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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소연
서명 / 저자사항
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 / 이소연 지음
발행사항
고양 :   예담 :   위즈덤하우스,   2014  
형태사항
234 p. : 천연색삽화 ; 19 cm
ISBN
9788959138500
일반주기
이전에 내가 지나왔고 어느새 나의 일부가 되어버린 인생의 장면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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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이소연 저 등록번호 11172701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KBS 드라마 PD 이소연의 에세이.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무슨 일을 저지르고 후회하는 일을 반복한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말도 있듯이,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후회는 남게 마련인 듯하다. 그래도 이왕이면 하고 후회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여름에 전기세 때문에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잘 틀지 못하는 그를 위해 얼음을 얼리며 '사소함 속의 큰 행복'을 느끼고, 혼자 떠난 여행지의 모텔 아주머니가 건넨 홍시에 울컥하며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하고, 지독한 우울감에 빠졌을 때 친구에게 억지로 끌려 나간 연극 뒤풀이 자리에서 잊고 있었던 '사람들과의 떠들썩한 만남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끼고, 소개팅 상대의 고급 자동차를 보며 처음 조우한 자신의 속물근성에 당황하고…

확실한 것은, 결국에는 다 '괜찮다'는 사실 그리고 '추억할 힘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전작인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 <지금 저지르지 않으면 후회할 일들>에 이어 이 책 <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에서 한층 더 성숙하고 공감되는 인생의 장면들과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좋았던 시간도, 나빴던 시간도,
결국에는 다 지나가고 추억이 된다”

‘나, 이 정도면 꽤 괜찮지 않아?’ 하고 으쓱할 때도 있지만,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하며 찌그러질 때도 있다.
우리 모두는 그러면서 살아가는 게 아닐지…….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무슨 일을 저지르고 후회하는 일을 반복한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말도 있듯이,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후회는 남게 마련인 듯하다.
그래도 이왕이면 하고 후회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그렇기에 ‘하고 나서 하는 후회는 반성을 하게 돼서 앞을 보게 하지만, 안 하고 나서의 후회는 미련이 남아서 뒤를 돌아보게 한다’라는 말도 있는 게 아닐지.
후회의 과정은 때로 우리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동시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그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우리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결국에는 다 ‘괜찮다’는 사실 그리고 ‘추억할 힘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이소연 KBS 드라마 PD는 전작인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지금 저지르지 않으면 후회할 일들』에 이어 이 책 『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에서 한층 더 성숙하고 공감되는 인생의 장면들과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성숙해 나가는 인생의 깊숙하고도 사소한 장면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을 했고, 많은 것을 바꾸었다. 그래도 늘 제자리만 맴도는 것 같아 자주 허탈함을 느끼기도 한다. 때론 뒷걸음질도 치고 제자리걸음도 했겠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는 걸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실수도 실패도 많았지만, 배운 것도 얻은 것도 많았을 것이다. 무너졌을 때마다 새로운 시작이 있었을 테고, 그 과정 속에서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고민해 왔을 테니…….
다양한 인생의 장면들 사이를 우리는 대체로 저지르고 후회하면서 걸어왔으며, 지금 이 순간도 그 길을 지나고 있는 중이다.

지금의 삶은 지난 생의 순간들이 쌓여 이루어진 것

여름에 전기세 때문에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잘 틀지 못하는 그를 위해 얼음을 얼리며 ‘사소함 속의 큰 행복’을 느끼고, 혼자 떠난 여행지의 모텔 아주머니가 건넨 홍시에 울컥하며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하고, 지독한 우울감에 빠졌을 때 친구에게 억지로 끌려 나간 연극 뒤풀이 자리에서 잊고 있었던 ‘사람들과의 떠들썩한 만남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끼며, 라식수술 이후 예전보다 훨씬 빈번하게 사람들과 눈을 맞추게 되면서 ‘눈이 세상을 보는 창일 뿐 아니라 내 속을 내보이는 창’임을 깨닫고, 소개팅 상대의 고급 자동차를 보며 처음 조우한 자신의 속물근성에 당황하고…….
지금의 일상은 지나왔던 그 순간순간의 풍경이 떠받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지금의 삶은 지난 생의 순간들이 쌓여 이루어진 것일 테니까, 삶을 밀어가는 힘은 ‘순간’에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살다 보면 비슷한 일들이 많이 반복된다는 걸 알게 된다.
그것에 대한 나의 달라진 반응으로 나의 성장을 가늠할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소연(지은이)

글 쓰는 드라마 PD. 열다섯 살에 ‘자유롭고 멋진’ 직업일 거라는 막연한 기대로 ‘PD 되기’를 결정, 현재까지 KBS에서 PD로 일하고 있다. 현실은 기대와 많이 달랐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괜찮다. 타고난 근자감 덕분에 평생 이기고만 살 줄 알았는데, 인생의 된서리를 몇 번 크게 맞고 나서, 나 자신에게 진실하게 살아가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행복은 누군가 쥐어주는 게 아니며, 언제라도 내가 갖기로 결심만 하면 누릴 수 있다는 것도. 힘내라는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사실은 둘 다 좋아한다. 등 두드려주고 손잡아주는 사람들 덕분에 헤매고 비틀거리면서도 여기까지 왔다. 그러나 살다 보면, 타인의 어떤 말도 힘이 되지 않는 엉망진창인 시간을 의외로 자주 통과하게 된다. 그런 시기에는 주저앉아 한숨 돌릴 수도, 주먹 울음을 울 수도, 아픈 무릎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걸어갈 수도 있다. 이 모든 선택을 할 수 있는 건 ‘나’이고, 그것이야말로 삶에서 가장 멋진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 <살아가는 동안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 <동안미녀>(공동 연출) <드라마스페셜-당신의 누아르> <총리와 나> <무림학교> 등을 연출했다. 에세이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공저) 『지금 저지르지 않으면 후회할 일들』 『드라마가 그녀에게』 『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도 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장 * 우리는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얼음 - 그리움, 녹아 사라질 때까지
홍시 - 혼자 여행, 온 세상과 만나는
스타일 - 어떤 게 진짜 내 옷일까요?
연극 - 다 지나간다, 우울한 시간도 마찬가지다
여자놀이 - 한없이 어려운, 너의 의미
10년 - 당신의 10년은 안녕하신가요?
명화 - 그 순간, 그것은 거기에 있을 거예요
드라마와 현실① 너와 내가 우연히 스쳤던 순간

2장 * 문득 마주치는 어떤 사소한 순간

편지 - 시작할 수는 없었지만 끝낼 수는 있었던
향수 - 당신만 풍겨내는 향기가 있나요
눈 - 내 눈으로, 내 안의 좋은 것들을 비출 수 있길
자동차 - 내 안에 속물이 살고 있었습니다
몸살 - 나이 드는 일에 대하여
취중진담 - 누군가의 사정, 복잡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인기 - 그땐 하늘 높은 줄 몰랐죠
드라마와 현실② 다른 사람을 사랑해도 괜찮아……정말 괜찮아?

3장 * 언제부터 어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잠 - 일상에 지친 너의 깊은 잠을 응원할게
1 - 우리, 소통하고 있는 거니?
무릎 - 안에 있는 것은 밖에 있는 것이다
8:10 AM - ‘없음’의 있음, 부재의 존재
거짓말 - 진실한 말은 보통 다정하지 않다
쏘가리 - 옛 선생님께 전화를 걸다
눈물 - 눈물, 흐르지 않아도 괜찮아
드라마와 현실③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건가요?

4장 * 그래도…… 꽤 괜찮은

손 - 손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커피 - 커피를 마시며 쓴다, 살아야겠다
그림자 - 우리는 잠시 겹쳤던 것일까
나비 - 요즘 연애는 안 해?
삭제 - 인연은 대단한 것이 아닐지도 몰라
초콜릿 - 당신과 나의 행복한 식사를 위하여
행복 -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드라마와 현실④ 그들, 사랑과 우정 사이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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