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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 군주국에 대하여 (4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Machiavelli, Niccolò, 1469-1527 곽차섭, 역
서명 / 저자사항
군주론 : 군주국에 대하여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곽차섭 옮김ㆍ주해
발행사항
서울 :   길,   2015   (2016 2쇄)  
형태사항
cxvi, 355 p. : 천연색삽화, 도판, 연표, 초상화 ; 24 cm
총서사항
코기토 총서. 세계사상의 고전 ; 032
원표제
Il principe
ISBN
9788964451144
서지주기
참고문헌(p. lxxix-lxxxiv)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Political science --Early works to 1800 Political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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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1 2015z3 등록번호 11173634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1 2015z3 등록번호 51103154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니콜로 마키아벨리 번역본은 30여 종에 이른다. 이렇게 많은 번역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서출판 길에서 또다시 이 책의 번역본을 출간하는 것은 무엇보다 이탈리아어 원문에 충실하고 최신 경향의 연구성과까지 반영한 결정판본을 내려는 의도에 있다. 이에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어 원문을 대역으로 수록하여 우리말 번역의 완벽성을 기함과 동시에 정본에 충실한 엄밀성을 확보, 학술 번역의 한 전범을 이루고자 했다.

이 책을 번역한 곽차섭 교수(부산대, 서양사)는 30여 년간 마키아벨리와 르네상스사를 전공한 전문가로 2006년의 마르텔리판을 기본으로 삼되 인글레제판과 리지오판 등의 연구성과까지 반영하여 이탈리아어 원문에 주석을 붙여 텍스트의 엄밀성을 한층 확보하였다.

국내 번역본만 30여 종, 그런데 왜 또다시 이 책의 번역본을 출간하는가
국내에 출간된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 1469~1527) 번역본은 30여 종에 이른다. 이렇게 많은 번역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서출판 길에서 또다시 이 책의 번역본을 출간하는 것은 무엇보다 이탈리아어 원문에 충실하고 최신 경향의 연구성과까지 반영한 결정판본을 내려는 의도에 있다. 이에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어 원문을 대역으로 수록하여 우리말 번역의 완벽성을 기함과 동시에 정본(正本)에 충실한 엄밀성을 확보, 학술 번역의 한 전범을 이루고자 했다.
사실, 『군주론』은 마키아벨리가 직접 쓴 자필본이 현재는 없는 상태이다. 이 책의 제목조차도 원래는 “De Principatibus”, 즉 “군주국에 대하여”였다. 세월이 지나면서 원본 텍스트는 여러 차례 수정이 가해졌고 지난 250여 년 동안 여러 필사본에 따른 통속적 판본들이 통용되었다. 그러다가 18세기 말에 이르러서야 초간본 이전의 덜 오염된 필사본이 중요하다는 자각이 나타나게 되었고, 마키아벨리 전공자들에 의해 엄밀한 판본 작업들이 시도되었다. 그 첫 결실은 1899년 주제페 리지오에 의해 이루어졌으나, 진정한 비판본 작업은 조르조 인글레제에 의해 1994년 그 빛을 보게 되었다. 이 기반 위에 2006년 마리오 마르텔리에 의한 새로운 비판본이 이탈리아 정부의 지원 아래 ‘국가판’(Edizione Nazionale delle Opere)으로 출간되어 정본화 작업의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 이 국가판 작업은 마키아벨리의 전 저작을 총 10권 20책으로 묶어내는 방대한 작업으로 그의 텍스트에 관한 한 하나의 중요한 표준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한 곽차섭 교수(부산대, 서양사)는 30여 년간 마키아벨리와 르네상스사를 전공한 전문가로 2006년의 마르텔리판을 기본으로 삼되 인글레제판과 리지오판 등의 연구성과까지 반영하여 이탈리아어 원문에 주석을 붙여 텍스트의 엄밀성을 한층 확보하였다.

번역의 엄밀성의 실제 예: 전하(殿下) → 대인(大人), 역량(力量) → 덕(德)

더 중요한 것은 엄밀한 우리말 번역에 있다. 번역자 곽차섭 교수는 그동안 우리말 번역본에서 보이는 오역(誤譯)들을 꼼꼼하게 지적하면서 올바른 우리말 번역을 시도, 마키아벨리 사상의 본래 뜻을 최대한 살리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우선 독자들이 『군주론』을 볼 때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이 마키아벨리가 로렌초 데 메디치에게 바치는 헌정사인데, 국내 번역본들 대부분은 “Nicolaus Maclavellus ad Magnificum Laurentium Medicem”을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로렌초 데 메디치 전하께”라고 옮기고 있다. 즉 ‘Magnificum'을 ’전하‘(殿下)로 옮기고 있다. 그러나 곽차섭 교수에 따르면, 이는 ’대인‘(大人)으로 해야 올바르다. 왜냐하면 이 말은 르네상스기 이탈리아에서 부르주아 출신의 도시 유력자를 가리킬 때 흔히 쓰이는 존칭어였다. 특히나 메디치가(家)는 권력은 가졌으나 귀족 출신가문이 아니기 때문에, 통상 봉건 귀족 혈통이라면 각하(Eccellenza)라는 호칭이 사용되지만 이에 해당하지도 않았다.
아마도 이번 번역본에서 가장 혁신적인 번역어는 원어 'virt?‘(비르투)를 우리말 ’덕‘(德)으로 옮긴 것이다. 1958년 국내 첫 번역자인 최숙형이 이를 ’실력‘으로 옮긴 이후, 국내 번역본들은 이를 대부분 ’힘‘, ’능력‘, ’역량‘ 등으로 옮겼지 ’덕‘으로 번역한 경우는 전혀 없었다. 여기에는 마키아벨리적 비르투가 본질상 힘이기 때문에 도덕적 함의가 짙은 덕으로 옮겨질 수는 없다는 가정이 깔려 있다. 왜냐하면 힘 자체는 이미 탈도덕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키아벨리적 비르투가 언제나 도덕과 완전히 무관한 함의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요컨대 마키아벨리는 자신의 다른 저작(예를 들어 『리비우스 논고』)에서 이 용어를 도덕적 함의가 분명한 의미로 쓰고 있기도 하다. 아마도 ’비르투‘라는 용어를 ’덕‘으로 옮길 수 없다는 것은 덕을 강한 도덕적 의미를 지닌 유가(儒家), 특히 후기 유가의 덕으로면 보는 우리의 지적 편협성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더불어 서양에서도 라틴어 'virtus'의 원어인 그리스어 ’arete‘(아레테) 역시 원래는 도덕과 무관한 개념이었으나, 소크라테스 시기부터 차츰 덕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한 것을 보면 이는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더불어 중요한 점으로 마키아벨리적 비르투가 독특하게 보이는 것은 소크라테스-아리스토텔레스에서 출발하여 그리스도교적 전통에까지 이르는 도덕적 성품으로서의 덕보다는, 어떤 일에 대한 탁월성 혹은 효율성으로서의 덕이라는, 훨씬 더 고대적인 함의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계보학적ㆍ사상사적 측면에서 마키아벨리 사유의 특장점

마키아벨리 사상은 근대 정치철학의 효시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이는 수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며,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것도 대부분 이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정치철학에 내재하고 있는 계보학적ㆍ사상사적 연원에 대해서 우리가 뚜렷하게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점 역시 사실이다.
최근 서양학계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것이 마키아벨리가 고전고대의 에피쿠로스와 루크레티우스의 유물론적 사상에 심취했었고, 그 영향이 그의 텍스트 곳곳에 나타나 있다는 것이다. 그가 살았던 피렌체 사회에 ‘루크레티우스 네트워크’가 있었고 여기서 마키아벨리는 루크레티우스의 사상을 접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는 그가 피렌체 사회에 갑자기 제2서기장이라는 매우 높은 관직에 임용되는 데에 어떤 구체적인 역사적 맥락도 잡히지 않는데, 학자들이 면밀히 분석해본 결과 마키아벨리 아버지 때부터 피렌체 고위 사회에 퍼져 있던 루크레티우스의 영향을 받아 그가 28세 때 루크레티우스의 『사물의 본성에 대하여』를 필사했다는 데서도 잘 드러난다. 사실, 루크레티우스의 사상은 당시 급진적인 주장을 담고 있었고 그리스도교적 세계관과는 배치되는 측면이 강했다. 축약해 루크레티우스의 사상을 표현하자면, 그것은 “세계는 불변하며, 과거, 현재, 미래가 언제나 동일한 방식으로 순환한다. 사물은 원자의 빗나감으로 만들어진다. 빗나감은 자유의지의 원천이다. 창조주는 없다. 신이 있다 해도 인간사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영혼도 원자로 만들어지므로 불멸이 아니다. 종교는 사후의 벌에 대한 두려움에 기초한 미신이다. 사후 세계는 없다. 인간은 짐승과 동일한 본성을 가지며, 다만 자연을 모방하여 문명을 발전시켰을 뿐이다. 인생의 최고선은 행복의 추구이다. 사물의 본성을 이해하는 것은 깊은 경이로움을 낳는다”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도 놀라운 그의 이러한 관념들이, 오랜 시간 그리스도교의 강고한 틀 안에 있던 르네상스기 지식인들에게는 얼마나 큰 충격을 주었을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여기서 “사물의 빗나감”과 “자유의지”가 갖는 함의가 바로 마키아벨리 사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루크레티우스가 모든 사물의 생성력으로 간주했던 ‘씨앗’ ― 현대 물리학 용어를 빌리자면 ‘입자’쯤 되겠다 ― 의 빗나감, 혹은 빗나가는 입자가 바로 자유로운 마음, 즉 자유의지를 가능케 한다는 것을. 천체물리학에서 윤리학으로의 전광석화 같은 전화(轉化)가 우리들로 하여금 새삼 놀라게 만든다. 이러한 분석은 자연스럽게 『군주론』 25장 서두 부분을 보면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비르투(德)와 포르투나(fortuna, 運)의 대결과 각축의 이미지가 담겨 있는 이 부분을 보면, 마키아벨리가 르네상스의 세속적 분위기를 감안하더라도 비르투-덕을 대단히 강조했던 흔치 않은 인물임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그는 26장에서 “신은, 우리에게서 자유의지와 우리에게 속한 그 영광의 부분을 빼앗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행하려 하지 않는 것이라”라고 함으로써, 인간의 ‘자유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이 중요한 언명의 의미는 바로 루크레티우스와의 관계를 모르고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이 ‘자유의지’로부터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마키아벨리는 그저 탁월한 비르투-덕을 가진 인물들이 포르투나-운을 극복한 것에만 머무르는 해석을 넘어 불변의 세계 속에서 성공하려면 바람의 방향에 따라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 즉 기회를 제때 잡을 줄 아는 현자의 길을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새로운 군주는 안정된 상태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능력 ― 이는 프루덴차(prudenza), 즉 분별력 ― 보다는 비상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필요성이 부과하는 조치를 신속하고 결단성 있게 취하는 능력이 요구된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마키아벨리가 말하고자 하는 비르투-덕의 요체이다. 이는 곧 통상적 의미의 도덕이 아니라 필요성의 윤리로서 요구되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그의 정치철학에서 권력의 본질은 권력 그 자체가 언제나 예외적 상황이라는 것, 그리고 정상적 상황이란 그러한 예외적 상황을 단지 유예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니콜로 마키아벨리(지은이)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 공화국의 외교관으로서, 자기 이름으로 된 이론(마키아벨리즘)을 남길 만큼 탁월한 정치이론가. 하지만 현실에서는 강대국 파워게임의 한복판에서 휘둘리다가 추방된 힘없는 공무원. 자신의 복직을 간절히 원하며 새 군주에게 바친 《군주론》을 비롯해서 《로마사론》, 《피렌체사》, 희곡 《만드라골라》 등을 썼다. 1492년 피렌체는 ‘위대한 로렌초(로렌초 일 마니피코)’의 사망으로 통치력 부재 상황을 맞았다. 그래서 2년 후 침략자인 프랑스 샤를 왕에게 굴욕적으로 항복한 메디치 가문을 쫓아내고 ‘피렌체 공화국’이 되었다. 하지만 사보나롤라 수도사가 집권하며 강대국 사이에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이때 마키아벨리는 공화국의 외교관으로서 국운이 풍전등화인 피렌체를 살려내려고 강대국 사이를 필사적으로 오갔고, 국제 정치의 민낯을 낱낱이 목격하며 ‘강한 군대, 강한 군주’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교황청에 사절로 파견갔다가 만난 발렌티노 공작(체사레 보르자)에게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해줄 강력한 신생 군주의 역할을 기대했지만 체사레는 맥없이 병사해버렸다. 마키아벨리는 시민군 양성을 추진하는 등 나름의 노력도 기울였지만 1512~1513년 메디치 가문이 군주로 돌아오자 공화국의 일꾼이었던 죄(!)로 감옥에 갇혔다. 그는 특별사면을 받고 나와서 새 군주 로렌초 데 메디치에게 ‘필요한 경우에는 비도덕적인 수단도 행사해서 평화를 지키는 강력한 지도자가 되라’는 조언을 담은 《군주론》을 썼다.

곽차섭(옮긴이)

부산대 사학과 교수. 서강대에서 수학과 영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마키아벨리의 역사사상」과 「바로크시대 마키아벨리즘 연구」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과 UCLA, 캐나다 UBC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문화사학회 회장 및 한국서양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이탈리아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관심 분야는 르네상스기 이탈리아 지성사, 미시문화사 및 미술사이다. 저서로 『마키아벨리즘과 근대국가의 이념』(현상과인식, 1996),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공저, 푸른역사, 2002), 『조선 청년 안토니오 코레아, 루벤스를 만나다』(푸른역사, 2004), 『아레티노 평전: 르네상스기 한 괴짜 논객의 삶』(도서출판 길, 2013), 『갈릴레오의 망각, 혹은 책에 관한 기억』(도서출판 길, 2020)이 있고, 편저 및 편역으로 『미시사란 무엇인가』(푸른역사, 2000), 『마키아벨리와 에로스』(지식의풍경, 2002), 『역사 속의 소수자들』(공편, 푸른역사, 2009), 『다시, 미시사란 무엇인가』(푸른역사, 2017)가 있다. 역서로는 『역사학과 사회 이론』(피터 버크, 문학과지성사, 1994), 『이탈리아 민족부흥운동사』(루이지 살바토렐리, 한길사, 1997), 『마키아벨리 평전』(로베르토 리돌피, 아카넷, 2000), 『코앞에서 본 중세』(키아라 프루고니, 도서출판 길, 2005), 『탐史』(마리아 팔라레스-버크, 푸른역사, 2007), 『책략가의 여행』(내털리 제이먼 데이비스, 푸른역사, 2010), 『마키아벨리언 모멘트』(J. G. A. 포칵, 나남, 2011), 『군주론』(니콜로 마키아벨리, 도서출판 길, 2015) 등이 있다. 『포르노그래피의 발명』, 『라프로쉬망으로서의 역사』, 『국가이성론』(G. 보테로), 『권력과 상상력』(라우로 마티네스) 등을 집필 및 번역 중이며, 이후 마키아벨리의 주요 저작과 조르조 바자리의 『미술가 열전』을 차례로 번역할 계획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옮긴이의 말 ⅩⅢ
옮긴이 서문 ⅩⅨ
참고문헌 LXXⅨ
텍스트와 번역에 대하여 LXXXV
연표 CV
지도 CXⅦ

군주론(군주국에 대하여)

니콜로 마키아벨 리가 로렌초 데 메디치 대인께 3

1장 군주국은 얼마나 많은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획득되는가에 대하여 11
2장 세습 군주국에 대하여 15
3장 혼합 군주국에 대하여 21
4장 알렉산드로스가 정복한 다리우스의 왕국은 왜 알렉산드로스의 사후 그 승계자들에게 반란을 일 으키지 않았는가 49
5장 정복되기 전 스스로의 법에 따라 살고 있었던 도시나 군주국은 어떻게 통치되어야 하는가 59
6장 자신의 군대와 덕을 통해 획득된 신 군주국에 대하여 65
7장 다른 사람의 군대와 운을 통해 획득된 신 군주국에 대하여 79
8장 악행을 통해 군주국을 획득한 인물들에 대하여 103
9장 시민 군주국에 대하여 119
10장 이러한 군주국의 힘은 어떻게 측정되어야 하는가 133
11장 교회령 군주국에 대하여 141
12장 군대의 종류와 용병대에 대하여 151
13장 원군, 혼합군 그리고 자신의 군대에 대하여 169
14장 군대에서 군주와 관련되는 것은 무엇인가 181
15장 사람들, 특히 군주로 하여금 칭송되거나 비난받게 하는 것들에 대하여 191
16장 후함과 검약에 대하여 197
17장 잔혹함과 자비에 대하여, 그리고 사랑받는 것이 두려움을 주는 것보다 더 나은가 혹은 그 반 대인가 207
18장 군주는 어떻게 신의를 지켜야 하는가 219
19장 경멸과 미움을 피하는 것에 대하여 231
20장 매일같이 군주에 의해 만들어지는 요새와 다른 많은 것들은 유익한가 혹은 무익한가 263
21장 군주는 존경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279
22장 군주는 측근에 두는 장관에 대하여 293
23장 아첨꾼은 어떻게 피해야 하는가 299
24장 이탈리아 군주들은 왜 자신들의 국가를 잃었는가 307
25장 포르투나는 인간사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할 수 있으며, 그것에는 어떻게 저항할 수 있는가 313
26장 이탈리아를 지키고 야만인들로부터 그곳을 해방하기를 촉구함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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