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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된 해산 의도된 오판 :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변론기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재화, 1963-
서명 / 저자사항
기획된 해산 의도된 오판 :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변론기 / 이재화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글과생각,   2015  
형태사항
296 p. ; 22 cm
ISBN
9788998458201
일반주기
해산결정은 민주주의에 대한 사망선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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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4.25307 2015z1 등록번호 11173700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사건을 변론한 이재화 변호사가 위헌결정에 가담한 헌법재판관 8명의 과오를 역사에 고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재판과정에 있었던 재판관들의 민주화 운동에 대한 몰역사적 태도, 반공주의에 기초한 사상적 편향성, 편견에 기초한 저급한 발언, 양심 유지의 자유를 침해하는 반헌법적 사고, 편파적 재판진행 등 재판관들이 저지른 역사적 과오에 대해 생생하게 기록했다.

〈기획된 해산, 의도된 오판〉은 헌법재판을 이처럼 해서는 아니 된다는 가르침을 주는 헌법 교과서이자 민주주의 기침서이다. 저자는 헌법이론적 관점, 정치적 관점, 민주주의의 관점, 증거재판주의 관점, 헌법의 정신의 관점 등 다양한 각도에서 통합진보당 해산결정문을 세밀하고 예리하게 분석했다.

〈기획된 해산, 의도된 오판〉은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사건을 변론한 이재화 변호사가 위헌결정에 가담한 헌법재판관 8명의 과오를 역사에 고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재판과정에 있었던 재판관들의 민주화 운동에 대한 몰역사적 태도, 반공주의에 기초한 사상적 편향성, 편견에 기초한 저급한 발언, 양심 유지의 자유를 침해하는 반헌법적 사고, 편파적 재판진행 등 재판관들이 저지른 역사적 과오에 대해 생생하게 기록했다.
〈기획된 해산, 의도된 오판〉은 헌법재판을 이처럼 해서는 아니 된다는 가르침을 주는 헌법 교과서이자 민주주의 기침서이다. 저자는 헌법이론적 관점, 정치적 관점, 민주주의의 관점, 증거재판주의 관점, 헌법의 정신의 관점 등 다양한 각도에서 통합진보당 해산결정문을 세밀하고 예리하게 분석했다.
이재화 변호사는 다수파의 종북몰이의 광풍과 재판관들의 편견과 싸웠다. 재판관들의 편견과 편파적인 재판진행에 분노했다. 그는 정의는 일시적으로는 패배할 수 있지만 끝내는 이긴다는 신념으로 외롭지만 당당하게 법정투쟁을 해왔다. 〈기획된 해산, 의도된 오판>은 우리 사회 다수파의 횡포에 맞선 한 법률가의 헌법 지키기 투쟁기록이다.
이 책은 역사의 긴 안목에서 끝내는 민주주의가 이기기 위해, 정의가 이기기 위해 온 몸으로 기록한 사초(史草)이다. 헌법이 짓밟히고 민주주의가 찢긴 역사적 사건 현장에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지침서이다. 이 책은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약속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던져주는 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재화(지은이)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대학 시절 민주화 운동으로 1년 동안 감옥살이를 했고, 출감 후 월간 <말>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결혼 후 뒤늦게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해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자의 BBK 주가조작 의혹을 폭로한 정봉주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을 폭로한 장진수 전 주무관 사건, 통합진보당 해산사건 등 많은 정치 관련 사건의 변론을 맡아 검찰과 권력의 횡포에 온몸으로 싸워왔다.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재직했고, 현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을 맡아 검찰과 법원의 개혁에 앞장서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분노하라, 정치검찰≫ ≪기획된 해산 의도된 오판≫ ≪행정법 연습≫ ≪행정법의 쟁점≫ 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헌법도 민주주의도 울었다 
제1부 증거재판이 아닌 사상검증 
1. 민주주의에 대한 도발 
설마가 정당을 잡았다│그들만의 리그│예고된 정치 보복│변론을 자청한 이유│헌법의 의미 왜곡│왜 대통령 외유 중에 청구했을까?│참새를 잡기 위해 대포를 쏘다 
2. 결론 내리고 시작한 재판 
급조된 흔적, 허접한 증거│룰도 정하지 않고 시작된 게임│룰과의 전쟁, 민사소송 절차냐 형사소송 절차냐│8대 1로 헌법소원 기각, 해산 결정의 예고 
3. 속전 속결, ‘짜고 치는 고스톱’ 
방어권 보장해 달라는 요구 묵살│헌법재판소가 예비군 훈련장이냐?│파시즘과의 전쟁, 반공주의냐 다원주의냐?│비밀 각본, 숨겨진 목적과 퍼즐 맞추기│개그콘서트 장이 되어 버린 법정│재판관들이 졸고 있었던 이유│정부측 참고인, 6·15 선언은 위헌│NLPDR은 남한의 논의에 북한이 편승한 것 
4. 형식적 공정, 실질적 편파 재판 
재판장과의 설전, 이게 재판이냐?│전향자들의 잔치판이 된 재판│왜 간첩에게 헌법을 묻는가?│경험한 사실이 아닌 추측을 진술해 달라 
5. 재판관들의 관심, 진실이 아닌 이념 
분당의 원인은 종북주의 아닌 패권주의│현재의 NL과 PD는 선거주의 노선│진보적 민주주의는 북한과 무관│당에 들어와서 생각이 바뀌었다│재판관들, 성찰은 없고 편견만 있었다│진보적 민주주의의 모델, 북한이 아닌 남미│지도부를 비판한 내가 왜 주도세력인가? 
6. 전향자들의 입을 통한 사상검증 
사상검증 수단으로 전락한 증인신문│주사파들, 생각이 바뀔 수 있느냐?│이런 재판이 어디 있습니까?│‘궁예’로 부활한 국정원 제보자, 저 사람은 NL, 이 사람은 PD 인간이 아닌 신神, 김영환의 ‘손가락 총’│함께 전향하기 위해 지하혁명당 만들었다?│김영환의 허황된 추측, 해산 결정의 토대가 되다 
7. 재판관들 편견과의 마지막 승부 
전민항쟁 노선 추구한 적 없다│‘특정세력이 당 장악’ 주장, 당원들에 대한 모독│끝내 버리지 못한 재판관들의 편견│김이수 재판관의 외로운 진실 찾기│반공주의 늪에 빠진 이정미 재판관 
9. 마지막 변론 
요세프 괴벨스를 연상케 한 정부측 변론│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제2부 헌법재판소 해산결정의 치명적 오류 
1. 헌법재판소 해산결정의 요지와 논리 구조 
헌법재판소가 내세운 해산결정의 이유│엉성한 가설, 모순된 논리 
2. 대법원의 내란음모 사건 판결로 비춰 본 해산 결정의 문제점 
서두른 ‘숨은 의도’, 34일 만에 드러나다│‘주도세력’ 논리로 RO의 실체 인정│주요 쟁점을 모두 ‘내란음모 유죄’ 전제로 판단│구체성 없는 ‘구체적 위험성’ 판단 
3. 민주주의에 대한 재판관들의 그릇된 인식 
민주주의 = 반공주의│헌법 위에 국가보안법 있다│우익적 가치 수호가 민주주의│북한의 언행이 헌법해석의 기준 
4. 숨은 목적과 퍼즐 맞추기의 허구성 
공개정당에 숨은 목적이 있다는 것은 형용 모순│퍼즐 맞추기로 짜깁기한 ‘가공품’, 북한식 사회주의 
5. 정체불명의 ‘주도세력론’에 의한 심증재판 
사안마다 다른 고무줄 잣대, ‘주도세력’ 개념│무엇을 주도했다는 것인가?│민혁당 잔존세력, 당을 장악했는가?│경기동부연합, 조직적 실체가 있는가?│3개 연합, 통일된 행동을 보였는가?│왜 과거의 전력만으로 현재의 성향을 추론하는가?│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6. 진보적 민주주의에 대한 왜곡 
특정세력에 의해 강령이 개정된 것인가?│강령이 카멜레온인가?│‘사회주의’를 삭제한 것이 위장 전술인가?│진보적 민주주의, 김일성 사상을 도입한 것인가?│진보적 민주주의, 북한의 지령에 의해 도입된 것인가?│진보적 민주주의 내용, 창당 강령부터 있었다 
7. 파시즘적 사고 묻어나는, 대북 추종성 판단 
역대 통일부 장관도 종북인가?│이정희 대표 발언 왜곡, 전체주의적 사고│일심회 관련자 제명 부결, 종북주의 때문인가? 
8. 한 편의 공안소설, 북한식 사회주의 추구 
스스로 정한 기준 어겼다│한국사회 인식에 관한 사실 왜곡│민중주권주의는 인민민주주의인가?│특정계급 대변하는 것과 주권박탈 문제는 별개│연방제 통일이 위헌인가?│연대활동과 저항권이 왜 위헌인가?│남미 좌파정권이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는가? 
9.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잘못된 판단 
무너진 정부측 논리의 기둥│증거가 아닌 심증으로 사실 창작│정당의 활동으로 귀속시킬 수 없는 이유 
10. 부정경선 사건 등을 해산사유로 삼은 문제 
다수의견 논리라면 모든 정당이 해산 대상│중앙위 폭력 사건 해산 사유 안 돼 
11. 형식적 비례성 심사, 월권적 국회의원 자격상실 결정 
시늉만 낸 비례성 심사│국회의원 자격상실 결정, 월권이다 
맺음말│역사가 재판관들을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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