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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잉여

신성한 잉여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장성규 張成奎, 1978-
서명 / 저자사항
신성한 잉여 = The sacred traces / 장성규
발행사항
서울 :   푸른사상,   2014  
형태사항
219 p. ; 24 cm
총서사항
푸른사상 평론선 ;22
ISBN
9791130802954
일반주기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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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09007 2014z1 등록번호 11172730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푸른사상 평론선 22’로 간행된 장성규의 평론집. 비평의 몫에 관해 다시금 고민한 저자는 비평의 몫이 언어가 지니는 물질성과 그로 인해 생성된 ‘잉여’에 대한 생각들을 담아냈다.

‘신성한 잉여’를 복원시키는 비평

행복하게도 몇 년 간 풍성한 텍스트들과 마주치며 종종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경이는 대부분 텍스트의 표면에 진술된 문장이 아니라, 텍스트에 잉여로 새겨진 것들로부터 발신되곤 했다. 언어가 지니는 물질성과 그로 인해 생성되는 이 잉여로부터 비평의 몫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도식적인 테제를 텍스트에 요구하는 것, 혹은 그 반대로 텍스트에 수다한 주석을 기입하는 것이 비평의 몫이 아니라면, 아마도 이 ‘신성한 잉여’를 복원시키는 것으로부터 비평의 몫을 다시 고민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아주 빈번히, 텍스트는 표면의 진술보다 더 중요한 모종의 것을 그 이면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며, 그 만큼이나 빈번히, 이 잉여의 영역은 텍스트 독해 과정에서 간과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복원을 통해 세계와 대결하는 텍스트의 흔적들을 읽어내는 비평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 「책머리에」 중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장성규(지은이)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인문학부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박사 후 국내 연수 과정과 서울대학교 강의교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커뮤니케이션문화학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문학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문과 노벨의 장르 사회학≫, ≪사막에서 리얼리즘≫, ≪신성한 잉여≫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머리에 = 5
제1부 잉여, 점, 얼룩, 흔적 그리고 비평 = 11
 다시, 소설의 운명 = 13
 포스트 리얼리즘을 위한 세 개의 논점 = 18
 문학-소비자에서 텍스트-생산자로의 이행 = 31
 대중의 심성구조 변화와 전복적 미학의 가능성 = 47
제2부 포스트 현실주의를 위한 언어들 = 63
 문제는 '다른' 언어다 = 65
 수행성의 정치를 위한 텍스트의 전략들 = 82
 공공재로서의 문자와 비문해자들의 문학 = 101
 기억은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 = 116
 재난을 대하는 문학의 몫 = 131
제3부 텍스트가 말하지 않은 것들을 읽기 위하여 = 141
 '오타' 읽는 시간 - 이기호,『김 박사는 누구인가?』 = 143
 얼굴을 대면하는 두 가지 방식 - 박판식,『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와 이영광,『나무는 간다』 = 146
 UFO가 나타났다 - 김희선,「지상 최대의 쇼」 = 156
 능동적 유폐와 수동적 고립 사이 - 김다은,『쥐식인 블루스』 = 159
 이것이 왜 시가 아니란 말인가? - 맹문재,『기룬 어린 양들』 = 163
 기담의 시적 형식 - 임현정,『꼭 같이 사는 것처럼』 = 174
 전지구적 자본주의 시대 탈분단시의 가능성 - 하종오,『남북상징어사전』 = 180
 사생아들의 유언 - 이이체,『죽은 눈을 위한 송가』 = 199
 사이에서 존재하기 - 이진희와 황인찬의 시 = 206
찾아보기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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