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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제15회(2014) (Loan 24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황정은, 1976-, 저
Title Statement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제15회(2014) / 황정은 외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문학의숲,   2014  
Physical Medium
345 p. ; 22 cm
ISBN
9788993838350
수상주기
제15회 이효석문학상, 2014
Content Notes
누가 ; 낙하하다 / 황정은 -- 이상한 정열 / 기준영 -- 여름을 기원함 / 김사과 -- 어두운 밤을 향해 흔들흔들 / 박솔뫼 -- 러브 레플리카 / 윤이형 --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 이장욱 -- 문래 / 조해진 -- 다른 얼굴 / 천운영 -- 백 일 동안 / 최은미 -- 단지 살인마 / 최제훈 -- 모서리 / 윤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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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008 2000c 2014 Accession No. 11172400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등단 15년 이하의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효석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은 전년도 6월 1일부터 해당 연도 5월 31일까지 문예지, 잡지, 정기 간행물, 부정기 간행물 등에 발표된 중단편 소설을 심사하여 수상작을 결정한다. 2014년 제15회 수상작은 황정은의 '누가'. 예심 심사에서는 오정희, 구효서, 김형중, 백지연, 이수형, 차미령 방민호가 심사에 참여했다.

수상작 '누가'는 층간 소음이라는 소재로 가난과 계급, 계급 내적 갈등, 갈등의 주체조차 되지 못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주인공은 시끄러운 소음에 지쳐 조용한 집을 구하던 중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 이사를 오게 된다. 그녀는 새로 이사한, 아무 소리가 없는 그곳이 좋다. 하지만 어느 날 누가 싸우지 않았냐고 묻는 이상한 위층 여자의 방문으로 고요함은 깨져 버리고, 연이어 밤늦게 쿵쿵거리는 위층의 어린 여자애들까지 등장한다. 주인공은 가난에 대해, 계급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그 집에서 소음의 주체도 되지 못한 채 죽은 듯이 살았던 노인을 생각한다.

심사위원회는 "층간 소음이라는 이웃 간의 익숙한 분쟁을 가져온 올해의 수상작 '누가'는 인간 삶에 도사리고 있는 유령적 순간을 날카롭게 묘파하는 황정은 소설의 압도적인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도시 하위 계급의 삶의 풍경에 해박한 작가는 이번에는 그 계급 내부의 갈등으로 직핍"했다고 평했다.

수상작 외에 수상작가 자선작 '낙하하다'와 본심에 올랐던 추천 우수작 9편(기준영 '이상한 정열', 김사과 '여름을 기원함', 박솔뫼 '어두운 밤을 향해 흔들흔들', 윤이형 '러브 레플리카',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조해진 '문래', 천운영 '다른 얼굴', 최은미 '백 일 동안', 최제훈 '단지 살인마'를 비롯해, 기수상작가인 윤성희의 '모서리'가 실려 있다.

등단 15년 이하의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효석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은 전년도 6월 1일부터 해당 연도 5월 31일까지 문예지, 잡지, 정기 간행물, 부정기 간행물 등에 발표된 중단편 소설을 심사하여 수상작을 결정한다. 2014년 제15회 수상작은 황정은의 ‘누가’. 예심 심사에서는 오정희, 구효서, 김형중, 백지연, 이수형, 차미령 방민호가 심사에 참여했다.

수상작 '누가'는 층간 소음이라는 소재로 가난과 계급, 계급 내적 갈등, 갈등의 주체조차 되지 못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주인공은 시끄러운 소음에 지쳐 조용한 집을 구하던 중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 이사를 오게 된다. 그녀는 새로 이사한, 아무 소리가 없는 그곳이 좋다. 하지만 어느 날 누가 싸우지 않았냐고 묻는 이상한 위층 여자의 방문으로 고요함은 깨져 버리고, 연이어 밤늦게 쿵쿵거리는 위층의 어린 여자애들까지 등장한다. 주인공은 가난에 대해, 계급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그 집에서 소음의 주체도 되지 못한 채 죽은 듯이 살았던 노인을 생각한다.

심사위원회는 "층간 소음이라는 이웃 간의 익숙한 분쟁을 가져온 올해의 수상작 '누가'는 인간 삶에 도사리고 있는 유령적 순간을 날카롭게 묘파하는 황정은 소설의 압도적인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도시 하위 계급의 삶의 풍경에 해박한 작가는 이번에는 그 계급 내부의 갈등으로 직핍"했다고 평했다.

수상작 외에 수상작가 자선작 ‘낙하하다’와 본심에 올랐던 추천 우수작 9편(기준영 ‘이상한 정열’, 김사과 ‘여름을 기원함’, 박솔뫼 ‘어두운 밤을 향해 흔들흔들’, 윤이형 ‘러브 레플리카’,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조해진 ‘문래’, 천운영 ‘다른 얼굴’, 최은미 ‘백 일 동안’, 최제훈 ‘단지 살인마’를 비롯해, 기수상작가인 윤성희의 ‘모서리’가 실려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윤성희(지은이)

1999년 「레고로 만든 집」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구경꾼들』 『상냥한 사람』, 소설집 『거기, 당신?』 『감기』 『날마다 만우절』 등을 썼다. 제4회 김승옥문학상, 제52회 동인문학상 등을 받았다.

천운영(지은이)

작가. 소설집 『바늘』 『명랑』 『그녀의 눈물사용법』 『엄마도 아시다시피』, 장편소설 『잘 가라 서커스』 『생강』, 산문집 『돈키호테의 식탁』 『쓰고 달콤한 직업』이 있다.

윤이형(지은이)

2005년 「검은 불가사리」로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14년, 2015년 젊은작가상, 2015년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청소년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김사과(지은이)

2005년 「영이」로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등단. 소설집 『02』 『더 나쁜 쪽으로』, 장편소설 『미나』 『풀이 눕는다』 『나b책』 『테러의 시』 『천국에서』『N.E.W.』, 중편소설 『0 영 ZERO 零』, 산문집 『설탕의 맛』 『0 이하의 날들』 『바깥은 불타는 늪/정신병원에 갇힘』이 있다.

조해진(지은이)

2004년 「여자에게 길을 묻다」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로기완을 만났다』 『단순한 진심』 『완벽한 생애』, 소설집 『빛의 호위』 『환한 숨』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상, 백신애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민중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박솔뫼(지은이)

소설가.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우리의 사람들』 『믿음의 개는 시간을 저버리지 않으며』, 장편소설 『백 행을 쓰고 싶다』 『도시의 시간』 『머리부터 천천히』 『미래 산책 연습』 등이 있다.

기준영(지은이)

2009년 단편 소설 「제니」로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연애소설』, 『이상한 정열』, 『사치와 고요』, 장편 소설 『와일드 펀치』, 『우리가 통과한 밤』 등을 썼다. 창비장편소설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이장욱(지은이)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트로츠키와 야생란』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시소설집 『뜻밖의 의지』(공저) 등이 있다.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황정은(지은이)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파씨의 입문』 『아무도 아닌』, 장편소설 『百의 그림자』 『야만적인 앨리스씨』 『계속해보겠습니다』, 연작소설 『디디의 우산』 『연년세세』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대산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젊은작가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최은미(지은이)

2008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目連正傳)』 『눈으로 만든 사람』, 중편소설 『어제는 봄』,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받았다

최제훈(지은이)

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퀴르발 남작의 성』, 『위험한 비유』가, 장편소설로 『일곱 개의 고양이 눈』, 『나비잠』, 『천사의 사슬』, 『단지 살인마』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과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수상작
누가_ 황정은

수상작가 자선작
낙하하다

추천 우수작
이상한 정열_ 기준영
여름을 기원함_ 김사과
어두운 밤을 향해 흔들흔들_ 박솔뫼
러브 레플리카_ 윤이형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_ 이장욱
문래_ 조해진
다른 얼굴_ 천운영
백 일 동안_ 최은미
단지 살인마_ 최제훈

기수상작가 자선작
모서리_ 윤성희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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