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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신 CEO는) 왜 강한가 개정판 (Loan 4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조영환
Title Statement
(삼성출신 CEO는) 왜 강한가 / 조영환 지음
판사항
개정판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북오션,   2014  
Physical Medium
344 p. ; 23 cm
ISBN
9788967990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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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58.3124 2014z2 Accession No. 11172229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저자 조영환은 26년간 삼성그룹의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한 임원이다. 30년간 거대 조직에서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하고, 조직의 생리를 연구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 조영환이 글로벌 1등 기업이자 국내 최고의 기업인 삼성의 비결을 철저히 해부했다.

내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삼성의 내밀한 실제 사례들, 26년간 인사 파트에 몸담으며 삼성의 인사 정책과 교육 방침을 직접 수립하고 삼성의 조직원들에게 적용해보면서 그 결과를 지켜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정량화된 데이터, 그리고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검증하는 전문 연구자의 기술과 타 기업체 인사팀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정보를 삼성과의 비교를 통해 꼼꼼하게 분석한 전문가의 통찰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실제 CEO들의 사례와 그들의 장단점을 분석해 놓았고, 입사에서 임원이 될 때까지 삼성에서는 어떤 교육을 받는지, 그리고 왜 다른 기업들이 삼성 출신을 원하는지 분석해놓았기 때문에 인재가 필요한 사람과 인재가 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의 특징

헤드헌팅 업체에서 전문경영인을 찾을 때 삼성 출신을 명시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들은 삼성 출신을 원하는가? 분명 삼성의 시스템 안에 그 비밀이 숨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런 현상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연구하였고, 본인의 경험과 연구 자료를 참고하여, 삼성 출신 CEO의 강력한 DNA를 해독하였다.

= 주요 매스컴의 관련 기사 =
삼성전기 출신 CEO, ‘코스닥 무대’ 휩쓴다 - 2008. 1. 28. <전자신문>
삼성이 8%, 압도적 ‘CEO 사관학교’ - 2008. 9. 2. <주간경향>
‘CEO 사관학교’ 삼성출신 133명 年47조 매출 올려 - 2011. 2. 6. <동아일보>
삼성SDS 출신 인력들이 잘 나가는 이유? - 2011. 12. 22. <아시아투데이>
삼성 출신 CEO답네~ 뭔가 다른 스타기업들 - 2012. 3. 20. <전자신문>
역시 ‘관리의 삼성’…정연주ㆍ김석ㆍ최외홍 등 재무통 CEO 수두룩 - 2012. 4. 16. <한국경제>
“몇 년 쉬어도 OK” 금융계도 삼성출신 CEO 영입 붐 - 2012. 6. 5. <동아일보>
삼성 `CEO 사관학교` 비결은… 글로벌 1등 경험 강점 - 2014. 2. 5. <매일경제>
중소·중견기업에도 퍼지는 ‘삼성DNA’, 일진·에어릭스 등 삼성 출신 CEO 영입 - 2014. 4. 1. <이투데이>

CEO 사관학교 삼성,
그들의 비밀이 드디어 공개된다

2013년 삼성그룹이 334조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4년 대한민국 정부의 한 해 예산이 356조 원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금액이다. 삼성 혼자서 국가 예산에 버금가는 자금을 움직인다는 뜻이다.
삼성의 파워는 삼성그룹 외부에서도 강하게 작용한다. 김범수 카카오톡 창업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이금룡 옥션 창업자, 김영찬 골프존 창업자, 이명우 전 소니코리아 회장, 이채욱 전 GE코리아 회장……. 이들은 모두 삼성 출신이다. 2011년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삼성 출신 CEO 133명이 1년간 올린 매출이 47조 원이라고 한다.
도대체 삼성에는 어떤 비밀이 있기에 이렇게 탁월한 인재들을 배출해내는 걸까?

삼성의 26년차 인사담당 임원이 말하는
삼성 인재 사관학교의 비밀

≪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의 저자 조영환은 26년간 삼성그룹의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한 임원이다. 30년간 거대 조직에서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하고, 조직의 생리를 연구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 조영환이 글로벌 1등 기업이자 국내 최고의 기업인 삼성의 비결을 철저히 해부했다.
내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삼성의 내밀한 실제 사례들, 26년간 인사 파트에 몸담으며 삼성의 인사 정책과 교육 방침을 직접 수립하고 삼성의 조직원들에게 적용해보면서 그 결과를 지켜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정량화된 데이터, 그리고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검증하는 전문 연구자의 기술과 타 기업체 인사팀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정보를 삼성과의 비교를 통해 꼼꼼하게 분석한 전문가의 통찰이 이 책 ≪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에 모두 담겨 있다.

벽돌 공장
삼성

저자는 삼성 출신이 어디에서나 능력을 발휘하는 이유가 바로 ‘조직인으로 키워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삼성은 조직에 충성하도록 끝없이 교육을 한다. 삼성은 좋은 재료를 선별해 딱 들어맞는 벽돌을 만드는 벽돌공장이다. 돌멩이는 따로 존재할 수 있지만 이미 건축물에 들어간 벽돌은 그곳에 있어야만 자신의 존재가치가 드러난다.
다른 조직에서도 이런 반듯한 벽돌을 구해다가 자기 건축물을 메우고 싶어 하기 때문에 삼성 출신을 데려오려고 한다. 삼성에서 임원 이상을 했다면 벽돌을 넘어 벽돌공장장 수준이 되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말이다. 그 기대가 대부분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삼성 출신들이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이다.

카카오톡, 네이버,
옥션, 골프존

누구나 몇 번씩 직접 사용하고 경험해본 기업의 이름이다. 이 기업들이 모두 삼성 출신이 설립한 기업이다. 장래 성공한 CEO가 되고 싶다면 삼성에 입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을 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책에는 실제 CEO들의 사례와 그들의 장단점을 분석해 놓았고, 입사에서 임원이 될 때까지 삼성에서는 어떤 교육을 받는지, 그리고 왜 다른 기업들이 삼성 출신을 원하는지 분석해놓았기 때문에 인재가 필요한 사람과 인재가 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조영환(지은이)

삼성그룹에서 26년간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한 저자 조영환은 국내 최고의 인사·조직관리 전문가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인사관리를 전공하고, 공군 인사장교로 4년간을 복무한 후 삼성그룹에 들어가 인사 실무 20년을 포함하여 인사·조직관리, 조직진단컨설팅 업무 등 삼성그룹의 조직관리 업무에만 26년 여를 매진했다. 저자처럼 도합 30년을 거대 조직에서 인사·조직관리를 해오며 이론연구와 현장근무, 컨설팅까지 두루 경험해 본 사람은 우리나라 전체에서도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30년간 조직 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모아《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입사 1년차 직장사용설명서》를 집필했다. 현재는 AJ가족 인재경영원 원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개정판 서문 = 4
서문 = 6 
1부 왜 삼성 출신을 원하는가
 01 삼성 출신을 원하는 이유
  삼성 출신 CEO의 인기는 어느 정도인가 = 20 
  삼성 출신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는 배경 = 24 
   colomn : 창업자와 2세 경영인의 차이
  삼성 출신 CEO를 선호하는 8가지 이유 = 33 
   colomn : 동서양의 가치관, 조직관, 인재관의 차이
   colomn : 오너가 영입을 후회하는 전문 경영인의 특성
  삼성 출신 임원의 강점 = 78 
  삼성 출신이라면 반드시 갖추고 있는 자질들 = 81 
 02 삼성에게 배우려는 것은 무엇보다 조직력이다
  삼성은 강한 조직력을 가지고 있다 = 90 
  삼성의 강한 조직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 93 
  삼성은 스피드에서 힘을 뽑아낸다 = 100 
  도덕성과 공정성이 뒷받침된 구조적 조직문화 = 104 
  강한 조직력으로 승부하는 삼성의 기업문화 = 113 
  colomn : 한국 기업의 두 가지 인재 양성 모델 - 삼성과 현대는 어떻게 다른가?
2부 삼성의 인재 육성 시스템
 01 떡잎부터 골라내는 채용시스템
  삼성은 완성된 인재보다는 조직에 맞는 사람을 뽑는다 = 132 
  채용은 조직 전체가 참여하는 핵심 업무다 = 136 
  발로 뛰는 사람을 찾아라 = 139 
  정교하게 그러나 빠르게 뽑아라 = 143 
  채용 부정을 막아라 = 146 
  반골기질은 미리 골라낸다 = 150 
  믿지 못할 사람은 뽑지 않는다 = 152 
  면접으로 부적합 인력을 걸러라 = 155 
  청바지 입은 더벅머리, 어떻게 할 것인가 = 159 
 02 삼성식 인재를 만드는 교육
  최고의 시설과 엄정한 분위기로 사로잡아라 = 164 
  세심한 교육으로 조직인을 만들어라 = 176 
  신입사원부터 최고경영자 양성까지 이어지는 교육 = 183 
  OJT로 조직력을 완성하라 = 186 
  능력 있고 열정을 갖춘 자에게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어라 = 188 
 03 뼛속까지 삼성인으로 만드는 인사관리 노하우
  전체적으로 공평하게 일부는 탄력적으로 = 198
  인사의 부작용을 없애는 제도를 만들어라 = 205 
  높은 처우와 확실한 복리후생, 구성원의 프라이드를 높인다 = 209 
  노사관계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 214 
  부정의 싹을 미리 잘라라 = 217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임원, CEO가 순차적으로 양성된다 = 226 
 04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양성되는가? 
  채용 시에 제대로 된 씨앗을 고른다 = 236 
  신입 사원 교육과정은 그 씨앗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좋은 기회다 = 239
  신입사원 OJT는 담당 선배와 신입사원 모두에게 육성과 양성의 기회다 = 244
  실무를 통해 좋은 묘목을 선별해나간다 = 246
  직무 교류와 지역 이동도 양성을 위한 빠질 수 없는 절차다 = 249
  간부가 되기 전의 교육과정은 인재를 점검하고 새롭게 재정비하는 기회다 = 252
  간부로서의 1년은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시간이다 = 253
  위기나 난제는 튼튼한 인재 양성의 또 다른 좋은 기회다 = 255 
  부서장이 되는 순간 임원 후보가 된다 = 258
  해외출장이나 연수 기회도 확실한 임원 후보를 양성하는 툴이다 = 261
  면접위원이나 사내강사, 출제위원 경력도 중요한 양성 툴이다 = 263
  대외교육기관 위탁교육에도 우수 인력을 보낸다 = 265
  부서장 4∼6년차에는 임원 후보들을 선발하여 임원후보과정(SLP)를 이수시킨다 = 267
  핵심 인력 양성 과정에 진입하면 더 확실한 임원 후보가 된다 = 270
  임원으로 선임된 1년은 총괄임원(전무급 이상), CEO 후보감인지 확인하는 시간이다 = 272 
  다양한 보직 이동은 최고경영자 양성을 위한 경력 관리 시스템이다 = 274
3부 삼성 출신의 살아 있는 이야기 
 황창규 회장 = 279
 성영목 사장 = 282
 진대제 대표 = 285
 남재호 사장 = 288
 김상성 사장 = 291
 서준희 사장 = 294
 신응환 사장 = 297 
 김범수 의장 = 300
 김영찬 대표 = 304
 박종익 사장 = 306
 신은철 부회장 = 309
 윤재철 사장 = 311
 이금룡 회장 = 313
 이명우 부회장 = 315
 이채욱 부회장 = 318
 이해진 의장 = 321 
 이현봉 부회장 = 324
 조영철 대표 = 327
 조재홍 사장 = 330
 홍종만 회장 = 333
 홍준기 사장 = 335
 colomn : 삼성 출신이 부적합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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