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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신용, ▼d 1945- ▼0 AUTH(211009)5642 |
| 245 | 1 0 | ▼a 달은 어디에 있나 : ▼b 김신용 장편소설 / ▼d 김신용 |
| 260 | ▼a 서울 : ▼b 천년의시작, ▼c 2003 | |
| 300 | ▼a 2책(292 ; 278 p.) ; ▼c 23 cm | |
| 500 | ▼a 이 책은 1994년에 출간된 『고백』을 개작하여 재출간한 것임 | |
| 740 | 2 | ▼a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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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김신용 달 1 | 등록번호 11172399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김신용 달 2 | 등록번호 11172399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4세의 나이에 부랑을 시작하여 매혈, 걸식, 아리랑치기를 전전하며 소년원, 교도소 등을 두루 거친 특이한 이력의 시인 김신용의 첫번째 장편소설. 1994년 미학사에서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1963년 열여섯 살에 고아가 된 주인공 '시부랑탕'은 서울에 대한 환상을 품고 상경한다. 서울역 대합실에서 굶주리며 지내던 중 시부랑탕은 대합실 똘마니들과 술취한 구루마꾼을 속여 사기죄로 소년원에 들어가게 된다. 그 이후에도 시부랑탕은 재생원과 갱생원을 들락거리게 되는데 그 가운데 '바보가 되기 보단 철면피가 되는 것이 낫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신용(지은이)
1945년 부산 출생. 1988년 무크지 『현대시사상』 1집에 『양동시편-뼉다귀집』 외 6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버려진 사람들』, 『개같은 날들의 기록』, 『환상통』, 『도장골 시편』 등이 있고, 장편 소설 『달은 어디에 있나』, 『기계 앵무새』, 『새를 아세요』, 산문집 『저기 둥글고 납작한 시선이 떨어져 있네』가 있다. 천상병시상,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1권
작가의말
내 이름은 시부랑탕
비명
지랄하네, 지랄하네
추락한 자들
잉태
역은 언제나 성기
무임승차
헌옷전
매혈
벽돌작업
털보
피와 밥
무전취식법
우산 끝
탑돌이
악사
빼요, 빼
겨울 나비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소년 감화원
떡전골목
한고조(寒苦鳥)
갱생원
인간 상품
뭔가 다르게 보이는 것
염소수염
돼지의 음악
개
돌연변이
변신
방부제
꿈의 꿈틀거림
인공 식도
날개
강도의 꿈
또 하나의 자궁
암내
조소
생쥐와 시궁쥐
감방
환경종자론
자수
기결수
이카루스
뒷밀이
대담 : 성자 김신용, 시부랑탕 김신용의 전무후무한 소설 - 장정일
2권
꼬지꾼
바퀴벌레
쥐고기
공중변소
사랑
모독을 위한 성교
개척단
탈출
넝마주이
훈장
병방
자해
황소의 뿔
센닌바리
구류 무기형
청소
이노꼬리
갈치 대가리
침몰
구걸
아리랑치기
펠라티오 아리랑치기
털난 계집
쌀라오의 날
비닐 코팅
인간 낙엽
매일 죽는 인간
달은 어디에 있나?
마비
안구 매매
장기 외판원
미수병
늙은 정충의 경주
소멸
해설 : 우리 누군들 부랑하는 삶이 아니랴 - 이문재
정보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