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나의 꿈 사용법 : 진정한 나를 마주하기 위한 꿈 인문학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고혜경
서명 / 저자사항
나의 꿈 사용법 : 진정한 나를 마주하기 위한 꿈 인문학 / 고혜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출판,   2014   (2020 6쇄)  
형태사항
197 p. ; 21 cm
ISBN
9788984318397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816961
005 20210202150248
007 ta
008 141127s2014 ulk 000c kor
020 ▼a 9788984318397 ▼g 03810
035 ▼a (KERIS)BIB000013616432
040 ▼a 241027 ▼c 241027 ▼d 241027 ▼d 211009
082 0 4 ▼a 154.63 ▼2 23
085 ▼a 154.63 ▼2 DDCK
090 ▼a 154.63 ▼b 2014z1
100 1 ▼a 고혜경 ▼0 AUTH(211009)109941
245 1 0 ▼a 나의 꿈 사용법 : ▼b 진정한 나를 마주하기 위한 꿈 인문학 / ▼d 고혜경 지음
260 ▼a 서울 : ▼b 한겨레출판, ▼c 2014 ▼g (2020 6쇄)
300 ▼a 197 p. ; ▼c 21 cm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4.63 2014z1 등록번호 11184306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신 분석학자 프로이트는 “꿈은 깨어 있을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기억들을 재료로 활용한다”고 말했다. 꿈은 우리가 깨어 있는 일상, 즉 보이지 않는 무의식의 세계가 또 다른 형태로 변형되어 보여지는 것이다. 이렇듯 보이지 않는 밤의 언어들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가 궁금해 하는 꿈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1장은 무의식과 꿈의 관계, 그리고 꿈을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를, 2장에서는 구체적으로 꿈을 들여다보기 위한 눈 청소를 위해 투사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내 모습(아니마와 아니무스)에 대해, 4장은 내면의 파트너인 그림자(페르소나)를 마주하는 자세와 대처방법에 대해, 5장은 내면의 파트너를 통해 나만의 신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인간은 누구나 깊고 오롯한, 본질적인 자신을 알고 싶은 욕망이 있다. ‘나는 누구일까?’ ‘내게 벌어지는 이 모든 일들은 어떤 인과관계를 지니는 것일까?’ ‘내 삶에 궁극적 방향성은 있을까?’ 이러한 질문들은 존재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만나게 됩니다. 꿈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데 매우 유용하고 안전한 도구입니다.(6쪽)”

의식이 깨어 있는 낮과 달리 꿈을 꾸는 동안 우리는 오롯이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간다. 꿈은 우리에게 말을 건네지만, 무의식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언어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와는 다른 방식으로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밤 꿈을 꾸면서도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간밤에 꾼 꿈을 쉽게 망각해버린다. 현대인들에게 꿈은 여전히 비과학, 혹은 미신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꿈이야말로 자기 자신을 알 수 있는 확실한 목소리이다. 우리는 존재에 대한 고민들을 매일 밤 꾸는 꿈을 통해 찾을 수 있다.
<나의 꿈 사용법>은 보이지 않는 꿈 세계가 궁금한 이들, 그리고 꿈을 통해 좀 더 본질적으로 자신을 알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꿈에 대한 다양한 층위뿐만 아니라 그 안에 감춰진 집단적이고 사회적인 모습, 문화적인 의미들을 이야기한다.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
어젯밤 당신 꿈에 담긴 비밀 메시지


정신 분석학자 프로이트는 “꿈은 깨어 있을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기억들을 재료로 활용한다”고 말했다. 꿈은 우리가 깨어 있는 일상, 즉 보이지 않는 무의식의 세계가 또 다른 형태로 변형되어 보여지는 것이다. 이렇듯 보이지 않는 밤의 언어들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가 궁금해 하는 꿈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1장은 무의식과 꿈의 관계, 그리고 꿈을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를, 2장에서는 구체적으로 꿈을 들여다보기 위한 눈 청소를 위해 투사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내 모습(아니마와 아니무스)에 대해, 4장은 내면의 파트너인 그림자(페르소나)를 마주하는 자세와 대처방법에 대해, 5장은 내면의 파트너를 통해 나만의 신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1장 ‘무의식 들여다보기’에서는, 내면 깊숙한 곳의 무의식 세계와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꿈은 무의식 세계가 의식 세계로 말을 거는 자연스러운 방식이다. 꿈 안에는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 자랄 때 결코 허용되지 않았던 모습들이 담겨 있다. 하나의 이미지가 아닌 다양한 층위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내면을 깊숙이 바라볼 필요가 있다. 꿈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이러한 무의식 세계를 이해하는 길이다.
“쉽게 말해 다양한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나 무지개떡 같은 것이다. 한 가지 색을 염두에 두고 무지개떡의 전체 색을 설명할 수 없듯이 꿈도 하나의 층위로 전체를 설명할 수 없다.”(31쪽)

2장 ‘꿈으로 하는 눈 청소’에서는 우리가 무의식중에 행하는 투사를 인지하고 이 투사를 거두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내 왜곡된 렌즈를 통해 오해와 착각으로 점철된 세상을 살아간다. 오해에서 시작하니 반목과 분쟁이 생기고, 근거 없는 이상화를 되풀이 하니 기대는 늘 실망으로 바뀐다. 사물을 객관적으로 볼 수도, 세상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도 없다. 이게 지금 우리의 현주소다.”(53쪽)

우리는 모든 것에 투사를 하고 살지만 투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하지만 투사를 거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기 시작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투사를 거두는 방법은 간단하다. 모든 상황에 ‘나’를 대입해보기 시작하면 내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색안경’을 낀 채 바라봤는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내면의 내 모습을 한 층 더 가까이 볼 수 있다.

우리는 흔히들 ‘여자는 이해할 수가 없어.’ ‘도무지 남자는 알 수가 없어’라는 탄식을 하는데 이것은 각자의 내면에 있는 파트너(아니마와 아니무스)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3장 ‘아니마와 아니무스 이야기’는, 우리의 내면에 숨겨진 남성성과 여성성을 문학과 예술을 통해 풀어나간다. 실제로 아니마, 아니무스 문제를 겪고 있는 여성과 남성의 삶에서 이 내면의 존재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저자가 상담했던 내담자들의 사례를 통해 엿볼 수 있다.


당신이 외면해온 그림자 속에 답이 있다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는 누구일까? 스스로에게 던지는 이 물음을 4장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자신을 만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가 있다. 그것은 그림자, 즉 또 다른 내 모습(페르소나)을 만나는 일이다.

“삶의 전반부가 사랑과 일로 분투하며 자녀를 양육하고 사회적인 의무와 기여를 위해 매진하는 시기라면, 후반부는 덮어두고 부인했던 그림자를 만나 삶을 재조명하고 재구조화하는 시기이다. 다르게 말하면, 삶의 전반기는 그림자를 만들며 쌓아가는 시기이고 후반부는 있는 줄도 몰랐던 그림자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 시기다”(126쪽).

침묵하던 내면의 소리를 들었다면 비로소 그림자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이와 상관없이 새롭게 거듭날 자아가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5장에서는 꿈을 통해 개개인의 고유한 삶, 각자가 나아갈 길을 ‘개인의 신화’로 풀어낸다. 꿈은 내면의 지혜를 듣는 통로이다. 우리들 각자는 이 꿈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풍부하게 가꿔갈 수 있을 것이다.

꿈은 더 이상 알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이 아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면 삶에 얽힌 실타래를 풀어낼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꿈은 표층이 아닌 내면의 깊은 층위에서 올라오는 본질의 언어이다. 매일 밤 무심코 지나쳤던 수많은 꿈들, “지금까지는 꿈이 우리에게 다가왔지만 이제 우리가 미지의 세계를 발걸음을 내딛을 차례다.” 이 책을 통해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꿈 인문학의 세계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고혜경(지은이)

신화학 박사이자 그룹 투사 꿈작업가. 현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꿈과 융 심리학 그리고 개인의 신화와 집단의 꿈을 가르친다. 오클랜드 창조영성대학원에서 제레미 테일러 박사를 만나 꿈 세계를 접한 후 좀 더 깊이 꿈 말을 이해하기 위해 미국 퍼시피카대학원에서 신화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기간 꿈 일기를 작성해오면서 꿈이 가진 놀라운 힘을 느꼈다. 꿈 공부 후 한국에 돌아와 지금까지 그룹 투사 꿈작업과 워크숍을 이끌며 이 땅에 꿈 친구를 늘리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태초에 할망이 있었다》 《나의 꿈사용법》 《꿈에게 길을 묻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꿈으로 들어가 다시 살아나라》 《꿈이 이끄는 치유의 길》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여신의 언어》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5 
1 무의식 들여다보기 = 11 
 무의식, 보이지 않지만 확실한 세계 
 꿈, 자연스러운 무의식의 속삭임 
 답은 네 안에 있다 
 꿈, 신이 보낸 연애편지 
 꼭 알아야 할 꿈에 관한 지식 
 꿈의 다층적인 의미들 
 꿈은 자신의 심리를 반영한다 
 삶의 교과서, 꿈 
 꿈의 예언적인 요소 
 꿈, 조상들의 이야기 
 무의식의 메시지 
 꿈을 기록하는 방법 
2 꿈으로 하는 눈 청소 = 49 
 색안경을 끼고 보는 세상 
 눈 청소를 해야 하는 이유 
 내가 보는 모든 것이 투사다 
 꿈을 통해 투사를 공부하는 방법 
 인간은 왜 투사를 할까? 
 이야기로 이해하는 투사의 개념 
 연평도에서 일어난 투사 드라마 
 아이들의 투사는 성장의 이정표 
 마법의 투사, 로맨틱 러브 
 사랑의 역작과 투사의 철회 
 파괴적인 역사와 투사의 드라마 
 꿈을 통한 투사의 철회 
3 아니마와 아니무스 이야기 = 89 
 내면의 존재가 미치는 영향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무엇인가? 
 문학에 묘사된 아니마. 아니무스 
 내면의 파트너에 대한 논쟁들 
 여성성과 남성성, 그리고 음과 양 
 첫사랑을 기억하라 
 개성화의 걸작 
 무드, 남자들의 병 
 양립할 수 없는 무드와 사랑 
 내 안의 여성이 보내는 SOS 
 주술에 빠진 여자들의 삶 
 내면의 파트너와 우리의 헌신 
4 내안에 있는 또 다른 나 = 123
 그림자의 탐색은 통과의례 
 중년의 위기는 그림자의 초대 
 그림자와 페르소나 
 그림자가 노출될 때의 반응 
 그림자를 존중하는 태도 
 작업의 두 가지 함정 
 일상에서 그림자 만나기 
 밝은 그림자, 화이트 섀도 
 스승의 선물 
 자기계발과 자아 심리학의 그림자 
 그림자가 포함된 온전한 이야기 
 황금 열쇠를 찾는 방법 
 집단 그림자의 상징, 세월호 
 그림자가 열쇠다 
5 당신의 신화는 무엇입니까? = 165 
 신화적 힘 
 개인의 신화 
 삶의 태피스트리 
 통과의례와 삶의 청사진 
 미궁에 갇힌 답답한 현실 
 자아가 주도하는 삶의 표징들 
 삶의 튜닝: 자아에서 자기로 
 행동은 수동적으로 경청은 적극적으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나만의 고유한 노래 
 꿈을 통해 만난 소명 
 꿈과 개인의 신화 
자주 꾸는 꿈 20가지와 상징적 의미 = 190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