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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중동이 있다 : 한국을 떠나 중동으로 간 8인의 성공 스토리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박상주
Title Statement
나에게는 중동이 있다 : 한국을 떠나 중동으로 간 8인의 성공 스토리 / 박상주 글·사진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부키,   2014  
Physical Medium
239 p. : 천연색삽화, 초상화 ; 22 cm
ISBN
978896051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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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1 0 ▼a 나에게는 중동이 있다 : ▼b 한국을 떠나 중동으로 간 8인의 성공 스토리 / ▼d 박상주 글·사진
246 3 ▼a 한국을 떠나 중동으로 간 팔인의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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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32.6730956 2014 Accession No. 11172601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중동은 인구 6억여 명의 거대한 시장이다. 우리나라 경기도 면적만 한 크기의 작은 나라인 카타르만 해도 천연가스 매장량은 세계 3위인 26조 세제곱미터, 석유는 276억 배럴을 품고 있다. 국민소득은 무려 23만 5000달러, 2006년 아시안 게임 유치에 이어 2022년 월드컵 유치에도 성공하면서 국가적 위상도도 높아졌다.

카타르를 비롯해 중동 전역에는 유통 시장의 현대화 및 대형화, 개방화 물결에 따른 여성들의 소비 증가가 나타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소비 시장이 빠르게 창출되고 있다. 중동 전문가들은 중동 경제가 이대로 순항 한다면 우리는 '제2의 중동 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

무궁한 가능성을 꽃 피우기 위해 꿈틀거리는 중동 땅에서 삶과 업을 이루고 있는 한국인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을 인터뷰한 이 책의 저자는 그 에너지를 몸소 느끼고 돌아왔다. 그러면서 팍팍한 현실에 짓눌려 있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얼굴이 계속 떠올랐다고 말했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 포화상태인 한국의 '레드 오션'에서 아등바등하는 것보다 우리의 경쟁력이 통하는 '블루 오션'에서 개척하는 새로운 삶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적어도 '꿈의 캔버스'에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땅덩어리 밖으로 광활한 중동 대륙을 함께 그려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그곳에서 삶과 업을 이룬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말하는 "오길 잘했다!"라는 감탄사에 조금 더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중동이 기회였다!
대한민국이 아닌 저 먼 이국땅에서 삶과 일을 찾은 사람들


현대판 젖과 꿀이라고 할 수 있는 석유와 천연가스가 넘쳐 나게 묻혀 있고 인구 6억여 명이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면서 매년 4퍼센트 안팎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중동 땅에 도전 의식으로 뛰어든 이들이 있다.
지구 반대편에서 배추와 무를 재배하는 농장주부터 이집트 최고의 공업단지에서 섬유용 계면활성제를 생산하는 제조 업체 사장, 중동 최고로 소문난 음식점과 호텔을 경영하고 있는 호텔 사장, 인도양의 거친 파도와 싸우면서 조업을 하는 원양어선의 선장, 많게는 한 해 1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 사장, 한국의 원조보다 더 한국적인 맛을 내는 한국 음식점 및 현장 식당 사장, 한국인 최초로 터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낸 부동산 중개업소 사장과 민박집을 운영하는 그의 부인, K-POP과 한국의 전통음악 등 한류를 팔고 있는 터키의 '문화 오퍼상' 대표까지…. 중동 곳곳에서 성공적으로 삶을 일군 한국의 '사장님'들을 만났다.
그들의 이야기는 화려한 성공의 모습이기도 하고 때로는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이기도 하면서 저마다 그 모양새는 다르지만 이 책의 주인공 8인은 한목소리로 말한다. "오길 잘했다. 중동!"

순간순간 더 의미 있게 살기 위해 중동으로 가다

우리는 누구나 나를 위한 삶, 내가 온전히 즐거워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사는 삶을 꿈꾼다. 그러나 그게 어디 쉽든가. 들여다보면 우리의 어제와 오늘은 물론 내일도 타인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더 잘 '만들어 내기' 위해 살아가는 나날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훌훌 던져 버리고 오로지 자신들만의 인생을 살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종완, 김명숙 부부는 앞으로 남은 인생을 오직 자신들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며 살 계획이다. 배추와 무 농사도 짓고, 방앗간 기계도 돌리고, 모로코 사람들에게 김치와 두부의 맛을 알리고…. 얼마 전부터는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로 한국 식품 판로를 넓히는 마케팅도 구상하고 있다. 자식 농사 잘 지어 놓고 이제는 맘 놓고 이런저런 사업을 시도하며 자신들의 힘을 시험하고 있고 있다. -이종완, 「가장 한국적인 맛으로 승부하다」 중에서

타인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좇아 요르단까지 흘러든 이도 있다. 그는 여행이 주는 짜릿한 경험과 새로운 사람과의 인연에 매료되어 일찍부터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다녔다.

"여행은 내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입니다. 유명한 유적지들을 찾아다니는 것보다 사람 사는 모습과 자연을 즐기는 걸 좋아해요. 가이드로 현장을 뛸 때는 고객들이 곧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손님들이 툭툭 던지는 말 한마디 속에 내가 겪어 보지 못한 경험과 지혜가 숨어 있었어요. 여행업은 사람을 만나는 일입니다. 인연을 귀하게 생각해야 성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예요." -손종희, 「스스로의 '가치 지도'를 따라 여행하는 열정의 가이드」 중에서

또, 삶의 버팀목이었던 남편이 마련해 놓고 떠난 터키의 민박집을 혼자 힘으로 꿋꿋하게 운영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의 태도로 의미 있는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 이도 있다.

"혼자 주도적으로 살아 본 적이 없었어요. 죽이 됐든 밥이 됐든 남편의 그늘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아마도 혼자 떠날 걸 대비했나 봐요. 돌아보면 이곳으로 나를 데리고 와서 지난 2년 동안 하나하나 홀로서기 준비를 시킨 것 같아요. (…) 돈을 벌려면 한국보다는 여기서 할 일이 더 많을 거 같더라고요. 오십 대 후반에 내가 서울에 가서 무슨 일을 하겠어요. 남편이 아픈 몸을 이끌고 터키까지 온 것도 홀로 남게 될 우리의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였을 겁니다. 남편 바람대로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요." -정주기·김경희, 「이스탄불에 울리는 코리안 파워」 중에서

터키에서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경희 사장은 남편이 살아 있을 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다. 민박집 웹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해 인터넷 홍보를 강화하고, 터키를 소개하는 블로그 운영자들과의 연계를 통해 민박집을 알리려는 구상도 하고 있다. 민박 사업뿐 아니라 평소 재미 겸 부업으로 했던 여행사 가이드 일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돈 때문만이 아니다. 그는 민박집 운영 외에 자신에게 맞고 하면 즐거운 일을 찾은 것이다. 큰 여행사에 가서 제대로 가이드 공부를 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지구 반대편에서,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우뚝 선 사람들

어설픈 중동 현지의 분위기를 흉내 내는 것보다 아직 '중동에는 없는 것', 그러면서도 한국과 통하는 '중동의 정서' 등으로부터 '메이드 인 코리아'가 먹힐 것이라는 것을 간파한 사람들이다.

한국처럼 사람 간의 인정과 의리를 중요시하는 나라도 드물다. 사적인 인간관계는 물론 공적으로 얽혀 손익을 분명히 하는 것이 당연한 비즈니스에도 계산에 정확하고 손해에 민감하게 구는 사람은 '인정머리 없다'는 말을 듣기 쉽다. 이런 한국인 특유의 국민성을 긍정적으로 발휘해 중동 땅에서 시작한 사업의 기반을 다진 이가 있다.

당시 현대건설이 그의 회사를 통해 세계적인 중장비 회사인 캐터필러에서 발전기를 여러 대 빌려 쓰고 있었다. 현대건설로부터 돈이 나오지 않자 캐터필러에서 그를 불렀다. 걱정하지 말라고 캐터필러 측을 달래는 수밖에 없었다. 현대건설은 믿을 만한 기업이고, 곧 자금 사정이 풀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사정을 했다. 그랬더니 그에게 현대건설 대신 보증을 서 달라고 했다. 그는 현대건설을 믿고 체크를 써 줬다. 다행히 현대건설의 자금 사정은 곧 풀렸다. (…) 이 일을 겪은 후 그는 현대건설은 물론 캐터필러 등 장비 대여 업체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 장비 대여 거간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굳히기 시작한 것이다. - 이말재, 「위기가 있는 곳이 곧 블루오션이다」 중에서

이말재 사장의 이러한 행동은 중동 현지인이 대부분인 업계에서 보기 드문 일이었다. 그로 인한 파급 효과는 상당해서 그의 사업이 탄탄하게 흘러갈 수 있는 입지를 마련해 주었다.
한편, 한국의 시골에서조차 찾아보기 힘들어진 우리나라 전통의 물레방아를 지구 반대편의 모로코에서 돌리는 이가 있다. 한국 토종의 손맛을 내는 전략이었다. 신기한 것은 그들이 만드는 고춧가루와 두부 등이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 사람들뿐 아니라 모로코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에게 훨씬 인기가 좋다는 것이었다.

"앞으로는 두부만 만들어서 팔아도 먹고살 수 있을 거예요. 한국 동포들만 두부를 찾는 게 아니거든요.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이곳에서 철수하더라도 중국인, 프랑스인, 모로코인 등을 상대로 장사를 하면 됩니다. 두부가 다이어트 영양식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고객층이 두터워지고 있어요. (…) 김치뿐 아니라 두부와 콩나물, 숙주나물 등도 모로코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입니다. 여기 사람들은 한국 음식을 건강식으로 인식하고 있어요." -이종완, 「가장 한국적인 맛으로 승부하다」 중에서

바레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오한남 사장은 한국인만이 발휘할 수 있는 성실성과 더불어 '한국식 서비스'로 현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들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손님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간대도 대폭 늘렸다. 다른 식당은 낮 12시~오후 3시, 그리고 오후 6시 30분~밤 11시 30분까지로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었지만 아리랑&에도는 오전 11시 20분에서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했다.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교대제로 운영했다. 다른 식당들은 인건비 때문에 피했던 것을 시도한 것이다. -오한남, 「식당과 호텔 사업으로 중동 최고가 되다」 중에서

인건비가 많이 나가는 것을 불사하고 도입한 오한남 사장의 한국적 서비스 전략은 그야말로 대박을 거두었다. 자정을 넘기는 음식점이 없었던 바레인 사람들에게 그의 음식점은 그야말로 파격적이었다. 중동 최고라는 찬사를 들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중동이었기에 가능했고 그곳은 우리 모두에게 열려 있다

중동은 인구 6억여 명의 거대한 시장이다. 우리나라 경기도 면적만 한 크기의 작은 나라인 카타르만 해도 천연가스 매장량은 세계 3위인 26조 세제곱미터, 석유는 276억 배럴을 품고 있다. 국민소득은 무려 23만 5000달러, 2006년 아시안 게임 유치에 이어 2022년 월드컵 유치에도 성공하면서 국가적 위상도도 높아졌다.
카타르를 비롯해 중동 전역에는 유통 시장의 현대화 및 대형화, 개방화 물결에 따른 여성들의 소비 증가가 나타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소비 시장이 빠르게 창출되고 있다. 중동 전문가들은 중동 경제가 이대로 순항 한다면 우리는 '제2의 중동 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
무궁한 가능성을 꽃 피우기 위해 꿈틀거리는 중동 땅에서 삶과 업을 이루고 있는 한국인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을 인터뷰한 이 책의 저자는 그 에너지를 몸소 느끼고 돌아왔다. 그러면서 팍팍한 현실에 짓눌려 있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얼굴이 계속 떠올랐다고 말했다. '제2의 중동 붐'이 취업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우리 젊은 세대에게 큰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만약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한국에서 기울이는 노력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능력을 이곳 중동 땅에서 발휘한다면, 무슨 일을 하든지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그것은 잡는 자의 것이다. 누군가는 기회를 잡고 누군가는 현실에 갇혀 잡지 못하거나 못 본 척 그 자리에 안주한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 포화상태인 한국의 '레드 오션'에서 아등바등하는 것보다 우리의 경쟁력이 통하는 '블루 오션'에서 개척하는 새로운 삶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적어도 '꿈의 캔버스'에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땅덩어리 밖으로 광활한 중동 대륙을 함께 그려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그곳에서 삶과 업을 이룬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말하는 "오길 잘했다!"라는 감탄사에 조금 더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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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박상주(지은이)

20여 년을 기자로 살았다. 아프가니스탄 전쟁 종군기자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유혈 시위 현장, 한국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40년 실록, 유럽연합(EU) 유로화 출범 과정, 영화 강국들의 스크린쿼터 유지 실태 등을 취재하면서 지구촌을 누볐다. 40대 중반에 신문사를 그만두었다. ‘지구촌 순례기자’를 자처하고는 아프리카와 중동,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세계 오지를 여행하면서 글을 썼다. 어쩌다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비서실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소통메시지비서관(연설비서관)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부의 지도를 바꾼 사람들』(2018년), 『나에게는 아프리카가 있다』(2014년), 『나에게는 중동이 있다』(2014년), 『세상 끝에서 삶을 춤추다』(2009년), 『아름다운 동행』(2008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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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서문_그들에게 기회는 중동에 있었다

모로코ㅣ이종완
가장 한국적인 맛으로 승부하다
한국인 가는 데 김치, 김치 가는 데 배추! | 뱃사람에서 배추밭 농사꾼으로 | 지구 반대편에서 돌아가는 방앗간의 힘 | 모로코인의 식단에서 찾아낸 한국 정서

이집트ㅣ조경행
여성 홈웨어 문화 선도에서 섬유용 계면활성제 제조까지
우수한 기술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 한류의 원조, 태권도 전도사! | 머그잔을 히트시키고 홈웨어 트렌드를 선도하다 | 중동에서의 장사는 안면 장사다

바레인ㅣ오한남
식당과 호텔 사업으로 중동 최고가 되다
중동 최고의 한국 음식점 대표 | 즐겁고 친절한 직원이 손님을 부른다 | 경영 전략은 ‘친절’과 ‘믿음’의 선순환 | ‘업’과 ‘삶’을 모두 이루다

오만 ㅣ김점배
인도양의 터줏대감 2700만 달러 사나이
22년 만에 다시 오른 원양어선 |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내려온 절호의 기회 | 기지 관리인에서 수산 회사 최고경영자로 | 이제 시작이다! 새로운 참치 통조림 사업 121

요르단ㅣ손종희
스스로의 ‘가치 지도’를 따라 여행하는 열정의 가이드
가난 속에서도 품고 키운 해외 무대의 꿈 | 여행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 드디어 여행업으로의 길이 열리다 | 매년 1만 명을 요르단으로 안내하는 사람

카타르ㅣ이재
위기가 있는 곳이 곧 블루오션이다
뜨거운 모래벌판 위 한국 식당 |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맛으로 승부하다 | 위기가 곧 기회다 | 건설 현장 식당에서 장비 대여업, 그리고 철공소 사업으로 | 카타르, 나라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건설 현장

터키ㅣ정주기?김경희
이스탄불에 울리는 코리안 파워
한국인 최초로 터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다 | 다른 민박집에는 없는 것으로 입소문을 타다 | 정주기 사장이 아내에게 남긴 선물

터키ㅣ박용덕
대한민국의 문화 산업 오퍼상
그 이름도 생소한 문화 산업 오퍼상 | 진정성 있는 ‘섬김’으로 터키인에게 인정받다 | 터키 사람들에게 한국을 비즈니스 하는 일 |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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