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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의 예술 : 이우환과의 대화 그리고 산책

양의의 예술 : 이우환과의 대화 그리고 산책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심은록, 1962-, 편
서명 / 저자사항
양의의 예술 : 이우환과의 대화 그리고 산책 / 심은록 엮음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14  
형태사항
319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88972756934
주제명(개인명)
이우환,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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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00.2 2014z1 등록번호 15132432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과, 프랑스에서 미술비평가 및 예술부 기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심은록의 대담집. 그동안 <여백의 예술>, <멈춰 서서>, <시간의 여울>에서 시와 산문을 오가며 자신의 삶과 예술에 대한 성찰과 명상을 보여주었던 이우환의 육성을 통해 그를 본격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책이다.

전시회나 도록을 통해 만나왔던 이우환의 회화와 조각들이 어떠한 미학적 사유에 의해 탄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작가 자신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한편, '살아 있는 미술사史'라고 불릴 만큼 현대미술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이우환만의 독자적인 세계미학사 독해법을 기반으로 한,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이 전개된다.

■ 이 책에 대하여

“나의 모든 예술은 다른 세계로 인도하는 일종의 ‘암시’다. 점은 그림이 아니라
그려지지 않은 여백을 인식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표식일 뿐이다.”


한국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베르사유 궁 초대전 「이우환 베르사유」(2014년 6월 17일~11월 2일)를 앞두고 있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과, 프랑스에서 미술비평가 및 예술부 기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심은록의 대담집 『양의의 예술―이우환과의 대화 그리고 산책』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전시회나 도록을 통해 만나왔던 이우환의 회화와 조각들이 어떠한 미학적 사유에 의해 탄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작가 자신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한편, ‘살아 있는 미술사史’라고 불릴 만큼 현대미술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이우환만의 독자적인 세계미학사 독해법을 기반으로 한,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이 전개된다.

*

심은록은 이 책의 첫머리 「만남」에서 이우환의 조각과 회화를 개략적으로 소개하면서 “보지 않는 듯 보며, 드러내는 듯 숨기며, 숨기는 듯 드러내는, […] 회화의 시공간적 지층과, 철과 돌의 관계의 신비를 이해하고 싶어서 이우환을 만났다”라고 ‘양의兩義의 예술’을 탐구하게 된 출발점에 대해 밝힌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몽마르트르에 자리한 이우환의 아틀리에에서 대부분 이루어진 대담들은 “예술은 시이며 비평이고 초월적인 것”이라는, 이우환이 평소 이야기해온 ‘예술의 세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하여 정리되었다.

“[…] 오랫동안 해온 가운데 자연과 산업사회라는 것으로 모든 문제가 수렴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을 대표할 수 있는 게 뭘까. 지구처럼 오래된 시간성을 내포하고 현재에도 그리고 먼 미래에까지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것이 뭘까’ 하고 생각하다 보니 돌이었습니다. 그리고 돌 안에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추출해서 산업사회적 개념의 용광로에 녹여 규격화하고 추상화시킨 것이 철판이고, 이는 산업사회를 대표하는 것 중의 하나라고 보았습니다. […] 이러한 철판과 돌을 어떤 연관 속에 둔다면 산업사회와 자연의 대화가 이뤄지지 않을까, 자연과 산업사회에 놓인 여러 가지 문제를 암시하는 데 중요한 다리를 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이는 나의 이슈가 되었습니다.”(67~68쪽)

제1부 「초월적―돌과 철판의 역사」에서는 「관계항Relatum」 연작을 통해 네모난 평범한 철판/둥근 평범한 자연석으로부터 시작된 이우환의 조각을 살핀다. 이우환은 철판과 돌을 각각 근대성과 자연을 대표하는 것으로 보고 이 둘을 여러 방식으로 배치함으로써 현실에 어떤 울림들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자연이란 무엇인가’ ‘전통이란 무엇인가’ ‘모더니즘이란 무엇인가’ ‘타자론이란 무엇인가’ 등을 인간 역사의 흐름에 따라 아우르면서 철판과 돌의 관계를 통해 자아와 타자, 내부와 외부에 대해 짚어나간다. 심은록은 이에 대해 “근대성(산업대량생산주의, 인간중심주의 등)의 산물인 ‘철판’과 절대적 타자로 취급되었던 자연의 일부인 ‘돌’, 이 둘의 마주 봄은 일종의 초월이다. 내부와 외부, 나와 너의 만남이기 때문이다. […] 내부가 외부로 열리는 것은(관계가 만들어지는 것은) 이우환의 말대로 ‘언어와 대상을 넘어선 차원의 터뜨림’, 즉 일종의 초월이다”라고 덧붙이고 있다.

“[…] 잘된 그림에는 힘이 있어서 그려진 것들 사이(예를 들어 산과 산 사이)에 바이브레이션(울림)을 일으키기 때문에 여백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려지지 않은 부분이 여백이 아니고, 그려진 것과 공간(그려지지 않은 것), 그 전체를 포함하고 그 주변까지 포함한 것의 상호작용에 의한 바이브레이션이 ‘여백 현상’입니다. 내가 해석하는 여백은 ‘현상학적인 여백의 현상’입니다. […] 여백은 ‘존재의 개념’이 아니고 ‘생성의 개념’입니다.”(143쪽)

제2부 「시적―점과 여백의 역사」에서는 「점으로부터From Point」「선으로부터From Line」「대화Dialogue」「조응Correspondence」 연작을 통해 캔버스에 네모난 점으로부터 시작된 이우환의 회화를 살핀다. 이우환은 캔버스에 최소한의 개입만 하여 점 하나를 찍음으로써 그려지지 않은 부분, 곧 여백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캔버스 위의 점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점을 봄으로써 다른 세계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대해 심은록은 “그의 그림이나 조각은 오브제 자체가 아니라, 그것과 주위 공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울려 퍼지는 공기이고 장소이며 작품은 대상 자체가 아닌 관계에 의해 열리는 여백”이라고 덧붙인다. 또한 어딘가에서 둥지를 틀 여지 없이 늘 다시 출발하는 이우환식 산책이 펼쳐지는데, 이는 회화에서부터 음악, 삶과 죽음, 나아가 최고의 예술의 경지를 오감으로 나타낼 수 있는 요리 등에까지 이르면서 지리적인 벽, 예술적인 벽, 그리고 가장 내밀한 곳인 내면적인 벽을 넘나든다.

제3부 「비판적―예술가들의 역사」에서는 ‘예술은 삶과 양립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안젤름 키퍼와 다니엘 뷔렌이 주고받은 대담을 토대로 하여 현대 여러 작가를 살펴보면서 오늘날 예술과 예술가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한다.
『양의의 예술』은 그동안 『여백의 예술』『멈춰 서서』『시간의 여울』에서 시와 산문을 오가며 자신의 삶과 예술에 대한 성찰과 명상을 보여주었던 이우환의 육성을 통해 그를 본격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책이다. 아울러 말미에 「이우환의 용어」를 수록하여 그에 대한 보다 철학적인 깊은 이해를 돕는다. 한편, 이 대담들은 단행본 출간 전 2014년 1월부터 4월까지 4회에 걸쳐 월간지 《현대문학》에 수록되어 독자들의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우환(지은이)

1936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다. 경남중, 서울사대부고를 졸업했다. 1956년 서울대 미술대학을 중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일본 최고의 미술잡지『미술수첩』(미술출판사)의 제6회 예술평론 공모에「사물에서 존재로」가 가작으로 뽑혀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이 무렵부터 뒤에 ‘모노하(物派)’라 불렸던 미술가 그룹의 리더 역할을 맡았다. 1973년 타마미술대학 강사, 1978년 조교수, 1986년 교수가 되어 2007년까지 재직했다. 1997년 프랑스 국립미술학교의 초빙교수를 맡았다. 현재 일본, 파리, 서울에 작업실을 두고 있다. 1967년 도쿄의 사토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한 이후, 일본에서는 다무라화랑, 도쿄화랑, 시로다화랑, 갤러리우에다, 가마쿠라화랑, SCAI The Bathhouse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한국에서는 1972년 명동화랑을 시작으로 현대화랑, 인공갤러리, 공간화랑, 국제갤러리를 중심으로 개인전을 열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의 갤러리에릭파브르, 갤러리드파리, 갤러리뒤랑데셀, 갤러리타데우스로팍, 갤러리카멜메누어, 이탈리아의 스투디오마르코니, 갤러리로렌첼리, 독일의 갤러리m, 영국의 리슨갤러리, 서펜타인갤러리, 미국의 페이스갤러리, 블럼앤포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이우환은 세계 각지의 미술관에서 대규모 초대 개인전을 열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뒤셀도르프시립미술관(1978), 루이지애나현대미술관(1978), 밀라노시립현대미술관(1988), 한국 국립현대미술관(1995), 슈타델미술관 (1998), 주드폼국립미술관(1997), 본미술관(2001), 삼성미술관 리움(2003), 요코하마미술관(2005), 벨기에왕립미술관 (2008), 구겐하임미술관(2011), 베르사유궁전 (2014), 에르미타주미술관(2016), 퐁피두메츠센터(2019), 허쉬혼미술관(2000) 등이 있다. 2010년 일본 나오시마에 이우환미술관(후쿠다케미술재단)이, 2015년 부산시립미술관에 ‘이우환 공간’이 문을 열었다. 2019년 디아비콘에 ‘이우환 코너’가 생겼다. 이우환은 주요 국제 비엔날레와 미술관의 대형 기획전에 수차례 초대됐다. 제10회 상파울루비엔날레, 제7회 파리청년비엔날레, 제2회 시드니비엔날레, 제6회 카셀도쿠멘타, 제3회/제6회 광주비엔날레, 제3회 상하이비엔날레, 제4회 아시아태평양 트리엔날레,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 등에 참여했다. 미술관 기획전으로는, 소묘의 거장들(뉘른베르크미술관, 1982), 전위미술의 일본 1910-1970(퐁피두센터, 1986), 모노하와 포스트모노하의 전개 (세이부미술관, 1987), 블루(하이델베르크 예술가협회, 1990), 1970년대 일본미술의 전위(볼로냐시립근대갤러리, 1992), 한국현대미술-자연과 함께 제작하다 (데이트갤러리, 1992), 전후일본의 전위미술 (구겐하임미술관, 1994), 대화의 미술세계 (루드비히미술관, 1999), 침묵과 시간 (달라스미술관, 2011), 한국의 단색화 (한국국립현대미술관, 2012), 도쿄 1955-1970: 새로운 전위(뉴욕근대미술관, 2012) 등이 있다. 이우환의 작품은 세계 유수의 미술관, 재단에 소장되어 있다. 유럽에는 독일의 베를린국립미술관, 본미술관, 뉘른베르크미술관, 드레스덴미술관 등, 프랑스에는 퐁피두센터, 프낙, 야외조각미술관 등, 스위스의 쿤스트하우스취리히, 이탈리아의 피노재단, 무디마재단 등, 영국의 테이트모던갤러리에 작품이 상설되어 있다. 미국에는 뉴욕근대미술관, 솔로몬 구겐하임미술관, 브룩클린미술관, 디아비콘, 달라스미술관, 아시아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등, 아시아에서는 한국의 삼성미술관 리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일본의 도쿄국립근대미술관, 도쿄도현대미술관, 교토국립근대미술관, 국립국제미술관, 오하라미술관, 후쿠오카시미술관, 호카이도립근대미술관,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 히로시마 현대미술관, 세종현대미술관, 홍콩의 M+미술관 등, 오스트레일리아의 뉴사우스 웨일즈주립미술관, 퀸즈랜드아트갤러리, 브라질의 상파울루아트갤러리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우환은 작가 데뷔 이후 일본 미술계에서 활동하면서 제5회 국제청년작가전에서 일본문화포럼상(1969)을 위시하여, 제13회 현대일본미술전에서 도쿄국립근대미술관장상(1977), 제11회 도쿄국제판화비엔날레에서 교토국립근대미술관상(1979), 제1회 헨리 무어대상전 우수상(1979)을 수상했다. 이 밖에 일본문화협회가 주관해 세계 유명 아티스트의 예술적 공적을 평가하는 세계문화상의 제13회 회화 부분 작가(2002)로 선정되었다. 한국에서는 제11회 호암상(예술 부문)(2001), 금관문화훈장(2013)을 받았다. 이우환은 빼어난 문필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철학적 사유에 기반한 독자의 예술론을 제시해왔으며, 풍부한 문학적 감성이 넘치는 에세이와 시를 발표했다. 1977년 첫 비평집 『만남을 찾아서』로 필명을 날린 이후 글쓰기는 이우환의 또 하나의 빛나는 창작 세계이다. 한국에서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여백의 예술』(현대문학, 2002), 『만남을 찾아서』(학고재, 2011), 시집 『멈춰 서서』(현대문학, 2004), 에세이집 『시간의 여울』(현대문학, 2009)이 있다. 『여백의 예술』은 영어판, 불어판이 있다.

심은록(지은이)

1998년 도불 이후, 현재까지 프랑스를 거점으로, 전시기획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프랑스 파리 고등사회과학원(E.H.E.S.S.)에서 ‘철학 및 인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CNRS)의 CEIFR(Centre d’?tudes interdisciplinaires des faits religieux [UMR CNRS 8034])의 포닥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이후 대학과 연구소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현대미술의 문제점과 ‘힐링아트’, 제4차산업혁명시대의 ‘미래아트’에 대해 연구 및 집필 중이며, 이와 관련된 국제전을 기획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만남 = 7
제1부 초월적 - 돌과 철판의 역사 = 21
  제1장 자연과 타자 = 26
    평범한 돌을 찾아서 = 26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 33
    ''전통''으로 돌아가자고? = 36
    젊은 프랑스 비평가들의 당혹감 = 43
  제2장 모노하, 트릭과 현상 = 57
    있는 그대로 보기 = 57
    관계항 = 74
  제3장 신체의 중층성 = 76
    신체성과 감성 = 76
    화가의 몸 = 91
    붓 = 95
    캔버스 = 99
    안료 = 102
    마티에르와 윤리의 관계성 = 103
  구토, 양의의 감성 = 107
제2부 시적 - 점과 여백의 역사 = 113
  제1장 몽마르트르의 에로스 = 117
    피갈 지역, 세속적 에로스 = 117
    묘지 위의 다리 = 135
  제2장 몽마르트르 언덕을 오르며 = 153
    벽을 통과하기 = 153
    바람의 언덕 = 157
    향연 = 171
  제3장 성스러운 마음, 성스러운 에로스 = 186
    사크레쾨르, ''동결된 음악'' = 186
    바흐와 샤먼, 엄청난 타자와 소통하는 방법 = 188
    사랑의 샘에서 시를 긷다 = 209
  어떤 중국 백과사전으로의 산책 = 212
제3부 비판적 - 예술가들의 역사 = 221
  제1장 예술가, 사회와 우주 사이에서 = 223
  제2장 작품, 시대성과 영원성 사이에서 = 242
  양의의 작가 - 그리고 시적 전환을 위하여 = 261
주 = 276
이우환의 용어 = 301
도판 목록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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