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칼럼집을 내면서 : 세상은 생각이 다른 사람들끼리 어울려 사는 곳, 사회에 던지고자 했던 나의 진심 어린 메시지 = 4
1장 집안 살림, 나라 경제
오카방고의 분홍펠리컨 = 12
증세 없는 복지 가능한가 = 15
보편적 맞춤형복지가 답이다 = 18
집안 살림과 나라 살림 = 21
복지 공약과 공약가계부 = 24
국민행복시대 반석, 사회보장 SOC = 27
중앙과 지방의 복지 분담 해법 = 30
건강한 복지사회, 미래의 복지 한국을 꿈꾼다 = 33
새정부의 보건복지정책 방향 = 36
정치 프레임에 갇힌 복지 = 40
2장 인구전략, 미래가 아닌 현재다
통일한국 80 - 80 = 44
명동과 탑골공원 사이에서 = 47
국가인구전략을 새로 짜야 한다 = 50
100세 시대와 지속 가능성 = 53
보육은 미래를 위한 저축이다 = 56
3장 건강한 사회, 장수의 길
습관이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 60
정년 연장은 건강한 사회와 가정의 버팀목 = 63
국민 행복은 중산층 살리기부터 = 66
퇴직연금 활성화가 필요한 이유 = 70
국민행복연금, 덴마크를 보라 = 73
국민연금, 탈퇴하면 손해다 = 76
4장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길
우리 모두가 예비 장애인이다 = 80
5월, 그 찬란한 슬픔의 계절 = 83
빈곤정책,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 86
희귀난치성질환을 아십니까 = 90
5장 의료 개혁의 길
의사 파업,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 94
의료시장 진화해야 한다 = 97
의료 개혁 첫 걸음 '비급여 개선' = 100
의약 분업 사태를 지켜보면서 = 103
의료 분업 10년을 되돌아 본다 = 107
의료 개혁 10년, 잃은 것과 얻은 것 = 114
신종 플루 위기를 넘고, 다시 의료 개혁으로 = 118
의료집단 간 이해 갈등과 의료 개혁의 씨앗 = 122
미리 예방하는 보건정책이 아쉽다 = 126
한국의 의료, 어디로 가야 하나 = 131
전국민 건강보험을 향한 미국 의료 개혁의 위대한 장정 = 135
미국 그리고 OECD의 의료 개혁, 구경만 할 수 없다 = 138
6장 의료정책, 어려운 선택
의료민영화가 뭐길래 = 142
의사 수, 적정한가 = 145
우리나라 병원의 기능, 정상적인가 = 150
동네 병원 살리기 = 155
시장형 실거래가제, 반시장적인가 = 158
포괄수가제, 정부-의료계 불신부터 없애야 한다 = 162
신종 플루, 지나친 기우도 병이다 = 165
춘삼월, 아직 쌀쌀하지만 의료정책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169
어려워져 가는 의료시장과 정부의 싸움 = 175
집권 마지막 해, 선제적인 의료정책 추진하다 = 178
7장 건강보험을 어찌할꼬
건강보험 통합 10년을 되돌아 본다 = 182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화 방안 = 186
민영의료보험의 활성화 = 19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아십니까? - 국정감사가 끝나고 = 198
건강보험 재정, 하루에 1000억 원 나간다. 해법은? = 201
건강보험 재정,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 206
건강보험 재정관리와 경제 성장 = 210
8장 언론과 소통하다
생활습관 고치면 건강 신체나이 젊어진다 = 214
공무원ㆍ교사 등 사회 지도층이 기득권 내려놔야 연금 개혁 가능 = 216
경제수명 80세 시대 일자리 창출이 4苦 해소 열쇠 = 219
은퇴 중ㆍ고령자에 탄탄한 복지…기업 고용 유연성에도 도움 = 225
노인생활 실태와 노후 소득 안정 대책 = 231
한국형 복지 모델의 방향 = 236
출산율 제고없인 '통일 대박'도 물거품 = 249
한국형복지 모델 개발과 보건사회정책 선도해 온 대표적 싱크탱크 = 254
복지 확대는 결코 국가 발전의 걸림돌이 아닙니다 = 263
글자 그대로의 무상의료는 불가능하다 = 272
재정안정화 위해 부당 청구 억제 - 총액예산제 등 필요 = 280
9장 에필로그
나의 산책 사랑 = 290
낙훈이 견진 = 293
창덕궁 부용지 = 294
병상의 어머니 = 295
봄을 기다리는 겨울나무 = 296
아버지와 막내 = 297
버려진 난 = 298
열대식물 = 299
그 많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 300
러브하와이 = 301
스타벅스의 낙훈이 = 302