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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세이지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小澤征爾, 1935- 村上春樹, 저 권영주, 역
서명 / 저자사항
오자와 세이지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 오자와 세이지, 무라카미 하루키 ; 권영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비채,   2014   (2015)  
형태사항
361 p. ; 20 cm
원표제
小澤征爾さんと, 音樂について話をする
ISBN
9791185014708
일반주제명
Music --History and cri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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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권영주, ▼e▼0 AUTH(211009)2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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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9 2014 등록번호 1117294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 오자와 세이지와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만났다. 각자 수십 년의 세월동안 음악가로서 작가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큰 산을 이룬 두 거장의 만남이다. 음악 안의 자음과 모음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지휘자와 글을 쓸 때 리듬을 중시한다는 소설가는, 다양한 음반을 함께 들으며 대화를 주고받는다.

오자와 세이지가 식도암이 발병하여 음악활동을 잠시 쉬게 된 차에 자타공인 음악 애호가이자 그의 오랜 팬인 무라카미 하루키 기획으로 성사된 반가운 인터뷰 프로젝트이다. 솔직한 아마추어 무라카미 하루키가 묻고, 담백한 마에스트로 오자와 세이지가 하는 답으로 구성된 품격 있는 클래식 여행이 펼쳐진다.

무라카미 하루키 기획!
불세출의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와의 일여 년에 걸친 특별한 인터뷰.
일본, 하와이, 스위스 등 세계 각지에서 진행된 두 거장의 클래식 대담.


일본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 오자와 세이지와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만났다! 수십 년의 세월 동안 음악가로서 작가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큰 산을 이룬 두 거장의 만남이다. 음악 안의 자음과 모음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지휘자와 글을 쓸 때 리듬을 중시한다는 소설가는, 오자와 세이지의 지휘로 사이토 기넨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다단조 작품68과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장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5번 내림마장조 작품82 등 다양한 곡을 함께 들으며 대화를 주고받는다. 오자와 세이지가 식도암이 발병하여 음악활동을 잠시 쉬게 된 차에 자타공인 음악 애호가이자 그의 오랜 팬인 무라카미 하루키 기획으로 성사된 반가운 인터뷰 프로젝트이다. 일여 년에 걸친 시간 동안 무라카미 하루키가 가나가와 현 자택이나 도쿄 작업실로 오자와 씨를 초대하기도 하고, 오자와 씨가 주관하는 ‘스위스 국제음악아카데미’의 수업이 한창인 스위스 레만 호수 연안으로 직접 찾아가기도 한다. 콘서트와 콘서트 사이, 제네바에서 파리로 이동하는 특급열차에 몸을 실은 오자와 씨 옆좌석에 앉기도 한다. 솔직한 아마추어 무라카미 하루키가 묻고, 담백한 마에스트로 오자와 세이지가 대답하는 품격 있는 클래식 여행으로의 초대!

리듬이 있는 글, 자음과 모음이 있는 음악!
솔직한 아마추어 무라카미 하루키가 묻고, 담백한 마에스트로 오자와 세이지가 답하다.
비평가들의 찬사와 더불어 ★ ‘고바야시히데오상’ 수상!


“나는 오자와 씨가 조금이라도 더 오래, 조금이라도 더 많이 ‘좋은 음악’을 이 세상에 선사해주시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좋은 음악’은 사랑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많아도 지나치지 않으니까. 그리고 그것을 소중한 연료로 삼아 살기 위한 의욕을 충전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이루 셀 수 없이 많으니까.” _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 기획으로 장장 일 년에 걸친 특별한 인터뷰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불세출의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와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만나 일본, 하와이, 스위스 등 세계 곳곳에서 음악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로 비범한 음악애호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묻고 마에스트로 오자와 세이지가 답하는 형식인데, 학창 시절은 물론, 사이토 기넨 오케스트라가 탄생한 근원점인 스승 사이토 히데오에 대한 추억, 뉴욕 필 부지휘자 시절 레니 번스타인과의 에피소드,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빈 국립오페라극장 음악감독 재임 시절 이야기 등 거장 오자와 세이지의 음악 인생을 차분히 뒤돌아보면서 동시에 베토벤, 브람스, 말러 등 명곡 클래식의 음악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악보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해석할까 하는 전문적 지식부터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한 세세하고 기초적 이해까지 프로 음악가는 물론이고, 전혀 문외한인 독자에게도 매력적인 독서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무라카미는 백발의 마에스트로 앞에서 문외한임을 고백하며 내내 겸손을 표하지만, 그가 적지적시에 던지는 스마트한 질문과 무심한 듯하지만 성심성의껏 질문에 임하는 오자와 씨의 회답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음악상의 깊숙한 내용도 친근하게 접속하게 된다.
자유로운 정신과 유연한 지성을 근간으로 새로운 세계상을 제시한 작품(단, 픽션 외에 한함)에 수여하는 ‘고바야시히데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표지 사진은 일본을 대표하는 사진가 아라키 노부요시가 맡았다. 롯폰기에 위치한 아라키 스튜디오에 한데 모인 세 거장의 모습이라니 이 역시 진풍경이었을 법하다. 한편, 일본 출간 당시, 데카Decca에서는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속에 등장한 곡들을 세 장의 CD로 한데 엮어 정식으로 출시하여, 장기간 오리콘차트 1위를 기록하며 책과 함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책 속의 플레이 리스트★
아~
-요하네스 브람스 피아노협주곡 제1번 나단조 작품15
글렌 굴드/뉴욕 필하모닉(지휘_ 레너드 번스타인)
-루드비히 반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3번 다단조 작품37 1악장 Allegro con brio
루돌프 서킨/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_ 오자와 세이지)
-요하네스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다단조 작품68 4악장
사이토 기넨 오케스트라(지휘_ 오자와 세이지)
-장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5번 내림마장조 작품82 3악장
베를린 필하모닉(지휘_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서주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_ 오자와 세이지)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2번 다단조 <부활> 5악장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_ 오자와 세이지)
etc.

세기의 만남! 소박하지만 고급스러운 백자 사발 같은 음악 에세이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는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도쿄기담집》에 이어 비채의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선 일곱번째 작품이다. 다음 여덟번째는 장편소설 《애프터 다크》이다. 담담한 다큐멘터리가 연상되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로, 권영주의 꼼꼼하고 단단한 번역으로 2015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무라카미 하루키(지은이)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연극과에서 공부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양을 둘러싼 모험》으로 ‘노마 문예신인상’을, 1985년《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에는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작 《노르웨이의 숲》을 발표하여 하루키 신드롬을 낳았다. 1994년 《태엽 감는 새 연대기》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2006년 체코의 ‘프란츠카프카상’을, 2009년 이스라엘 최고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전세계 45개 이상의 언어로 50편 이상의 작품이 번역 출간된 명실상부한 세계적 작가로, 2009년에는《1Q84》로 제2의 하루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또한《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등 ‘무라카미 라디오’ 시리즈를 비롯해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시드니!》《무라카미T》 등 개성적인 문체가 살아있는 에세이 역시 소설 못지않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안자이 미즈마루의 그림과 함께한 《후와후와》, 카트 멘시크의 그림과 함께한 《버스데이 걸》, 이우일의 그림으로 선보인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등 늘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자 사진 (C)Iván Giménez_Tusquets Editores

오자와 세이지(지은이)

1935년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태어났고, 일본의 음악 명문인 도호가쿠엔 단기대학에서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인 사이토 히데오에게 교육을 받았다. 1959년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했으며, 뉴욕 필하모닉 부지휘자를 시작으로 토론토 심포니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음악 감독을 지냈다. 1973년부터 2002년까지 보스턴 심포니 음악 감독 및 베를린 필하모닉과 파리 오페라극장의 객원 지휘자였으며, 2002-2003년 시즌부터 2009-2010년 시즌까지 빈 국립 오페라극장의 음악 감독으로 활동했다. 1998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2014년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2016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오페라 음반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오자와 세이지 마쓰모토 페스티벌(옛 사이토 기넨 페스티벌 마쓰모토)’의 총감독을 맡고 있다.

권영주(옮긴이)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유지니아》 등을 옮겼으며, 특히《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주최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애프터 다크》,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미야베 미유키의 《세상의 봄》, 마쓰이에 마사시의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등 다수의 일본소설은 물론, 《어두운 거울 속에》《데이먼 러니언》 등 영미권 작품도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 오자와 세이지 씨와 보낸 오후 한때 = 10 
첫번째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둘러싸고 = 25 
 우선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부터 = 28 
 카라얀과 굴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 33
 굴드와 번스타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 36
 제르킨과 번스타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 45
 좌우지간 독일 음악을 하고 싶었다 = 48
 오십 년 전 말러에 푹 빠졌다 = 59
 새로운 스타일의 베토벤 연주란? = 62
 이머셀의 피아노, 고악기 연주의 베토벤 = 67
 다시 굴드에 관해 이야기하다 = 70
 제르킨과 오자와 세이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 72
 우치다 미쓰코와 잔덜링,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 81 
 막간 1 레코드 마니아에 관해 = 87 
두번째 : 카네기 홀의 브람스 = 93 
 카네기 홀에서의 감동적인 콘서트 = 96 
 사이토 기넨과 브람스를 연주하는 것 = 103
 후일에 가진 짤막한 추가 인터뷰 _ 호른 호흡의 진상 = 116
 막간 2 글과 음악의 관계 = 120
세번째 : 1960년대에 일어난 일 = 125 
 번스타인의 부지휘자로 있던 시절 = 128
 스코어를 철저하게 파고들어 읽는다 = 136
 텔레만에서 버르토크까지 = 143
 봄의 제전 - 비화 비슷한 것 = 149
 오자와 세이지 지휘 - 세 종류의〈환상교향곡〉 = 154
 무명 청년에게 어떻게 그런 대단한 일이 가능했을까? = 163 
 후일에 가진 짤막한 추가 인터뷰 _ 모리스 페레스와 해럴드 곰버그 = 169 
 막간 3 유진 오르먼디의 지휘봉 = 173 
네번째 : 구스타프 말러의 음악을 둘러싸고 = 175 
 선구자로서의 사이토 기넨 = 178 
 번스타인이 말러에 집중하던 시절 = 180
 그런 음악이 존재한다는 것조차 몰랐다 = 192
 말러 연주의 역사적 변천 = 197
 빈에서 미친다는 것 = 204
 3번과 7번은 어쩐지 '수상쩍다' = 207
 오자와 세이지+사이토 기넨이 연주하는〈거인〉 = 213
 악보의 지시가 좌우지간 세세하다 = 221
 말러 음악의 세계 시민성이란? = 231
 오자와 세이지+보스턴 교향악단이 연주하는〈거인〉 = 237
 말러 음악의 결과적인 전위성 = 242 
 지금도 변화를 계속하는 오자와 세이지 = 249 
 막간 4 시카고 블루스에서 모리 신이치까지 = 256 
다섯번째 : 오페라는 즐겁다 = 265 
 원래 나보다 더 오페라와 인연 없는 사람이 없었다 = 268
 프레니의 미미 = 274
 카를로스 클라이버에 관해 = 277
 오페라와 연출가 = 284
 밀라노에서 받은 야유 = 288
 고생보다 즐거움이 훨씬 크다 = 295
스위스의 작은 도시에서 = 301
여섯번째 : "정해진 방식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그때그때 생각하면서 가르치죠." = 319 
후기입니다 / 오자와 세이지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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