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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면 왜 아픈 걸까 : 정말 연애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Loan 7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허유선
Title Statement
연애하면 왜 아픈 걸까 : 정말 연애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 허유선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원앤원북스,   2013  
Physical Medium
387 p. : 삽화 ; 23 cm
ISBN
9788960603103
General Note
왜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 이렇게 아파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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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152.41 2013z4 Accession No. 11172449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연애가 쉽지 않아 고민과 생각이 깊어질 때는 생각의 함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연애를 어렵게 만드는 내 안의 특징을 찾고, 사랑에 관해 잘못 생각하는 부분을 발견해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도록 이끈다.

연애의 기술만 쌓으면 공감 어린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진정으로 연인을 사랑하고 소통하는 연애를 하려면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내가 왜 하필 그런 방식으로 행동하게 되었는지, 내 생각부터 스스로 돌아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랑에 뛰어든 사람들의 심리를 삶과 철학에 연계해 흥미진진한 사유와 함께 풀어간다. 이미 사랑에 뛰어든 사람에게는 연인을 이해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고, 연애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달콤한 연애의 시작을 울리는 책이 될 것이다.

좋아하는데도 왜 이렇게 다투며 괴롭게 만날까?
연애가 쉽지 않아 고민과 생각이 깊어질 때는 생각의 함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연애를 어렵게 만드는 내 안의 특징을 찾고, 사랑에 관해 잘못 생각하는 부분을 발견해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도록 이끈다. 연애의 기술만 쌓으면 공감 어린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진정으로 연인을 사랑하고 소통하는 연애를 하려면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내가 왜 하필 그런 방식으로 행동하게 되었는지, 내 생각부터 스스로 돌아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랑에 뛰어든 사람들의 심리를 삶과 철학에 연계해 흥미진진한 사유와 함께 풀어간다. 이미 사랑에 뛰어든 사람에게는 연인을 이해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고, 연애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달콤한 연애의 시작을 울리는 책이 될 것이다.
삶과 사랑과 철학에 관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힘을 확장하면 연인을 이해하고 연애를 쉽게 풀 수 있다. 사랑을 통해서만 상처와 공허, 불안정과 목마름이 메꾸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 관계는 사랑이 아니라 의존하면서 동시에 착취하는 관계로 변질되기 쉽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에 대한 부족함과 관계에 대한 지독한 불신으로 가득 찬 마음을 스스로 돌보면 연애를 잘 풀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누군가 당신을 구원해주기를 바라며 먼 환상으로 도피하기보다 ‘지금의 나’를 살라고 강조한다. 철학 박사 학위를 수료하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어렵고 딱딱한 철학을 가깝고 익숙한 일상의 고민으로 풀어낸다. 연애와 사랑 때문에 삽질하는 시간에 우리는 누구나 철학을 하게 된다. 만나고 사랑하고 다투고 헤어지는 평범한 연애를 통해 나의 가장 내밀한 부분을 들여다보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보자.

아프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사랑은 없다
사랑을 시작하고 싶거나 이미 사랑을 시작해버렸다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바라고 움직여보는 것은 어떨까? 맨땅에 헤딩하듯 노력만 하는 사랑, 주고받는 물물교환식 연애, 연인의 사랑을 조건으로 내거는 얄팍한 관계에서 눈을 돌려 발상을 전환해보자. ‘밀당’을 잘하고 연애를 잘 풀려면 누가 우위에 있는지 갑을 관계를 따질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보조를 맞추어 걷기 위해 내 마음의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 책은 공자, 플라톤, 임마누엘 칸트, 에리히 프롬부터 무라카미 하루키, 알랭 드 보통, 밀란 쿤데라에 이르기까지 여러 철학자와 명석한 학자, 소설가들을 넘나들며 사랑에 관해 사유한다. 그러나 결코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다. 넓고 깊은 사유를 재미있게 풀어 현대식 사랑에 적합하게끔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는 유머가 돋보인다. 이 책은 뻔할 수도 있는 연애를 참신한 시각으로 분석해 무릎을 치는 공감을 이끌어낸다. “행복하기 위해 연애를 하는데 왜 외롭고 두려울까?” “왜 끊임없이 노력하는데도 이토록 사랑하기가 쉽지 않을까?”라고 고민해본 남녀에게 권한다.
이 책은 4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애를 힘들게 하는 이유를 4가지로 구분해 살펴본다. 외로움, 두려움, 노력 그리고 연애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연애 때문에 마음이 아픈 이유는 저마다 다르다. 그러므로 각 장에서는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조언을 제시한다. 1부 연애의 외로움에서는 외로워서 금세 사랑에 빠지는 사람, 너무 외로워서 연애가 안 되는 사람, 건조하고 외로운 관계에 익숙해진 사람을 위한 조언을 전한다. 2부 연애의 두려움에서는 상대방이 나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사람, 변화가 두려워 미래를 약속하지 않는 사람, 환상에서 깨면 사랑도 깨질까 두려워하는 이들을 위한 조언을 전한다. 3부 연애의 노력에서는 조건 때문에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 노력은 하지만 오히려 사랑과 자꾸만 멀어지는 사람, 연애에서조차 ‘을’을 자처하는 사람을 위해 흥미진진한 철학적 사유를 전한다. 4부 연애의 기대와 희망에서는 도망치기 위한 연애를 하는 사람, 자꾸만 사랑을 확인하려는 사람, 사랑하니까 다 이해해주길 기대하는 사람,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잊은 사람을 위한 조언을 전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허유선(지은이)

동국대학교 철학과에서 칸트 철학을 전공했다. 강의와 저술 작업 등을 통해 ‘철학한다.’라는 것이 원래 우리의 삶과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전하고, ‘잘 삶’에 관해 함께 철학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작업을 해왔다. 최근에는 기술이 사회와 삶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두고 기술매체철학,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의 윤리를 연구하며 철학을 일상적으로 풀어내는 팟캐스트 <포켓 필로소피―조금씩 익숙해지는 철학>의 공동 제작, 진행을 맡고 있다. 「인공지능에 의한 차별과 그 책임 논의를 위한 예비적 고찰―알고리즘의 편향성 학습과 인간 행위자를 중심으로」 「칸트 윤리학의 행위자 중심성과 공동체 윤리로서의 효력―자율적 행위자와 책임귀속 효과를 중심으로」 외 다수의 논문을 썼으며, 저서로는 『나는 너와의 연애를 후회한다』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들어가며 _ 나를 철학하게 만드는, 그놈의 연애 6

1부. 연애의 외로움
1장.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너무 외로워서 금세 사랑에 빠져버리는 당신에게 
사랑을 안 하고 살 수는 없을까 | 사랑에 뛰어들기 위해 태어났어요 | 상처는 생길 수밖에 없어요 | 기도하라, 사랑을 잘할 수 있기를 | 주기만 하다가 나만 힘들지 않을까요 | 지금까지 배운 모든 걸 발휘해서 사랑하세요 

2장. 외로움이 상처가 되어 발목을 잡을 때: 너무 외로워서 오히려 연애가 안 되는 당신에게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외로움 | 연애가 고파서 외로워요 | 함께, 외로움을 환기시켜요 | 외로워서 못 해먹겠어요, 연애 | 외로움은 내가 아니다

3장. 어른의 관계는 외로움을 숨기지 않아요: 건조하고 외로운 관계에 익숙해진 당신에게 
어른의 조건, 생일과 연애는 쿨하게 | 삶, 본래 이별로 시작하는 | 헤어짐 없이는 사랑도 없어라 | 외로움을 받아들이기 vs. 외로움을 억누르기 | 진짜 어른, 나는 늘 당신을 찾고 있음을 받아들이는 일

2부. 연애의 두려움
4장. 네가 더이상 날 좋아하지 않으면: 더이상 섹시하지 않을까 두려운 당신에게
대학 가면 살 빠지고 애인도 생긴다던데 | 사랑하지 않았을 때는 몰랐던 상실의 두려움 | 내가 섹시해서 나를 사랑하나요, 나를 사랑해서 내가 섹시한가요 | 너는 내 운명: 필요, 필연, 그리고 운명 | 우연히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5장. 사랑은 그리 견고하지 않아라: 변화가 두려워 약속하지 않는 당신에게
그토록 뜨거웠던 사랑도, 어차피 | 로맨스는 영원하지 않다 | 조건 없이 사랑할게, 너만 나를 사랑해준다면 | 사랑의 아이러니, 조건 없는 사랑이 더 위태로워요 | 끝을 피할 수 없기에 더욱 중요한 과정

6장. 너를 사랑하는 게 아니고: 꿈에서 깨면 사랑도 깨질까 염려하는 당신에게
이제는 깨어난 꿈 앞에서 | 너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나의 환상을 사랑하는 걸까 | 내 환상은 자폐적일까 이미지와 실재가 충돌할 때 | 때로는 기술이 필요해요, 나는 너의 아이돌 | 사랑은 한낱 환상일까 빠짐에서 함으로

3부. 연애의 노력
7장. 연애,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달라: 조건 때문에 연애를 못한다는 당신에게 
연애, 외모 예선부터 통과해야 | 안 생겨요, 속물 같은 연‘애’계에서는 | 플라톤의 조건부 연애: 내게 이롭지 않으면 반하지도 않아 | 조건이 중요하기는 한데, 제 눈의 안경이라 |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달라, 노력이나 하고 말하는 건지 | 몇 번 데이트하고 말 게 아니라면 숨은 매력이 필요해

8장. 사랑한다고 하는데 자꾸만 멀어져요: 노력만 하면 연애도 잘될 거라는 당신에게
착한 남자는 늘 한 걸음 늦는다 | 좋은 질문이 필요해 | 공자, 사랑을 말하다 | 하거나, 하지 않거나: 사랑의 노력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연애 심화반: 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해 | 연애, 글로 배웠습니다: 노력이 언제나 옳진 않아요

9장. 무리해서라도 상대에게 맞추고 싶어요: 연애에서 ‘을’을 자처하는 당신에게
일에서도 연애에서도 우리 관계는 갑과 을 | 헌신하다 헌신짝됩니다: 연애에서도 을이라니! | 나는 언제부터 을이었나 노력과 무리, 그 사이와 차이 | 너 말고 네 조건: 강요하고 강요받는 갑과 을 | 왜 연애를 하는데 더 외로워질까 무리한 관계는 외로움을 낳는다 | 세상 모든 연애의 을, 자기 중심을 찾아요 | 무리를 해서라도 잡고 싶으면 어쩌죠

4부. 연애의 기대와 희망
10장. 숨어 있기 좋은 방을 찾아서: 도망치기 위한 연애를 하는 당신에게
숨어 있기 좋은 방이 절실해질 때가 있다 | 평생 동굴 속에 숨을 수는 없잖아요 | 만만한 빈방을 찾아서, 뱀파이어식 연애 | 연인, 도구가 아니라 사람으로 만나요 | 동굴 밖으로 나와요, 삶을 향한 사랑을 해요

11장. 무조건 예쁘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자꾸만 사랑을 확인하려는 당신에게
원더풀 투나잇의 비밀 | 답은 정해져 있어, 넌 대답만 해 | 사람들은 왜 확인받고 싶어할까 | 신데렐라 이야기: 스스로에 대한 불신의 그림자 | 무조건 예쁘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 사랑을 흔드는 건 자꾸만 시험하는 나일지도

12장. 진짜 이해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사랑하니까 다 이해해주길 바라는 당신에게
내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의 차이 | 오래 지켜보고 많이 알면 이해하는 걸까 | 이해, 나의 서운함과 소망을 너와 구분하는 일부터 | 이성적으로 생각한다고 이해는 아니에요 | 섣부른 관대함은 치명적인 방치가 될 수도 | 넌 거기에, 난 여기에: 잘 보기 위해서는 거리가 필요해 | 사랑도 이해도 차이가 필요해

13장. 나 대신 날 사랑해줄래, 내 몫까지: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잊은 당신에게 
내 몫까지 대신해줄 사랑이 필요해 | 사랑을 주는데, 왜 받지를 못하니 | 힐링과 자기 사랑의 상관 관계 | 머나먼 자존감을 찾아서 | Let it be, 많은 것 중 하나일 뿐인 흠집을 붙들지 말고 | 연인을 사랑하는 만큼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나오며 _ 다시, 이제는 우리가 사랑할 시간 362 
「연애하면 왜 아픈 걸까」 저자와의 인터뷰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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