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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15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신병주, 저 김범, 저
단체저자명
KBS. 역사저널그날제작팀
서명 / 저자사항
(역사저널) 그날 /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5-  
형태사항
책 : 천연색삽화, 가계도, 도표, 초상화 ; 21 cm
ISBN
9788937417016 (v.1) 9788937417023 (v.2) 9788937417030 (v.3) 9788937417047 (v.4) 9788937417054 (v.5) 9788937417061 (v.6) 9788937417078 (v.7) 9788937417085 (v.8) 9788937417009 (세트)
일반주기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신병주, 김범  
감수: 신병주  
1권, 2권 5쇄의 페이지는 각각 280, 256 p.임  
내용주기
1. 태조에서 세종까지 (278 p.) -- 2. 문종에서 연산군까지 (254 p.) -- 3. 연산군에서 선조까지 (266 p.) -- 4. 임진왜란 (268 p.) -- 5. 광해군에서 인조까지 (301 p.) -- 6. 인조에서 경종까지 (285 p.) -- 7. 영조에서 순조까지 (293 p.) -- 8. 순조에서 순종까지 (29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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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 2015 1 등록번호 15132548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5 2015 8 등록번호 15133396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KBS [역사저널 그날]을 시대 순으로 재구성한 책으로, 역사를 바꾼 이 결정적인 '그날'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속 진실과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날의 주연과 조연은 누구였는지, 그날을 둘러싼 세계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었으며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수다를 통해 가볍게 전달되는 깊이 있는 정보들은 한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선사한다.

1권에서는 고려 말의 혼란을 수습하고 새 왕조를 개창해 국가의 기틀을 잡아 나가는 조선 건국의 주역들 이야기를 담았다. 고려라는 틀 안에서 시대의 모순을 해결하고자 한 정몽주, 새 국가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고려의 영웅에서 조선의 태조로 거듭난 이성계. 이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통해 조선이라는 나라가 그린 꿈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그리고 왕자의 난이라는 비극 위에서 왕권을 굳건히 세우고자 한 태종과 폐세자 양녕의 갈등, 세종의 등극과 집현전 엘리트들의 이야기, 대마도 정벌과 세계 최초의 국민투표 등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조선 초 역사의 이면과 놀라운 에피소드들을 펼쳐 낸다.

▶ 시청률로 증명된 재미, KBS 「역사저널 그날」을 책으로 만난다

2013년 가을 첫 방영을 시작한 KBS 「역사저널 그날」은 딱딱했던 역사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역사 읽기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신선한 시도라는 찬사를 받았다. 지루하고 일방적인 지식 역사가 아니라, 웃고 떠들고 눈물짓는 이야기 역사, 사람의 살 냄새 짙은 사랑방 한담 같은 맛으로 교양 프로그램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바로 그 화제의 프로그램을 책으로 만난다.
책에는 우리 역사 속 결정적 그날을 가볍고 유쾌한 수다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는 한편, 방송된 에피소드들을 시대순으로 배열하여 완정한 『조선왕조실록』으로 재구성했다. 여기에 『조선왕조실록』이나 『연려실기술』 등 실제 사료를 덧붙여 독자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물과 지도 등을 추가하여 입체적인 역사 읽기를 가능하게 했다. 또 방송 시간 때문에 잘려 나간 미방송분 가운데 특히 아까운 부분들을 수록하여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잡았다.
역사(History)가 지닌 이야기(Story)로서의 재미를 극대화한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역사 초보부터 준전문가까지 두루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 교양서가 되고자 한다.

▶ 한국사의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그날’들

무수히 많은 보통의 나날 가운데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그날’이 있다. 카이사르가 암살당한 그날 로마 역사가 뒤집혔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그 순간 수십 년간 이어온 냉전 체제가 종언을 고했다.
우리 역사에도 물론 그런 결정적 그날들이 있다. 태종의 맏아들 양녕이 세자 자리에서 쫓겨난 날 조선 역사 최고의 황금기라는 ‘세종 시대’의 문이 열렸고, 문종의 세 번째 왕비였던 현덕왕후가 어린 아들을 두고 세상을 떠난 날 단종 비극의 씨앗이 잉태됐다. 얼핏 사소해 보이는 사건들이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것이다.
『역사저널 그날』은 역사를 바꾼 이 결정적인 ‘그날’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속 진실과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날의 주연과 조연은 누구였는지, 그날을 둘러싼 세계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었으며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수다를 통해 가볍게 전달되는 깊이 있는 정보들은 한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선사한다.

1권에서는 고려 말의 혼란을 수습하고 새 왕조를 개창해 국가의 기틀을 잡아 나가는 조선 건국의 주역들 이야기를 담았다. 고려라는 틀 안에서 시대의 모순을 해결하고자 한 정몽주, 새 국가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고려의 영웅에서 조선의 태조로 거듭난 이성계. 이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통해 조선이라는 나라가 그린 꿈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그리고 왕자의 난이라는 비극 위에서 왕권을 굳건히 세우고자 한 태종과 폐세자 양녕의 갈등, 세종의 등극과 집현전 엘리트들의 이야기, 대마도 정벌과 세계 최초의 국민투표 등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조선 초 역사의 이면과 놀라운 에피소드들을 펼쳐 낸다.

2권에서는 문종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찾아온 권력 공백 사태에 대응해 국가 운영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조선의 왕과 신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황표정사로 대표되는 대신들의 권력 비대화를 피 비린내 나는 쿠데타로 잠재운 수양대군, 훈구와 사림의 지난한 대립을 낳은 세조 대 공신 정치의 폐해, 조선 전기 여성 지식인 인수대비의 행보와 폐비 윤씨 사사 사건, 연산군의 폭정과 피비린내 나는 복수 등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왕릉을 집중 탐구하는 특별편을 추가하여 풍수로 보는 흥미로운 왕릉 이야기와 그 이면에 담긴 정치적 의미 등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 소설보다 재미있는, ‘그날’의 에피소드들

신하의 기지로 목숨을 구한 태종
왕자의 난을 일으켜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을 제거한 이방원. 그는 아버지 이성계의 뜻을 어기고 기어코 무력으로 왕권을 거머쥐면서 태종으로 등극하게 된다. 그러나 아들이 못마땅했던 태조는 자기를 마중 나온 아들을 향해 활을 겨누고, 신하 하륜은 “굵은 기둥을 세우라”며 알듯 말 듯한 계책을 올리는데……. 하륜의 기지로 두 번이나 목숨을 구한 태종 이방원과 아버지 이성계의 박진감 넘치는 권력 다툼.

세자 양녕과 유부녀 어리의 슬픈 사랑
조선 최초의 적장자 세자로서 엄격한 교육을 받았던 양녕대군. 어릴 적 태종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는 글씨도 잘 쓰고 무예도 출중했던 사나이였다. 그러나 철이 들면서부터 수많은 여성들을 섭렵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유부녀인 어리와 사랑에 빠지고 만다. 이를 알게 된 태종은 불같이 화를 내며 둘을 헤어지게 하고, 마침내 이들의 사랑은 비극으로 치닫게 된다.

한반도 최초의 코끼리, 살인죄로 유배 가다
태종 11년, 일본 국왕이 일찍이 본 적 없던 진귀한 생물을 바친다. 그것은 한 마리의 코끼리. 그런데 이 코끼리가 자신을 비웃은 사람을 밟아 죽이는 사건이 터진다. 그러나 이 코끼리는 타국에서 준 선물, 조정에선 이 코끼리를 죽이지 않고 섬으로 유배 보내기로 하고, 유배 간 코끼리는 밥도 먹지 않고 울면서 속을 썩인다. 그러던 코끼리가 다시 또 한 명을 밟아 죽이는 일이 벌어지는데…….

제비뽑기로 출전 팀을 정한 이종무 장군
1419년 태종의 명으로 왜구를 소탕하기 위해 조선 수군의 3분의 1을 이끌고 대마도에 도착한 이종무 장군. 그러자 자기편인 줄 알고 반갑게 달려 나오던 왜구들은 조선군을 보고 깜짝 놀라 모두 산으로 숨는다. 익숙지 않은 지형에서 소탕 작전을 펼쳐야 하는 조선군은 놀랍게도 제비뽑기를 해서 토벌대를 결정한다. 조선군은 이 게릴라전에서 승리했을까? 조정에서 사실을 알게 된 후 이종무 장군의 운명은?

병약한 임금의 대명사 문종 다시 읽기
2년 3개월이라는 짧은 재위 만에 열두 살 어린 아들만을 남겨 두고 세상을 떠난 왕, 드라마 속 문종은 병약한 임금의 대명사다. 하지만 실제 역사를 통해 확인되는 문종의 모습은 이와는 사뭇 다르다. 역사 속 문종은 문무 겸비에 착한 성품, 명나라 사신에게 인정받은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완벽한 인간’이자, 4군 6진 개척과 신기전 개발에 앞장선 ‘강한 임금’이었다. 그런 문종에게 부족했던 단 한 가지 약점은 이후 조선의 역사를 완전히 바꾸고 마는데…….

조선 시대 무과 시험 심층 분석
지금껏 제대로 조명된 적 없었던 조선 시대 무과를 집중 탐구한다. 시험은 어떤 과목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채점은 어떤 식으로 진행됐을지, 변방의 침략자들을 공포로 떨게 했던 조선의 비밀 병기 편전(애기살)의 비밀은? 병졸이 든 삼지창 하나로 사극 고증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데……. 무예사 전문가가 들려주는 조선의 무과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자.

역사를 뒤흔든 조선 왕릉의 비밀
“이곳에 무덤을 쓰면 대대로 손이 끊기고, 장자가 일찍 사망할 것이옵니다.” 세종대왕의 무덤 터를 두고 풍수지리학자 최양선이 섬뜩한 예언을 했다. 머지않아 이 예언은 정확하게 실현된다. 세종의 장자 문종이 짧은 재위 끝에 죽고, 그의 아들 단종이 열일곱 어린 나이로 사망한다. 조카에게서 왕위를 뺏은 세조 역시 장남인 의경세자를 잃고, 둘째 예종 또한 재위 14개월 만에 세상을 뜬다. 결국 세종 왕릉의 이장을 결정하고, 그 후로 조선 왕실의 장자 사망 징크스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다. 조선 왕릉과 풍수에 관련된 믿기 힘든 이야기들, 왕릉보다 좋은 명당에 대한 정보는 보너스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지은이)

우리에게는 수많은 기록과 기억이 있다. 그것들을 꿰어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나와 너, 우리가 탄생한다. 이처럼 역사는 단순한 사실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며, 때로 무기가 되고 거울이 된다. 역사의 무궁한 힘을 믿기에 그것을 세상과 나누기 위해 읽고 쓰고 뛴다. 수십 명의 PD와 작가, 스태프와 패널들이 모여 2013년 가을 첫 방송을 시작한 「역사저널 그날」은 토크쇼 형식을 빌려 우리 역사를 이야기하는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딱딱하고 일방적인 지식 역사가 아니라, 웃고 떠들고 눈물짓는 이야기 역사, 사람의 살 냄새 짙은 사랑방 한담 같은 맛으로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잔잔한 갈채를 받고 있다. 역사(History)란 무엇보다 이야기(Story)임을 보여 주고자, 끊임없이 만나고 엮고 실험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권

1장 정도전, 이성계를 만난 날 
 정도전과 이성계,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 정말 혁명을 모의했나 | 정도전의 상황 | 왜 이성계를 택했나 | 국민 영웅 이성계 | 이성계와의 인터뷰 | 칼을 만난 붓 | 정도전과 정몽주의 우정 | 신진 사대부의 등장 | 정도전의 민본 사상 | 위화도 회군의 이유 | 위화도 회군, 옳은 판단이었나? | 위화도 회군과 정도전 | 정도전의 개혁 정책 | 정도전과 정몽주의 대립 | 정도전, 조선을 설계하다 | 백성 입장에서 본 고려와 조선의 차이 | 정도전과 이성계에 대한 한 줄 평 

2장 이성계, 500년 왕조의 서막을 열던 날 
 옥새를 사양한 이성계 | 여론을 의식한 정치적 퍼포먼스? | 조선의 건국일은 언제인가 | 왜 ‘조선’이라고 했나 | 이성계가 천도를 고집한 이유 | 한양이냐, 무악이냐? | 한양이 좋았던 점 3가지 | 유교적 이상이 구현된 계획도시 | 경복궁의 쓰임새와 숨은 뜻 | 강녕전엔 왜 용마루가 없을까? | 경복궁을 작게 지은 뜻 | 정도전이 설계한 조선의 정치 시스템 | 정도전을 압송하라! | 외교문서의 무엇이 문제였을까 | 문제는 요동 정벌? | 이성계와 정도전이 세우고자 했던 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3장 왕권인가 신권인가, 왕자의 난 
‘왕자의 난’은 어떤 사건인가 | 정도전은 정말 반역을 시도했나 | 이방원과의 인터뷰 | 태조, 막내를 세자로 삼다 | 세자 책봉의 배후, 신덕왕후 | 정도전은 왜 동의했을까 | 사건의 도화선, 사병 혁파 | 이성계가 아프면, 이방원이 움직인다? | 이방원이 곧바로 왕이 되지 않은 이유 | 꼭두각시 임금 정종 | “굵은 기둥을 세우십시오” | 태조와 태종은 화해했을까 | 아버지와 아들의 숙명 | 태종에 대한 오늘의 평가 | 정도전이 꿈꿨던 조선은 사라졌나 | 외척을 제거해 왕권을 지키다 | 이방원과 정도전이 힘을 모았더라면? | 이방원에 대한 한 줄 평 

4장 세자 양녕, 폐위된 날 
 세자가 폐위된 이유 | 적장자 계승의 기원 | 적장자 왕은 모두 몇 명? | 세자의 하루 | 세계적 수준이었던 조선의 왕들 | 공부하기 싫어했던 양녕대군 | 폐위를 부른 양녕의 스캔들 | 양녕과 어리의 사랑, 결말은? | 아들을 폐위하게 된 태종의 심경 | 양녕대군 세자 양보설의 진실 | 충녕대군은 어땠을까? | 폐위된 후의 삶 | 양녕대군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5장 조선, 왜구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대마도 정벌 
 대마도, 왜 정벌해야 했나 | 건국 초기, 대대적인 정벌을 한 이유 | 제비뽑기 팀 선발 | 왜구의 정체 | 조선의 햇볕 정책 | 조선에 재팬 타운이 있었다? | 조선의 외교관, 이예 | 조선 시대에 대마도에 간다는 것 | 외교관으로서 이예의 강점 | 왜 코끼리를 보내왔을까 | 살인죄를 저지를 코끼리 | 조선 외교관들의 필독서 『해동제국기』 | 옛날 외교관들은 어떻게 소통했을까 | 신숙주가 일본에 관해 남긴 메시지 | 꼬여만 가는 한일 관계 | 일본의 혐한 분위기 | 역사가 가르쳐 주는 한일 관계의 교훈 | 세종 시대의 외교는 무엇이었나 

6장 세종, 집현전을 열던 날 
 세종이 집현전을 부활시킨 이유 | 집현전 학사들은 모두 수재였다? | 특별한 곳에 있었던 집현전 | 집현전의 복리 후생 제도 | 엘리트들도 감복시킨 세종의 리더십 | 장인 죽은 다음 날 연회에 참석한 세종 | 세종이 심온 사건을 재수사하지 않은 이유 | 소헌왕후의 심정 | 세종의 인재 경영: 황희의 경우 | 인재들을 모으는 세종의 비법, 경연 | 희한한 경연 주제들 | 지금 봐도 놀라운 경연 분위기 | 부려 먹기의 달인, 세종 | MBTI로 알아보는 세종의 성격 | 세종이 지금 다시 태어난다면? | 오늘날의 시계보다 정확한 조선 시대 해시계 | 세종 시기 유독 과학이 발달한 이유 | 세종 시대 과학은 세계 몇 위? | 최만리가 훈민정음 창제에 반대한 까닭 | 최만리는 처벌받았나? | 세종 시대의 인재들 | 세종은 누구인가 

7장 1430년 조선, 첫 국민투표 하던 날 
 한국사 최초의 국민투표 | 어떤 방식으로 실시했나 | 기존 세법의 문제 | 당시 세금은 어느 정도의 부담이었나 | 1430년도 전국 투표의 결과는? | 지역별계층별로 의견 차를 보인 이유 | 민감한 개혁안, 어떻게 동의를 이끌어 냈나 | 성군에게 닥친 시련, 가뭄 | 역법 제작 비밀 프로젝트 | 『칠정산내외편』의 놀라운 정확성 | 현장에서 얻은 지혜, 『농사직설』 | 세종대왕의 하루 | 세종의 북방 정책 | 소외층 배려 정책 | 노비와 남편에게도 출산휴가 | 다산 왕 세종 | 큰딸을 잃다 | 『향약집성방』으로 본 의학 상식 | 만 원 지폐에 담긴 비밀 | 세종대왕의 이름을 딴 국제적인 상이 있다? |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그치지 아니하나니 

특별기획 - 창덕궁 가는 날 
 태종, 창덕궁을 짓다 | 창덕궁은 누가 지었나 | 건물 이름들의 유래 | 왕들이 가장 사랑한 궁궐, 창덕궁 | 왕의 즉위식이 인정문 앞에서 치러진 이유 | 내시들이 체력 훈련을 받았다? | 크게 창조하는 곳, 대조전 | 왕과 왕비의 동침은 어디서 이뤄지나? | 왕의 화장실을 찾아서 | 정조가 지은 규장각 | 왕이 직접 농사짓던 후원 | 과거 시험을 보던 춘당대 | 로맨티스트 헌종이 지어 준 석복헌 | 근대 왕실사가 살아 숨 쉬는 낙선재 



2권

1장 세자빈 권씨, 단종 낳고 죽던 날 
 문무 겸비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생활기록부로 읽는 문종| 왕실의 대를 이어야 할 적장자 문종의 고민 | 세 번 결혼한 남자, 문종 | 첫 번째 세자빈 휘빈 김씨가 폐출된 이유 | 비밀리에 행한 주술이 왜 발각됐을까? | 최초의 세자빈 폐출 사건 | 두 번째 세자빈은 어떤 인물? | 오직 조선에만 있었던 왕비 오디션 | 엽기적인 그녀, 순빈 봉씨 | 기가 셌던 조선왕조 초기 여성들 | 순빈 봉씨의 폐출 원인, 동성애 |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 권씨 | 세종의 아들 사랑, 세자 섭정 | 세종에 가려진 문종의 업적 | 조선의 비밀 병기, 문종 화차 | 문종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 | 지극한 효심, 문종을 죽음으로 내몰다 | 문종은 정말 계유정난의 조짐을 눈치채지 못했을까? | 인간 문종은 어떤 사람? 

2장 하룻밤의 승부, 계유정난 
 계유정난은 어떤 사건인가 | 계유정난은 조선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계유정난의 첫 희생양 김종서 | 문종은 고명대신 김종서에게 무슨 말을 남겼나 | 대신들의 권력 비대화, 황표정사 | 김종서, 분경 금지로 종친을 견제하다 | 문종과 수양대군은 친했을까?| 세종은 왜 병약한 문종에게 왕위를 물려줬나 | 수양대군은 언제부터 왕위 찬탈을 계획했나 | 수양대군의 역모를 미리 막지 못한 이유는 | 수양은 왜 안평이 아니라 김종서를 먼저 죽였나 |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 수양대군 | 계유정난, 그날 밤에 무슨 일이 있었나 | 천민도 공신으로 만드는 파격적인 포상 | 친동생들에 이어 조카까지, 비정한 피의 숙청 | 수양, 무소불위의 권력을 손에 쥐다 | 수양은 왜 바로 왕이 되지 않았나 | 세조의 눈물, 그 의미는? | 소셜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수양대군과 세조 | 단언컨대 계유정난은 

3장 수양대군, 옥새를 받다 
 수양대군에게 옥새를 바친 성삼문 | 옥새를 받은 수양대군과 동요하는 신하들 | 사육신과 단종 복위 운동 | 단종 복위 운동의 참혹한 결말 | 소년 왕, 단종의 죽음 | 단종 죽음의 미스터리 | 조선 왕족에게 가족이란 | 단종 죽음에 대한 백성들의 반응 | ‘그날’의 라이벌, 성삼문과 신숙주 | 사육신은 정말 여섯 명일까? | 세조의 국가 운영 | 왕들의 리더십 | 세조 대 정치의 특징, 술 | 세조의 말년과 죄책감 | 수양대군이 옥새를 받은 날을 한마디로? 

4장 세조와 공신들, 피로 맹세한 날 
 세조와 공신, 피의 의식의 진실 | 혈맹의 유래 | 공신들에게 주어진 혜택 | 수양대군은 단종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 세조가 공신을 중용한 이유 | 공신의 양산이 오히려 왕권을 위협하지는 않았을까? | 세조의 일등 공신, 한명회 | 세조의 또 다른 일등 공신, 신숙주 | 공신들에게 살인 면허를 주다 | 술로 진심을 살피다 |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중국의 공신 숙청 | 태종의 정치 vs 세조의 정치 | 태종이 가장 경계했던 정치 세력은? | 심층해부! 태종과 세조의 마음을 읽어 보다 | 이시애의 난과 세조 | 신공신 vs 구공신 

5장 남이 장군, 혜성과 함께 사라지다 
 혜성과 함께 사라진 남이 장군 | 무과, 그것이 궁금하다 | 무과의 필기 시험 | 문(文)에도 뛰어났던 남이 장군 | 남이 장군,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고 일약 영웅이 되다 | 15세기 만주 지역 정세를 바꾼 남이 장군의 건주여진 정벌 | 조선의 엄친아, 남이 장군 | 남이 장군의 죽음은 혜성 때문? | 조선 사람들에게 혜성이란 | 예종의 즉위와 남이의 실각 | 희대의 간신 유자광 | 조선에서 역모란 | 남이 장군의 역모는 누명인가 | 남이 장군의 진짜 무덤은 어디? | 책, 영화 제목으로 패러디한 남이 장군의 일생 

6장 인수대비, 며느리에게 사약을 내린 날 
 인수대비와 폐비 윤씨 | 채시라가 본 인수대비 | 명문가의 딸 인수대비 |수양대군이 인수대비를 며느리로 삼은 까닭은 | 인수대비, 세자빈이 되다 | 스물한 살에 청상과부가 되다 | 못된 시어머니의 대명사 인수대비, 며느리로는 몇 점? | 둘째 잘산군이 왕위에 오른 까닭 | 예종이 돌아가시기도 전에 즉위를 준비한 성종 | 인수대비의 파격 승진, 왕비도 거치지 않고 대비가 되다 | 성종은 세 명의 대비를 어떻게 모셨나 | 성종이 여색을 탐했다는 소문은 사실일까? | 태평성대를 연 호학군주 성종 | 조선 역대 왕 중 왕비, 후궁 수 1위 성종 | 왕실 여성 통솔법 | 충격적인 『내훈』의 내용 | 폐비 윤씨, 세 대비의 마음을 사로잡다 | 인수대비, 며느리에게 사약을 내리다 | 폐비 윤씨의 죽음 그 이후는| 인수대비의 묘비명 

7장 연산군, 어머니의 복수를 시작한 날 
 연산군의 잔인한 복수 | 연산군의 어린 시절 | 연산군은 엄격한 세자 교육에 잘 적응했을까? | 어머니가 폐위되었는데도 연산군이 세자가 된 까닭 | 연산군,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듣다 | 연산군이 바로 복수하지 않은 이유 | 사상 초유의 사초 유출 사건 | 김일손이 남긴 불온한 기록 | 연산군의 기녀, 흥청 | 연산군과 여성들을 둘러싼 추문 | 중종 때 작성된 『연산군일기』 믿을 수 있나 | 연산군은 왜 권력을 제대로 쓰지 못했을까? | 이세좌, 임금이 내린 술을 쏟다 | 연산군과 이세좌의 악연 | 갑자사화의 시작 | 연산군이 직접 고안한 잔인한 형벌 | 갑자사화, 어머니를 위한 복수인가 | 갑자사화 이후 나타난 변화 | 연산군은 백성들의 눈이 무섭지 않았을까? | 사자성어로 표현한 연산군 

특별 기획 - 조선 왕릉의 비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런 문화유산, 조선 왕릉 | 왕릉과 왕비릉은 어떻게 구분할까? | 세종이 원래 수릉지를 고집한 이유 | 세종 무덤의 이장 이후 장자들의 운명은 | 조선 왕릉과 풍수 | 세계가 감탄한 조선의 숲 | 왕릉보다 좋은 명당은 따로 있다? | 조선 왕릉 분포 | 문정왕후, 죽은 중종을 홀아비로 만들다 | 왕릉 이름은 어떻게 짓는 걸까? | 왕의 첫 임무, 국장 | 5개월 동안 국상이 이어진 조선의 시신 보존법 | 왕릉이 도굴되지 않은 이유 | 정조, 아버지 무덤을 옮겨 정치 숙원을 풀다 | 정조는 왜 능을 조성하면서 할아버지의 유지를 어겼나 | 참배에 담긴 정치적 의도 



3권

1장 연산군의 몰락, 내시 김처선 죽던 날 
 연산군이 내시 김처선을 죽인 이유는? | 처·선 자를 쓰면 처벌받는다 | 갑자사화 이후의 연산군 | 연산군, 사이코패스의 면모를 보이다 | 폭군 연산군은 아티스트? | 연산군을 시해하라! 익명서 사건의 전말 | 또 다른 왕의 남자, 내시 김자원 | 연산군이 흘린 눈물의 의미는? | 희대의 요부 장녹수, 종3품 숙용 자리에 오르다 | 장녹수의 부정부패 | 연산군과 장녹수, 끝없는 추문 | 중종반정, 연산군의 몰락 | 연산의 측근들, 반정의 깃발을 꽂다 | 반정 후에도 살아남은 연산군 | 연산군, 유배 가다 | 연산군 독살설의 진실 | 연산군의 유언 | 조선 왕릉의 비밀 | 중종반정은 신하가 왕을 폐위한 최초의 사건? | 중종반정, 그 후 | 연산군의 몰락과 중종반정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2장 중종, 강제 이혼당한 날 
 단경왕후와 중종 | 단경왕후의 아버지는 왜 연산군을 택했나? | 폐비된 여인들의 삶은? | 유약했던 왕, 중종 | 조선 시대의 이혼 제도 | 중종, 새 왕비를 맞다 | 장경왕후의 산후병을 돌본 대장금 | 중종과 단경왕후의 애틋한 사랑 | 단경왕후 복위 상소 사건 | 조선 최초의 왕비 오디션 | 중종, 조광조를 만나다 | 조광조를 버린 중종의 두 얼굴 | 끝없는 경연과 이어지는 자연재해 | 노회한 정치가 중종 | 왕비가 되지 못한 여자, 경빈 박씨 | 쓰고 버린다, 중종의 법칙 | 중종의 입장에서 한마디 

3장 조선, 임꺽정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전국을 뒤흔든 임꺽정 세력 | 임꺽정은 이름이 왜 꺽정인가요? | 임꺽정은 소 잡는 백정이 아니었다? | 유목 민족의 후예 임꺽정 | 토벌군을 물리친 임꺽정 부대, 그 규모는? | 임꺽정 부대는 관군에 어떻게 대항했나? | 전략가 임꺽정, 관군까지 무너뜨리다 | 당시 병역제도의 문제점 | 모이면 도적, 흩어지면 농민 | 백정들이 왜 난을 일으켰을까? | 갈대밭을 빼앗긴 황해도 백성들 | 조선판 워킹 푸어 들고일어서다 | 양재역 벽서 사건 | 방납의 폐단 | 조선의 3대 도적 | 임꺽정을 의적으로 기억하는 이유 | 가짜 임꺽정 소동 | 신출귀몰 임꺽정, 부하의 배신으로 체포되다 | 임꺽정 체포, 그 후 | 내가 임꺽정이라면? 

4장 정철, 기축옥사 특검 되던 날 
 조선 최대의 정치 참사에 개입한 정철 | 정철에 대한 극과 극의 평가 | 정철, 로열패밀리에서 나다 | 일필휘지, 천부적인 문학가 정철 | 한 잔 먹세그려, 정철의 못 말리는 술 사랑 | 정철, 왕에게 돌직구를 던지다 | 죽도에 맺힌 정여립의 한 | 정여립은 어떤 인물인가 | 16세기 조선의 정치 지형, 사림의 분당 | 정여립 역모 사건은 조작된 것이 아닐까? | 국문은 어느 정도로 잔혹했나? | 드라마 속 고증 바로잡기, 주리와 사약의 비밀 | 기축옥사의 중심에 섰던 정철 | 기축옥사 이후의 조선 | 정철, 선조의 희생양이었나? | 선조는 기축옥사에 얼마나 관여했나? | 기축옥사가 백성들의 삶에 미친 영향은? | 기축옥사 이후 정철의 삶 | 내가 당시의 사관이었다면 정철을 어떻게 기록할까? 

5장 조선을 뒤흔든 교육열 
 조선 시대 왕세자가 조기교육을? | 사도세자는 어떤 교육을 받았나? | 왕세자 교육의 실체 | 시험 스트레스에 시달린 세자사도 | 세자는 세자 수업에 적응하지 못했나? | 심리 분석으로 본 영조와 사도세자 | 자식을 사랑하는 법을 몰랐던 영조 | 가부장적인 조선 선비가 쓴 육아 일기? | 조선 시대 사대부의 교육 | 조선 시대의 방학 | 조선의 성교육 풍경 | 선비들은 그 많은 책을 어떻게 외웠나? | 오감 만족, 선비들의 공부법 | 한국사 교사가 알려 주는 암기 비법 | 갈등의 시작, 손자는 술을 탐내 자주 취하네 | 할아버지의 속사정 | 손자와 할아버지는 어떻게 되었나? 

6장 83세 조선의 선비, 과거 급제하다 
 과거 응시에 자격 제한은 없었나? | 조선 시대의 과거제도 | 최 진사와 남산골샌님은 엘리트? | 이몽룡은 조선 최고의 수재? | 「평생도」에 담긴 양반들의 일생 | 과거 시험 준비, 어떻게 했나? |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구도장원공 율곡 이이 | 커닝 페이퍼에서 대리 시험까지, 부정행위 천태만상 | 과거 시험 진품명품 | 조선 최고의 국립 교육기관, 성균관 | 성균관의 출석 체크 | 말 타고 등교 금지 | 성균관 앞 대학로 | 성균관 유생들이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 성균관 유생들의 정치 활동 | 과거 시험의 최종 관문, 책문 | 대책문은 예비 관료들의 출사표? | 소위시험하야(所謂試驗何也) 

7장 승정원일기, 조선의 역사를 깨우다 
 명언을 담은 『승정원일기』 | 『승정원일기』란? | 정조의 정치적 승부수, 『승정원일기』 삭제 사건 |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기록, 『승정원일기』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기록물 | 세계도 인정한 『승정원일기』의 가치 | 『승정원일기』를 작성한 승정원은 어떤 곳인가 | 왕의 최측근 도승지의 권력 | 무소불위, 도승지 홍국영 | 왕들의 동시통역사, 주서 | 『승정원일기』 번역의 모든 것 | 『승정원일기』, 어느 정도로 자세한가? | 『승정원일기』 대 『조선왕조실록』 | 『승정원일기』, 정조의 비밀 편지를 해독하다 



4권

서문 ‘역사를 바꾼 그날’로 들어가 보는 즐거움 

1장 조선통신사, 상반된 보고 하던 날 

 조선통신사의 상반된 보고·선조는 왜 김성일의 의견을 따랐나?·일본을 대하는 조선의 입장·15~16세기 조선이 본세계·학생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해 얼마나 알까?·인생 역전의 주인공 도요토미 히데요시·울지 않는 두견새를 어떻게 할 것인가?·출세를 위해 손금을 새기다·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킨 이유는?·일본 교수가 보는 임진왜란·희대의 영웅에서 잔인한 권력가로·16세기 명나라의 상황은?·일본의 비밀 병기, 조총·조선에는 조총이 없었나?·1592년, 임진왜란 발발!·김성일의 오판에 대한 비난·우연이 낳은 신의 한 수, 이순신 장군·임진왜란이 준 교훈 

2장 임진왜란 개전, 일본군 부산에 상륙하다 

 예고된 비극 임진왜란·일본군 부산에 상륙하다·조선군과 일본군의 전력 비교·동래성 전투, 철저히 준비했으나·왜적을 감동시킨 조선인들의 기백·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가는 장수들·왜란 초기 패전의 원인·조선의 전시 방어 체제·탄금대 전투와 조선의 맹장 신립·신립의 선택, 왜 탄금대였나?·탄금대 전투의 패인은 일본군의 조총?·최종 병기 활 vs 최초 병기 조총·활과 조총 중 더 강력한 무기는?·일본군이 서둘러 북진한 이유·초라한 선조의 몽진 행렬·백성들이 궁궐에 불을 질렀다?·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선조의 피란·사상 초유! 수라상 도난 사건·백성들과의 약속을 사뿐히 즈려밟은 선조·선조가 의주로 피란 간 이유는?·뒤늦게 모습을 드러낸 임진왜란의 상흔·~하기는 쉬워도~ 하기는 어렵다 
3장 조선의 반격, 바다로부터 시작되다 

 옥포 해전, 일본의 전쟁 구상을 무너뜨리다·고니시 부대가 평양에서 멈춘 이유·일본군을 괴롭힌 동장군·임진왜란 직전, 수군이 폐지될 뻔했다?·철저히 전쟁을 준비한 이순신 장군·이순신과 원균, 두 사람의 관계는?·한산 대첩, 해전사의 전설이 되다·일본 수군이 연전연패한 이유·왜 거북선을 주력선으로 사용하지 않았을까?·조선 수군 최고의 무기, 황자총통·육전 최대의 승리, 진주 대첩·임진왜란을 빛낸 의병장들·의병, 모든 것을 바쳐 나라를 구하다·위기가 닥치면 떨쳐 일어나는 뜨거운 피를 가진 민족·명나라가 조선에 지원군을 파견한 속셈은?·평양성 전투 승리의 비결, 절강병법·당나라 군대 뺨치는 명나라 군대의 작태·2차 진주성 전투와 강화 회담의 전개·위기를 넘긴 조선, 선조는? 

4장 정유재란, 일본군 조선을 다시 침략하다 

 정유재란은 임진왜란과 어떻게 다른가?·이중간첩 요시라, 선조를 속여 이순신을 내치게 하다·칠천량 해전의 참혹한 패배·해전의 패배, 무참한 학살로 이어지다·일본으로 끌려 간 조선 사람들·일본 병사들, 조선인의 코를 탐하다·승리는 천행이었다, 명량 해전·명량 해전의 숨은 공신, 해상 의병·한산섬 달 밝은 밤에·명량 해전 승리에 대한 선조의 반응·일본군 조선에 왜성을 쌓다·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신하들의 공을 시샘한 선조·정유재란 후 명과 일본의 
 변화 

5장 류성룡, 이순신을 전라좌수사로 천거한 날 

 류성룡, 그 사람이 알고 싶다·류성룡의 고향, 하회마을·류성룡의 최종 학력은?·류성룡의 특기?·류성룡과 이순신의 첫 만남·류성룡과 이순신 장군이 가까워진 계기는?·전쟁 초기 육군이 속수무책으로 패한 원인·조선 전기 지방방어 체제, 진관 vs 제승방략·제승방략 체제가 쉽게 격파된 이유·류성룡, 권율을 추천하다·류성룡은 십만양병설에 반대했나?·류성룡이 이순신을 비판한 까닭은?·조선의 명재상 류성룡이 제안한 개혁안·내 노비를 내놓으시오·류 
 성룡을 버린 선조·류성룡, 주화오국의 누명을 쓰다 
 그날, 조선의 두 별이 지다·왕을 버린 신하 류성룡·서애 류성룡에게 다른 호를 붙인다면? 

6장 동아시아 베스트셀러 『징비록』 

일본판 『조선징비록』과 류성룡의 『징비록』은 같은 내용인가?·『징비록』의 영향을 받은 일본의 책은?·삽화가 있는 일본 책이 더 있나?·『징비록』, 조선에 대한 일본의 생각을 바꾸다·일본이 꼽는 임진왜란 3대 전투·임진왜란의 전세를 바꾼 평양성 전투·일본군은 얼레빗이요, 명군은 참빗일세·적군에게 무릎 꿇지 않기 위해 원군에게 무릎 꿇다·사람 뼈가 들불처럼 흩어져 있었다·『징비록』에 담긴 이순신의 진면목·류성룡이 탄금대 전투 패배를 강하게 비판한 이유는?·군사 전략가 류성룡, 훈련도감을 설치하다·훈련도감에서 조선군이 받은 훈련은?·완벽한 조화를 이룬 원앙진의 무기들·명과 일본, 그들만의 강화 협상·류성룡, 강화에 대한 입장을 바꾸다·온 나라가 애도한 류성룡의 죽음·새롭게 출간된 『징비록』에 어울리는 홍보 문구는? 
7장 광해군, 세자 책봉되던 날 

 키워드로 본 광해군·우여곡절 끝에 이뤄진 세자 책봉·광해군, 선조의 시험을 통과하다·조선시대 궁중 암투, 그 실상은?·의인왕후와 광해군의 관계·선조의 거듭된 양위 선언·세자 책봉을 거절한 명의 속내·조선의 세자 책봉 주청 결과?·최대 정적의 탄생, 적자 영창대군·영창대군의 탄생이 불러온 조정의 변화·세자가 바뀔 가능성은?·유영경 왕의 전교를 숨기다·광해군의 남자 정인홍·타이밍의 승리, 왕이 된 광해군·광해군 복수를 시작하다·첩첩산중, 상처 뿐인 왕좌·세자 광해, 왕위에 오르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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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서문 ‘역사를 바꾼 그날’로 들어가 보는 즐거움 5 

 1 광해, 왕이 되지 못한 남자 11 

요즘 학생들은 광해군을 어떻게 생각할까? | 소셜 빅 데이터로 분석한 광해군의 이미지 | 광해군과 대신들의 파병 논쟁 | 광해군은 왜 파병에 반대했을까? | 17세기 국제 정세 분석 | 조선의 파병, 전투 결과는? | 임진왜란 때와 반대로 조총 부대가 패배한 이유는? | 싸얼후 전투 패배가 조선에 미친 영향 | 싸얼후 전투 패배 후 신하들은 어떻게 반응했나 | 광해군과 강홍립이 서신을 주고받은 이유 | 조선을 뒤흔든 세제 개혁 대동법 | 대동법이 확대 실시되지 못한 이유? | 광해군의 남자들, 대동법을 주장하다 | 광해군과 폐모살제 | 인목대비를 유폐시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2 허준, 『동의보감』을 완성하다 43 

의서 한류를 일으킨 『동의보감』 | 대중매체에서 그려진 허준 | 허준이 스승의 시신을 해부했다? | 허준의 여인 예진아씨는 실존인물일까? | 실세들과 어울렸던 금수저 허준 | 허준, 내의원에 특혜 채용되다? | 신이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 두창 | 『동의보감』 편찬은 광해군이 아닌 선조의 업적이다? | 애민 정신의 결정체 『동의보감』 | 『동의보감』으로 본 사회상 | 선조, 『동의보감』으로 마음의 병을 다스리다 | 선조의 죽음과 허준에 대한 탄핵 요구 | 『동의보감』의 완성, 허준은 어떤 상을 받았을까? | 『동의보감』 그것이 궁금하다 | 『동의보감』과 양생(養生) | 한의학자가 생각하는 『동의보감』의 가치 | 세종 대 의서들과 비교해 보면? | 『동의보감』에 붙이는 ‘작가의 말’ 

3 허균, 능지처참 당한 날 81 

허균을 능지처참으로 이끈 죄는? | 조선의 이단아 허균 | 어머니 상중에 기생을 끼고 놀다 | 서자들과 특히 친했던 적자 허균 | 심리 유형으로 분석한 인간 허균 | 애정 결핍으로 고통받던 천재 작가 | 허균, 서자들의 후견인을 자처하다 | 강변칠우가 꿈꾼 세상 | “천하에 두려워할 바는 백성뿐이다!” | 칠서의 난은 어떻게 정치적 문제로 커졌나 | 계축옥사 이후 허균은 어떻게 대응했나 | 허균, 권력의 중심으로 들어가다 | 허균이 정말 남대문 흉방을 썼을까? | 의혹에 싸인 허균의 죽음 | 허균은 정말 역성혁명을 도모했을까? | 허균이 끝맺지 못한 한마디 

4 인조, 반정을 일으킨 그날 115 

세검정, 역사를 씻던 곳에서 칼을 씻다 | 우리에게 인조반정이란? | 왜 하필 능양군이었나 | 인조반정의 명분, 왜 일으켰나 | 명분 뒤에 숨겨진 진짜 이유 | 광해군의 여인 김개시, 용모는 어땠을까? | 상궁 개똥이, 조선의 모든 권력을 쥐다 | 김개시가 광해군을 배신했다? | 집권 말기, 광해군이 역모에 둔감해진 이유 | 반정군은 어떻게 궁을 장악했을까? | 조선 중기 궁궐의 호위 체계 | 왕의 무사, 무예청 병사들은 어떻게 선발하나 | 반정이 끝나고 숙청이 시작되다 | 광해군을 죽이지 않은 이유 | 인조반정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5 이괄, 반란의 칼을 들다 151 

이괄의 생활 기록부 | 반정 그 후, 조선에 불어닥친 피바람 | 인조 정권의 기찰 정치 | 반정 직후 인조가 이괄을 평안도로 보낸 이유 | 이괄이 난을 일으키게 된 결정적 사건은? | 이괄군의 핵심 전력, 항왜 | 이괄의 난은 어떻게 전개됐나 | 최태성의 붕당사 3분 정리 | 이괄에 난에 대한 백성들의 반응은? | 콩죽으로 벼슬 얻고 떡 해 바쳐 역사에 이름을 남기다 | 반란군을 환영한 한양 사람들 | 반란의 승패를 결정지은 안현 전투 | 이괄의 난, 그 후 

6 정묘호란?- 후금, 압록강을 건너다 185 

후금군의 조선 침공 어떻게 시작됐나 | 파죽지세로 진격하는 후금군, 조선 관군의 대응은? | 속수무책의 조선 관군, 대응할 실력이 없었나 | 의병, 후금이 이기지 못한 유일한 부대 | 파죽지세의 후금군, 조정의 대책은? | 270여 년간 중국을 통치한 만주족 | 현대 중국에 남은 만주족의 자취 | 동아시아는 그때! | 희대의 사기꾼 모문룡 | 조선은 왜 모문룡을 내치지 못했나 |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화친을 요구한 후금 | 진퇴양난에 빠진 인조 | 후금이 거듭 화친을 제의한 까닭은? | 조선, 가짜 인질을 보내 후금을 속이다 | 후금의 아우가 된 조선 | 피로 맹세한 후금군, 철수하지 않았는데 | 정묘호란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7 병자호란 1 - 남한산성에 고립되다 219 

병자호란 발발과 닷새 만의 도성 점령 | 인조는 왜 남한산성으로 갔을까? | 범 모르는 하룻강아지 조선 | 임시 빈소 뒤에는 왜 군사들이 있었나 | 고개를 들고 홍타이지를 능멸한 조선 사신들 | 인조는 왜 원종 추숭에 집착했나 | 인조는 정말 민생에 관심이 없었나 | 남한산성 이모저모 | 남한산성을 지킨 조선의 승려들 | 또다시 반복된 조선의 외교 실책 | “화친해도 좋고, 싸워도 좋은 날입니다.” | 추위와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나날들 | 충격적인 패배, 쌍령 전투 | 식량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나 | 운명의 그날, 청의 최후통첩 | 청이 끝까지 인조의 출성을 요구했던 이유는? 

8 병자호란 2 - 치욕의 삼전도 257 

삼배구고두례와 고대 항복 의식의 절차 | 피 흘리는 인조와 의식 중에 소변을 보러 간 홍타이지 | 역사가 기록한 치욕의 그날 | 삼전도비에 새겨진 내용은? | 수군도 없는 청이 강화도를 함락시킨 비법은? | 조선 수군의 안일한 방어 전략 | 강화도 함락, 남한산성을 무너뜨리다 | 청이 내건 열한 가지 항복 조건 | “삼전도의 굴욕을 겪고도 어떻게 인조 정권이 유지될 수 있었나요?” | 척화파가 주도했던 조선, 정축화약은 잘 지켜졌을까? | 인간 시장에 나온 조선의 백성들 | 조선 시대 문학 작품에 드러난 병자호란의 참상 | 환향녀,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들 

 주 293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들 300



6권

서문 ‘역사를 바꾼 그날’로 들어가 보는 즐거움 

1장 소현세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날 
 소현세자, ‘함부로’ 침을 맞고 죽다 · 허술한 장례 절차 · 장자 승계의 원칙을 무시하다 · 아버지의 눈물을 흘리는 인조 · 소현세자의 볼모 생활 · 소현세자, 심양 주재 조선 대사가 되다 · 소현세자,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 · 인조, 아들을 의심하다 · 소현세자의 죽음, 그 배후는 누구인가? · 소현세자는 독살당했나? · 인조를 향한 사그라지지 않는 의혹 · 인조, 소현세자 일가를 멸하다 · 소현세자에 대한 인조의 본심 · 소현세자를 어떻게 볼 것인가? 

2장 하멜, 조선에 표류하다 
 조선에 표류한 하멜은 어떤 인물? · 서양인 하멜과 조선의 첫 만남 · 하멜 일행 서른여섯 명과 표류선 · 제주도에서의 탈출 시도 · 효종의 북벌 계획과 하멜 일행 · 하멜 일행의 한양 생활 · 청나라와 ‘조선 탈출 시도 사건’ · 전라도에서의 험난한 유배 생활 · 하멜, 조선의 대기근을 겪다 · 효종의 승하와 현종의 즉위, 하멜 일행은? · 하멜, 13년 만에 조선을 탈출하다 · 『하멜 표류기』가 출판된 배경 · 17세기 유럽의 『하멜 표류기』 열풍 · 네덜란드 ‘코리아호’의 운명은? · 17세기 조선의 대외 인식 · 그날의 소회 

3장 무찌르자 오랑캐, 나선정벌 
 청나라와 연합해 러시아를 무찌르다 · 나선정벌 전투 결과 분석 · 나선정벌 참전 일기 『북정록』 · 나선정벌 승리의 주역, 조선 조총병 · 조선과 러시아의 첫 만남, 나선정벌 · 나선정벌과 러시아 · 조선군 병사들의 안타까운 죽음 · 속국 군대의 비애 · 나선정벌 그 후 · 북벌의 진실 · 북벌 vs 나선정벌 · 나선정벌, 기억의 재구성 · 그날의 소회, 나선정벌 

4장 김육, 대동법을 지키다 
 김육은 누구인가? · 백성이 세운 대동법 시행 기념비 · 김육 이전의 대동법 · 시험에 꼭 나오는 대동법 요점 정리 · 조선의 방납 커넥션 · 방납의 폐단 · 김육=대동법 · 민생을 살리는 대동법 · 조선 시대의 도량형 · 백성보다 가난한 양반, 김육 · 김육, 벼슬길에 나가다 · 드디어 대동법을 시행하다 · 죽는 날까지 대동법을 외치다 

5장 숙종, 치마폭에 가려진 카리스마 
 숙종의 이미지 · 키워드로 알아본 숙종 · 열네 살 숙종 vs 예순여덟 살 송시열 · 정치 거물 송시열의 잘못 · 당쟁의 상징, 수정실록 · 어부지리, 남인의 득세 · 서인의 무실국혼 · 남인의 몰락 · 남인의 병권 장악 · 카리스마 숙종 

6장 장희빈, 아들을 낳다 
 숙종, 14년 만의 득남 · 장희빈에 관한 편견 · 역사의 라이벌, 장희빈 vs 인현왕후 · 장희빈의 외모 · 장희빈의 출궁 · 장희빈의 배경 · 조선 시대 갑부, 역관 · 궁녀가 된 장옥정 · 숙종의 총애를 받은 장희빈 · 장옥정, 중전이 되다 · 숙종의 변심 · 숙종의 새로운 여인, 숙빈 최씨 · 조선 시대 전문직 여성, 궁녀 · 당의 대리자였던 왕의 여인들 · 복위된 인현왕후 · 장희빈의 저주 · 장희빈의 죽음 · 환국 정치의 의의 

7장 장희빈의 아들 경종, 왕이 되다 
 경종을 아시나요? · 조선 붕당 강의 · 경종, 천덕꾸러기 되다 ·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세자 경종 · 대리청정, 위기냐? 기회냐? · 불행 끝, 행복 시작? · 경종, 동생을 세제로 삼다 · 엄마 없는 경종의 설움 · 경종과 노론의 한판 승부, 대리청정 · 경종, 불안한 모습의 군주 · 노론에 칼을 빼 들다 · 원수의 아들을 살려 주다 · 의혹을 남긴 채 사라지다 · 경종은 역사에 무엇을 남겼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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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서문 ‘역사를 바꾼 그날’로 들어가 보는 즐거움 

1장 반란의 칼끝에 탕평으로 맞서다 
 영조를 위협한 괘서 사건 · 반란의 원인은 무엇인가? · 무신란의 계획과 준비 과정 · 백성들은 반란에 왜 참여했나? · 예언서 『정감록』,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 영조가 둔 신의 한 수, 정미환국 · 반란은 마침내 일어나고 · 소론에 반란 진압을 맡기다 · 무신란의 스타, 오명항 · 영조, 사태를 현명하게 수습하다 · 영조의 아킬레스건, 정통성 · 탕탕평평, 영조의 탕평책 · 시대의 요리사 영조 

2장 백성들의 슈퍼 히어로, 어사 박문수 
 암행어사의 대명사, 박문수 · 마패, 암행어사의 상징? · 암행어사의 필수품, 유척 · 박문수는 암행어사가 아니었다? · 박문수, 출세 가도를 달리다 · 백성들의 영웅 · 소금 장수 박문수 · 오로지 백성들을 위해 · 군역, 백성들을 괴롭히다 · 군역의 의무를 회피하는 양반들 · 반값 군포를 실현하다 ·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 박문수와 영조 · 백성을 사랑한 박문수와 영조 · 임금과 신하의 콤비 플레이 

3장 아바마마, 소자의 죽을죄가 무엇이옵니까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 · 영특했던 사도세자의 유년기 · 아버지의 과도한 기대, 어긋나는 아들 · 사도세자, 무예서를 편찬하다 · 멀어져만 가는 사도세자와 영조 · 갈등의 원인은 무엇인가? · 사도세자, 영조의 시험대에 오르다 · 죽음을 부른 사도세자의 광증 · 금주령을 어긴 사도세자 · 사도세자, 궁 밖으로 나가다 · 나경언 고변 사건 · 내 아들을 죽여 주오 · 사도세자, 죽을 수밖에 없었나? 

4장 죄인의 아들 정조, 왕이 되다 
 고독했던 죄인의 아들 · 삼대의 엇갈린 운명 · 너무나 건강했던 영조 · 빅 데이터를 통해 분석해 본 정조 · 정조의 실제 모습은? · 만약에 정조가 없었더라면 · 연이은 암살 시도에 맞서다 · 정조의 선택, 복수냐 탕평이냐 · 개혁가 정조, 수원 화성을 건설하다 · 정조와 문체반정 · 용서와 화합을 선택하다 

5장 정조, 소상인의 눈물을 닦아 주다 
 시전과 난전, 그리고 금난전권 · 18세기 조선의 시장을 가다 · 육의전이란 무엇인가? · 소상인 울리는 금난전권 · 시전에 집중된 특권, 그 이유는? · 내 억울함을 들어주오 · 상언과 격쟁, 비효율적이고 위험하지는 않았을까? · 덩치 커진 시전, 그 배후는? · 채제공, 개혁 정책의 선봉에 서다 · 경제개혁의 포문을 열다 · 온 백성을 비추는 달이 되고자 한 군주 

6장 정조 최후의 날,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 
 정조는 정말로 독살당했을까? · 죽음의 원인은 연훈방인가? · 정조의 처방전 · 힐링이 필요한 왕 정조 · 정조와 정순왕후 · 조선 시대 당파의 계보 · 심환지, 범인으로 지목당하다 · 정조와 심환지, 비밀 편지를 주고받다 · 대탕평을 향한 치밀한 국정 운영 · 정조의 개혁 성과와 한계 · 우리에게 정조는 어떤 의미로 남았나? · 영원한 개혁 군주로 남다 

7장 순조, 김조순의 딸을 왕비로 맞던 날 
 세도정치란 무엇인가? · 세 명의 왕비를 배출하다 · 정조는 김조순의 딸을 왜 선택했나? · 정조의 모순 · 김조순, 위기를 맞다 · 처세의 천재 김조순 · 발 뒤의 정치, 수렴청정 · 김조순, 권력의 중심에 서다 ·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가 본격화하다 · 부패한 세도정치가 불러온 매관매직 · 과거제도의 권위가 무너지다 · 혼인으로 이은 권력 · 거꾸로 돌린 역사의 수레바퀴 

8장 홍경래의 난, 저항의 시대를 열다 
 저항의 시작, 홍경래 일어나다 · 방랑 시인 김삿갓을 낳다 · 홍경래, 그는 누구인가? · 홍경래와 함께한 사람들 · 평안도는 왜 차별받았나? · 매향의 부정부패 · 세도정치를 규탄하다 · 봉기군, 송림 평야에서 무너지다 · 관군, 초토전술을 펴다 · 항쟁의 주역이 된 농민들 · 정주성 전투, 공성과 수성 · 홍경래의 난은 끝나지 않았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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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서문 ‘역사를 바꾼 그날’로 들어가 보는 즐거움 

1장 효명세자, 세도정치에 칼을 겨누다  
 고단한 삶을 산 신정왕후 · 효명세자는 누구인가? · 풍양 조씨 집안에서 간택된 세자빈 · 1810년대, 가장 서늘했던 시기 · 춤을 사랑한 효명세자 · 세도정치를 타파하라! 효명세자의 개혁 정책 · 신정왕후, 짝을 잃고 홀로 남다 · 남편 없는 하늘 아래 · 아들마저 잃고 친정이 풍비박산 나다 · 마침내 권력의 정점에 서다 · 효명세자의 뜻을 이은 신정왕후 · 시대적 모순에 저항한 두 사람 

2장 강화 도령 이원범, 왕이 되다  
 다음 왕은 누구인가? 순원왕후의 선택 · 철종, 왕이 된 남자 · 절대 권력의 상징, 왕의 복장 · 비운의 왕족, 강화 도령 · 너무나도 극적인 즉위 과정 · 철종의 신분 세탁 프로젝트 · 안동 김씨, 국혼으로 권력을 이어가다 · 부정부패의 온상, 환곡 · 민란의 시대, 농민들이 일어서다 · 철종, 삼정의 개혁에 나서다 ·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왕 · 강화도를 떠나던 그날 

3장 명성황후 실종 사건  
 시신도 없는 장례식을 치르다 · 국상을 선포한 그날의 의미 · 명성황후는 누구인가? · 조선에서 왕비를 뽑는 법 · 시아버지가 선택한 며느리 · 두 사람은 왜 서로를 미워했을까? · 민씨 일가의 부패상 · 서양인들이 본 명성황후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명성황후의 호칭 논란 · 명성황후의 진짜 얼굴을 찾아라 · 그날 그 자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이 화합했다면? 

4장 삼일천하 갑신정변, 그들은 무엇을 꿈꾸었나  
 조선을 뒤흔든 마흔여섯 시간 · 현대인이 생각하는 갑신정변 · 갑신정변의 핵심 인물은 누구인가? · 급진 개화파 vs. 온건 개화파 · 갑신정변 직전 조선의 정세 · 그들은 왜 쿠데타를 선택했나? · 갑신정변은 어떻게 준비되었나? · 갑신정변의 실패 원인 · 고종은 왜 등을 돌렸을까? · 실패한 풍운아의 말로 · 가족들의 비참한 최후 · 갑신정변, 혁명인가? 역모인가? 

5장 났네, 났어, 난리가 났어! 동학농민운동  
 탐관오리에 맞서 일어서다 · 파랑새와 녹두장군 전봉준 · 동학농민군이 봉기하다 · 서면 백산, 앉으면 죽산 · 동학농민군의 전술과 전법 · 농민과 동학의 만남 · 1차 동학농민운동, 무엇을 얻었나? · 12개 조 폐정 개혁안과 집강소 · 동학과 위정척사파의 차이는? · 다가오는 일본군 · 동학농민군, 다시 깃발을 올리다 · 쓰러지는 동학농민군 · 동학농민군 vs. 일본군 · 치밀하고 잔혹한 일본군의 학살 · 동학농민운동, 그 후의 이야기 

6장 고종, 아버지 장례식에 불참한 날  
 어긋나 버린 부자 관계 · 흥선대원군과 고종 · 고종은 어떻게 왕이 되었나? · 흥선대원군의 섭정과 개혁 정치 · 고종, 홀로서기를 꿈꾸다 · 아버지와 아들의 대립이 시작되다 · 돌이킬 수 없는 부자간의 갈등 · 아버지와 아들, 누구의 책임이 더 클까? · 빅 데이터를 통해 본 흥선대원군과 고종 · 비극의 원인은 무엇인가? 

7장 찹쌀떡 장수가 외부대신 되던 날  
 찹쌀떡 장수의 인생 역전 · 이하영의 성공 비결 · 조선, 미국을 만나다 · 미국을 사랑한 고종 · 거중조정 조항이란? · 미국, 특명전권공사를 조선으로 파견하다 · 강탈당한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 조선과 미국의 동상이몽 · 영어로 성공한 이완용 · 이완용이 친미에서 친일로 갈아탄 까닭은? · 고종의 외교 정책이 지닌 한계 · 미국과 일본이 손잡다 · 외부대신이 된 이하영은 어떻게 되었을까? 

8장 고종 황제의 비자금이 사라진 날  
 희귀한 주화의 정체는? · 잊힌 나라, 대한제국 · 고종의 사라진 비자금 ·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 헐버트 · 또 다른 비자금은 어디에? · 왕의 재산, 무엇에 쓰였을까? · 대한제국이 탄생하다 · 황제와 왕의 차이는? · 역사의식을 반영하는 국호 · 현대인이 생각하는 대한제국 · 대한제국, 근대화를 향해 나아가다 · 독일인이 작곡한 대한제국 애국가 · 계획이 부재했던 근대화 노력 · 마지막 승부수, 헤이그 특사 · 고종의 비자금이 긴요하게 쓰였다면? · 고종,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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