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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335.4 ▼b 2014z3 | |
100 | 1 | ▼a 황태연, ▼d 1955- ▼0 AUTH(211009)22092 |
245 | 1 0 | ▼a 21세기와 자본론 : ▼b 한국사회를 중심으로 / ▼d 황태연 지음 |
246 | 1 1 | ▼a In the twenty-first century and capital : ▼b critic the political economy in the South Korean society |
246 | 3 | ▼a 이십일세기와 자본론 |
250 | ▼a 제3차 개정판 | |
260 | ▼a 서울 : ▼b 중원문화, ▼c 2014 | |
300 | ▼a 602 p. : ▼b 삽화 ; ▼c 24 cm | |
500 | ▼a 색인수록 | |
500 | ▼a 초판표제는 '한국사회와 자본론 강의'임 | |
740 | 2 | ▼a 한국사회와 자본론 강의 |
900 | 1 0 | ▼a Hwang, Tai-youn, ▼e 저 |
945 | ▼a KLPA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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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35.4 2014z3 | 등록번호 11172494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35.4 2014z3 | 등록번호 11183122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21세기에도 맑스의 이론은 유효하다. 경제학자라면 누구나 맑스의 이론에서 영감을 얻고 있다. 토마 피케티 또한 예외일 수 없다. 그만큼 부의 축적은 자본주의가 강화 · 확립되면서 오늘날까지도 노동자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이 책은 맑스, 엥겔스 등의 저작을 통하여 한국의 시점에서 내적인 연관을 살피고 있으며 아울러 맑스의『자본론』에 기술되고 있는 상품과 화폐, 화폐와 자본, 화페의 자본으로의 진화, 절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임금, 자본의 축적과정 등을 주제로, 다른 모습으로 발전된 자본주의의 현단계와 사회주의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21세기의 자본론’이다.
최근 프랑스의 젊은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는 그의 저서『21세기 자본론』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경제성장속도보다 빠르다. 자본주의아래에서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어디서 많이 듣던 익숙한 경구이다. 지금으로부터 120여 년 전 칼 맑스가 전세계의 민중들에게 던진 말이다.
피케트와 맑스는 다른다. 피케티는 자본주의 사회의 불평등인 최고소득자와 최저소득자 간의 격차를 줄이는 방식으로 부자증세를 통하여 불평등을 해소하자는 것이라면, 맑스는 자본주의의 모순인 상품과 화폐, 화폐와 자본, 노동과 소외 등의 관계는 사회 변혁을 통해서만 해소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맑스는 자본주의가 불평등 때문에 붕괴되는 것이 아니라 풍요의 불합리한, 반(反)인간적 관리로 말미암아 무너진다고 보았다.
오늘날 자본가들은 ‘무노동 무임금’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는 당연히 상품교환의 원칙에 따른 임금지불을 요구한다. 이 싸움은 자본의 학대에 대한 노동력이라는 상품 소유자의 정당방위이다. 노동력을 부리지 못하는 것은 자본가의 무능이고 이 무능을 노동력 판매자에게 전가하려 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투쟁기간의 임금을 지불하려고 하지 않는 것은 자본주의적 근본논리, 즉 노동력을 상품화하는 자본관계에 대한 부정으로서 자본주의의 원리에도 반하는 것이다. 동시에 ‘무노동 무임금’ 논리는 부르주아 인도주의에도 반하는 반인간적 논리이다.
21세기에도 맑스의 이론은 유효하다. 경제학자라면 누구나 맑스의 이론에서 영감을 얻고 있다. 토마 피케티 또한 예외일 수 없다. 그만큼 부의 축적은 자본주의가 강화 · 확립되면서 오늘날까지도 노동자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이 책은 맑스, 엥겔스 등의 저작을 통하여 한국의 시점에서 내적인 연관을 살피고 있으며 아울러 맑스의『자본론』에 기술되고 있는 상품과 화폐, 화폐와 자본, 화페의 자본으로의 진화, 절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임금, 자본의 축적과정 등을 주제로, 다른 모습으로 발전된 자본주의의 현단계와 사회주의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21세기의 자본론’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황태연(지은이)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同대학원 외교학과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199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Goethe-Universitat)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동안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고, 2022년 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다. 그는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여전히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45년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공자철학과 한국·중국근대사에 관한 광범하고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을 통한 서구 계몽주의의 흥기와 서양 근대국가 및 근대화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동서정치철학 연구서 또는 공자철학 저서로는 <실증주역(상‧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2)>(2014·2015),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0·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0·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0·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0·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등이 있다. 그리고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에 이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와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등이 연달아 공간되었다. 공자관련 저서는 15부작 전29권이다. 이 가운데 해외로 번역된 책으로는 중국 인민일보 출판사가 <공자와 세계> 제2권의 대중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 (2015)를 중역中譯·출판한 <孔夫子與歐洲思想啟蒙>(2020)이 있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일제종족주의>(공저, 2019·2023), <중도적 진보, 행복국가로 가는 길>(2021·2023),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1·2023) 등 여러 저서가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와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을 공간했다. 서양정치 분야에서는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최근 기술변동 속에서의 지배와 노동,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 (공저, 2007) 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2023년에는 <놀이하는 인간>에 이어 <예술과 자연의 미학>이 출판된다. 그는 지금까지 총 65권의 저서를 공간했다. 현재 저자는 방대한 저작 <도덕의 일반이론>과 <국가변동의 일반이론>의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를 통해 2018년부터 위 저서들과 관련된 대학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목차
서 문 ㆍ 15 『자본론』의 부제 “정치경제(학) 비판”의 의미 ㆍ 19 제1판 서 문 ㆍ 23 생산양식, 생산관계, 교류관계의 개념/25 자본주의 단계의 철칙성과 비자본주의적 발전의 가능/29 사회적 관계와 개인들/32 “자연사적”이라는 말의 비유성/35 “경제적 사회구성체”의 의미/36 사회의 맑스주의적 정의에 관하여/51 1873년 제2판 후기 ㆍ 57 과학성, 이데올로기, 과학적 당파성/59 자본론의 방법 : 연구방법과 서술방법/74 지대 서술의 예/79 맑스의 헤겔 변증법 비판/83 제1편 상품과 화폐 ㆍ 95 제1장 상 품 ㆍ 99 상품의 두 요소 : 사용가치와 가치(가치실체, 가치의 크기)/99 상품 속에서 표현되는 노동의 이중성/103 가치형식 또는 교환가치/105 화폐의 본질/111 상품의 물신성과 그 비밀/113 원시적 공유의 제형태에 관하여/119 제2장 교환과정 ㆍ 131 교환과정 안에서의 폭력과 폭력의 소멸 : 국가도출론의 오류/131 화폐와 자본의 구별과 쁘띠 부르주아적 혼동/133 제3장 화폐 또는 상품유통 ㆍ 136 상품생산 위에서의 ‘노동화폐’의 불가능성/136 배급제의 반(反)맑스주의적 성격/139 화폐의 기능들 : ① 가치척도/142 화폐의 기능들 : ② 유통수단/142 부르주아 경제주의의 개념과 비판/145 신과 노동력의 다양한 소유형태들/150 반봉건제와 근대적 임대차 관계의 차이/154 화폐의 기능 : ③ 화폐로서의 기능(화폐축장, 지불수단, 세계화폐)/158 제2편 화폐의 자본으로의 전화 ㆍ 173 제4장 화폐의 자본으로의 전화 ㆍ 175 이윤의 원천/175 노동력의 상품화.?.세계사적 사건/182 상품노동력의 사적 유물론적 설명/191 제3편 절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ㆍ 199 제5장 노동과정과 가치증식과정 ㆍ 201 노동의 개념/201 노동의 극복가능성/209 노동수단의 구성체적 의미와 20세기 기술비판론 비판/212 가치증식과정과 자본의 세부적 형태변화/217 단순노동과 복잡노동의 관계/219 제6장 불변자본과 가변자본 ㆍ 227 제7장 잉여가치율 ㆍ 228 제8장 노동일 ㆍ 229 자본과 노동의 자본주의적 이율배반성/230 ‘무노동 무임금’ 구호의 반자본주의적 반인간성/231 표준노동일을 둘러싼 투쟁의 두 단계/233 쁘띠 부르주아적 생산과 자본주의적 생산을 가르는 계선(界線)의 문제와 양질전화의 변증법/237 중소자본가 기능의 이중성/243 중소자본과 대자본을 가르는 계선/246 독점재벌의 기생성/248 반독점 민중민주주의와 우리나라/250 중소자본의 내적 차별성 : 민족 ? 민주자본과 악덕 ? 관료 ? 룸펜자본/254 법적 정부독점자본 : 관료적 국가자본주의/258 우리나라에서 관료적 국가자본주의와 국가독점자본주의의 이론적 혼동/261 제4편 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ㆍ 265 제10장 상대적 잉여가치의 개념 ㆍ 267 상대적 잉여가치 생산의 개념/267 특별잉여가치와 독점적 초과이윤/270 경제적인 절대적 궁핍화의 불가능성/273 군수산업의 국가독점자본주의적 불가피성과 경제적 공황의 인류적 위기로의 형태전환/275 제11장 협 업 ㆍ 279 단순협업의 두 형태/280 ‘가장 복잡한 단순협업’과 분업의 개념적 혼동의 비판 : 맑스의 분업극복의 테제의 과학성/281 단순협업의 경제적 이점과 협업의 인간발생적 생산력 : 유적(類的) 생산력/283 자본가의 생산적 기능과 적대적 기능의 이중성/287 권력과 권위의 개념/289 기업의 구성체적 생산관계와 조직적 관계/293 자본주의적 기업 전제체제와 관리자들의 기능적 이중성/295 제12장 분업과 매뉴팩처 ㆍ 298 분업의 경제적 이점/299 자본주의적 분업의 기능적 이중성 : 네오맑스주의적 극좌이론의 비판/300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의 분리와 지식 프롤레타리아트의 좌우편향적 이론에 대한 비판/302 유기적 생산과정과 이종적 생산과정의 개념/306 노동귀족층의 개념/307 매뉴팩처 노동자의 노동자립성과 저항력/311 제13장 기계와 대공업 ㆍ 313 기계의 역사적 개념/315 자연과학적 유물론 비판/316 유기적 생산과정에서 기계의 혁명적 역할/319 이종적 생산과정에서 기계의 단순한 보족적 역할/320 기계의 경제적 이용의 자본주의적 필연성/322 기계사용을 규제하는 경제법칙/324 생산관계로서의 공장/328 공장 내 분업/332 비생산적 노동으로서의 기계점검 및 수선노동/336 ‘기술적 분업?’/332 공장권력체제와 병영적 통제형태/336 공장의 사회화의 필연 귀결로서 공장조직의 민주화문제/339 기업의 관료체제화/356 관료체제의 개념/348 기업의 상업 업무분야의 관료체제화/356 생산과정의 관료체제화.?.테일러리즘/360 테일러리즘의 원리/365 분업극복의 문제/372 지식 프롤레타리아트와 전위당 정책의 세련화의 필요성/375 지식 프롤레타리아트 개념의 고전적, 이론적 기초/277 가족관계의 자본주의적 형태 전환/381 생산력, 생산관계, 소유관계, 여성해방론의 문제/383 ‘주부화’ 경향/385 쁘띠 부르주아적 여성이론 비판/386 생산력의 새로운 성격, 사회주의, 여성/391 환경문제와 공해문제/392 제5편 절대적 잉여가치와 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ㆍ 397 제14장 절대적 및 상대적 잉여가치 ㆍ 399 자본주의적 생산적 노동의 개념/399 지식 프롤레타리아트의 생산적 분파/404 자본주의적인 비생산적 노동의 두 분파/409 J. 쿠친스키의 단순사무직 노동자관에 대한 비판/412 형식적 포섭과 실질적 포섭의 개념/413 노동귀족층과 매수된 계층의 개념적 혼동에 대한 비판/420노동귀족층과 매수된 노동자층의 구분/423 현대독점대기업의 계급구조/426 잉여노동의 가능성, 필연성, 현실성/428 [보충 1] 폭력사관 비판/432 [보충 2] 경제적 강제와 경제외적 강제/437 [보충 3] 소재와 형식/440 제15장 노동력의 가격과 잉여가치의 크기 변화 ㆍ 442 사회주의에서의 필요노동의 개념과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비경제성/442 자본주의에서 지배계급의 한가와 노동계급의 노동시간의 대립 : 일반적 노동의무의 현실화 문제/446 제6편 임 금 ㆍ 449 임금의 혹세무민적 허상(제17장)/451 국제시장에서 가치법칙의 양상변화와 민족 간 불평등 교환(제18장~제20장)/454 제7편 자본의 축적과정 ㆍ 459 제21장 단순재생산 ㆍ 461 부르주아 소유권의 반(反)천부인권성/461 제22장 잉여가치의 자본으로의 전화 ㆍ 471 각 개인의 자유로운 발전과 전체의 변증법/471 중소자본에 있어서 향락욕과 축적욕의 파우스트적 갈등/475 봉록관의 개념 : 봉록적 공유제/480 인도의 봉건제 문제/483 제23장 자본주의적 축적의 일반법칙 ㆍ 487 맬더스 인구론의 반인간성과 맑스의 비판/487 노동자 생활의 경제적 향상의 가능성과 ‘황금사슬’/488 자본의 집중과정/490 신용 : ‘완전히 새로운 권력’/491 독점자본의 필연성/494 국가독점자본주의의 필연성/496 산업예비군의 누진적 생산과 그 상이한 존재양태들/498 도시빈민층/503 룸펜/504 노동계급의 사회적인 절대적 궁핍화/506 프롤레타리아트의 주택사정의 절대적 악화와 철거문제/515 노동귀족층에 대한 공황의 영향/519 제24장 이른바 시원적 축적 ㆍ 521 우리나라의 시원적 축적 문제/526 소위 국내시장 문제와 한국 나로드니키들/529 자본가의 역사적 생성과정/532 자본주의적 차지농, 자본주의적 부농, 중농, 소농의 개념적 구별과 우리나라 농업관계의 성격문문제/537 산업자본가의 생성과정/540 우리나라 자본주의의 맹아/542 자본주의적 축적의 역사적 경향/550 자본주의적 소유의 역사적 변증법/558 사회주의적 개인소유/562 제25장 근대식민지이론 ㆍ 565 자본의 개념과 구식민지에서 노예제의 필연성/565 ■ 후 기 ㆍ 571 ▣ 인명 색인 ㆍ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