁은 최대한 짧게 하는 게 좋아요. 대개 사람들은 자기도 믿지 않은 내용을 상대방이 믿게 하려고 논쟁을 합니다. 배우자가 자기 의견을 고수하게 내버려두세요. 당신 의견이라고 해서 결코 더 낫지 않아요. 단지 서로 다를 뿐이죠.”

부부를 위한 가족세우기family constellations 세미나에서 버트 헬링거와 의뢰인 사이에 오간 대화의 내용이다. 헬링거의 접근법은 청중의 상식을 뒤엎을 때가 많다. 때로는 놀라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때론 우리를 불편하게 하거나 깊은 생각 속에 빠뜨리기도 한다. 가족세우기 장에 드러난 이미지들이 반영하고 있는 진실, 즉 사실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위의 대화에서도 보듯이 가족세우기 기법은 문제의 당사자들이 오랫동안 이어온 사고와 행위의 패턴을 한눈에 보여주면서, 치유의 문구나 해결의 이미지를 통해 그동안 막혀 있던 에너지가 다시 흐르고 그 결과로 치유가 일어나게 하는 놀라운 치유 기법이다. 이는 이 책의 저자인 버트 헬링거가 정신분석, 게슈탈트 이론, 교류 분석과 가족 치료를 통합해서 만든 심리 치료 기법으로, 현재는 세계 4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상담가, 심리치료사들이 개인의 심리, 신체적 문제, 대인 관계의 어려움, 가족 간의 갈등 등 다양한 원인을 치유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독일에서는 한 집 걸러 한 집에서 이를 체험해 보았을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다.
가족세우기 기법에서는 기본적으로, 가족 중에 사고나 질병, 심지어 유산流産으로 인해 죽은 사람이나, 입양, 이혼, 전쟁의 경험, 범죄 사건의 희생자나 가해자, 또는 가족으로부터 소속될 권리를 박탈당했거나 존중받지 못한 사람이 있는 경우 가족 중 다른 사람이 무의식중에 그 역할을 대신하려고 하면서 가족 구성원 간에 ‘역할의 얽힘 현상’이 빚어지며, 이로 인해 우리가 살면서 겪는 관계의 어려움이나 잘못된 패턴의 반복 같은 문제가 비롯된다고 본다.
가족세우기 과정은, 의뢰인 및 의뢰인의 가족 중 문제와 관련이 있을 법한 인물들의 대리인(이들은 의뢰인의 문제나 가족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는 사람들이다!)을 직관에 따라 ‘장場’ 안에 세운 뒤, 이들이 보이는 감정적 반응(실제로 대리인 중에는 울거나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신체적으로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을 보면서 감추어져 있던 ‘진실’을 찾아내고, 이로써 의뢰인 스스로 그 ‘얽힘’으로부터 자유로워지도록 이끄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책에서는 이 같은 가족세우기 치유 사례 중 부부나 연인 같은 커플들의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들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15쌍의 커플들과 사흘 동안 진행한 워크숍 내용들을 중심으로 하면서,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등지에서 180쌍의 부부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수많은 워크숍 사례 중 중요한 것들을 주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부부 등 커플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의 근원으로 데려가는 여정이자, 그 근원의 자리에서 부부 문제를 치유해 가는 보고서이며, 성공적인 현재 가족을 만드는 근본 매뉴얼”(‘옮긴이의 말’ 중에서)이라고 한마디로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커플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중요한 문제들을 모두 다루면서, 그것들이 각기 치유의 장場 안에서 어떻게 해결의 이미지를 찾아가는지 생생하게 또 경이롭게 묘사하고 있다. 치유사로서 헬링거가 그들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거나 어줍잖은 공감으로 위로를 해준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다. 해결책은 명쾌하게 제시되고, 그것은 영혼의 차원에 자리를 잡고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한다. 심지어 이러한 변화를 위해 애써 뭔가를 할 필요도 없고, 당장 원하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그는 말한다.
“가족세우기 작업은 습관화된 패턴을 휘젓고 뒤흔들어버리거든요. 간혹 상황을 과거 방식으로 되돌려서 안정을 되찾고 싶은 열망이 영혼 안에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향이 승리해서 과거의 평화로움이 복귀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런 평화는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 무덤 속의 평화와 같겠지요. 그러니까 내적 과정이 결실을 맺는 데 그만큼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 속도를 빠르게 하려는 시도는 성장 과정을 방해하는 역할밖에 못합니다.”(247쪽)

왜, 우리는 고통스러운 사랑을 하고 있을까?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들은 이런 것들이다. 먼저, 주기와 받기 사이의 불균형 심화로 문제가 생긴 경우, 어린 시절 원래 가족 안에서 생긴 트라우마가 현재 부부 관계에 투사되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원래 가족에서 익힌 가치관의 차이들로 인해 문제가 생긴 경우, 부부 관계보다 부모 자식 관계를 우선시함으로써 커플 간에 문제가 생긴 경우, 남편의 외도와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문제가 생긴 경우 같은 일반적인 문제들이 있다. 또 이혼 후의 자녀 양육 문제나 낙태와 죄책감의 문제, 나이 차이가 큰 사람과의 결혼에서 생기는 문제, 삼각 관계?동성애?알코올 중독?인공수정과 입양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생기는 문제 같은 특별한 주제들도 있다.
헬링거는 사랑은 받는 것과 주는 것이 동등하게 이루어질 때 성장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두 커플 사이에는 사랑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욕구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데,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을 표현하면 여자는 고마운 마음에 조금 더 얹어서 그 마음을 남자에게 표현하고, 남자는 또다시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 더 얹어 여자에게 돌려주는 식이다. 이렇게 조금씩 더 커지는 긍정적인 교환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되돌려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준다면 이는 상대방을 압박하는 결과를 빚고 결국은 사랑의 흐름이 멈추고 만다.
한 사람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혔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상처를 받은 쪽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분노가 정당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조금 더 얹어 상처를 돌려주게 된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긍정적인 교환이 아닌 부정적인 교환 관계가 형성되고 만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긍정적인 교환에서는 조금 더 얹어 줌으로써 행복을 키워갔다면, 부정적인 교환에서는 조금씩 덜 돌려주는 것으로 점차 상처와 분노를 줄여가는 것이다.
헬링거는 “사랑의 완성이란 온전한 주기이며 온전한 받기”(287쪽)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온전한 주기와 받기가 가능한 경우는 여성은 자신의 어머니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고 남성은 자신의 아버지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부부 관계에서 한쪽이 상대방에게 주고자 할 때는 상대방이 돌려줄 수 있는 정도에 맞춰서 주어야 합니다.…… 완벽한 결합은 상대방이 줄 수 있는 것을 내가 필요로 하고,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을 내가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두 사람 다 인정할 때만 가능합니다. 둘 중 한 사람이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거나 다른 사람의 욕구를 차단하려고 들 때, 남녀 간의 주고받음은 중단됩니다.”(289쪽)
그는 또 부모 노릇이 결코 부부 관계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전 관계가 나중 관계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 안에도 서열의 질서가 존재한다는 것이 그가 오랜 동안 관찰한 결론이다. “부부 관계가 부모 자식 관계보다 우선합니다. 남자는 부인에 대한 사랑에서 부성애를 위한 힘을 이끌어내고, 여자는 남편에 대한 사랑에서 모성애를 위한 힘을 이끌어냅니다.…… 자녀들은 부모에 대해서 깊은 의무감을 갖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부모에게서 아주 많은 것을 받지만 돌려줄 게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이 주기와 받기의 균형이라는 가족체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 가운데 하나는 그들 자신의 가족체를 형성해 부모에게서 받은 것을 자녀들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이런 흐름 안에는 사랑 어린 조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291~292쪽)
이 외에도 헬링거는 부부 사이의 화해를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내가 옳다고 믿고 있는 배우자 자신이라는 점을 지적하기도 하고,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를 묘사하고 설명함으로써 문제를 더욱 키우고 지속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환기시킨다. 또 상처를 준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용서하는 것도 부부 관계의 균형을 파괴하는 것이 된다고 말한다. 그러한 용서에는 우월감이 내포되어 있어서 용서를 받은 사람을 작게 만들어버리고 결국은 관계에서 떠나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한쪽이 다른 한쪽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존중과 존경심입니다. 이 말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관계가 성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상대방이 내 요구에 응해 변화를 약속할 때 존경심을 표현합니다. 이처럼 조건화된 존경심 따위는 머릿속에서 당장 지워버리는 게 좋습니다.”(234쪽)
버트 헬링거는 가족체 내에서 숨겨진 다른 누군가에 대한 동일시의 짐을 내려놓을 때, 부모들의 긴 대열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자유롭고 힘있는 자신을 만나게 되며, 그때 비로소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 관계를 시작하게 된다는 것을 이 책 안의 수많은 가족세우기 세션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는 꼭 커플 관계가 아니더라도 가족세우기를 이미 접해본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바이기도 하다.
샨티에서는 이 책의 출간을 기념해, 커플들을 위한 특별한 가족세우기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그동안 샨티에서는 가족세우기의 원리와 개념을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소개한 《가족세우기》, 이 원리와 방법을 회사나 단체 등에 적용한 《조직세우기》, 이를 학교의 교사와 아이들 사이의 관계에 적용한 《가족세우기를 통한 교실 혁명》 등 일련의 가족세우기 책을 낸 바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버트 헬링거(지은이)

가족세우기 치유법을 창시한 인물로,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선구적인 정신 치료 전문가이자 이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젊은 시절 선교사 자격으로 남아프리카의 줄루 족 선교 학교에서 16년간 근무하기도 했다. 교육가, 정신분석 전문가, 신체 중심 치유사, 그룹 다이내믹 치유사, 가족 치료 치유사이기도 한 그는 평생의 경험과 관찰에서 얻은 지혜를 자신의 치유 작업 안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가족체적 얽힘 관계와 해결책에 관한 지속적인 관찰 그리고 헬링거 접근법의 품질 보증 마크가 된 가족세우기를 통해서 그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치유로 이끌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 치료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접근법과 수많은 영감을 제공해 주고 있다.

요하네스 노이하우저(엮은이)

가족 치료 전문 치유사이자 영화 제작자. 1994년에 처음 버트 헬링거의 가족세우기 치유 작업을 만난 후 현재까지 헬링거와 강도 높은 작업을 함께 해왔으며, 헬링거의 접근법을 담은 교육용 비디오와 시디를 다수 제작했다. 부부와 가족 치료를 다룬 [기회가 된 위기]라는 다큐멘터리로 오스트리아 저널리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오스트리아의 린츠에서 부부 및 집단 상담 중심의 개인 치유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풀라(옮긴이)

한국에서 태어나 동·서양의 문학을 폭넓게 공부했으며, 오쇼 코뮨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오쇼 라즈니쉬의 제자가 되어 마 디얀 프라 풀라Ma Dhyan Prafulla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았다. 그 후 10여 년간 인도와 유럽 등을 여행하며 개인의 성장과 각성을 위한 명상과 각종 테라피를 경험했다. 현재 영적 배우자인 달마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명상 서적 번역, 가족세우기 워크숍 및 트레이닝 외에도 최면요법, 구르지예프 무브먼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옮긴 책에 《가족세우기》 《조직세우기》 《가족세우기를 통한 교실 혁명》 《놀라운 사람들과의 만남》 등이 있다. 풀라의 인터넷 카페 http://cafe.daum.net/dharmameditation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감사의 글 4 
책을 시작하며 6 

1. 완벽함은 사랑이 커가는 데 별 매력이 없다…남녀 관계와 관련된 문제 11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필요로 한다 11/ 결속과 그에 따른 결과 11/ 세대를 초월한 얽힘과 그 해결책 13/ 성 관계의 힘 14/ 주기와 받기 16/ 배우자의 가족과 결혼하다 17/ 부부가 만날 수 있는 운명 19/ 부모의 역할과 부부 관계의 역학 19 

2. 힘이 되어주는 사랑…부부 15쌍을 대상으로 한 3일간의 세미나 21 

세미나의 구조 21/ 가족세우기에 관한 설명 22/ 부부 관계―삶의 목표 23/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부부 관계에 투사되다 24/ 관계에 온전히 몰두하다 25/ 주기와 받기 사이의 균형 26/ 배우자 재교육 28/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은 관계는 두 사람 모두에게 상처가 된다 30 
마틴: “이제 너를 나의 자식으로 맞아들인다" 31/ 가족을 세우다 31/ 낙태된 아이를 매개체로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게 묶여 있다 38/ 해결책은 당신의 영혼 안에 자리 잡고 있다 40/ 과거의 남녀 관계에서 여러 차례 낙태를 경험하다 41 
실비아: “당신과 함께라면 저는 여자가 될 수 있어요” 45/ 어머니와 조화로운 관계에 있는 여자가 남자에게 더 매력적이고, 아버지와 조화로운 관계에 있는 남자가 여자에게 더 매력적이다 52/ “엄마, 제가 엄마를 대신해서 이 일을 할게요” 52/ 부모에게 비난의 화살을 쏘다 54/ 부모를 거부하는 행위는 자신은 물론 배우자를 거부하는 행위이다 60/ 사위와 장모 사이의 나쁜 감정 61/ 두 사람이 비난을 나누어 지고 갈 때 함께하기가 수월해진다 63 
다니엘레: “제가 머무를 수 있도록 저를 꼭 잡아주세요” 68/ 어머니의 영향권 안에 놓여 있는 딸 75 
마티아스: “이제 저는 당신을 제 아버지로 받아들입니다” 80/ 배우자의 현재 모습, 이보다 더 나을 순 없다 85/ 헤어짐 86/ 둘 중 한 사람은 자녀를 원하고 다른 사람은 원하지 않을 때 87/ 대개 상황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반대일 때가 많다 88 
스티븐: “저는 아빠 곁에 머물 거예요” 94/ “우리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허용합시다” 101/ 너무 쉬운 해결책은 모욕처럼 여겨진다 102/ 복수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 꿈 얘기를 하다 102 
사라: “엄마, 제 자리는 바로 여기 엄마 옆이에요” 105/ 동일시의 해결 111/ 원래 가족에서 기인한 얽힘을 인정할 때 부부는 좀 더 나은 방식으로 교류할 수 있다 113/ 호기심은 머리에서 기인한다 114/ 행복의 뒤를 쫓아다니다 116/ 화해를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내가 옳다고 믿고 있는 배우자이다 118 
카타리나와 게오르그: “저희 두 사람을 다정하게 바라봐 주세요” 125/ 승리와 패배가 부부 관계를 파괴시킨다 133/ “내 가치관은 옳고, 당신 가치관은 틀렸어요” 135/ 자녀와 부모의 욕구가 만나는 지점 139/ 부탁하기 140 
휴와 사브리나: “이제 당신을 제 남편으로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145/ 배우자와의 관계가 부모 역할보다 우선이다 151/ 부모를 거부하는 사람은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152/ 이혼 후의 재혼과 자녀들 152/ “우리 부부 관계에 대해 내 가슴 깊은 곳에서 희망하는 것은” 153/ 과거의 배우자 앞에서 절을 하면 요통이 사라질 수 있다 154/ 모순에 대처하는 법 155/ 승리자가 패배한 사람이다 156 
라틴: “벽에 부딪친 것 같아요” 157/ 결속과 사랑 161/ “당신에게 기회를 줄게요” 162/ 남녀가 자기 자리에 대해 감정적 투자를 할 때 164/ 문제를 묘사하고 설명함으로써 문제를 지속시킨다 164 
브리짓과 크리스토퍼: “우리의 첫아이가 죽었어요” 166/ 사산아를 당신의 가슴 안으로 받아들입니다 177/ 죽음에 대한 동의 178/ 죽은 아이가 그저 평범하게 가족 안에 머물 수 있도록 해주면 된다 180/ 그가 당신에게 무언가 빚을 지고 있군요 181/ 새로운 이미지가 당신 안에서 작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세요 182/ 당신은 나에게 누군가를 떠올리게 해요 183/ 사랑으로부터 잠시 휴식 184/ 말다툼은 부부 사이에 자기 공간을 만들기 위한 방법이다 186/ 좋은 것은 물론 나쁜 것의 경우에도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187 
할과 마리온: “나는 알고 있었어요” 190/ 가족세우기 세션은 다음 행동 위한 처방전을 제공하지 않는다 197/ 행동하기 전 세션의 효과가 내면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시간을 주라 199/ 상황이 나아지기 전에 더 나빠질 수도 있다 200/ 모든 행위는 결과를 동반하게 마련이다 201/ 아이가 없는 부부 202/ “당신은 살고 싶으세요?” 203/ 갇혀 있는 듯한 느낌 205/ 발 대신에 날개 206 
버나드: “엄마, 저는 아버지 곁에 서 있을 거예요” 208/ 움켜쥐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 잃게 된다 215/ 교류는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216/ “저는 아버지가 그리워요” 217 
알렉산드라: “저는 사생아예요” 220/ 부부 관계는 죽어가는 과정과 같다 224/ 사랑, 그리고 사랑의 질서 225 

3. 사랑과 고통 227 

성공적인 부부 관계 227/ 사랑으로 이어진 부부 관계에 대한 염원 227/ 눈먼 사랑 대 깨어 있는 사랑 228/ 뿌리 230/ 차이를 존중하다 230/ 사랑의 완성 231/ 주기와 받기의 한계 233 
부부 관계에서의 사랑과 질서 234/ 사랑은 가족체적 질서와의 연관성 속에서만 모습을 드러낸다 234/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 안에도 서열의 질서가 존재한다 234/ 세 번째 결혼에서 태어난 자녀 236/ 혼외정사로 태어난 자녀 237/ 자녀가 없는 부부의 돌려주기 238/ 결혼하지 않고 지속되는 장기간의 동거 238 
부부 간의 신뢰와 불신 240/ 남편의 ‘연애 사건’ 240/ 부부 간의 신뢰란 사랑의 결과여야 한다/ 241/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242/ 혼외정사에 대한 고백 243/ 혼외정사에 대해 구하는 용서 244/ 용서는 우월감을 내포한다 244/ 화해와 새로운 시작 245/ 결혼 반지 246 
올바른 헤어짐의 미학 247/ 둘 사이가 끝났을 때 247/ 삶은 계속된다 249/ 독립성 250/ 헤어짐의 고통 252/ 일시적인 것에 고하는 작별 252 

4. 특별한 주제들 255 

과거의 성 관계는 비밀에 부쳐져야 한다 255/ 불임 256/ 부모가 되는 계획 259/ 어떤 것은 그저 주어진다 259/ 사산아 260/ 유산 261/ 친자 확인 검사 261/ 이혼한 부모도 여전히 부모다 262/ 이혼 후에 자녀들을 누가 키우는 게 나은가? 263/ 제외당한 부모 264/ 잘못된 궤도 266/ 이중 전환 267/ 낙태와 죄책감 268/ 경구 피임약 271/ 나이 차이가 큰 사람과의 결혼 272/ 쌍둥이와의 결혼 273/ 사랑으로 기다리기 273/ 거리를 둔 관계 275/ 결속은 풀리지 않는다 277/ 결혼이 늘 최상의 해결책은 아니다 278/ 결혼 장부 280/ 내려놓음 282 

5. 특수한 상황에 처한 커플들 283 

삼각 관계 283/ 동성애 297/ 동성애의 운명 308/ 동성애자가 바뀔 가능성 310/ 동성애적 사랑과 존중 311/ 사고 312/ 정신 질환 320/ 알코올 중독 322/ “내게 허락된 시간 동안 당신과 함께 머무를 거예요” 324/ 다른 사람의 자녀 325/ 균형의 필요성 338/ 더 높은 단계에서의 균형 이루기 342/ 인공 수정과 입양이 부부 관계에 미치는 영향 345 

6. 사랑과 죽음 345 

우리는 죽은 자들 사이에서 걷고 있다 345/ 죽은 사람들을 존경하다 347/ 죽음의 눈을 들여다보다 348/ 죽은 사람들을 추모하다 350/ 이별 이후 발생한 자살 351/ 첫 사랑을 기억하다 352/ 사별 352/ 일몰 353/ 그 너머를 향하여 353 

옮긴이의 말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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