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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실패했는가 (Loan 4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Trotsky, Leon, 1879-, 저 Tarbuck, Ken, 저 Seymour, Joseph, 저 행동강령, 저
Corporate Author
볼셰비키그룹, 편역
Title Statement
사회주의는 실패했는가 / 레온 트로츠키 외 지음 ; 볼셰비키그룹 엮고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고양 :   Agora,   2015  
Physical Medium
432 p. ; 23 cm
ISBN
9788992055512
General Note
지은이: 국제볼셰비키그룹, 켄 타벅, 스파르타쿠스동맹, 조지프 시모어, 행동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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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35.43 2015 Accession No. 11173690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사회주의는 결국 실패한 기획인가? 자본주의의 대안으로서, 새로운 사회의 모델로서 공언했던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사회주의는 실현 불가능한 모델이었을까? 소련을 비롯한 북한, 중국, 쿠바 등의 사회주의 국가는 일하는 사람들의 국가가 아닌 또 하나의 독재국가이자 모순된 사회일 뿐일까? 이러한 질문들의 답을 찾기 위해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의 사회성격과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이 주제와 관련해 1930년대 레온 트로츠키부터 세계 각지에서 사회주의 활동을 실천해왔던 단체들과 이론가들 그리고 오늘날의 한국 사회주의자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활동가들의 글들을 모았다. 이 책은 현실 사회주의의 문제를 분석하는 데 있어 스탈린주의적 맹신이나 국가자본주의론과 같은 비과학에 의존하는 것을 경계한다.

마르크스·레닌·트로츠키의 사상적 관점에서 본
현실 사회주의 국가의 정체!


사회주의는 결국 실패한 기획인가? 자본주의의 대안으로서, 새로운 사회의 모델로서 공언했던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사회주의는 실현 불가능한 모델이었을까? 소련을 비롯한 북한, 중국, 쿠바 등의 사회주의 국가는 일하는 사람들의 국가가 아닌 또 하나의 독재국가이자 모순된 사회일 뿐일까?
『사회주의는 실패했는가』는 이러한 질문들의 답을 찾기 위해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의 사회성격과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이 주제와 관련해 1930년대 레온 트로츠키부터 세계 각지에서 사회주의 활동을 실천해왔던 단체들과 이론가들 그리고 오늘날의 한국 사회주의자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활동가들의 글들을 모았다. 이 책은 현실 사회주의의 문제를 분석하는 데 있어 스탈린주의적 맹신이나 국가자본주의론과 같은 비과학에 의존하는 것을 경계한다. 전자는 실패한 혁명의 답습만 있을 뿐이고, 후자는 현실 사회주의를 극단적으로 부정함에 따라 과거 옐친의 반혁명에 찬동했던 우를 범했던 것처럼 혁명과 반혁명의 역사에 대한 몰이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회주의 사회성격에 대한 분석을 단지 이론적인 문제로 남겨두지 않는다. 실제로 소련과 동유럽 사회주의의 붕괴로 인한 대안 모델의 실종은 한국의 노동·학생운동 진영의 급격한 쇠퇴를 불러왔고, 이들 진영은 아직도 명확한 반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현실 사회주의 사회성격 문제는 현실 운동의 중차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과거 소련을 비롯한 북한, 중국, 쿠바 등 잔존하는 사회주의 국가에 대하여 마르크스와 레닌주의가 목표로 했던 사회주의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진단한다. 즉 자본의 사슬은 끊어냈지만 민주주의 문제나 보다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는 실패했다는 것이다. 스탈린 식의 관료정치 구조가 높은 단계의 사회주의로 발전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했고, 그로 인해 여러 폐해가 생겼다. 그러나 이 사회들을 국가자본주의로 규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는 이들 사회의 경제구조, 특히 소유 문제를 주목하지 않은 것이며, 자본의 모순을 해결한 혁명 역사의 긍정성마저 부정하는 것일 뿐이다.
이 책은 현실 사회주의 국가를 자본계급에 의한 독점과 독재의 모순을 끊어냈지만 마르크스와 레닌의 사회주의는 실현하지 못한 ‘노동자 국가’라고 정의한다. 물론 현실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의 대안사회일 수는 없다. 그러나 자본주의를 극복하는 혁명 역사의 일부이기 때문에 사회주의자라면 노동자 국가들의 노동인민이 주도하는 정치혁명에 동조함과 동시에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미 제국주의를 비롯한 세계자본의 공세로부터 이들을 지켜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자본가계급의 독식과 자본의 광풍 속에서 시름하고 있는 전세계 노동대중이 대안을 찾는 데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레온 트로츠키(지은이)

본명은 레프 다비도비치 브론시타인이며 1870년 우크라이나의 유태인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1898년에 혁명가로 체포되어 시베리아에 유형되었으나 탈출하여 1902년 런던에서 레닌과 합류했다. 러시아사회민주당의 분열과정에서 그는 볼셰비키와 멘셰비키의 주장을 화해시키기 위해 이 양측에서 독립적인 입장을 취했다. 1905년에 러시아로 돌아와 수도에 있는 제1소비에트의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두 번째 시베리아 유형에 처해졌고 또다시 탈출하였다. 1917년 2월 혁명이 발발하였을 때 뉴욕에 있었으나 5월에는 페뜨로그라드로 돌아왔고 10월에는 페뜨로그라드 소비에트 의장이 되었다. 그는 외무인민위원이 되었고 탁월한 논쟁술로 브레스트-리토프스크 협약의 조인을 지연시켰다. 내전이 시작되었을 때 그는 전쟁위원으로 임명되어 적군(赤軍)을 창설하였다. 레닌 사후 스딸린에 의해 직책에서 쫓겨났고 1927년에는 출당되었다. 1929년에는 터키로 추방되었지만 거기에서 『러시아 혁명사』를 집필하였다. 이후에 프랑스, 노르웨이 등지에서 망명생활을 했으며 마지막 망명지인 멕시코에서 1940년 8월에 스딸린이 보낸 암살자에 의해 살해되었다.

국제볼셰비키그룹(지은이)

트로츠키의 좌익반대파와 제4인터내셔널, 2차 세계대전 이후 미셸 파블로 일파의 제4인터내셔널의 청산주의적 퇴보에 맞선 국제위원회와 미국사회주의노동자당, 1960년대 초반 쿠바혁명을 맹종하면서 정치적으로 파산한 미국사회주의노동자당에 맞서 조직된 스파르타쿠스동맹(Spartacist League, SL)의 전통과 정치적 연속성을 지닌다. 그러나 스파르타쿠스동맹은 1970년대 후반부터 조직풍이 관료화되며 퇴보하였고, 국제볼셰비키그룹은 그 과정에서 축출된 여러 나라의 중견 활동가들이 결집하여 1980년대 후반 조직된 선전그룹이다. 제4인터내셔널 창립강령(이행강령)에 기초한 국제 혁명지도부 수립 투쟁에 헌신하고 있다.

켄 타벅(지은이)

폴란드 태생의 트로츠키주의 이론가이자 혁명가. 『부하린의 이행기의 정치경제학』 등 여러 저술들을 남겼다.

스파르타쿠스동맹(지은이)

미국의 사회주의노동자당(Socialist Workers Party, SWP)은 제4인터내셔널 창립 당시 그리고 트로츠키 사후에도 지부 가운데 가장 중요한 조직이었다. 그러나 1960년대 초반 쿠바 카스트로 정권에 무비판적으로 열광하면서 정치적으로 파산했다. 당시 미국 SWP 내부의 분파였던 혁명적경향(Revolutionary Tendency)은 당 지도부의 중도주의 노선에 대항해 혁명강령을 옹호했고 이후 분립하여 스파르타쿠스동맹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20년간 고립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질적으로 퇴보하여 기형적으로 관료화되었으며 지배계급의 압력에 굴복하는 경향을 계속해서 나타냈다. 현재 국제공산주의동맹(International Communist League, ICL)으로 개칭하였다.

조지프 시모어(지은이)

1960년대 중후반 스파르타쿠스동맹에 가입하여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여러 저서를 남겼다.

행동강령(지은이)

IBT 지지자의 필명. 「촛불정국과 사노련의 조합주의적 기회주의」, 「소련, 중국, 북한 등 노동자 국가들의 사회성격 논쟁」, 「성매매특별법 관련 논쟁」 등을 발표했다.

볼셰비키그룹(옮긴이)

사회주의 정치를 실천하는 활동가 모임으로 트로츠키 저작들의 번역 작업에도 힘쓰고 있다. 『사회주의는 실패했는가』, 『레닌과 전위당』, 『제국주의와 전쟁』, 『러시아 혁명사』 등을 번역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엮은이 서문 = 6
PART 1 다시, 소련을 생각하다
 소련의 계급적 성격 = 11
 노동자 국가, 테르미도르 그리고 보나파르티즘 = 36
 노동자 국가도 아니고, 부르주아 국가도 아니라고? = 56
 소련의 사회 성격에 대하여 = 69
 루비콘 강을 건넌 소련과 그에 대한 좌익의 반응 = 86
 모든 정치 색깔이 공존했다 = 118
 러시아, 자본주의 생지옥 = 130
PART 2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의 정체성
 6ㆍ25, 잊혀진 전쟁 = 163
 북한의 사회 성격과 노동계급의 임무 = 184
 붕괴의 벼랑으로 향하는 중국 = 197
 중국은 어디로? 정치혁명과 반혁명의 갈림길 = 222
 쿠바 혁명을 방어하자! = 242
PART 3 소련이 자본주의 국가였다고?
 국가자본주의론, 나사가 빠진 엉터리 시계 = 255
 소련은 왜 자본주의가 아닌가? = 274
 마오쩌둥주의 경제학의 빈곤 = 295
 마오쩌둥주의자들이 소련에 '자본주의를 복귀시킨' 방식 = 311
 국가자본주의론의 반(反)마르크스주의 = 341
 토니 클리프 파의 계보 = 363
 무엇이 올바른 길인가? - 남한 IS 동지들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 366
 소부르주아 사회주의와 '국가와 혁명' - 국가자본주의론 비판 = 376
엮은이 해설 =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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