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내 맘 같지 않은 : 영어로 들여다본 소통의 맨얼굴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전해자
Title Statement
내 맘 같지 않은 : 영어로 들여다본 소통의 맨얼굴 / 전해자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책공방초록비,   2014  
Physical Medium
379 p. : 삽화 ; 21 cm
ISBN
9791195174256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376-379
000 00724camcc2200253 c 4500
001 000045815051
005 20141104143315
007 ta
008 141016s2014 ulka b 000c kor
020 ▼a 9791195174256 ▼g 03330
035 ▼a (KERIS)BIB000013590104
040 ▼a 221003 ▼d 211009
041 0 ▼a kor ▼a eng
082 0 4 ▼a 420.145 ▼a 306.44 ▼2 23
085 ▼a 420.145 ▼2 DDCK
090 ▼a 420.145 ▼b 2014
100 1 ▼a 전해자 ▼0 AUTH(211009)68950
245 1 0 ▼a 내 맘 같지 않은 : ▼b 영어로 들여다본 소통의 맨얼굴 / ▼d 전해자 지음
260 ▼a 서울 : ▼b 책공방초록비, ▼c 2014
300 ▼a 379 p. : ▼b 삽화 ; ▼c 21 cm
504 ▼a 참고문헌: p. 376-379
546 ▼a 본문은 한국어, 영어가 혼합수록됨
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420.145 2014 Accession No. 11172583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한국인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를 소통의 관점에서 들여다보았다. 이론적인 치장보다는 우리말과 영어의 골목길 구석구석에서 벌어지는 불통의 에피소드를 통해 영어와 우리말의 다른 관점, 그리고 닮은 관점을 흥미롭게 엿보고 요긴하게 챙길 수 있다.

30여 년 가까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동해온 저자는, 진정한 소통은 “말과 행동 속에 들어있기는 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상대의 감정 메시지를 읽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관점의 성찰과 전환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며 “차이를 불화의 원인으로 바라보는 한, 변화는 두렵고 진정한 우리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는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영어와 우리말의 관점 차이는 아주 훌륭한 메뉴이고,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소재라는 것. 다시 말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영어에 기울여도 외국인과 소통이 되지 않는 이유를 영어와 우리말의 관점 차이에서 분석해보고, 영어의 사용방식을 한국식으로 할 때의 ‘불통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들여다본 것이다.

내 맘 같지 않은 것이, 어디 영어뿐이랴!

“영어와 소통에서
정작 놓치고 있던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는
흥미롭고 요긴한 플레이북”


이 책은 ‘한국인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를 소통의 관점에서 들여다보았다. 이론적인 치장보다는 우리말과 영어의 골목길 구석구석에서 벌어지는 불통의 에피소드를 통해 영어와 우리말의 다른 관점, 그리고 닮은 관점을 흥미롭게 엿보고 요긴하게 챙길 수 있다. 말하자면 책상이 아닌 일상용 플레이북!

“내 맘 같지 않아 섭섭한 사이는, 알고 보면 내 맘 같지 않기 때문!”


소통이란 차이를 넘어 서로 다른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것이다. 하지만 내 맘 같지 않다. 사람과 사람 사이, 문화와 문화 사이. 그 사이에 있는 ‘차이’ 때문일까? 아니다. 입장이 다르고 관점이 다른 건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 문제가 될 건 없다. 다만 그런 줄 모른다거나, 그런 차이를 인정하지 않거나, 존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눈앞에 놓인 숫자 9를 보고 9라고 철석 같이 믿는다면 소통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같은 숫자를 반대편 사람은 6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 이렇게 관점이 다른 상대를 깨닫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못하면 여지없이 불통이 생긴다.
30여 년 가까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동해온 저자는, 진정한 소통은 “말과 행동 속에 들어있기는 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상대의 감정 메시지를 읽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관점의 성찰과 전환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며 “차이를 불화의 원인으로 바라보는 한, 변화는 두렵고 진정한 우리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는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영어와 우리말의 관점 차이는 아주 훌륭한 메뉴이고,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소재라는 것. 다시 말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영어에 기울여도 외국인과 소통이 되지 않는 이유를 영어와 우리말의 관점 차이에서 분석해보고, 영어의 사용방식을 한국식으로 할 때의 ‘불통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들여다본 것이다.

“이 책의 관심은 ‘소통용 영어’!
우리와 다른 영어의 관점에 대해 질문하는 책”


아이들을 야단칠 때 어떻게 말하는가? ‘당장 나가!’는 우리 스타일이다. 집단으로부터의 축출, 그걸 가장 두려워할 거라고 생각해서 내리는 벌이다. 반면 영미권에서의 체벌은 ‘당분간 못나가!’ 외출금지이다. 자유의 박탈, 그것보다 가혹한 벌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아무리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이런 차이를 모르고 영미권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말이 안 통하는 경우를 쉽게 접하게 된다. 쓰는 언어는 영어인데 적용 관점이 우리식이기 때문이다. 영어의 관점은 우리의 관점과 다른 구석이 많다. 물론 다 같은 사람이다 보니 닮은 구석도 많지만 말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분명하고 확실하게 표현하는 데 익숙한 그들에게 에둘러서 어딘가 모순된 듯 모호하게 표현하는 말은 풀기 어려운 암호처럼 들릴 수 있다. 집단의 조화를 중요한 가치로 보는 우리에게 둥글둥글 드러내지 않고 사는 것은 이상적인 존재방식이지만 영어의 관점에서 보면 몰개성, 즉 개인의 죽음이다. 또한 직선형의 영어식 사고방식과 표현방식이 ‘누가 무엇을(Who&What)’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면, 나선형의 우리말 사고방식과 표현방식은 ‘왜, 어떻게(Why&How)’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한쪽에서는 사건을, 다른 한쪽에서는 그 정황 혹은 배경을 더 궁금해 하는 것이다.

“이 시대의 문맹은 글을 못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못 읽는 것이다”


이처럼 언어를 안다는 것은 그저 ‘단어-문법-발음’의 문제가 아니다. ‘언어-관점-가치/규범’의 세트 플레이를 알아야 잘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한국인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아마도 ‘소통’보다는 ‘능력’의 관점으로 보았기 때문이 아니었을지. 하지만 소통의 관점에서 보면 덜 유창하더라도 ‘유쾌한 영어’가 더 효과적일 때가 있다. 소통의 시작은 ‘알리고 싶다’는 마음이 아니라 ‘알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거니까. 지식보다는 관점이, 실력보다는 태도가 더 중요한 이유는 사람과 사람 사이이기 때문이다.
지금을 일컬어 ‘Me to We’ 시대라고 한다.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야 하는 시대. 서로 다른 관점과 능력을 가진 이들이 우리가 되어 새로운 가능성, 더 큰 가능성을 창조하는 세상. 하지만 그 말이 공염불이 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먼저 관점의 성찰과 전환부터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영어를 기대하고 본 사람에게는 소통의 레시피를, 관계의 돌파구를 기대하고 본 사람에게는 영어의 기초체력을 다져줄 것이라 기대한다.

<내 맘 같지 않은 : 영어로 들여다본 소통의 맨얼굴> 저자와의 인터뷰


1.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있을 것 같은데요. 영어책인 거 같기도 하고 커뮤니케이션 책인 거 같기도 한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평소 관점에 대한 생각을 강의나 워크숍을 통해 나눠오고 있었습니다. 관점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것이 밖으로 드러나는 언어나 행동을 규정하는 ‘보이지 않는 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각에 대한 마당을 펼치는데 영어와 우리말의 관점 차이는 아주 훌륭한 메뉴입니다. 많은 분들이 흥미롭게 들으시거든요. 그러던 차에, 친한 후배가 미국 시골(?)로 이민을 작정했습니다. 영어와도 안 친하고 연고도 없는데… 게다가 어린 딸과 함께 단 둘이서! 용감한 그 친구에게 뭔가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대략 1년 뒤쯤 떠날 계획이었는데 그 동안 ‘관점의 차이’를 중심으로 한 듣보잡 영어공부를 함께 하기로 했지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영어半수다班’의 4년 전 탄생비화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다루고 나누었던 소재나 생각들을 정리한 겁니다. 정리한 이유요? 무엇보다 교재로 만들어 다시 복습하고 싶다는 ‘영어半수다班’ 친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 때문이고요, 다음으로는 좀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관점의 차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흥미롭게 생각할 수 있는 질문 마당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2. ‘내 맘 같지 않은~’이라는 책 제목이 독특합니다. ‘영어가 내 맘 같지 않게 안 된다’는 뜻 같기도 하고, ‘소통이 내 맘 같지 않다’라는 뜻 같기도 하고요. 책 제목이 의미하는 바와 이렇게 지으신 이유가 있으신지 알려주세요.


두 가지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하나는, 기대와 달리 내 맘 같지 않아 속상한 상황에 대한 공감입니다. 두 번째로는 내 맘 같지 않은 게 알고 보면 자연스러운 현실에 대한 성찰입니다. 영어도 관계에서의 불통도 어찌 보면 ‘내 맘 같으려니’하는 기대와 지레짐작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내 맘 같지 않은 영어, 내 맘 같지 않은 상대. 그것을 있는 그대로 깨닫고 인정하고 존중하다 보면 오히려 ‘내 맘 같은’ 기분 좋은 변화가 시작될 가능성이 커지지 않을까요?


3.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간략하게 말씀해주신다면?


스펙용이 아닌 소통용 영어라면 그건 책상 위에서 공부한다고 되는 건 아닐 겁니다. 마치 사랑을 글로 배워서 되는 게 아닌 것처럼! 실전 연습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배우는 목표가 소통이라면 ‘유창한 영어’로만 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말과 다른 영어만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지 않으면 자칫 오해로 이어질 소지가 다분하거든요. 예를 들여, 식사 중 소금통 좀 건네 달라는 요청이 우리에겐 무례이고 민폐로 비쳐지는 데 반해 그들에겐 개인공간을 지켜주는 예의이고 배려로 여겨지는 경우처럼. 그런데 ‘나와 다른 것’들은 특히 우리들에게 아주 오래도록 낯설고 불편한 것이었습니다. 지리적 문화적 배경과 무관하지 않을 듯합니다. 그 이유야 어찌 되었든 그러한 고정된 관점이 어쩌면 영어 소통의 가장 큰 걸림돌이지 않을까요?



4. 같은 질문일지 모르겠지만, 소통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소통이 잘 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소통이 되려면 ‘하고 싶은 말’을 ‘들을 수 있는 말’로 좀 더 적극적으로는 ‘듣고 싶은 말’로 바꿔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말과 행동 속에 들어있는, 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상대의 감정 메시지를 읽지 못하면 소통은 불가능합니다. 그저 너 한번 말했으니 나도 한번 말하자는 식의 거래. 그것은 소통이 아니잖아요. 상대의 감정과 생각을 관찰하고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관계의 기본적인 예의이죠. 거기에 ‘알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그것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이고요. 요즘 많은 분들이 경청의 기술을 물어옵니다. 하지만 그게 과연 기술의 문제일까요? ‘알고 싶다’는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 ‘마음을 기울여 듣는’ 경청이 가능하겠습니까? 소통의 3:2:1 법칙이라고 있습니다. 3만큼 듣고 2만큼 맞장구치고 1만큼 말하라는 거죠. 외우긴 쉽지만 행하긴 어렵다고 합니다. ‘알리고 싶다’는 마음만 가득하다면 그럴 수밖에요. 결국 소통의 문제는 ‘어떻게 말할 것인가’ 그 기술을 익히는데 있지 않습니다. ‘어떤 마음의 태도인가’ 그 기본을 들여다보고 깨닫는 것이 어쩌면 얽힌 불통의 실타래를 푸는 지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5. 책 내용에 보면 ‘관점의 지도’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쉽게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세상을 ‘관점의 차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국경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나왔습니다. 지리적인 국경. 문화적인 국경. 종교적인 국경. 혹은 경제적인 국경으로 구분되는 세계지도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한 눈에 이 동네와 저 동네의 대표적인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 이 언어와 저 언어의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는 지도, 무엇보다 나와 당신의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는 안내판. 그런 관점의 지도를 마음속에 두고 소통을 시도한다면 성공확률은 훨씬 높아지지 않을까요?


6. 개인적으로 이 책의 내용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어 불통의 에피소드’를 뽑으신다면?


‘공개 양치질’과 ‘세 번째 손가락의 정체’가 먼저 생각나네요. 영미권 문화에서 양치질은 남들이 보지 않게 치러야 할 지극히 사적인 의식입니다. 마치 화장실 문 열어놓고 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닌 것처럼요. 또한 영미권에서 세 번째 손가락은 가운데 손가락인 ‘중지’가 아니라 결혼반지를 끼는 ‘약지’입니다. 이런 것들은 재미보다는 충격이랄까. 처음 이와 관련된 관점 차이를 알았을 때 꽤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worry’와 ‘concern’의 차이도 재미는 좀 덜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7.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이 책은 ‘관점의 차이’에 대한 질문서입니다. 아무쪼록 영어뿐만 아니라 일상의 관계 속에서 관점의 차이를 다시 생각해볼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전해자(지은이)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심이 많다. 오랫동안 말과 맘을 공부하는 이유다. ‘ECD/제작총괄상무’라고 적힌 명함을 끝으로 25년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일을 접고 지금은 퍼실리테이터로 일상 속 커뮤니케이션을 다루고 있다. 목표는 원하는 관계 원하는 삶으로 한걸음씩 가까이! ‘존재-관계-성장’을 둘러싼 경험을 나누며 질문을 통해 관점과 그 영향을 함께 살피고 있다. 최근 도전 프로젝트는 국내외 대학에서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강의실 워크숍! 매번 새롭다. 덕분에 배우고 느끼는 것이 많다. 현재 중국 연변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이며 한양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겸임교수, Silverbullet,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D-Bates Korea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금강기획 글로벌 사업 본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했다. 1997년부터는 그 경험과 생각을 나누기 위해 대학과 기업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제는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 목적인 ‘긍정적 관계 변화’, ‘효과적 관점 전환’, 그리고 ‘질문’에 대한 것이다. 2008년 특별한 계기로 ‘관계’에 대한 관심과 질문이 일상의 영역과 비영리 조직으로 옮겨지면서, 현재는 복지단체, 행정단체, 문화단체, 종교단체 등에서 커뮤니케이션 관련 강의 및 코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 맘 같지 않은?영어로 보는 소통의 맨얼굴』(청소년 우수도서 선정)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연애학개론』, 『체인지 메이커 혁명』, 『넥스트 마켓』, 『작심삼일과 인연 끊기』가 있고, 옮긴 글로 대담집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에 수록된 폴 킴의 글 ‘주머니 학교’가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Prologue : 소통을 위해 맨 먼저 챙겨야 할 것은, 관점의 지도! = 6
Part 1 본질로 정의되는 언어 vs. 형상으로 정의되는 언어
 세 번째 손가락의 정체 = 23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화장품 = 25
 mind는 어디 있지? = 27
 contact and lens = 29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사람들? = 31
 과연 '적당한 때'는 언제인 걸까 = 35
 영어에는 쌍꺼풀이 없다 = 37
 누가누가 더 야하나 = 41
 중동은 동쪽의 한 가운데? = 43
 Think spot : 본질로 정의하는 언어 vs 형상으로 정의하는 언어 = 46
Part 2 집단으로 살아가는 언어 vs. 개인으로 살아가는 언어 
 수고하세요 = 51
 남 같지 않아서 하는 조언 = 54 
 싸잡아서 하는 말들 = 58
 어머머머, 누가 누구더러 외국인이래? = 62
 몸에 좋은 거니까 먹어둬! = 66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 69
 국과 스프 = 71
 그 배우랑 똑 닮으셨다! = 73
 똑똑똑! 노크의 의미는? = 75
 오늘 저녁, 번개 어때요? = 77
 식사하셨어요? = 79
 미국인이 한 일에 한국 정부가 사과를? = 82
 걱정의 본질은 불신? = 85
 aggressive와 shy를 보는 다른 시선 = 89
 '오창심'이 '심오창'으로 창씨개명당한 사연 = 93
 Think spot : 집단으로 살아가는 언어 vs 개인으로 살아가는 언어 = 96 
Part 2+α 도대체 Personal Space가 뭐길래?
 Hey, close talker! 공간을 부탁해∼ = 101 
 민폐가 된 배려 = 104
 눈빛 강간 = 108
 이어폰을 끼는 이유 = 111
 변태용 화장실 매너? = 113
 노다지 플리즈 = 115
 초면에 호구 조사 = 118
 소리로도 침범하지 마라! = 121
 애기야∼가자! = 124
 종교가 뭐예요? = 127
 뭐라고 부르오리까? = 130
 공개 양치질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 134
 Think spot : 도대체 Personal Space가 뭐길래? = 137
Part 3 에둘러 다가가는 언어 vs. 곧바로 다가가는 언어 
 가고 있다니까! = 143 
 언제 밥 한번 같이 먹자 = 145
 네 번의 '거시기'와 한번의 '머시기' = 148
 조용필은 언제 나오려나 = 152
 yes but no? = 155
 but의 앞뒤, 진심은 어디에 있는 걸까 = 157
 눈치껏 알아서 = 160
 결혼 선물, 대놓고 요구하기? = 163
 괜찮다는 그 말… = 165
 고맙다고 생각하고 미안하다 말하는 이유 = 168
 Think spot : 에둘러 다가가는 언어 vs 곧바로 다가가는 언어 = 172
Part 4 동사로 표현하는 언어 vs. 명사로 표현하는 언어 
 엄마의 직업은 요리사? = 177
 중요한 것은 변화? 결과? = 179 
 배달왔습니다아∼! = 181
 좋은 걸로 하나 골라 가져가세요 = 184
 잘 봤냐고? 누가? 뭘? = 187
 죽은 사람도 살리는 수동태 = 191
 Think spot : 동사로 표현하는 언어 vs 명사로 표현하는 언어 = 194
Part 5 수직으로 바라보는 언어 vs 수평으로 바라보는 언어 
 잘 부탁드립니다 = 199
 부족하나마? 지도편달을? = 202
 눈깔아, 말아? = 205
 칭찬 사절? = 208
 마흔 떼딸이에염, 뿌잉뿌잉∼ = 212
 체면이 말이 아냐 = 215 
 얼굴, 정말 작으시다! = 219
 입 가리고 까꿍하는 어른들 = 221
 근데, 학번은 왜 물어보는데요? = 223
 갑자기 비가 나를… = 225
 빌게이츠의 '한손 악수' = 227
 자기소개, 무엇부터? = 229
 '정치적으로'올바르신가요? = 231
 Think spot : 수직으로 바라보는 언어 vs 수평으로 바라보는 언어 = 234
Part 6 침묵으로 대화하는 언어 vs. 소리내어 대화하는 언어 
 강의실 모범생 = 239
 어떻게 네가 나한테!!! = 241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기자들에게만 준 깜짝 선물 = 244 
 웃는 얼굴에 침 뱉을 수도 = 247  
 이모티콘에도 국경이? = 249
 말없는 호의는, 은근? 위험? = 252
 본격적인 회의는 주차장에서! = 256
 thank you가 그 뜻이었어? = 259
 Think spot : 침묵으로 대화하는 언어 vs 소리내어  대화하는 언어 = 262
Part 7 여기는 공동소통구역! 
 주름 하나 없는 대화 = 267
 자신감 없는 상대는 믿을 수 없다? = 270
 "제가 방금 루돌프를…ㅠㅠ" = 274
 '아' 다르고 '어' 다르다 = 277
 부드러운 약속, 부드러운 시간 = 279
 사라진 맞장구 = 282
 한국에서 온 '레알 스파이스 걸' = 286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비밀병기 = 290
 외계인에게 묻고 싶은 질문 = 294
 Think spot : 여기는 소통의 베이스캠프! 어떤 언어든 어떤 상태든, 출발은 이곳에서부터 = 298
Bonus 두런두런 영어 뒷담화 
 큰 볼일은 no.1? no.2? = 307
 19금 발음 = 311
 이력서는 어떤 순서로? = 313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카∼요∼리∼ = 316
 너 뭐 잘 못 먹었냐? = 319
 me too? you too? = 321
 비범과 평범, 그 사이에 스트뤠∼스! = 324
 훌쩍 훌쩍 vs 패앵 패앵 = 327
 똑똑해 보인다는 칭찬이 섭섭하다? = 329 
 일주일의 시작은 월요일? 일요일? = 331
 점검 목적? 점검 대상? = 335
 차마 부를 수 없는 그 이름 = 337 
 stop할까, drop할까 = 339
 거리의 천사? 혹은 잡상인? = 341
 얼굴로 그리는 승리의 V = 343
 white를 다시 생각하다 = 345
 공부한다고? 편지 쓴다고? = 347
 the first floor는 몇 층? = 349
 승리의 브이, 모독의 브이 = 351
 인간의 몸으로 재는 세상 = 353
 그 질문, 질문 맞나요? = 355
 토끼 애교 = 359
 결혼을 위한 최고의 달? = 361 
Epilogue : 내 맘 같지 않은 것이, 어디 영어뿐이랴 = 363
Acknowledgement and thanks : 덕분입니다 = 371
주석 = 373
참고 문헌 = 377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