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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관계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남북 관계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신기욱 Straub, David, 저 Lee, Joyce, 저 박진경, 역
서명 / 저자사항
남북 관계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 신기욱, 데이비드 스트로브, 조이스 리 지음 ; 박진경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5  
형태사항
230 p. ; 24 cm
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1776
원표제
Tailored engagement : toward an effective and sustainable inter-Korean relations policy
ISBN
9788946057760
일반주기
부록: 1. 워크숍 참석자, 2. 대한민국 국회 남북관계 및 교류협력 발전 특별위원회 공청회 회의록, 3. 크루킹스연구소 간담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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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7.530539 2015 등록번호 11173442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미국 스탠퍼드대학 한국학 프로그램에 몸담고 있는 저자들이 2014년 미국에서 출판한 Tailored Engagement: Toward an Effective and Sustainable Inter-Korean Relations Policy를 번역해서 한국어판으로 낸 것이다. 저자들은 북한을 둘러싼 주요 관련국의 정책 변수와 박근혜 정부가 추구하는 대북정책을 살펴보고, 과정이나 목표에 불과한 대북정책을 넘어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제안한다.

인도적 지원, 교육 교류 및 협력, 문화 교류 등 다방면에 걸쳐 제시된 로드맵을 통해 남북 관계에서 우리가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더불어 책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2014년 9월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공청회 회의록과 같은 달 미국 워싱턴의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열린 간담회 회의록을 실었다.

국회에서 열린 남북관계 및 교류협력 발전 특별위원회 공청회 회의록에는 이 책의 저자가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인게이지먼트를 놓고 여야 국회의원들이 벌인 열띤 토론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담겨 있다. 역시 이 책의 내용을 주제로 하여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열린 간담회 회의록을 통해서는 대북정책과 맞춤형 인게이지먼트에 대한 미국 측 인사들의 의중을 엿볼 수 있다.

한국, 고래 싸움에 낀 새우를 넘어 돌고래로

한국은 종종 고래 싸움에 낀 새우로 표현된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강대국들 틈바구니 속에서 고군분투해야 할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한국은 ‘고래 틈에 낀 무력한 새우’가 아닌 고래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돌고래’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 경제력·군사력 등 전체적인 국력으로 볼 때 세계 10~15위권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200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10년 G20 정상회의,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회의도 개최했다. 또 한국은 세계 15위의 경제대국이며 세계 6위의 수출국으로 휴대폰과 자동차, 선박 등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다. 따라서 대북정책을 추진할 때도 국제 사회에 주체적인 목소리를 내고,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대북관계를 위해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한반도를 위한 맞춤형 인게이지먼트


한국의 대북정책은 그동안 안정적으로 추진되지 못했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남북 관계가 이를 대변한다. 이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 관련국의 영향도 있지만 북한의 각종 돌발 행동과 국제적 상황의 변화, 한국 정부의 일관성 없는 대북정책과 사회 내부의 깊은 분열 탓도 크다. 그동안의 대북정책은 집권하는 정권에 맞춰 주요 내용이 바뀌었다. 정권 따라 바뀌는 정책은 우리 국민은 물론, 북한에 미치는 영향력도 약화시켰다. 따라서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로드맵을 제시해 그에 맞춰 대북정책을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행히도 박근혜 대통령은 보수주의자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으므로 남북 관계 개선을 꾀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이러한 유리한 입지를 살려 한국의 대북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인게이지먼트’라는 실리적 접근 방식을 제안한다. 맞춤형 인게이지먼트는 외교 안보 상황에 맞추어 단계별로 대북정책을 추진하자는 것으로 북한의 핵 문제나 인권 문제 등을 경시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맞춤형 인게이지먼트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제시하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맞춤형 인게이지먼트를 기반으로 현 정부가 추진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로드맵이 나와 있다. 로드맵은 정치적·실질적으로 수행하기 쉬운 프로젝트에서 어려운 프로젝트로 발전시켜야 하는데, 이는 진행 중인 인게이지먼트 노력을 확대하거나 중단된 사업 중에서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재개하는 방식을 뜻한다. 식량 지원, 의료 서비스 등 인도적 지원에서 시작해 농업과 의학 등 비정치 부문의 지식을 공유하는 교육 교류, 관광과 스포츠, 대중매체 분야의 교류, 경제협력, 개발협력,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등 우리가 당장 실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얼마든지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은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것은 물론,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통일을 향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부록으로 실린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공청회 회의록과 미국 워싱턴 브루킹스연구소의 간담회 회의록에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신기욱(지은이)

2019년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다. 또한 아태연구소장과 한국학 프로그램의 소장을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하고 워싱턴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의 민주화, 한국의 국가주의, 한미 관계, 북한 정치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Criminality, Collaboration, and Reconciliation: Europe and Asia Confronts the Memory of World War II, Divergent Memories: Opinion Leaders and the Asia-Pacific War, 『하나의 동맹 두 개의 렌즈:새 시대의 한미 관계』, 『한국민족주의의 계보와 정치』, 『글로벌 탤런트』 등 20여 권의 책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데이비드 스트라우브(지은이)

1954년 미국 켄터키 주에서 출생했고 켄터키 주 루이스빌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1976년부터 미국 국무부에서 외교관으로 일했으며 주로 한국과 일본에서 근무했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주한 미국 대사관 정치과장을 역임했다. 워싱턴의 국무부에서 세 차례 한국과에서 일했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베이징에서 열린 6자 회담의 첫 세 차례 회담에서 주요 역할을 맡았다. 2006년 국무부에서 퇴직한 뒤 존스홉킨스 대학 고등국제학대학원(SAIS)과 서울대학 국제대학원에서 강의를 했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스탠퍼드 대학 쇼렌스틴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의 팬택 객원 연구위원이었으며, 2008년부터 2016년까지는 같은 센터의 한국학 프로그램 부소장을 지냈다. 북한을 다섯 차례 방문했는데, 2009년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방북하여 북한에 억류되어 있던 미국인 기자 두 명을 귀환시켰다.

조이스 리(지은이)

워싱턴주립대학에서 정치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코넬대학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부터 스탠퍼드대학교 쇼렌스타인 아태연구소 한국학 연구원 직을 맡고 있으며 한국의 다문화, 공적개발원조, 한미 관계, 남북 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아태연구소에 영입되기 전까지 미 의회, 아시아재단 한미정책연구소, 외교통상부 등에서 한미 관계 및 남북문제에 대한 연구경험을 쌓으며 다수의 논문집, 학술지에 공동 저자로 기여했고, 2008년 미 대선기간에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자 캠프 본부에서 정치부 인턴으로 일하며 정치정책 개발 수립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박진경(옮긴이)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 경영학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 번역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한국어판을 발간하며 = 5
감사의 글 = 8
개요 = 11
서문 = 14
 한반도 상황
 문제의 역사적 기원
주요 관련국의 정책 변수 = 19
 북한: 격동의 시기
 미국: 외교적 유연성의 한계
 중국: 북한과의 특수 관계
 일본과 러시아: 와일드 카드?
 한국: 리더십 발휘 필요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정책 = 33
 정책
 실행
 통일
 주요 관련국 반응
 평가
정책의 맥락 = 45
 통일
 비핵화
 인권
 제재
맞춤형 인게이지먼트 = 57
 한국형 '페리 프로세스' 구축
 국내적 합의 도출
 국제사회 지지 확보
대북 인게이지먼트 = 66
 인게이지먼트의 기본 원칙
 프로젝트 예시
후기 = 114
주 = 117
부록 1: 워크숍 참석자 = 133
 1-1. 스탠퍼드대 Koret 컨퍼런스
 1-2.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세미나
 1-3. 요녕대 워크숍
부록 2: 대한민국 국회 남북관계 및 교류협력 발전 특별위원회 공청회 회의록 = 137
부록 3: 브루킹스연구소 간담회 회의록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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