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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식민사관 : 해방되지 못한 역사,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지배했는가 (3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덕일 李德一, 1961- 권태균, 사진
서명 / 저자사항
우리 안의 식민사관 : 해방되지 못한 역사,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지배했는가 / 이덕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만권당,   2014  
형태사항
407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ISBN
9791195326402
일반주기
사진: 권태균  
서지주기
참고문헌(p. 400-403)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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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072 2014z3 등록번호 11172425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953.0072 2014z3 등록번호 1310489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072 2014z3 등록번호 15132437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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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953.0072 2014z3 등록번호 1310489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072 2014z3 등록번호 15132437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역사학자 이덕일의 <우리 안의 식민사관>. 그동안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조선총독부의 관점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바라보고, 그 관점을 강단에 서서 전파해온 식민사학자, 예를 들어 이병도, 신석호, 서영수, 노태돈, 송호정, 김현구 등을 실명으로 비판하고, 그들의 학문적 태생에서 현재까지의 행적을 낱낱이 벗겨내며 대담하게 문제를 제기한 논쟁적인 책이다.

우리 민족혼 말살을 위한 일제의 '한국사 축소, 왜곡' 전략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이 심어 놓은 사관, 즉 식민사관이 해방 후에도 수정되지 않고 면면히 이어져왔을 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주류로 버젓이 행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심지어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극우 일본의 사관을 전파하기까지 하고 있는 사학계의 추악한 실태를 낱낱이 고발한다.

본문은 동북아역사재단을 비롯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식민사관이 독버섯처럼 번창하고 있는 현실을 하나하나 구체적인 사건을 제시하면서 설명한다. 2012년 경기도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을 둘러싼 경기도교육청 자료집 사건, 동북아역사재단이 국민 세금 10억 원을 들여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라는 곳과 함께 펴낸 한국 고대사 관련 6권의 영문 서적을 둘러싼 식민사관 해체 국민운동본부와의 공방 등을 통해 식민사관이 21세기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무한증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4장에서는 식민사학자들의 비열한 작태,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로서의 최소한의 기본자세도 무시해온 사학계의 실상을 폭로한다. 자신들과 다른 관점, 즉 식민사관에 문제를 제기하는 학자들을 식민사학 카르텔이 어떻게 매장하고 왕따시켜 왔는지 관련자들의 적나라한 증언이 제시된다.

왜 아직도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역사관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한반도 한사군설,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 임나일본부설…….
해방되지 못한 한국사를 정면으로 비판한다!

조선총독부 관점 vs 독립 운동가 관점.

우리 역사를 읽는데 위와 같은 두 가지 관점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관점에서 한국사를 배우고 싶은가? 아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느 관점에서 배워야 하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어느 관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답이 너무나 뻔한 어리석은 질문이라고 생각하는가? 해방 70여 년이 지난 지금, 각급 학교 현장에서 가르치는 국사의 관점은 우리의 순진한 기대를 여지없이 배반한다. 고조선은 신화이며 한사군은 한반도에 설치되었고, 신라는 4세기 내물왕(17대 왕) 때에야 겨우 국가의 꼴을 갖추었다고 배운다.
두 관점의 가장 큰 논점은 2가지다. ‘한사군의 위치는 어디인가?’와 ‘『삼국사기』초기 기록 불신론’이라는 주제가 그것이다. 조선총독부 관점, 다른 말로 식민사관이라고 불리는 관점은 한사군의 위치가 한반도이고, 삼국사기 초기기록을 부정하고 고대에 한반도 남부를 임나일본부가 지배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런 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버젓이 ‘교수’ 직함을 달고 강단에 서서 그런 설을 당당하게 전파하고 있다.

식민사학자, 그들의 가면을 벗긴다

그러나 식민사학계에 봄날은 갔다. 우리 시대 최고의 ‘문제적’ 역사학자 이덕일이 역사를 향해 포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역사, 좀 더 엄밀히 말하면 식민사관과 총성 없는 독립 전쟁을 선언한 것이다. 『우리 안의 식민사관』은 그동안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조선총독부의 관점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바라보고, 그 관점을 강단에 서서 전파해온 식민사학자, 예를 들어 이병도, 신석호, 서영수, 노태돈, 송호정, (임나일본부가 한반도 남부를 실제로 지배했다는) 김현구 등을 실명으로 비판하고, 그들의 학문적 태생에서 현재까지의 행적을 낱낱이 벗겨내며 대담하게 문제를 제기한 논쟁적인 책이다.
그렇다면 식민사관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우리 민족의 시선이 아니라 식민 통치자의 시선으로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말한다. 일제의 압제에 항거하여 들불처럼 일어났던 3·1운동 이후에 박은식 선생이 쓴 『한국독립운동지혈사』가 은밀히 유통되어 대대적으로 읽히자 우리 민족의 역사의식이 높아지는 것을 우려한 조선총독부는 엄청난 돈을 들여 우리 역사 왜곡, 날조라는 전략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국사·국어는 혼”이라는 박은식 선생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일제도 깨달았던 것이다.
조선총독부는 한국이 자체 발전 능력이 없으므로 일본이 식민 지배를 해주어야 발전할 수 있다는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내세우며, 우리 역사를 축소, 훼손시키는 데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사마천 등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동양 역사학을 무시(!)하고 이른바 ‘근대 역사학’이라며 서양의 역사학을 들먹이며 한국사 죽이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 프로젝트에 하수인으로 동원한 한국인 학자가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라 불리는 이병도였다. 이병도는 일본 역사학자들이 자신을 “사랑했다”고 자랑스럽게 증언하기까지 했는데, 일제 강점기에 일본 역사학자가 한국인 역사학자를 ‘사랑’한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 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주장을 일본인이 하는 것보다 같은 한국인의 입을 통해서 우회적으로 하면 훨씬 잘 먹히리라는 것은 누가 봐도 명백하다.

식민사학,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무한증식하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혼 말살을 위한 일제의 이런 ‘한국사 축소, 왜곡’ 전략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이 심어 놓은 사관, 즉 식민사관이 해방 후에도 수정되지 않고 면면히 이어져왔을 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주류로 버젓이 행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안의 식민사관』은 심지어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극우 일본의 사관을 전파하기까지 하고 있는 사학계의 추악한 실태를 낱낱이 고발한다.
본문은 동북아역사재단을 비롯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식민사관이 독버섯처럼 번창하고 있는 현실을 하나하나 구체적인 사건을 제시하면서 설명한다. 2012년 경기도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을 둘러싼 경기도교육청 자료집 사건, 동북아역사재단이 국민 세금 10억 원을 들여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라는 곳과 함께 펴낸 한국 고대사 관련 6권의 영문 서적(한국 고대사인데 고조선이 빠지고 한사군이 들어간, 그리고 삼국 시대가 빠지고 가야와 삼한이 들어간 놀라운 책이다)을 둘러싼 식민사관 해체 국민운동본부와의 공방, 그리고 풍납토성 초축 연대의 수정 시도라는 비열한 행태 고발 등을 통해 식민사관이 21세기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무한증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4장에서는 식민사학자들의 비열한 작태,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로서의 최소한의 기본자세도 무시해온 사학계의 실상을 폭로한다. 자신들과 다른 관점, 즉 식민사관에 문제를 제기하는 학자들을 식민사학 카르텔이 어떻게 매장하고 왕따시켜 왔는지 관련자들의 적나라한 증언이 제시된다.

응답하라, 식민사학!

지은이는 통탄한다. ‘미국이나 프랑스 등에서는 자국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역사학자들이 존경받고 최고의 역사학자라는 평가를 받는데, 왜 우리는 그렇지 못한가’, 하고 말이다. 그리고 ‘실증’이라는 미명 하에 식민 통치 지배자의 관점으로 우리 역사를 난도질해온 식민사학자, 반론을 제기하는 학자는 ‘투명인간’ 취급하거나 ‘재야’ ‘전공자가 아니다’ 등으로 무조건 무시하고, 토론을 하자 하면 눈 감고 귀 막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비열한 식민사학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토론을 하자고. 그늘에 숨어서 국민 세금 축내지 말고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면 정정당당하게 공개적으로 문헌 사료에 근거한 학술적인 토론을 해보자고 말이다. 고조선이 신화인지 사화(史話)인지, 한사군이 정말로 한반도에 설치되었는지, 고조선이 평양으로 중심을 이동했는지, 연구 성과와 문헌 사료에 자신이 있다면 토론 제안에 지금이라도 ‘응답하라, 식민사학!’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덕일(지은이)

1961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난 이덕일은 숭실대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북항일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에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를 시작으로 세상에 그의 이름을 알렸다. 그는 역사학자로서의 사료에 대한 철저하고 세심한 고증과, 대중과 호흡하는 집필가로서의 본능적인 감각과 날카로운 문체로 한국사에서 숨겨져 있고 뒤틀려 있는 가장 비밀한 부분을 건드려왔다. 그리고 언제나 발표하는 저술마다 논쟁의 중심에 섰으며 역사 인식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왔다. 윤휴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지 340여 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윤휴의 삶을 통해 나와 다른 너를 인정하지 않았던 시대, 나와 다른 너는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증오의 시대의 유산을 청산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 1~3》(10권까지 근간), 《이덕일의 한국통사》,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조선 왕 독살 사건》,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조선 왕을 말하다》, 《근대를 말하다》, 《리지린의 고조선연구》(해역), 《북한학자 조희승의 임나일본부 해부》(주해) 등이 있다. 2021년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21세기 한국을 이끌어갈 신주류 사학의 정립을 위해 애쓰고 있다.

권태균(사진)

1955년 경상남도 의령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한 뒤 《월간중앙》 사진기자를 거쳐, 신구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교수로 사진사와 다큐멘터리 사진 등을 가르쳤습니다. 2015년 1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 한국인의 삶에 관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유작 사진집으로 《노마드-변화하는 1980년대 한국인의 삶에 대한 작은 기록》 등이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1장. 전쟁 중인 두 사관
1. 한 장의 지도가 말하는 두 개의 역사관
독립 운동가 사관과 조선총독부 사관 | 선각자로 둔갑한 매국노 이인직 |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문 철자법
2. 식민주의 사관의 계보
일제가 실증주의를 내세운 이유 | 도쿄제대의 시라토리 구키치와 교토제대의 나이토 고난 | 제국주의 고고학 | 조선사편수회로 가는 길
3. 민족주의 사관의 계보
대종교와 민족사관 | 역사관의 혁명 | 사육신을 바꿔치기하려 한 사건

2장. 동북아역사재단이 던진 질문
1. 2012년 여름 경기도교육청 자료집 사건 
총독부 산하로 착각하는 동북아역사재단 | 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 비판이 불편한 식민사학 | 간도는 원래부터 중국 영토였다는 동북아역사재단
2. 2009년,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에서 동북아역사재단에 물은 것
대한민국의 구조적인 식민사관
3. 서양사에서 본 실증사학 비판 

3장. 한국 고대사는 늘 현대사였다
1. 동북아역사재단과 식민사학 해체 국민운동본부 
한사군부터 시작하는 한국 고대사 | 일본 덴리(天理)교 예배에 참석한 이병도
2. 해방 후에도 이어진 식민사학 카르텔
해방 후에도 국내를 들락거린 조선사편수회의 일인들 | 공개 토론 제의를 거부하는 동북아역사재단
3. 『한국 고대사 속의 한사군』 내용 비판
아직도 살아 있는 사대주의 | 바잉턴이 동북아역사재단에 보내온 편지 | 한국 국회의원들을 꾸짖는 바잉턴 | 고조선 깎아내리기에 학문 인생을 건 송호정 | 그 밖의 저자들의 주장

4장. 식민사관의 생존 비법
1. 학계에서 정리가 끝났다고 우기기 
1차 사료를 왜곡한다 | 학문적으로 이미 폐기된 ‘한사군 한반도설’
2. 사료 가치 폄하하기 
엉뚱한 사료 인용하기 | 갈석산에서 만난 교포들과 서울대 노태돈 | 진나라 통일을 기념해서 제작한 『태강지리지』
3. 변형 이론 만들기 
고조선 중심지 이동설이란 변형 이론
4. 이론이 다른 학자 죽이기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이 창작된 이유 |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과 싸운 최재석 | 임나일본부설이 사실이라는 김현구 | 김현구에게 수모당한 최재석
5. 발굴 결과 뒤집기 -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와 풍납토성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라는 비극 | 발굴 결과를 뒤집어라

5장. 식민사관 해체의 길
1. 식민사관은 구조의 문제다
너희 집안도 독립 운동했다는 말이냐? | 지하에 돌아가 수많은 선배와 동지들을 대할까 보냐
2. 일제 강점 찬양 처벌법이 필요하다
박유하의 『제국의 위안부』는 학술서적인가? | 순국선열의 날과 순국선열유족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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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야 신착자료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중세사연구소 (2020)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중세사연구소 (2020)
당진시동학농민혁명승전목기념사업회 (2020)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2021)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2021)
부산민주운동사편찬위원회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